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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넘기셈

브랜딩의 힘

마켓컬리는 이제 실패한 투자가 되어 버린 것같은데... ㅜㅜ

이게 마케팅이지. 지랄맞은 사기꾼들 모여서 바이럴 마케팅이랍시고 돈주고 산 후기들 러시....치가 떨린다. 말이 바이럴이지 사기꾼놈들.

서촌에서 처음 시작하셨을 때부터 즐겨찾던 아모멘토. 편집샵처럼 처음에 시작하셨었죠. 바잉제품들이 다 결이 오롯해서 매력적이었습니다. 매장에 이미경 대표님이 정성껏 옷 추천해주곤 했는데요. ^^ 일본 출장으로 급히 신발을 구해야했는데 너무나도 친절하게 서비스 해주셨죠. 기억이 새록새록. 아모멘토 런칭 후 편집샵에서의 그 결이 이어지더군요.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

F들이 흔히 하는 생각 아님.....? 나만 그런가

237,000원???? 살까 했던 생각이 싹 사라지네

그냥 자동으로 넘어가는걸 개발하자

귀찮다 핸드폰에서 날짜 확인하는것도

지나가는 T입니다. 어림없지 절대 안삽니다.

감성 아날로그 이신분들은 사실듯 하지만 나는 디지털과 자동을 좋아해서 안사요

애초에... 시간과 날짜를 사진에 자동으로 기입하면 편하잖아...

타임스탬프 앱으로 찍으면 됨

미니멀리스트가 되어야지 아침에 결심한 나레기 또 저거 보고 따라사고 싶지.

안사요 안사

하나도 공감이 안가는데 저 스토리에 혹해서 사는 사람이 있다고..?

T들은 이해 못하는 영상

아 너무 재밌다

필요한걸 사는게 아니라 사고 싶은걸 산다

테무에서 팔던데

별루...

낭만에 대하여

충격받고 갑니다 서사의 중요성.

오브제. . 걍 장식품이죠.

??? : 어? 사진 속 달력 보니까 3일에 찍었네? 아..참 저거 내가 안넘겼었나? 3일 맞나? 그럼 며칠이지..?

그래서 은행에서 주는 찢는 달력 받으면 됩니다

나 f인데 이런건 t같이 느껴지지...😅

별론디

영업 잘하시네

타임스탬프로 찍으면 되지않나?

나는 학교에서 뿌리는 달력으로 날마다 X자를 쳐 시간을 긋는중

안사

일력 사라

그래서.. 아직도 수동이예요?

문과나오면 저렇게 할수 있다.

고딩때 산디쪽 일하다 선생님 하신분 있었는데 항상 디자인은 말빨이라는 말이 맞말이었네ㅎㅎ

오...낭만적이다...(그러고 안사는사람 ㅋㅋㅋ

애기들 일수 세는 넘기는 달력이랑 똑같은건데 디자인만 어른용ㅋㅋㅋㅋㅋㅋ

자동이었으면 10배로 팔렷을 겁니다

이거 비슷한거 테무에서 팔던데

사진에 달력이 안찍혀있어도 사진 자체에 날짜가 있는데 무슨 의미가..라고 생각한 지나가던 인티제

이게 바로 스토리입니다.. 사업가든, 회사원이든, 면접을 준비하는 취중생이든.. 이런 스토리가 있어야해요. 거창한게 아니에요. 똑같는 물건하나를 팔더라도 그 물건에 스토리를 입혀야 팔리는 시대입니다. 면접을 보더라도 나에대한 스토리가 있어야 해요.. 요즘 젊은친구들, 학생들은 미리 배워야할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루의 흐름을 손으로 만질 수 있다!! 맞아 그 감성! ㅎ 그 감성을 저는 어릴때 벽에 걸린 매일 한장씩 뜯는 습자지 처럼 얇~은 종이가 1년치 되있던 달력~! 그걸 제가 너무 뜯고 싶어해서 할아버지한테 아침에 먼저 뜯지 말아달라고 쫄랐떤 기억이...ㅎㅎ

날짜는 사진앱에서 😅시간 설정

마케팅 고수❤

예쁘긴하네요

ㅎㅎ 저런거 사는살

저 물건의 가치는 저 분이 만들어주시네 진짜 대단하시다

오~~~맨트 좋다.

나 T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