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멋있으시다❤

벨베스트를 입었다는 것만으로도...역시~~

세터 일본 강연 보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르숍 PB맛집 (메모)

오오

아기들 너무 귀여움ㅠㅠ 크악

담백하고 현실적이네요 멋지세요

너무 즐겁고 뜻깊은 행사였어요! 자주 열어주세요☘️

오~ 초보가 듣기에도 아주 잘 설명 하시네요. 계속 집중하며 다 들었어요 근데 적용이 될지… 감사합니다 ❤

Thank you!

자기 일을 좋아하는게 느껴진다 멋지네

맞다맞다 저도 스푸닝 저 백팩으로 알기됐어요 ㅎㅎ

헐 마지막 할부지 대박.. 수트에 운동화 너무 멋있어요

스컬프터 카고 이쁘당

마츠키요~~~ ㅜㅜ 진짜 없으면 안됨

뉘집따님이신지 참 똑똑하군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비염이나 코막힘에는 어떤게 좋을까요?? 제가 이번에 도쿄에 갈거라 참고가 많이 되네요ㅎㅎ

17분의 동영상을 보며 제 지난 날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오랫동안 일한 업계에서 다른 쪽으로 전환을 했습니다. 주변에서 왜 경력을 심화하지 않느냐. 시장도 좁고, 페이도 낮추며 굳이 거꾸로 가냐고 걱정과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승민 전문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A부터 Z까지 전부 경험해보고 싶었어요. 남들이 하면 저 또한 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하지만 '잘'할 수 있느냐는 다른 영역이니... 내가 지금 배가 불렀나? 걱정도 들었습니다만, 일단 굴러보고 싶었습니다. 실패하더라도 구르는 과정에서 저는 어떻게든, 그게 무엇이든, 배워서 레벨 업을 할 거라는 자신감이 있었어요. 이건 그동안의 경험에서 쌓여온 결과가 기반이었거든요. 또 시간이 유한하다는 말씀도 마음을 울리네요. 나이에 갇히고 싶진 않지만... 솔직히 체력이 예전보다 떨어지긴 합니다. 대표님이 말씀하신건 인간의 생을 평범히 보면 4000주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를 의미하신 거지만... 주변에서 사고로 급작스럽게 떠나는 분들을 보며, 하고 싶을 때 해봐야 하는구나 깨달았습니다. 하고 싶은데,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해봐야 후회가 안 남겠구나 싶었어요. 또 팀원들이 정말 중요하다는 대표님의 말씀을 들으니 일 잘하는 대리뽕에 찼던 예진이 생각납니다. ^^부끄럽네요. 그때 누구한테 도와달라고 해야하는 이유를 몰랐어요. 내가 하면 되는데? 나 혼자 다 할 수 있는데? 근데 조금 지나니까 아니더라고요. 협력하는 것 또한,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것 또한, 누군가로 하여금 나를 도와주고 싶게 만들고, 그런 판을 짜는 것 또한 능력이라는 것과. 혼자만 달려나가다 내가 고꾸라졌을 때 (물론 그땐 제가 고꾸라질거라고 한치의 의심이 없었습니다.) 뒤에서 날 받쳐주고 밀어줄 팀원들의 소중함을 몰랐어요. 또한 사람은 사람이기에 누구나 실수를 하고, 더 좋은 아이디어를 낼 친구가 있다는 것. 그 친구를 시기할 필요 없이, 그 친구의 능력을 받는 것 또한 나의 힘이라는 걸요. 말이 두서가 없네요... 시간이 새벽인지라 ^^; 사람의 시간은 유한하고, 또 우리가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시간은 더더욱 일부죠. 몸 또한 하나입니다. 내가 3일을 달려서 만들면 될 걸 함께하기 위해 상대방에게 궁극적 목표를 설명하고 그를 위한 부연 설명을 하고... 더 힘들 때도 있죠. 설명하고 가르치고. 누군가와 함께하기 위해선 더 오랜 시간이 걸릴 때도 있어요. 때론 더 적은 시간으로도 밀도 높게 완성할 수 있을 때도 있었고요... 경험한걸 그냥 적는 겁니다... 밀어주고 끌어주고. 믿을 수 있는 팀원들만큼 든든한게 없더라고요. 모두가 늘 최고의 컨디션으로 업무에 임할 수는 없으니까요. 실제로 제가 우울감이 높아서 너무 힘들었을 때 팀원들 덕분에 그 시기를 수월하게 넘겼습니다. 우울증은 아니었는데, 우울감이 높아지는 것만으로도 말을 더듬고 기억력에 문제가 생기더군요. 어쩌다가 이 영상이 제 알고리즘에 떴는지는 모르겠지만 17분 동안의 영상을 몇 번이나 돌려봤나 모르겠습니다. 대표님 앞으로도 더욱 승승장구 하시고, 진심이 담긴 영상 덕분에 제가 지나온 날들을 추억했습니다. 앞으로도 제 방식대로 제가 옳다 느끼는 대로 살아가려 합니다. 인간으로서 제 삶을 사는 것과, 어느 분야의 전문가로서 밥벌이를 하는 것은 저에겐 두개의 삶처럼 느껴지기에... 한쪽에선 치열하게 살고, 한쪽에선 흐르듯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들 본인들의 인생의 주인공이죠. 정답은 없지만, 말씀하신 부분에서 공감도 가고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옷이 다 너무 조막만하고 디자인은 정신없는 옷들이 너무 많은데 글로니는 사이즈도 여러가지로 나오고 사람의 몸을 정말 이뻐보이게하는 라인을 가지고 있어서 가격이 좀 나가도 계속 구매하고 싶어짐

넘 잘봤어요😊😊 멋진 대표님이시네용 브랜드에도 관심이가네요!!!❤

화이팅!

유익한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헤일리님 영상만 따로 볼 방법은 없나여? 다 보고싶어여

오~seo에 대한 지식이 +1 올랐습니다 감사해요

👍

8분 정도 보고 자사몰 가서 1달치 구매했어요. 대표님 마인드가 멋있어서 설득당했어요… 브랜드 하나를 구축하는 데에 얼마나 많은 품과 노력이 드는지 느껴져요

그런 말이 있더라구요 장사를 시작하려면 양말 장사부터 시작해보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역시 다르네요 멋있네요 저도 글로니를 클래식 라인으로 알게 되었어요 이번에 출시된 pk 원피스 정말 잘 입고 있습니다. 핏이 예뻐요 ㅋㅋㅋ 강추 근데 지금 보니까 cs 문제는 아직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채널 톡 측에서 도와줘서 처음에 많이 개선된거였군요 앞으로 더 나아지겠죠?! 팀 글로니 화이팅!!!!

뭣 좀 사볼려고 마츠키요, 다이고쿠 들어갔다가 히라가나 가타카나만 아는 까막눈이라 암것도 못사고 나왔어유 ㅠㅠ

완전 재밌어요❤ 코비같은 친구랑 일본가서 옷구경하면 재밌을 거 같아요

이대로 해봐 성공하나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담 그대로 따라해봤자 안돼 성공은 90%가 운빨임

오니스트 진짜 궁금한 브랜드였는데 이렇게 대표님 인터뷰를 직접 보다니 유익합니다🇰🇷🇰🇷🇰🇷

영상에서 다 담지 못한 아이템, 브랜드는 채널엑스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제이미 ch.xyz/app/xers/63a542746fd730314238 코비 ch.xyz/app/xers/63a4306b7d5331b0a5de 워니 ch.xyz/app/xers/63bbea5270719e67fd05

프리랜서 입장에서 브랜드 대표님들의 니즈와 가치관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감사드려요 !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 부탁드립니다 :)

일본 패션 근본 브랜드 보다가 계속 타고타고 채널엑스 영상 달리는 중이네요! 코로나 이후 도쿄 처음인데 덕분에 예습도 되고 설렘이 두배가 되었어요! 르숍이랑 원엘디케이 꼭 가봐야겠어요 ! ㅎㅎ

11:10 기적의 논리 잘 들었습니다ㅋㅋㅋㅋ진짜 40만보다가 2만 들으니까 무나느낌이긴함

무료다아ㅏ.. 무료 나누미다.. 코비님의 기적의 논리에 설득 당해버리고 마는데,, 심지어 요즘 젠즤 사이에서 핫한 카라비너 근데 이제 앤드원더인.. 이거 어떻게 참나요 앤드원더 카라비너에 키링 달아서 달고 다니면 완전 대바기다… (코비님 너무 재미있어요!!!!)

도쿄에서 쇼핑은 거의 오모테산도, 하라주쿠, 신주쿠만 돌아다닌거같은데 아오야마 나카메구로 편집샵 소개해주셔서 참 좋네요 ㅎㅎ 나나미카랑 노페퍼플라벨 앤드원더 다 좋아해서 커버코드는 꼭 가봐야겠어요 ㅎㅎ

0:09 저도 너무 싫어요..

떠오르는 편집샵이라니 매번 갈때마다 가는곳만 가는게 좀 지겨웠는데 곧 떠날 도쿄여행 쇼핑코스에 꾹!! 추가해놓을게요!!! 일본 컨텐츠 너무 도움되요!! 감사합니다!! 👍🏻

귀감되는 내용들이 많네요

약 소개해주는 거 너무 좋아요~

어뮤즈에 잔다르크가 계셨네요. 멋지십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예쁘십니다~ 😆

우와 진짜 멋지시네요 어뮤즈가 멋있는 이유가 있었네요👍👍

12:45 인생 4천주…뿐이라뇨… 별안간 뼈맞음😇

감사합니다 모두

저도 주위에 코비 같은 사람이 1명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고민을 많이하는 우유부단보이라 지갑을 잘 못여는데 저렇게 옆에서 피쳐링 넣어주면 너무 행복할듯여ㅜ

So Inspiring!!! 진심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기회가 된다면 가방 브랜드인 오소이 대표님 인터뷰도 들어보고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