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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여는 사람들
Приєднався 23 тра 2014
4160 세월의울림 LA합창단
세월호참사 10주기 기억식에서 4,160명이 합창을 하는 '4160 시민합창 세월의 울림'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 LA에서는 27명이 모여 영상으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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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2022년 한미연합 군사연습반대 피케팅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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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미연합 군사연습을 반대하는 피케팅 사진을 모았습니다. 미국 각 도시와 독일에서 함께 하였습니다.
영화 [나는 조선사람입니다]에 대한 박영이감독 소개
Переглядів 1373 роки тому
영화 [나는 조선사람입니다] 미주지역 공동체 상영 안내 일본은 차별하고 한국은 외면했지만, 단 한 번도 조국을 버리지 않은 사람들, 분노하되 증오하지 않는 재일조선인의 76년을 다룬 영화 [나는 조선사람입니다]를 공동체 상영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단단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영화입니다. 상영일시 : 2022년 1월 22일(토) 오후 5시(서부시간)/8시(동부시간) 영화 예고편 : ua-cam.com/video/mp4ewGMGKLQ/v-deo.html 관람신청 : forms.gle/9gUkC9M62nsMJvb17 관람료 : $10 주최 : 우리학교와 함께 하는 동포 모임 문의 : indysewol@gmail.com 관람신청서...
한반도 평화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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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급변하는 한반도의 상황을 살펴보고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짚어보는 토론을 zoom으로 가졌습니다. 발표 - 안태형 (국제관계학박사, 한반도미래전략연구원) '바이든 행정부와 한반도 평화' - 이현정 (US National Organizer, WomenCrossDMZ) '한반도 전쟁상태를 끝내는 평화협정과 재미동포의 역할' 주최 : SoCal KPNGN (Southern California Korea Peace Now Grassroots Network)
노동자 민중•통일의 벗 고(故) 백기완 선생 해외 온라인 추모식
Переглядів 2383 роки тому
너도 일하고 나도 일하고, 그리하여 모두가 올바로 잘사는 노나메기 세상을 꿈꾸며 민중운동 현장의 맨 앞에서 싸워온 백기완 선생님이 먼 길을 떠나셨습니다. 백기완 선생님의 뜻을 이어가려는 해외동포들이 추모식을 갖습니다. •일시: 미국 시간 2월 19일(금) 서부 오후 5시, 동부 오후 8시, 한국 시간 20일(토) 오전 10시, 유럽 시간 20일(토) 오전 2시 •주최: 백기완 선생님의 뜻을 이어가는 해외동포들 •주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해외동포연대 (Peace Treaty Now), 4.16인권평화연대
한국전쟁 정전협정 67주년 강연
Переглядів 1404 роки тому
- 주제 :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 2020년 평가와 전망 - 발표 : 안태형 (국제정치학 박사 / '내일을여는사람들' 회원) - 토론 : 이남희 (Cal State LA 교수 / '내일을여는사람들' 회원)
내일을 여는 사람들 2002-2019
Переглядів 924 роки тому
2002년 시작한 '내일을 여는 사람들'의 17년간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 2002년 '미 서부 노사모' 결성 - 2003년 10월 '내일을 여는 사람들'로 개칭 - 2008년 9월 독서모임 시작 - 2013년 산행모임 시작 - 2017년 영화모임 시작 영상에 나오는 행사 사진들 중에는 내일을 여는 사람들이 주최한 것들도 있고, 타 LA단체들과 연대하여 치른 행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어록 모음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4 роки тому
노무현 대통령의 어록을 모아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샌디에고 사사세와 LA 내일을 여는 사람들이 공동 주최한 노무현 대통령 11주기 추모제에서 같이 읽은 어록을 모았습니다.
박선원의원님때문에 우리 노무현대령넘님 넘 보고싶어요 최고의 대통령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왜그렇게! 가셔야했나요. 그냥. 한번이라도. 뵙고 싶어서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너무 보고싶어요ㅠㅠ
왜 점점 지나간 시간들이 그리워지는지 모르겠습니다..그때가 좋았습니다.
가끔씩 찾아와서 들으면 힐링됨
너무 그립습니다 우리 대통령님
안타깝고 보고픈분 진정 참다운 분 다시금 당신같은분이 진정한 사람 입니다
노무통이 빛이였다 진짜 국민을위한 대통령 노무현을 이용하여 정치하는 문땡땡 찢재땡은 적폐청산해야된다 노무현 처럼 국민을 생각하지도 보수와 진보를 잘 타협하고 서로 발전하는 정치따윈없고 그저 보여주기식 정치와 대북송금으로 무엇을할려고하는지 모르겠는 목적없는 정치가다 적어도 그들이 노무현을 진정 우러러보고 존경하면 그들도 국민을위해서 행동하고 경제발전과 국방력도 강화시키고 북한과도 전쟁없는 평화정치를 해야된다 그것을해낸 대통령은 노무통이다
보고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계시나요?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끝내 이기리라
죄송합니다 ㅜㅜ
존경합니다 대통령님 벌써 20년됬다는게 소름 ㅎ
노무현 대통령님 그 곳에선 잘 쉬고 계신가요?오늘 드디어 국민이 이겼습니다.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시죠??비록 대통령님은 이 자리에 계시지 않지만 저희 국민이 잘 지키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그립습니다❤
다시 서는 대한민국의 출발점인 오늘 대통령님이 많이 그립습니다 그곳에서는 편안하신가요?
노무현의 서사를 시대를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했읍니다. 봄이 었으되 봄인 줄 몰랐던 그날들의 온기를 디시 한번더 다시 한번만이라도 더...
너무 보고싶네요 언젠가는 만날수 있게죠 존경합니다 그리구 고맙습니다
저런 사람을 못지킨게 ㅜ.ㅜ 2025년 이나 됐는데 왜 다시 생각나ㄹ까요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유난히 춥고 어두운 25년 겨울 밤... 당신이 생각납니다.
너무 보고싶다. 이렇게라도 볼수있게 영상만들어주신분 감사해요. 나의 소중한 한표. 요즘따라 눈물나고 너무너무보고싶습니다.
키야 이런것도하셨구나 역시 낭만이있었던대통령님멋있어요😂😂❤❤❤❤
개검 개새끼들. 몇학번이냐고? 나라를 말아먹고있는 흉악범 앞잡이되는게 꿈이었떤 그 쓰레기보다 더러운 개 검사새끼 .. 쪼글쪼글 늙어서 아직도 창피한게 뭔지도 모르고 이빨털고있던데 …
뭐고 어둠의노사모는 다 쫓겨난거냐?? 간만에 왔는데 뭐고이거
눈치좀챙겨라 게이야;; 공화국 지켜야지 윤석열 좆계엄처럼 북한중국 될 거노
아오... 시작부터 왜 찡하지.........
아 노대통령님, 어찌 그리 빨리 가셨나요, 미워요. ❤❤❤
사람같지 않은 저들이 지랄발광 할수록 매일 우리의 영원한 주군 바보 노짱을 찾게 됩니다 ㅡㅜ 저에겐 정말 아버지 같으신 분이 셨는데ㅠ 그립고 정말 보고 싶습니다ㅡㅡ😢
이거도합성이노?
답답한 대한민국, 진척없는 내란수사. 정말 보고싶네요~~~노무현대통령님
ㅋㅋ 합성인줄알았는데 진짜였네 짱구도아니고
참 좋은 대통령이셨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지않고 자신의 떳떳함을 증명했다면 좋았을것입니다.
25년 1월…더 그리워 지네요
미성숙한 국민이 차마 담지 못했던 영원한 어른.
조만간 봉화에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맘이 너무 답답해서 하소연이라도 하러
부옹이바위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감사합니다. 지켜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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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힘든 일이 많을까요. 개인적으로 힘든 거 뿐만 아니라, 노통의 그 날은 언제 오는 걸까요.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겠죠?
첫 소절부터 눈물이 나네요ㅠㅜ
예아.. 너무 보고싶습니누
누?? 그럼 노무현이 아니라 누무현이노?
그립고그립습니다
ㅈㄹ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아 그러묜 안돼 벌받아
물론 정치적으로 완벽하지는 못했고 과오도 있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국민을 생각하며 불의에 계속 맞서신 대통령… 살아생전 당시 양쪽 진영에서 온갖 욕을 먹으며 독불장군 소리를 듣고도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꺽이지 않는 갈대처럼 지키고자 했던 대통령… 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 특히 이 혼란 속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시기에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때는 소중한줄 몰랐는데 너무 그립네요
너무 그립습니다. ㅠㅠ
넘그립습니다 죄송합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지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