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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교회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6 гру 2015
[종교교회 소개]
종교교회는 좌옹 윤치호의 요청과 도움으로 미국 남감리교회에서 파송된 최초의 선교사들에 의해 설립된 감리교 교회입니다.
현재 배화학원으로 불리는 고간동 캐롤라이나 학당 기도실에서 캠벨 여선교사가 1900년 4월 15일 부활주일 창립예배를 드림으로 현재까지 124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의 든든한 기반 위에 기도하는 신앙인으로 이 시대를 변화시키는 힘 있는 그리스도 인을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자들이 섬기는 교회에 주님께서 주시어 함께 순종하는 4대 비전이 있습니다.
[오시는 길]
(03173)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8길 48(도렴동)
[대표 연락처]
TEL. 02-6322-2100 FAX. 02-6261-1949
[주일 예배시간]
1부\t 오전 08:00\t3층 대예배실
2부\t 오전 10:00\t3층 대예배실
3부\t 낮 12:00\t3층 대예배실
4부(청년예배)\t오후 03:00\t3층 대예배실
주일오후예배\t오후 02:30\t2층 나원용홀
[주중 예배시간]
매일새벽기도회\t월 - 금 오전 05:30 / 토 오전 06:00\t3층 대예배실
화요구국기도회\t 화 오전 11:00\t\t 2층 나원용홀
수요영성기도회\t 수 오후 07:00\t 3층 대예배실
목요직장인예배\t 목 오후 12:00 \t2층 나원용홀
*모든 예배는 실시간 유튜브 생방송으로도 드리실 수 있습니다.
종교교회는 좌옹 윤치호의 요청과 도움으로 미국 남감리교회에서 파송된 최초의 선교사들에 의해 설립된 감리교 교회입니다.
현재 배화학원으로 불리는 고간동 캐롤라이나 학당 기도실에서 캠벨 여선교사가 1900년 4월 15일 부활주일 창립예배를 드림으로 현재까지 124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의 든든한 기반 위에 기도하는 신앙인으로 이 시대를 변화시키는 힘 있는 그리스도 인을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자들이 섬기는 교회에 주님께서 주시어 함께 순종하는 4대 비전이 있습니다.
[오시는 길]
(03173)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8길 48(도렴동)
[대표 연락처]
TEL. 02-6322-2100 FAX. 02-6261-1949
[주일 예배시간]
1부\t 오전 08:00\t3층 대예배실
2부\t 오전 10:00\t3층 대예배실
3부\t 낮 12:00\t3층 대예배실
4부(청년예배)\t오후 03:00\t3층 대예배실
주일오후예배\t오후 02:30\t2층 나원용홀
[주중 예배시간]
매일새벽기도회\t월 - 금 오전 05:30 / 토 오전 06:00\t3층 대예배실
화요구국기도회\t 화 오전 11:00\t\t 2층 나원용홀
수요영성기도회\t 수 오후 07:00\t 3층 대예배실
목요직장인예배\t 목 오후 12:00 \t2층 나원용홀
*모든 예배는 실시간 유튜브 생방송으로도 드리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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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와 청장년이 함께하는 "52주 가정기도 챌린지" _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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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와 청장년이 함께하는 "52주 가정기도 챌린지" _1주차 목소리: 조한나 집사 -기도문-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태복음 6장 6절 날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감사해요. 2025년에는 우리 가정이 52주 가정기도 챌린지를 통해, 기도의 습관을 만들어가길 원합니다. 그 첫걸음을 떼는 오늘,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올려드려요. 우리 가정이 기도하며 하나님 만나게 해 주시고, 기도하며 하나님 뜻을 알아가게 해 주세요.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 우리 아이가 예수님처럼 따로 시간을 내고, 장소를 구별하여 기도하는 습관을 갖길 원합니다. 어두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 감당하게 ...
여러분에게 샬롬이 있기를 - 종교교회 음석원 목사 (20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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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마음을 쏟으라! - 종교교회 전창희 목사 (20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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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 나한유 (20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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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능력으로 - 종교교회 베데스다 찬양대 (2025.1.5) 지휘자 최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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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 종교교회 이종빈 목사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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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돌아봅니다 - 종교교회 베데스다 찬양대 (2024.12.29) 지휘자 최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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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 종교교회 뉴데이스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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