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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뇨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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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의 여행 (15) The final 뉴질랜드 기념품, best ugly bagel, 기내식
Переглядів 63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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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의 여행 (14) 로토루아 마지막 날, Nando’s, The Occidental, Everyday wine
Переглядів 32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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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의 여행 (13) Lake Rotorua, Agrodome, Skyline, Redwood
Переглядів 48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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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의 여행 (12) Huka Falls, Lake Taupo, Polynesian Spa, Haka
Переглядів 38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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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의 여행 (11) Farewell Chelsea Primary School
Переглядів 14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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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의 여행 (10) Midnight in Auckland (vic road wine bar, Devonport Social Club)
Переглядів 73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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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의 여행 (9) 첼시 초등학교 첫 수업, Devonport에서 야경(저녁밥 대신 아이스크림. 가격은 비슷해…)
Переглядів 49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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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의 여행 (8) 오클랜드 찐 맛집, 거리의 음유시인 (Best Ugly Bagel, Tony’s steak&sea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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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의 여행 (7) 오클랜드 Chelsea Primary School (tip. 뉴질랜드 여행 중 환전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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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의 여행 (6) 드디어 오클랜드 Finally Auckland (첼시 초등학교 출근 하루 전)
Переглядів 75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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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의 여행 (5) - 3 테 아나우 호수에서 다이빙(Lake Te Anau / diving)
Переглядів 15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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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의 여행 (5) - 1 밀포드 사운드 가는 길(테아나우~에글린턴 벨리~미러 레이크~놉스 크릭~멍키 크릭~호머 터널~더 채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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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의 여행 일기 (4) 첫 번째 뉴질랜드 초등학교 방문 (테 아나우 초등학교/te anau primary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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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의 여행 일기 (2) 시드니 스탑오버, 이동만으로 하루가 녹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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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타치오와 캐럿의 치앙마이 Day 15 (2) 한식과 혼돈의 귀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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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타치오&캐럿‘s 치앙마이 여행 Day 15 (라야 헤리티지 체크아웃)
Переглядів 40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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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타치오&캐럿‘s 치앙마이 Day 14 (라야 헤리티지 요가, 조식, 수영)
Переглядів 61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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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더운 날씨지만 지금은 불멍하기 딱좋은 날씨네요😊😊잘보고 갑니다
@@HoonCampTV 딱 요즘 같은 때 가야하는데요 ㅎㅎ
첫캠핑 즐겁고 행복하게 하셨네요~숯불에 양갈비 정말 맛있겠어요~아기가 천사같이 예쁘네요~🤗🏕️
@@kwonscampingstory5344 아이랑 간 첫 캠핑이라 평생 기억날 듯합니다 :)
캠핑장 시설이 자세히 안나왔지만, 화장실과 샤워실은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엔 덥고 습합니다. 방문시 참고하세요 :)
CORN!!!
알고보니 토마토였습니다 ㅎㅎ
ㅇ
고양이 처럼 보이는건 나만 그런가
오늘이의 부산여행 행복해 보인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라야 해리티지 영상 보고 예약 할려고 하는데 체크아웃 후 짐 보관 할때 마땅치 않은데 셔틀버스 이용하면 짐보관 할수있다고 하시는데 짐 보관은 어디에 하죠
제가 방문한 일 기준으로 셔틀버스가 올드 타운 타페 게이트 근처 ‘타마린드 빌리지’에서 내려줬습니다. 그 타마린드 빌리지에서 짐을 맡아줬습니다:) 체크인시 확인 해 보시고 미리 예약하세요:) 팁… 주말 야시장 도로 옆이라 이 땐 짐들고 나가기 힘듭니다. 혹시나 주말 야시장 구경하시고 공항가시는 거면 이 점 알아두셔요~
라야-타마린드가 협업 또는 같은 회사 소속이라는 인상이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
하카 체험은 꼭 해보시길 바라요 :) 4:06
레드우드는 반드시 가보세요!! 4:12
15편 모두 봐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 다음편은 뉴질랜드 여행 중 느낀 제 개인 생각을 올릴 예정입니다.
러닝 즐기는 분은 아침에 Victoria Park 달리는 것 추천합니다. 0:49
다음 영상이 마지막 입니당
Chelsea가 맞습니다. 1:35
2:37 north head가 아니라 mt. Victoria 입니다. 착각했네요 :)
코로나19 이후 위생관념의 변화로 현금을 환영하지 않는 분위기가 원인인 듯 합니다.
다음 영상부턴 오프닝이 바뀝니다🎉
남섬의 꽃은 테 아나우!!
귀엽다ㅋㅋ
엄마가 만든 이유식 스틱 😊
이쁘다!
이쁜 것 많이 보렴 ㅎㅎ
안녕 👋
편집은 좋은대 폰트 바꾸고 목소리 더 추가하는게 더 좋을거 같고 노래는 목소리보다 낮게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바빠서 이제 확인하네요 :) 알려주신 내용 감사합니다. 다음에 영상 올린다면 참고할게요!
오늘이 너무 귀엽다!!!!
오!!재미겠다!!
오ㅓㅓㅓㅓ 재미겠다ㅏㅏㅏㅏㅏㅏ❤❤
와ㅏㅏㅏ맛있겠다ㅏㅏ
아ㅏㅏㅏ 귀엽웤ㅋ
오늘잉 많이 컸다! 오늘이 통잠 하나요?
선생님 번호가 어케 돼세영?
개인 정보를 알려 줄 수 없지 ㅎㅎ 댓글로 연락줘:)
😅
이른봄 오늘이 나들이
오늘이 귀엽다ㅏㅏ
애기 장하다 ❤
아기 예뻐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요❤
이제 규람초 안오세요??
내년에 만날 수 있는데.. 6학년이구나 😢
선생님 번호가 어캐 돼세요ㅠㅠ
선갱남 규암포 안오세여??
오늘이 통통하다!!❤
우와 재미겠다
여행은 정말 즐거워:)
@@Trabelll ㅋㅋㅋ
감짝아..!ㅋㅋ 선생님 깜짝 놀랬어요ㅋㅋ
오!!!들리셔 프드!!!
오...오늘이 엄청 컸다
5~~~~~~좋은데요??
오늘이 표정 귀엽다ㅋㅋㅋㅋㅋ
오늘이 왜 귀엽지???ㅋㅋ
콧물도 예쁘당 ❤❤❤
진짜 편하겠다
오늘이 만나서 불 한번 만져보고싶다~~
레스토랑이 내집이면 좋겠다~♡!
부여에 하나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