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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럽다

저 남자 별로까지는 아닌데...별로라고 생각해야되나요?ㅜㅜ

하아...속상해...어른이 저모냥이라 속상하다. 어린이들에게 저런 숭한 모습을 아무렇지도 않게 보여주...에라이...

내가 여기 안어울린데 ㅋ

다송이 잘 컸네..

박서준이랑 연기하다 강종현이라니 ㅋㅋㅋㅋ

사신이 기사라...어디로 가는 차일까 ㅋㅋ

과거로 여행하는거까지 보고 다시보니 눈물ㅠ

지옥으로 편하게 모시는중입니다. 부회장님

❤❤❤

오글거리기만 할 뻔 하다가 끝에 조져버려서 후련 😊

개이뻐서 베풀었을듯...

저런 인간성 새엄마 란 인간들 다 똑같 아 요 망신 보기 흉하다

나름 줄거리 정리해드리자면 현재시점은 남주인 어린 은결이는 가족 중에 혼자만 말을 할 수 있는것과 본인 때문에 가족이 죽을뻔 했다는 사실에 속으로 고통받으면서 큼, 어릴때 비바뮤직에서 알게된 할아버지가 기타를 알려주시고 음악을 사랑하게 됐지만 이마저도 본인만 음악을 할 수 있다는 죄책감을 갖고 있음. 부모님은 공부 잘하는 아들만 바라보고 있는데 고딩된 은결이는 부모님 몰래 스트레스 풀겸? 기타치러 나옴, 그때 밴드남들이 팀에 들어와라 하는데 많은 갈등 후 공연하다가 아빠한테 딱걸리고 아빠는 배신감에 화내고 고딩 은결은 처음으로 자신의 의사를 밝히고 말다툼하다가 뛰쳐나왔는데 길가에 비바뮤직이 갑자기 생겨서 이끌리듯 들어가고 거기서 기타를 팔고 나왔는데 그 후 과거로 감! 과거로 온 시점은 (아빠인 하이찬이 고딩으로 나오는데 후천적인 이유로 농인이 된거라 말을 할 수 있는 상태) (+노래잘함) 베스킨?에서 알바하다 첫눈에 반한 첫사랑 세경이를 위해 밴드부를 만들려고 유명한 기타리스트?를 찾아내고 그를 만나기로 한 상황에서 과거로 온 은결이랑 부딪힘! 당연히 고딩하이찬은 못알아보고 은결이만 아빠를 알아보는데 갈곳이 없으니 자신이 그 기타리스트라고 속이게 되고 ~~~ 어찌저찌 얹혀 살면서 미래를 바꿔보고자 (아빠가 사고로 목소리를 잃은걸 알게 돼 그 사고가 뭔지는 몰라도 어떻게든 다 막아내려함 그와중에 아빠가 세경이를 너무 좋아해서 미칠지경, 엄마인 청아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그런 내용들‘ 하이찬과 밴드결성하는 과정들, 청아가 계모에게 벗어나게 되는 과정들 등등 과거씬들이 정말 재밌어요ㅠㅠㅠ 각자의 스토리들이 맴찢이고.. 헷갈리는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저도 정주행할때도 좀 헷갈렸는데 보다보면 이해됩니당 (할아버지는 얼마후 돌아가심ㅠㅠ비바뮤직 앞에서 우는 장면 참고)

좋 은 친구 뒀넼ㅋㅋㅋㅋㅋㅋ

😂😂 wanita itu selalu minuman yg merusak bayi itu dan selalu bersama laki laki lain.. Selalu pulang mabuk😂😂😂😂 itu lah kesehatan bayi. Perhatia suami itu lebih baik dia selalu menjaga sang istri. Tpi sang istri lah yg selalu sibuk. Aku melihat. Sang suami lebih memilih bayi ketimbang harta ny. Dan siapa yg menjdi penyelamat keluga wanita itu!!!?? Dan berani bertaruh nyawa demi istri. Hinga di tabarak dan menahan perluru dia sanyang istri ny tpi lihat apa yg dia suka lakukan.. Apa kah baik seorang wanita bersama yg telah menikah bersama laki-laki lain😂😂😂 itu lucu demi menambah harta rekan bisnis apa selalu berdua 😂😂😂 hinga di antar pulang itu adengan mabuk 🍺😜🍺😜🍺😜 yg lucu

전국적으로 저런애들 효수형해서 교문에 걸어두면 쓰레기들 절반은 없어질텐데

보미

자식의 잘못을 감추고 억울한 피해자를 만들면서 다 자식위하는 일이었다며 머리가 나쁘면 당하는거라고 당하는것들은 당할만하니까 당하는거라며 떠들던 부모들 결국은 자식이 점점 더 큰 사고로 감당할수없는지경까지 가는 부모와 자식들 많이 봤다. 인간은 반성하지않고 안걸리면 죄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큰 범죄자가 되는 길을 간다.

정부장님 불쌍해지네요

아들이 사람죽여도 대신들어가겠지 ㅋㅋㅋ

불법유턴 개지리고

이이쁘다...멀리서라도 한번 보고싶다 ㅠ

나도 하고싶었다고! 잭스!

이건 머리 박아야지ㅋㅋㅋㅋ

홍롤라 기사님???????

마지막 장면 아주 나이스, 근데 좀 더 심하게 밟아줬어야 했다. 어중간하면 기어올라.

내가 드라마 끝나고 나서 바로 정주행 2-3번한 드라마가.극히.드문데 이게 그중1개 마지막에 좀 2%부족한 해피엔딩이라서 안습이긴하지만

이런 것 좀 만들지마 추리력 쪽팔리잖아 언제까지 만들거야 미흡하게 고급지게 좀 만들어 어정쩡하게 만들지 말고

박서준사이언스 반장이 어리바리해도 돼겠냐? 이런것도 만들지마 오글거려

박민영 말고 다른배우가 했으면 흥행했을텐데

울트라캡숑짱짱짱❤

이찬이 옥상 갔을 때 7년 전 장애가 생겼던 날이 떠올라서 펑펑 울었다...

신은수 나의 최애❤❤

이거 몇회임 ? 오전에 탄수화물 안먹으면 언제 먹을라고 ㅋㅋㅋ

...!

큰일났다

몇회에요?

짠 하다.

창과 방패의 치열한 탐색전ㅋㅋㅋㅋㅋ

부적 진짜 나같아도 개빡쳐서 일어났겠다

뒤숭숭하네

ㅋㅋㅋ난잘났어 잘났다구 언능 싸인해!

오빠의 죽음을 해인이 잘못이라고 했던 엄마.. 그래서 현우에게 저렇게 더 독하게 얘기했던.. 다 나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잖아.. 해인이는 혼자서 힘들었겠다.. 현우에게 말도 못하고..

외국으로 보낸거 한국에서는 장애인 차별이 심각하니까 지금도 여전히 심각함 외국은 차별이 심각하지 않으니까 외국보낸거임

ㅎ.ㅎ 민폐.

몇회에요?

슬픈과거요

두근두근.

퍼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