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심부름

주 밖에 없네

말씀

모든 사람이 걷고 있는 길입니다. 이 땅에 사는 어느 누구도 이 길에서 벗어나 다른 길을 걷는 자가 없습니다. 생명의 길로 걷는것이 조금은 힘들지라도 예수님을 꼭 붙잡고 걷는다면 우리의 인생 끝에서 웃을 수 있는 자가 될 것입니다. 모두가 생명의 길로 걷기를 소망합니다.

자랑

사랑

길

이 곡은 이사 심방 예배 때 우리 가정에 주신 말씀을 바탕으로 곡을 만들었습니다. 가정에 주신 말씀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과 조건 앞에도 한결같이 주님을 바라보기 원하고, 그분이 베푸신 사랑을 되새김질하듯 늘 느끼길 원하는 마음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이 곡을 듣는 사람들에게 항상 머무르길 기원합니다.

예수님

맨 처음 만든 곡입니다. 여기까지 오기까지 전적인 주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내가 지쳤을 때 손은 내밀어 주시고, 헤맬 때에 길을 가르쳐 주신 분 그분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과 이끄심을 보았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샬롬"은 히브리어 말로 평화, 평안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의 "안녕하세요"와 같은 평범한 인사말이 샬롬입니다. 하지만 평범하지 않는 말이 "샬롬"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샬롬"을 주시는 주체가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 때문입니다. 그것을 염두하고 히브리인들은 인사를 하는 것입니다. 저도 "샬롬"이라는 말이 너무 좋아서 문자를 보낼 때 자주 사용하곤 합니다. 이곡을 작사 작곡한 후에 여러가지 일 때문에 녹음을 못했습니다. 바쁘기도 했지만 가장 문제가 된 것은 마음으로 불러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몇 주 사이에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진정한 주님이 주시는 "샬롬"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듣는 모두에게 주님의 평화가 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바울이 디모데를 기억하면서 쓴 말씀을 작사 작곡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목회자가 성도들을 기억하고 부모가 자녀들을 기억하면서 축복했으면 합니다. 또한 친구가 친구를 위해 축복하고 기도했으면 합니다.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누군가가 그대를 위해 기도하고 있고 축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이 곡은 아주 고요하고 적막할 때 허전함과 고독함 속에서 몸부림치는 신앙인의 모습을 곡에 담았습니다. 저 또한 목화자이지만 신앙인의 한 사람으로 그런 시간들이 주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많은 소리들이 들려오지만 내가 진정으로 듣고 싶은 소리는 주님이 날 부르는 소리라는 사실입니다. 오늘도 귀 있는 자가 되어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샬롬!

“믿음으로” 곡은 2022년 9월 16일 처음 시작으로 2022년 10월 8일 작사 작곡 한 곡입니다. 이번 음원을 만들면서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작년 저희 장인어른이 하늘나라 가기 전 병원에서 계실 때 이 찬양을 주님께서 주셨습니다. 혹 장인어른이 살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곡은 주셨는데 찬양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한번 부르면 목이 금방 쉬어서 부를 수가 없었습니다. 목이 쉰 상태로 몇 번 부르긴 했지만 제대로 고백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중에 장인어른은 하늘나라에 가셨습니다. 이 찬양은 제가 부를 수 없는 곡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누구 부르면 좋을까 물색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찬양이 나옵니다. 감사 감사 ~ 이 노래를 듣는 분들에게 믿음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이 노래가 ...

채워주소서

기쁨

쉼

삶

희망

전부

감사합니다

하나님

좁은길

마리아

순종

행복

십자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