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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6 чер 2020
세상을 바꾸겠다는 큰★꿈을 품고 달려나갑니다. 본/격/기/독/교 예능&교양채널 '세바스찬'!
_세상의 모든 것을 담고 싶은 세모,
_은근슬쩍 제일 웃긴 세이토,
_이유는 없어 스페인어 세뇨리따에서 따온 세리가 모여
교회와 세상을 잇는 콘텐츠로 채워갑니다:)
_세상의 모든 것을 담고 싶은 세모,
_은근슬쩍 제일 웃긴 세이토,
_이유는 없어 스페인어 세뇨리따에서 따온 세리가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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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궁금증] #가인과아벨 🐑🐑 하나님은 왜!!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을까?
인류 최초의 살인 #가인과아벨 😱😱
그 원인이 #예배 #제사 에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하나님은 왜❔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는지,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신 이유는 뭔지,
대표적인 가설 모아 세바스찬이 정리해드립니다!
#쿠키영상 #놓치지마세요 😁😉
그 원인이 #예배 #제사 에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하나님은 왜❔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는지,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신 이유는 뭔지,
대표적인 가설 모아 세바스찬이 정리해드립니다!
#쿠키영상 #놓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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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하나님한테 #편지 보내본다면? #감성 돋는 #묵상 #일기|#교회선물 #추천|#LetterstoGod
Переглядів 3592 роки тому
묵상, 어려우시죠? 뭘 써야할지, 어떻게 써야할지🥲 '편지'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친한 친구에게 마음 담아 보내는 것처럼, 하나님께 내 마음을 전하는 거예요💌🫶 #오예손 작가님의 [하나님께 보내는 30일 편지] 굿즈 추천드려요🤗 하루하루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나만의 시편, 구매 링크는 요기↓↓ smartstore.naver.com/oh_jesus_hand/products/5278945258
전도사들은 #참을성이 얼마나 있을까? | 세바스찬 | 기독교유튜버 | (이 영상을 끝까지 보는 게 참을성 테스트🤣😆😁)
Переглядів 3462 роки тому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나는 레고 밟으면 못참고😱(끼야아악) 이것만큼은 절대 못 참아!! 하는 영역, 여러분에게도 있나요? 재미로 해보는 #참을성 테스트⚡️ 세바스찬과 지금 함께해보세요😄
교회 전도사들이 꼰대력 테스트를 해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Переглядів 3482 роки тому
난 꼰대 아닌데?! 라고 말하면서 순간 ‘아..진짜 꼰대는 스스로 꼰대라고 안 하겠구나..’ 라는 자괴감이 드는😂😂 요즘 #젊은꼰대 도 많다던데, 세입자 여러분은 과연?! #꼰대 자가진단 #테스트 함께 해보아요! (문항은 총 10개!!🔥)
부활은 진짜인가?😱 3편!! 말만 들어도 무서운 집단환각설! #팩트체크 들어갑니다 | 기독교유튜버 | 세바스찬 #부활절
Переглядів 1842 роки тому
부활이 어딨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세 번째 영상!🤗😉 오늘의 팩트체크는 ‘제자들의 집단 환각설'입니다:) (이름부터 무시무시..😱) 부활한 예수님을 목격한 것이 제자들의 집단 환각 증상이라는 주장! 이번에도 낱낱이 파헤쳐 드립니다🔬🩻 0:00 인트로 0:18 부활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0:55 성경 속 부활의 증언들 1:58 증언들의 핵심 포인트! 2:49 세 번째 주제! 집단환각설😱 2:58 반론1_ 환상은 개인적이다 3:31 반론2_ 환상을 볼 수 있는 조건, 기대! 4:14 반론3_ 환상은 드물다 5:17 마무뤼 6:30 참고도서 소개 '예수는 역사다' bgm - @blendingnote1128 ua-cam.com/video/2uPsSlmToN8/v-deo.html
부활은 진짜인가?😱 2편!! 제자들이 예수님 시신을 훔쳤다는 썰에 대해 #팩트체크 | 기독교유튜버 | 세바스찬 #부활절
Переглядів 1752 роки тому
부활이 어딨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두 번째 영상!🤗😉 오늘의 팩트체크는 ‘예수의 시체도난설’입니다:) 무덤에 묻힌 예수님의 시체를 제자들이 훔쳐갔다는 음모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0:00 세바스찬의 특별한 부활주일 0:26 인트로 0:42 주제소개_ 예수님의 시신이 도난 당했다?! 1:12 0 실제로 예수님은 무덤에 안치 되셨는가? 1:50 0-1 근거 첫번째, 아리마대 요셉의 소속! 2:41 0-2 근거 두번째, 무덤을 지킨 보초병들! 3:10 1 보초병들이 훔쳤을 가능성은?! 4:43 2 부활 전후 제자들의 정황 5:48 3 깔끔하게 정돈 되어있는 빈 무덤 6:19 정리 6:46 세이토의 회심 :) 7:14 마무리 #heisrisen #happyeaster #부활절 #시...
부활은 진짜인가?🙌부활이 아니라 기절했던 것뿐? #팩트체크 | 세바스찬 | 기독교유튜버
Переглядів 1602 роки тому
부활이 어딨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영상🙂 팩트체크 들어갑니다! 오늘은, 첫 번째 ‘기절설’😱에 대해 살펴보아요:) 0:00 인트로 0:33 오늘의 주제는 기절설😱 0:48 1 십자가 형벌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3:00 십자가에서 죽음의 직접적인 원인은?! 4:16 2 로마 군인들이 그렇게 허술했을까? 5:54 3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 상태 6:47 마무리 7:16 쿠키영상 #heisrisen #happyeaster #부활절 #기절설 브금 출처🎀_ ua-cam.com/video/jieUrsjpJHk/v-deo.html
선물로도, 내가 보기에도 둘 다 좋은 #묵상 캘린더 지저스콜링|#기독교선물 #기독교굿즈|#JesusCalling #SarahYoung
Переглядів 3342 роки тому
#필사 #묵상 #큐티 저는 아직 다 어려워요🥲하시는 분들, 하나님의 음성을 매일, 일상에서 가까이 듣고 싶으신 분들☺️, 365일 활용할 수 있는 묵상 캘린더 소개해드려요:D 💜"지저스 콜링 캘린더" -사라 영(생명의말씀사)💜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하나님께서 따뜻하게 안아주시는 것 같은 메시지로 가득합니다:) (선물로도 참 좋아요🎁) BGM_와이준(YJOON) "여행전야" ua-cam.com/video/7lQWseoZeSE/v-deo.html
소모임 #아이스브레이킹 #자기소개 #게임|#브릿지카드 추천!!|#굿즈 #리뷰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2 роки тому
처음 만났는데 금방 친해져야 할 때, 막상 모였는데 무슨 얘기할지 어색어색할 때!😆 아이스브레이킹 자기소개 굿즈 #브릿지카드 추천합니다:) 부담되지 않는 다양한 질문들로 세바스찬도 꿀잼 시간 보냈어요^-^/🤩 내부 #디자인 소개 #질문 내용 공개와 더불어 실제 #시연까지
신앙고민|반복되는 죄, 어떻게 해야하나요?|#회개 #반성의아이콘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2 роки тому
💢안 되는 거 아는데, 죄의 유혹 앞에 자꾸만 넘어져요😢 (나는야 반성의 아이콘💧) 반복되는 죄, 벗어나는 방법은 없을까? 오늘의 세바스찬 메시지로 만나보아요:) #세바스찬 #기독교 #신앙질문 #회피 대신 #직면
#예수님✝️은 우릴 #Save 해주시고 우리는 Children을 세이브하고💞
Переглядів 2342 роки тому
🧶세바스찬과 함께 ‘모자뜨기 시즌15’ 참여하고 싶다면⬇️⬇️ naver.me/55ItUK7F 🧣세이브 더 칠드런 모자뜨기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m.sc.or.kr/mobile/moja/main.do 사랑은 액션입니다♥️ 작은 실천으로 소중한 생명이 살아난대요☺️ 모자뜨기(혹은 다른 봉사도 좋아요!) 함께하며 크리스마스, 연말 뜻깊게 보내보아요🎄🎄 #모자뜨기 #기부 #세이브더칠드런 #크리스마스 #사랑 사랑스런 BGM💜 봄을 닮아 - 이종윤 ua-cam.com/video/6vF0oXLDBSI/v-deo.html
#인기급상승 153 (곧😉) #오징어게임 🦑🦑 | 죄의 유혹을 이기는 방법 | #shorts #패러디
Переглядів 3763 роки тому
#인기급상승 153 (곧😉) #오징어게임 🦑🦑 | 죄의 유혹을 이기는 방법 | #shorts #패러디
내가 만난 하나님|눈 앞에 뿅🤩하고 나타나시나요?|세바스찬|기독교유튜버
Переглядів 3323 роки тому
내가 만난 하나님|눈 앞에 뿅🤩하고 나타나시나요?|세바스찬|기독교유튜버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저는 이 세상의 굴레와 속박을 끊어버리고 #금주 하러 떠납니다😉|#술 대하는 크리스천의 자세|멋있게 신앙하기|세바스찬|기독교유튜버
Переглядів 4933 роки тому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저는 이 세상의 굴레와 속박을 끊어버리고 #금주 하러 떠납니다😉|#술 대하는 크리스천의 자세|멋있게 신앙하기|세바스찬|기독교유튜버
이런 나도 결혼할 수 있나요😥 | 결혼안해에서 결혼조하 된 사연 | 결혼 전에 반드시 해결할 것|#결혼 #가치관 | 세바스찬
Переглядів 4413 роки тому
이런 나도 결혼할 수 있나요😥 | 결혼안해에서 결혼조하 된 사연 | 결혼 전에 반드시 해결할 것|#결혼 #가치관 | 세바스찬
결혼하면 좋은 점👫🏻|정반대인 사람과 어떻게 살지?|세바스찬|기독교유튜버
Переглядів 2793 роки тому
결혼하면 좋은 점👫🏻|정반대인 사람과 어떻게 살지?|세바스찬|기독교유튜버
3살 딸의 #최애곡 영어가사, 해석해보니 19금🚫😿😾 과연 들려줘도 될까요? | 세바스찬 | 기독교유튜버
Переглядів 3503 роки тому
3살 딸의 #최애곡 영어가사, 해석해보니 19금🚫😿😾 과연 들려줘도 될까요? | 세바스찬 | 기독교유튜버
주일예배와 업무가 겹쳤어요😢 당신의 선택은? | 세바스찬 | 기독교유튜버
Переглядів 2333 роки тому
주일예배와 업무가 겹쳤어요😢 당신의 선택은? | 세바스찬 | 기독교유튜버
[기독교 궁금증] 성경 속 족보, 대체 왜 있는걸까?|기독교유튜버 #세바스찬
Переглядів 4423 роки тому
[기독교 궁금증] 성경 속 족보, 대체 왜 있는걸까?|기독교유튜버 #세바스찬
[세상을 바꾸는 크리스찬] #제로웨이스트 #브이로그 #개그영상 사이 그 어딘가....🤣🤣
Переглядів 3613 роки тому
[세상을 바꾸는 크리스찬] #제로웨이스트 #브이로그 #개그영상 사이 그 어딘가....🤣🤣
[세상을 바꾸는 크리스찬] #제로웨이스트 #아이템추천 실제 사용기:)
Переглядів 2693 роки тому
[세상을 바꾸는 크리스찬] #제로웨이스트 #아이템추천 실제 사용기:)
[기독교 궁금증] 아멘은 왜 아멘일까? #라멘 🍜도 아니고(죄송) #아멘|기독교유튜버
Переглядів 2723 роки тому
[기독교 궁금증] 아멘은 왜 아멘일까? #라멘 🍜도 아니고(죄송) #아멘|기독교유튜버
[세상을 바꾸는 크리스찬] #제로웨이스트 그게 뭐여 먹는거여 #늦지않았다 #함께해요|기독교유튜버
Переглядів 3053 роки тому
[세상을 바꾸는 크리스찬] #제로웨이스트 그게 뭐여 먹는거여 #늦지않았다 #함께해요|기독교유튜버
[걸어서 세계속으로] 중국집 원형식탁은 왼쪽으로 돌릴까, 오른쪽으로 돌릴까?🤓 #중국문화 #중국선교|기독교유튜버
Переглядів 1343 роки тому
[걸어서 세계속으로] 중국집 원형식탁은 왼쪽으로 돌릴까, 오른쪽으로 돌릴까?🤓 #중국문화 #중국선교|기독교유튜버
[기독교 궁금증] 성경지명은 왜 #구글지도 에 안나오죠?🤖 애굽이 이집트였다니...🤭 너도 몰라? 사실.... #야나두
Переглядів 4033 роки тому
[기독교 궁금증] 성경지명은 왜 #구글지도 에 안나오죠? 애굽이 이집트였다니...🤭 너도 몰라? 사실.... #야나두
[걸어서 세계속으로] 중국음식, 어디까지 먹어봤니? #자장면 제외🍜🍜 중국선교팀을 위한 기초 다지기 3편|기독교유튜버
Переглядів 1203 роки тому
[걸어서 세계속으로] 중국음식, 어디까지 먹어봤니? #자장면 제외🍜🍜 중국선교팀을 위한 기초 다지기 3편|기독교유튜버
[기독교 궁금증] 하와가 맞나요, 이브가 맞나요? #아담아내두명?? #아무말대잔치 #대환장파티|기독교유튜버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3 роки тому
[기독교 궁금증] 하와가 맞나요, 이브가 맞나요? #아담아내두명?? #아무말대잔치 #대환장파티|기독교유튜버
[걸어서 세계속으로] 무엇을 상상하든 그것보다 재밌는😎 #기초일본어 #선교일본어 2편
Переглядів 1623 роки тому
[걸어서 세계속으로] 무엇을 상상하든 그것보다 재밌는😎 #기초일본어 #선교일본어 2편
예수믿고 구원받으세요 복음전합시다
여자는 엄마인 하와밖에 없던 시절에 세째 아들 셋은 누구와 관계하여 자식 에노스를 낳았는가? 설마 엄마인 하와하고?....
전 이제 PPT 넘긴지 6개월 다 되어가네요 영상 정말 도움 많이 되요 참고 하겠습니다^^
힌트를 드리자면, 히 11:4)"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祭祀(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義(의)로운 者(자)라 하시는 證據(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禮物(예물)에 對(대)하여 證據(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의 말씀과, 창 4:3-5 )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의 말씀에서 보면 믿음이 두 사람의 제사에 결정적 차이를 만들었는데요, 그 믿음의 차이가 첫것이냐 아니냐에 있었다는 것을 문장들을 통해서 알수가 있겠습니다. 아벨이 드린 첫것에는 믿음이 담겼기에 하나님이 받으셨고 가인은 그저 항상 거두는 땅의 소산으로 드린 것이기에 정성이 있었다 해도 하나님은 받지 않으셨다는 것인데요 가인이 드린 땅( 세상 )의 것은 썩는 것이지만 아벨이 드린 첫것은 장자 사상을 담고 드렸다는 것이지요 그 장자들은 히 12:23 )에 나오는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에 들어가는 열매들이 되기 때문에 아벨은 이미 그때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제사를 드렸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를 받았다는 것이지요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UA-cam "갈렙이 외칩니다"로 들어 오시면 되겠습니다
성경을 학문으로 보면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근본이고 결론이 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의 관점 즉 하나님의 눈 높이에서 성경을 풀어야 하고 학문도 그 안에서 이해를 해야 합니다 그 분이 성경을 쓰시고 학문도 주신 분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 34:16, 딤후 3:16 ) 아담과 여자가 타락하여 이 역사 속으로 들어 온 때부터 성경의 구속사가 시작이 됩니다 인류사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인류사에서 보면 크로마뇽인만 해도 35만년 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니 네안데르탈인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인류사가 6 천년 밖에 안된다고 하면 하나님을 사기꾼으로 만드는 것과 같다는 것이지요 아담과 여자가 타락하기 이전에도 에덴의 동산에서 살았는데 우리는 그들이 얼마나 오래 에덴의 동산에 머물렀다가 쫓겨났는지 알수도 없습니다 아담은 진화 중인 짐승같은 인류중에서 독특하게 구도를 하던 사람이었는데 물( 세상, 계 17:15 )위를 운행하시던 하나님이 이를 보시고 아담을 택하시고 에덴의 한 동산으로 옮기신 것이지요 곧 짐승같은 아담이 도를 깨닫기를 원하는 모습을 보고 말씀( 생기 )을 주어 생령이 되게 하셨다는 것이지요( 창 2:7 ),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 곧 말씀의 사람의 역사이지 인류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담이 타락한 이후 이를 다시 회복시키시려는 하나님의 눈물겨운 역사가 구속사라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짐승같은 사람( 불신자 )과 말씀을 받고 영적인 사람이 되는 생령의 사람( 도의 초보, 젖먹는 아이 )과 말씀이 그안에서 완성되는 신령한 온전한 사람( 예수 멜기세덱 바울 빌 3:17 ), 이렇게 세가지의 사람으로 분류하고 있는 것이지요( 히 5:10-14 ). 지금은 말세지말이 되는 때로서 심판을 눈앞에 두고 있는 때가 됩니다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면 YUOTUBE에서 "갈렙이 외칩니다" 로 들어오시면 더 깨달으실수가 있겠습니다
첫제사이니 간단히 이해합니다.간인은 사람이 심어서 거둔 소출로 드리지만 소출된 물질의문제가 아니라 마귀의 간섭이 있었다고 보며 아벨은 하나님이 심어서 자란 초식으로 양을키우는 목자이므로 하나님이 정하심 아벨이라는 것입니다.사람의 노력과 하나님의 노력의 차이로 보여주는 표본으로 깨닫습니다.
ㅠㅠ 아멘
원본이 하와 라고 되어 있다면 그게 진짜 맞는 것 이죠 다른것은 그저 모조품 가짜에 불과함 하와가 진짜 이름임 고대 히브리어 성서에서 말하는데 누가 반박 할 것인가... 반박한다면 역사 왜곡 시키는거랑 다름 없지...
ㅉㅉ
도움되었어요❤️ 새해부터 성경1독 하며 읽는중에 궁금해서 찾아왔어요 ㅎㅎ
스다시 남양주시 덕송1로30,1502동1005호(ㅂ쳘낻ㅇ,별내아이파크2차)최영자
교회 다니는 여자와 결혼하게 되면 1. 처음에는 일요일만되면 교회 가자고 하다가 나중에는 교회 예배있는 날은 모두 다 가자고 조른다. 2. 힘든게 번 내돈이 십일조와 각종 헌금으로 빠져나간다. 3. 뭐 먹을때마다 기도하라고 강요한다. 4. 어디 여행을 가더라도 교회 예배시간에 꼭 참석해야 한다고 해서 장거리여행은 꿈도 못꾼다. 5. 제사를 지내시는 집안이라면 제사문제로 부모나 형제 자매간 의 상하는 일이 발생한다. 6.술 담배하시는 분이라면 계속 잔소리 들어야한다. 7. 병이 나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기도만능주의에 빠져 미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한다. 8. 이스라엘인을 선민이라 생각하며 그들의 역사를 줄줄 외우고 미국을 과도하게 숭상한다. 9. 불교나 이슬람, 힌두교, 인디언, 유교나 동양적인 문화는 비하 폄훼 일색이다. 10. 자녀의 이름을 기독교적인 이름으로 작명하려 한다. 11. 자녀들을 기독교 미신에 세뇌시켜 의지력이 박약하고 신에 대한 의존증 환자로 만들어버린다. 12. 평생의 목표가 남편 구원이며, 주변의 친인척, 친지들을 끈질기게 교회에 나가라고 괴롭힌다. 13. 수시로 교회 목사와 전도사가 심방이라는 핑계로 찾아오니 불안하다. 14. 성경책에 씌여져 있는 모든 것 이 사실이며 현대과학으로 밝혀진 것들은 거짓된 정보라고 주장한다. 15. 타종교인이나 무종교인인 사람에게는 사탄이나 마귀의 자식이라고 부른다 .
저도 장로회 다니는데 전 목사님이랑 저는 둘 다 그냥 형제자매님 하면서 지내요~ 저는 갠적으로 이름+형제자매가 더 친근해서 좋더라구요!
교회자매들도 세상사람처럼 볼것 다봐요
일상이 신뢰 기쁨 평안 감사로 채워지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했지만 감사하다는 리엑션은 없어요 각자의 은혜가 다른가봐요
쉬운성경 옆에두고 함께 읽으며...
5년째 큐티를 지저스콜링으로! 밑에 함께 읽어볼 말씀과 함께요 이 말씀이 오늘 꼭 이루어져요
오늘 예배끝나고 기도를 드렸는데 눈물이 계속 쏟아지는거예요. 멈추려고해도 멈춰지지가않아서 찾아보게됐어요. 지금 제 삶이 고난의 시간이라 기도를 계속했더니 눈물을 흘리고 마음이 너무 평안해졌어요. 회개 기도도 하고 왔습니다. 하나님이 오늘 저를 왜 예배로 인도하셨는지 알꺼같아요. 목사님의 말씀을듣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저에게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부활을 증명하려면 그것을 믿는 사람들의 입장(성서) 밖에서, 객관적으로 증명해야 하지 않을까요? ㅇㅇ복음에 의하면, 어쩌구 하는 식은 설득력이 없지요. 가령 김일성이 만주에서 하늘을 날아 다녔다는데, 그걸 증명한답시고 김일성어록이나 김일성신화에서 당위성을 찾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아리마대요셉이니 어쩌구 하는 게 모두 여러분들 경전에 나오는 얘기지, 어디 불경이나 아니면 코란에라도 나온답니까? 아니면 누가 비디오촬영이라도 했나요? 초기 기독교 공동체는 예수 사후 바로 생겼습니다. 스테파노 같은 순교자도 있었구요.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 부활사건에 대한 증거물이나 증인 등을 왜 그렇게 허술하게 보존했나요? 가장 중요한 증인인 막달라마리아와 두 명의 여인들 얘기가 전혀 안 나오잖아요. 아리마다요셉의 호주머니라도 털어 이실직고를 받아 냈어야 하지 않았나요? 결코 쉬쉬할 일이 아닐 텐데요. 예수 버리고 도망친 일이 x팔려서 그랬을까요? 예수 제자들이 모두 순교한 건 맞아요. 그렇다고 죽은 예수가 살아났다고 할 수는 없지요. 이념을 위해 죽음을 선택한 예는 인류역사에 많습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홍경래난이나 동학난이나 3.1운동 때 죽은 사람들 부지기수죠. 5.18때 도청 사수하다 죽은 사람들도 있구요. 각설. 복음이라는 이름의 문서들은 예수 사후, 최소한 40년~100년 후에 쓰여진 것들입니다. 한 사람이 쓴 것도 아닙니다. 유대에 직접 가서 쓴 것도 아닙니다. 복음마다 그것을 주관한 공동체가 따로 있고, 그들의 입장이 각기 달랐어요. 가장 먼저 쓰여진 마르코복음을 비롯해 마태오 루카의 경우(공관복음), 이 때까지만 해도 기독교의 사실상 창시자인 바울과 동업하는 입장이었습니다. ( 아직은 예수가 신이 아니고, 특별한 인간 즉 메시아였음 / 메시아의 희랍어 번역이 그리스도 ) 하지만 가장 마지막에 쓰여진 요한복음의 경우, 이때 예수는 이미 신이 됩니다. 이때쯤이면 초기기독교는 도처에서 자리를 잡아, 나름 안정권에 들어선 상황이었지요. 완전히 유대와 결별했고, 교인들의 수도 많아졌고, 몸조심만 하면 적어도 모가지를 걸어야 할 정도는 아니었으니까요. 요한복음과 묵시록은 바로 이 무렵 초대교회가 필요로 하는 입장을 대변한 창작물일 뿐입니다.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요한복음은 늘 인기 짱이에요.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종교를 정당화할 때, 증거라고 내놓는 게 요한복음이죠. 마치 떡에 고물처럼 말입니다. 이거 웃기는 얘기 아닙니까? 그래서 위의 김일성타령이 나오는 거예요. 예수는 정직하게 살라고 가르쳤어요. 차리리 정직하게 말하세요. 이렇게요. 우리 인간 약한 존재 아니냐고. 뭔가 돌덩어리라도 믿고 의지해야 하지 않겠냐고. 그래서 신이라는 이름의 돌덩어리 (이게 바로 우상) 땍깔 내서 믿고 의지하는 거라고 그래서 말도 아니고 방귀도 아니지만, 걍 눈 딱 감고 믿는 거라고. 또는 믿는 척 하는 거라고. 우리도 안다고. 사실 기독교 예수 팔아 장사하는 거라고. 예수랑은 아무 상관 없다고. 뭐 불교니 공자맹자니 하는 것도 다 그런 거 아니냐고. 어쨌든 20억명이 믿는 종교 아니냐고. 좀 봐달고. 그래요. 봐 드릴게요. 예수님 18번 방식으로 말할 테니, 알아들을 귀가 있는 분은 알아들으세요. 이솝우화에 이런 비유가 있답니다 ㅡ 백정들을 몰아 내자고 소들이 회의를 열었어요. 늙은 소가 그럽디다. 인간이란 백정 없이는 살 수 있어도 소고기 없이는 못 산다. 그나마 백정 덕에 고통없이 죽을 수 있지 않느냐고.
마이크 살 돈 없나?
이브와 하와의 히브리 글자를 읽는 사람들의 발음 차이라는거? 팩트를 왜곡하는 전형적인 현학적 실수. 다 틀린 얘기고요. 에덴에서 사고치고서 쫓겨난 이후에야 그 둘은 아이를 낳았죠. 뭔 사고를 쳤던 것인지는 감 잡히는거고...(하나님의 계획은 인간의 수명을 길게해서 소수만이 지구에서 지구 관리자로서 잘 지내기를 바랬어요. 오래 살려면 하나님의 영기를 받은 인간만이 가능하구요. 그래서 이브가 성장하면 영기로서 하나님의 자식을 잉태시키려고 했죠. 마치 예수를 낳은 마리아처럼. 근데 아담이 뭣도 모르고 새치기한 셈이 됬어요. 원죄의 탄생이죠) 암튼, 그 둘은 그 사고치는 놀이가 아이를 잉태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을 몰랐어요. 그냥 뱀 얘기를 듣고선 쾌감이 동반되니까 그걸 즐겼던 거 뿐이고, 나중에서야 하나님이 알려주셨지. "니들 x됬어. 특히 이브 너는 배불뚝이가 되서 애를 낳게 될거야. 니가 자초한거야." 자, 그럼 여기서 이상한 거죠. 이 때까지는 엄마가 될지도 몰랐는데 어떻게 아담이 "모든 사람의 어머니가 될..." 뜻을 갖는 이름을 붙였었을까요. 이브는 원래 아담이 애 낳기 전에 만난 여자애에게 붙인 최초의 이름이었고, 이후에 첫딸 하와(카바)를 낳고, 한참 후에는 첫 장자인 화인(카인)을 낳았어요. 그 첫딸의 이름을 하와(카와)라고 지은거죠. 첫 아이가 왜 딸이어야만 하는 것인가는 당연히 이해하실테고요. 거기까지는 하나님이 보다못해 관여했어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라는 뜻이란건 그 뒤에 셋의 후손들이 갖다붙인 거에요. 그리고 아담은 이브가 카인을 임신하는 동안에 딸아이 카와도 아내 삼고 임신시켜 아들을 낳았는데 그게 아벨이죠. 그 아벨을 카인이 죽이고서 엄마인 이브를 데리고 멀리 떠났고. (임신 시킬 수 있는 여자 숫자가 적은 그 시절에, 카인에게 아벨은 교배를 뺏는 경쟁자에요. 카인이 아벨을 죽임으로써 이브도 얻게되었는데 카인의 설계 능력과 대범함이 참으로 요즘 사람들처럼 닮았죠. 그만큼 절실했기 때문인데 그것은 원죄에 속하지는 않아요. 그건 그냥 인간의 천성이 그런거니까.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을 무산시킨 교배 새치기한 아담과 이브는 원죄에요.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했으니. 그 덕분에 우리는 수명이 짧고 많은 인구가 되어서 서로를 미워하고, 죽이게 됬어요. 아담과 하와는 남아서 새로이 아들을 낳았는데 그게 바로 '셋(세쓰)' 이죠. 이후 세쓰는 이브를 본적도 없으니 역사에서 흐지부지시켜버린거고요. 역사는 승자의 것. 이후에 저 이국 땅에서 카인은 어머니인 이브를 아내삼고 자식들을 낳았죠. 그리하여 하나님의 영기가 이어진 소수가 관리하는 아름다운 지구는 인간 인구의 증가로 점점 더 빠르게 파괴되고 있는 진행형입니다. 최근, 에녹의 비밀을 알게 되었어요. 사라진 에녹의 역사를 찾았어요. 무자게 재밌는데. 후훗. 혼자만 알게되서 좀 미안하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세상에나 세바스찬 새 영상이라니😢
ㅋㅋㅋ세입자님의 그 간곡한 요청이 한몫 했습니다🥹
@@세바스찬 여호와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는 받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신 비유와 비밀의 깊고 깊으신 뜻은? 아벨은 양제사를 드렸고 여호와하나님께 어린양(예수님이다.)예수님을 드렸고 그러니까 피와 살!! 고기를 하나님께 드렸다는거다.그런데 거인은 어땠나? 밭의 땅의 소산을 드렸더니만 열랍을 하지를 못했다. 열랍을 받지 못했으니까 왜? 그랬을까 이 땅은 지금 우리가 말하는 땅은 아직 예수님이 십자가사건에 가시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피로 이 땅에 씻어지지 않았다. 말씀이 아직 그 땅에 떨어질 때가 아니었다. 그래서 아벨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렇게 십자가사건에 간다는 그 비유로 자꾸 하나님한테 어린양의 제사를 지내는데 가인은 땅의 것을 그렇게 드리려고 했다. 그런데 그 때는 받을 시대가 아니였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사건에 오시지도 않았고 가시지도 않았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께서 받으실 수가 없다.예수님의 피로 땅이 깨끗하게 씻겨 져야된다. 그래서 가인이 아벨을 죽이니까 예수님의비유다. 아벨이 그 피가 땅에 쏟아져서 땅이 호소하는거다. 그래서 피로 땅에 깨끗함을 받아야한다. 받지 못했기 때문에 가인에게는 열랍 이 안 된거다.
저는 2018년부터 약 5년동안 ppt를 담당하고 있는데 좋은팁 감사합니다
일부다처제..? 개명?
오늘 11권이라 구입을 했는데 10만가까이 나왔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내년에 미디어팀에서 선생님들을 돕게 된 학생인데 이런거 보고 많이 도움 될 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당
화이팅입니다!! 코트니 님의 섬김을 통해 많은 이들이 주님 바라보게 되길 저희도 기도할게요🙏
[렘10:3-4] 3 여러 나라의 풍습은 헛된 것이니 삼림에서 벤 나무요 기술공의 두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4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흔들리지 않게 하나니 말씀이 아닌 문화 인물을 근거로 두고 이야기를 하니 아무런 능력없는 기독교가 되버린 겁니다. 예수님 아닌 트리 산타 캐롤송이 없으면 허전한 자신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깨닫고 회개해야합니다.
게다가 교회에서는 사실 안 친하면 형제. 자매라고 부르죠. 자기랑 가까운 타인한텐 이름 부르고 누구한텐 형제라고 부르고.. 전형적으로 친목질 패거리 문화를 만드는 최악의 용어.호칭 입니다. 청년들 사이에서는 모두 공평하게 형.누나.언니.오빠라고 하는게 제일 적합합니다. 아님 차라리 부르질 말던가..
잘못 알고 계신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사를 해봤지만 한국 교회에서도 개개인을 형제. 자매라고 부르는건 없었습니다. 거의 8,90년대 시작됐다가 요즘은 많이 안쓰는 표현이죠. 오히려 형제.자매는 잘못된 교회 용어입니다. 형제. 자매라는건 '관계'를 설명할때 말하는 용어지. <개개인을 부를때의 호칭>으로 사용되는 말이 아니기 때문이죠.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부터 새로운 성경공부조가 시작되는데 자기소개를 어떻게 하면 재밌게 할까 검색하던 도중에 찾았어요. 카드로하면 서로 알아가고 공감하기 좋을 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작게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저희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 은혜가 넘치는 성경공부 모임되시길 소망합니다💕
요즘 필사에 관심이 생겨서 리뷰까지 보게 되었는데 나름 몇군데 찾았는데도 새로운곳을 알게되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다만 햇살콩이 다른 필사책과 달리 내지가 다양한 것 같은데 다른 책들처럼 가까이서(따로 줌 해서) 어떤 점이 다른지 가까이서 보여주셨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ㅠㅠ
귀한 의견 감사드려요!! 다음 콘텐츠 때 반영해볼게요☺️💖
성경의 족보는 물과 피를 가르기 위해서 쓰여져 있습니다. 쉽게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어렵게 순혈과 혼혈. 더 어렵게 사람과 네피림. 잘 봤어요.
다들 그 상황 아실겁니다. 전도사님이 불러요, 제가 ppt를 넘기래요, 이미 다 해놔서 넘기기만 하면 된대요! 와! 정말 좋네요! 오 찬양이 끝났어요! ???:자 처음부터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네?
으윽
다시합시다~! 3장~! ???:예?
세이토 전도사님ㅋㅋㅋ 러브피스트…ㅋㅋㅋㅋㅋ
어차피 하와건 이브건 세컨드 아닌가요? 아담의 첫번째 여자는 릴리트
릴리트는 유대 랍비들이 만든 2차 창작 결과물입니다
이건 대박 아닌가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배아픈건 참으면 안되는게 아닐까요....?
👍🏻👍🏻
안녕하세요~~^^ 교회 다니고있는 대학생이고 나중에 미디어팀으로 섬기고싶은게 꿈이였는데 도움되는 설명들 감사드립니다ㅎㅎ
윤제님 정말 반가워요!! 미디어팀 사역 정말정말 귀한 것 같아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저희도 너무 감사하고 곧, 미디어팀으로 예배하게 될 윤제님을 기대합니다^_^
그럼, 크리스마스 이브 는 무슨뜻 인가요?
저녁이라는 의미입니다 중세까지 전 날 저녁에서 그 날 저녁까지가 하루 취급이었습니다 그러니까 현대 기준 24일 저녁이 중세인 시선에서는 25일 저녁이었던 셈이고 그래서 크리스마스 저녁이라는 의미로 이브라는 말이 붙었습니다
다꼬였어~
수련회 야식은 치킨이죠~!!~! 라면은 아침에 이미 부은 얼굴로 후루룩 하는거죠~!~!!
인정합니다~!
부은 얼굴🤣🤣ㅋㅋ 맞아요 공감공감👍👍👍
수련회는 여름이 국룰아닌가요🔥🔥
맞습니다🔥🔥
여름수련회파 등장!!👍👍 아 수련회 하고시퍼요😭😭
재미있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규진님😍 오늘도 평안한 날 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명을살리는건강한공동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이건!?
익숙한 영상이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