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4
- 94 425
머니 프리즘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8 кві 2012
성공 마인드, 동기부여, 쉽게 설명하는 경제 이야기를 전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는 단 하나의 습관, 위닝 해빗
큰 성공은 작은 성공의 연속으로 만들어집니다.
지금 내가 일이 잘 안풀리거나, 큰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작은 성공을 습관화 해보세요.
이 위닝 해빗은 여러분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 것입니다.
지금 내가 일이 잘 안풀리거나, 큰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작은 성공을 습관화 해보세요.
이 위닝 해빗은 여러분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 것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199
도전해보겠습니다
마통 만들면 좃된다 4년째 못헤어나고 이제 정신 바짝차리고 좃잡고 지난날을 반성하며 내년 상반기 완납목표로 갚아나가는중 입니다 ~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후회되는일 중 한가지가 마통
마통도 빚입니다..금리 무시못합니다 절대 만들지마세요
마통은 늪입니다 늪!!! 절대 만들지 마세요
현금 유동화해서 다음 달 카드값은 미리미리 체크해야지 ㅡㅡ
절대 비추천 ㅋㅋ 평생 늪에 빠진다
뼈맞고갑니다
배고픈 사람은 밥을 찾아 먹는다
양날의 검인거죠. 잘 쓰면 약, 못쓰면 독~^^ 영상 감사합니다.
마이너스통장 없어진거아닌가요,
절때 만들지마세요 내돈으로 착각하고쓰게됩니다 쓰구갚구 쓰구갚고 돈절때 못모아요 금리고 뭐고 그냥 뚤어놓지마세요 제발
마이너스 통장이있으면 절대 돈을 모으지 못합니다 마통장은 무조건 늪에 빠짐니다 빚의늪에요
그냥 풀어줬으면 좋겠다 저기는 수영장도 아니야 물도 너무 없어
그날⛴의 진실 꼭 밝혀내자.!!!!!!🎗🎗🎗🎗🎗🎗
넘어두워요 ㅠㅠ 카메라가 야경을 못담는거같내요,, ㅠㅠ진짜지리는데
조리개를 조절 안하시고 찍으신듯?
박근혜퇴진해라
인간목욕탕이네 시설좀봐 좁아터진게
롯데?😫😤😭
그때 저애들 보고 넘 귀여워서 벨루가 좋아하게 됨
그때 저애들 봤었나? 이름이 많이들어봤는데
나도 롯데월드아쿠아리움 간적있었는데
많이 들어봤다
벨라?
벨리?
어?
세월호 유가족들은 조용히 지내고 싶은데 돈먹고. 서울시청 앞에 사당을 세워라. 너희들 부모상은 몇일했노. 왜 부끄럽나. 아마 정치 쇼겠죠.
세월호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나 잊지 않을께요
키야.. 서울이 답이다 진짜... 캬 야경봐라 진짜 이야...
광화문에서하는멋진일을박근혜가보고깨달았으면좋겠네요... 여러분한사람한사람의목소리가멋집니다!
장미 아파트네요
선단 네 그렇죠 ㅎㅎ
야경이 왜이리 어둡...
너무나 아름답고 평화로운 모범적인 집회의 모습입니다♥
한강임 석촌호수임?
이준성 한강이죠
영상 잘 봤습니다. 실례지만 bgm 곡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기억이 잘 나진 않네요. ua-cam.com/users/audiolibrarymusic 여기서 다운받았습니다.
Woojin H 대단히 감사합니다.
와 저기서 잘정도면 돈이 얼마나있어야돼
1박에 65~120만원 선입니다.
Chiến k5
박근혜는 왜 7시간 후에나타났죠?이미7시간 전에침몰했는데
애쓰십니다 다들.
주인 노릇하기가 이리 힘듭니다.^^
여기어딘가에나있는데..자랑아님
^^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여기서라도 분을 풀어봅시다 잡혀가도좋으니까 박근혜 ㅅㅂ새끼야 ㅅㅂ 니가 겨울 바다에 배에 갇혀서 죽고 있는데 ㅅㅂ 우리가 케이크 자르면서 헬렐레 웃으면 ㅅㅂ 좋겠냐? 인간적으로 생각해봐라 닭새꺄 ㅅㅂ 안그래도 대통령일도 그지같게 하는데 인성도 차~암 그지같네? 일베도 국민바보 노무현 대통령님 욕하지말고 닭근혜좀 욕해라 ㅅㅂ 지금 촛불 집회 가봤는데 다 세월호 희생자 부모님들께서 추운데 목도리 하나 해가지고 저렇게 운동하고 있는데 ㅅㅂ 넌 듣는척도 안해? 이런천하에 개새끼를 봤나 ㅅㅂ대정령 데려가지고 와서 욕시키고 개소리 아재 데려와서 너 연설할때 "야 ~! 개소리좀 안나게 해라!!" 라고 하고 싶네 아~맞다 넌 개처럼 똑똑 하지않고 닭이지? 그럼 닭소리좀 안나게 해라 라고 해야것네
초딩이라서 띄어쓰기 맟춤법 안맞는점 죄송합니다 우리누나가 희생잔데 너무 화가 치밀어 올라서 그런겁니다
언젠가 우리도 이 세월호사건을 겪을수있습니다 이사건을 기억못하면 우리도 그 피해를 볼수 있습니다
꼭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나와 우리모두의 의무입니다 그것이 어린생명들 너무착한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속죄할수 있는 길입니다
맞습니다. 남아있는 우리가 속죄하는 마음으로 진실을 밝혀내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동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가족 부모들 마음이 어떨까요? 자폭하는 폭탄조끼가 있다면 그네와 자폭하고싶은 마음 아닐까요? 내가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 자폭하고 싶을 심정일꺼라는 생각에 목이 메이네요~ ㅜㅜ ..잊지맙시다~! 남의일이 아니에요~.!..
제 가족이 겪을 일인 것 같은 슬픔과 분노를 느낍니다. 그리고 언제든 나에게도 닥칠 수 있는 일이기도 하죠. 그래서 우리는 세월호를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차디찬 바다에서 죽어나간 어린생명을 우리는 절대 잊어서는안됩니다...그일당들을 지옥까지 가서라도 단죄해야합니다
동감합니다. 역사의 무서움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절대 그냥 넘어가서 그들에게 선례로 만들어주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 300명의 죽음을 잊어서는 안되며 진실로 답해야합니다.
절대 잊을 수 없죠. 그래서도 안되구요. 진실을 찾아 우리는 언제나 그들에게 요구해야 합니다.
불행히도 저는 나 혼자의 성공만을 바라지 않습니다.
김도연 우리라도 기억해야 미래에 우리 후손들이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양수민 이번에 확실히 보여줘야 합니다. 국민들을 우습게 보지 않게 말이지요.
영상찍으신분 목소리 멋지십니다. 그리고 세월호 우리 아이들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세월호가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모든 것을 밝히지 않고선 절대 잊혀지게 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아....불쌍한 생명들....ㅠ
그 불쌍한 생명들이 그리 허무하게 사라져 가야만 했는지 꼭 밝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