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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우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저는 일단 제가 알아낸, 알고 있는 기술을 사용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양봉 초기에 아는바가 별로 없으므로 개미산을 주원료로 한 마이트-K 한 가지만 사용했습니다. 양봉 2년차에 엉터리로 가온판 무월동을 하는 바람에 응애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모든 봉군이 전멸 직전까지 갔습니다만, 겨우내, 그리고 봄철 내내 몇 달 동안 마이트-K를 10회 이상 투여하여 성공적으로 응애를 방제하여 약하기는 하지만, 그 벌을 잘 살려서 재작년 5월 20통으로 늘렸습니다. 그러나 그 벌을 그 해 월동을 시작할 때까지 늘리지 못하였습니다. 첫 번째 원인은 응애 때문이었고요, 그래서 당시 제가 알고 있는, 제가 사용 해 본 유일한 응애 제거제인 개미산을 주원료로 한 마이트-K를 1주일 간격으로 4번 투여를 했습니다만, 그 결과 응애 피해벌이 정상벌보다 훨씬 많은 벌통이 3통이나 나왔습니다. 그래서 정상벌보다 응애 피해벌이 더 많은 벌통 3통은 여왕벌이 있어도 벌통을 뒤집어 털어서 없애버렸고요,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1주일 간격으로 4번을 치면 내성이 생긴다는 것을 뼈가 저리도록, 뼈가 시리도록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해 4월 정부에서 나온 닥터비를 분무하여 응애 방제에 성공하였습니다. 제가 사용 해 본 응애약 중에서는 정부에서 나온 닥터비가 가장 우수했습니다. 닥터비는 그야말로 응애 초전박살 최고의 약제이지만, 분무기로 분사를 해야 합니다. 저는 아직도 양봉 4년 차 밖에는 안 되지만, 어떠한 약제이든지 분무기로 분사를 하는 것은 우선 육안으로 보기에도 안 좋고, 기분상 안 좋고, 느낌으로도 안 좋게 여겨서 그 좋은 닥터비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개미산 85% 원액을 사용한 것입니다. 재작년 가을 개미산을 주원료로 젤리 형태로 만들어진 마이트-K를 1주일 간격으로 4번 투여하여 응애를 방제한 것이 아니라 내성이 생겨서 응애 피해벌이 정상벌보다 더 많은 벌통을 정부에서 나온 닥터비로 치료를 한 다음, 이후 9월부터 12월 말까지 개미산 85% 원액 15cc~18cc씩 총 6회 투여하여 응애 방제에 성공하였습니다. 다만, 개미산을 주원료로 겔 형태로 만들어진 마이트-K를 1주일 간격으로 4번을 투여해서 내성이 생겨서 응애 피해벌이 정상벌보다 더 많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개미산 85% 원액 사용도 보름 간격 텀을 지켰습니다. 그 결과 올 해는 아직 응애 방제를 한 번도 하지 않았고요, 제가 알고 있는 상식 및 경험으로는 아직 응애 피해벌이 발견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도 지속적으로 검색, 검색.. 을 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만, 제가 지금까지 알아낸 상식으로는 개미산 85% 원액을 15일 간격 텀만 지키면 바로아 응애이든, 중국산 가시응애이든 박멸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양봉 수십 년 하신 분이 수십 년 동안 응애 방제는 어떠한 약제도 사용 해 본 적이 없고 오로지 개미산 85% 원액을 15일 간격으로 투여해서 응애 없이 양봉을 하신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제가 키우는 벌통 중에서 3통이 노제마에 걸려서 저도 질겁을 했습니다만, 제가 본 바에 따르면 응애 때문이 아니고요, 제가 겨우내 돈을 많이 들여가면서 별의별 해괴한 짓을 하는 바람에 벌통 안에 습기가 아니라 아예 물통이 되었고요, 모든 벌통에 양쪽으로 가온판을 2개씩 넣어서 가온을 하므로 벌통 안이 따뜻하고 물기가 있으니 곰팡이가 일반적인 곰팡이 발생의 100만 배는 생겼습니다. 저는 양봉을 어디에서도 누구한테서도 배운 적이 없기 때문에 노제마병이라는 것도 전혀 몰랐고요, 다만 곰팡이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는 심장수술 후유증으로 청각에 장애가 생긴 뒤로 코가 개코가 되어 곰팡이 냄새를 남보다 훨씬 잘 맡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12월 달부터 곰팡이 벌통 3통 벌통갈이를 해야 한다고 영상을 올릴 때마다 얘기를 했습니다만, 어제도 오늘도 영하 10도 이하의 날씨가 겨우내 계속되어 벌통갈이를 못 하다가 약 10일 전 쯤에에 벌통갈이를 했고요, 그 결과 벌통 안에 죽은 벌이 무려 수 백마리~수 천 마리가 있었고요, 그 영상을 올렸더니 다른 분들이 노제마라고 댓글을 달아주셔서 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제 양봉장 가까운 곳에 양봉을 약 45년 하셨고, 벌통도 수 백통 하시는 분께 문의를 했더니 후미딜비를 사용하라고 해서 사양액(물에 약간 희석한 숙성꿀) 12리터에 후미딜비 한 병을 타서 일차 투여 약 6~7리터 투여를 했고요, 투여한 하루 뒤 노제마 벌통 한 통은 벌이 죽어 나오지 않고 다른 2통에서는 여전히 무진장 죽어 나왔습니다. 그리고 하루 더 지난 뒤에 처음 벌이 안 죽은 벌통에서는 하루 걸러 그 다음날 엄청나게 죽어 나왔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제가 서울에 볼 일이 있어서 돌아와서 야간에 벌통 소문 앞을 플래시로 비치고 관찰을 해 보았더니 어제 밤에는 죽은 벌이 거의 없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상식 및 지식으로는 응애에 감염되면 벌이 비정상이 됩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일찍 소문 앞 죽은 벌을 관찰을 하는 것이고요, 이렇게 소문 앞에 죽은 벌을 관찰해서 응애 피해벌이 없으면 일단 응애는 없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그리고 아직 대부분의 벌통 겨우내 한 번도 내검을 하지 않았고요, 곰팡이 벌통 3통 벌통갈이를 하면서 내검을 할 때 최약군 한 통 내검도 같이 했고요, 내검한 벌통 4통은 살아 있는 벌들은 모두 매우 건강하고 윤기가 자르르하게 나고 어떠한 응애 감염 증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벌이 감소한 한 통을 제외하고는 모든 벌통 벌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루 미루어 작년 9월~12월 사이에 개미산 85% 원액 15cc~18cc씩 총 6회 투여로 응애는 바로아 응애든 가시응애든 박멸되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사실은 현재 노제마에 걸린 벌들도 소문 밖으로 나와서 탈분을 정상적으로 하면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즉 현재 노제마에 걸린 이유 중의 하나가 탈분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입니다. 제 양봉장은 맨 우측의 벌통 2통 외에는 햇빛을 받지 못 하기 때문에 다소 음습하지만, 모든 벌통 안에 가온판이 2개씩 들어 있기 때문에 햇빛을 받지 못하여도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 역시 제 생각이고요, 실제로 이렇게 햇빛을 거의 받지 못하는 제 양봉장이지만, 주간에 따뜻한 날에는 벌들이 엄청나게 나와서 탈분도 하고 소문 비행도 많이 합니다. 이것을 보아도 양봉장이 햇볕을 받지 못한다 하여도 문제는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한 가지 문제는 영하 10도 이하의 날씨가 너무 오래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벌들이 소문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저는 처음에는 온풍기를 사다가 온풍기를 틀어 주려고도 했습니다만, 현재 헤어드라이어를 켜고 먹이 보충을 하는데도 헤어 드라이어 온풍으로 벌들이 날아 오르고 날아 오른 벌들은 불과 몇 초면 마비되어 버립니다. 헤어 드라이어 온풍이 있어도 외부 날씨는 한 낮에도 영하의 차가운 날씨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연적으로 기온이 높아져야 벌들이 소문 밖으로 나와서 탈분을 하게 될텐데 오늘 새벽에도 영하 12도입니다. 이러다가 저 뿐만이 아니고 우리나라 모든 가온판 무월동 하시는 분들의 벌들은 탈분을 하지 못하여 전멸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커다란 걱정이 생깁니다. 영하 10도 이하의 날씨가 무려 몇 달 동안 계속되는 살기 나쁜 대한민국이 된 것이 원망스럽습니다. 만일 제가 지금 한 말이 사실이라면 겨울에 가온판 무월동을 하면 안 된다는 결론입니다. 월동을 시키면 봄에 따뜻한 날 벌들이 나와서 탈분을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가온판 무월동을 하면 벌들이 잠을 자지 않고 계속 활동을 하므로 탈분을 해야 하는데 영하 10도 이하의 날씨가 몇 달 동안 계속되면 탈분을 하지 못하여 노제마에 걸리고 더 오래 지속되면 모든 벌들이 폐사할테니까요.. 작년까지만 하여도 아무리 추운 날씨라도 가끔씩 따뜻한 날이 있어서 많은 벌들이 소문 밖으로 나와서 탈분을 했습니다만, 올 해는 너무 추운 날씨가 너무 오래 지속되어 문제도 아주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상 지금까지 양봉 4년을 하면서 알아낸 저의 짧은 소견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일단 누전차단기는 제 양봉장에 여러 개 설치되어 있고요, 배선용 차단기도 달려 있어서 만일의 사태는 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도조절기를 외부 릴레이 스위치를 사용해야 좋다고 하셨지만, 저는 일단 온도조절기에 220V 전원을 직접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고요, 이렇게 해도 몇 년.. 불과 고작 2년 밖에 안 되지만, 2년 동안 사용했어도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로 미루어 그냥 사용해도 무방하다는 것이 제 생각이고요, 대신 저는 온도조절기기도 여러 대 가지고 있으므로 만일 온도조절기가 고장이 나면 즉시 다른 스페어 온도조절기로 교체할 수 있으므로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덕분에 토종벌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결국 우리나라에 토종벌은 거의 없다는 결론이네요. 그렇다면 토종벌이 아닌 토종벌을 키우시는 분들은 왜 양봉을 하지 않고 토종벌을 하는지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유튜브를 보면 토종벌을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상당히 많습니다. 토종벌이 아닌 토종벌.. 음.. 벌통도 작고 소비도 작고.. 왜 작은 벌통을 키우는지 알 수가 없군요.. 토종꿀이라고 비싸게 팔려고 그럴까요? 저는 우리나라 컴퓨터 1세대이므로 우리나라에서 인터넷 쇼핑몰을 가장 먼저 시작한 사람입니다. 그런 저도 인터넷 쇼핑몰로 판매가 어렵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토종꿀이라고 비싸게 팔면 그것이 팔릴까 의문입니다. 물론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벌통 뒤를 약간만 높게 해도 결로는 소문 앞으로 흘러 내립니다. 그러나 벌통 뒤가 많이 높지 않으면 결로가 소문 앞으로 나오더라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결국 벌통 안에 습기가 머물게 되고 가온판으로 가온을 하므로 벌통 안이 따뜻해서 곰팡이가 생기고 최악의 경우 봉군이 폐사하게 됩니다. 그래서 벌통 뒤를 많이 높이지 않은 벌통은 봄에 폐사를 한 것을 발견하고 벌통 뒤를 많이 높인 벌통은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벌통 뒤를 벽돌 두께만큼 높여야 한다는 것은 노벨상을 받을 정도로 엄청난 정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영상을 올릴 때만 해도 저도 그 당시에는 무한잉크 프린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던 때입니다. 그러나 불과 몇 년 후에는 저는 프린터 1대로 100만장 인쇄하는 노하우를 터득하였습니다. 그래서 프린터 1대로 100만장 인쇄하는 방법이라는 책도 펴 냈고요, 실제로 무한잉크 프린터 2대로 하루 평균 수 천 장 인쇄를 하고요 어떤 때는 하루에 12,000장 인쇄를 한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제가 쓰고 판매 중인 도서가 20여 종에 이르며 대부분 300페이지가 넘는 책들입니다만, 모든 책을 무한잉크 프린터 2대로 인쇄를 해서 만드는 책들입니다. 물론 전체적인 프린터는 4대 정도 가동을 합니다만, 한 사람이 정상적으로 운용 할 수 있는 프린터는 2대가 한계입니다. 이보다 많은 프린터를 사용하면 버리는 종이가 사람 키보다 높게 나오므로 결국 한 사람이 무한프린터 3대 이상 사용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문제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 세상 지구상 100억 인구 중에서 오로지 저 혼자만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저는 프린터 1대로 100만장 인쇄하는 노하우를 터득하였으므로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저의 현재 입장으로는 정상적인 무한잉크 프린터라면 에어가 차지 않습니다. 에어가 차더라도 그냥 저절로 빨아들이고 빠져 나갑니다. 제가 프린터 1대로 100만장 인쇄하는 노하우를 터득한 이후 지금까지 무한잉크 프린터에 에어가 찬 것은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 하였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그러게요.. 전선은 가늘지만 일단 고데는 아주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좋은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겨울에 결로 때문에 하도 고생을 해서 분무보다는 사양을 택했는데요, 제가 생각해도 분무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 보이는 주전자는 실내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얼음이 아닙니다. 다만 사양액이 설탕이 아니고 작년 가을에 채밀한 숙성꿀이 꿀의 품질이 안 좋아서 판매를 하지 않고 도로 벌들에게 주는 것이고요, 숙성 꿀이기 때문에 너무 진해서 물에 녹이는 모습이 얼음같이 보이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꿀벌은내사랑 저도 이거 말하려고 했는데 잔소리로 들릴꺼같아서 조심스러워서 실온에 후미딜 섞으면 한시간 저어도 자그마한 덩어리가 안섞이죠 사양액을 40도이상 데우거나 따스한물에 풀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채밀 계상군 10군으로 1000만원 수익을 올리신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올 해 양봉 4년차이지만 아직도 양봉의 감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무조건 100통까지 늘려보자.. 라는 생각이지만, 솔직히 100통은 거의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양봉 농협에 정회원으로 가입 자격이 100통 이상이므로 100통까지 늘리려는 것이고요, 양봉 농협에 정회원으로 가입하려는 이유는 수확한 꿀을 전량 수매를 하기 때문입니다. 꿀이 한 두 병도 아니고 드럼으로 몇 드럼씩 나올 경우 이 많은 꿀을 판매할 판로가 없기 때문입니다. 좋은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kwansikyoun3992 네 사장님은 너무정직하시네요ㅠ 한장벌도1군 10장벌도1군 항상 100통 이상 해야 정회원되는건 아니죠 500통하다가도 다죽어도 정회원이죠 그냥 빈벌통 쫘악늘여놓구 사진찍어서 재출하셔요 사장님처럼 벌에관심이 많은분은 군수에 상관없이 정회원으로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김기정-l4g 안녕하세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후미딜-B를 타서 급이를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좀 있으면 석고.부저도 옵니다 1매로 바짝 축소시키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정보를 돈 한 푼 안 받고 알려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케이블타이 1개 묶을 시간이면 봉지집게는 10개는 집을 수 있습니다만, 봉지사양이나 페트병 사양은 아주 세력이 큰 강군이 아니면 사양액이 밑으로 흘러서 낭패를 봅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사용하는 온도조절기는 외부 보조릴레이를 사용하지 않고 온도조절기에 220V를 직접 연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모든 온도조절기는 이렇게 배선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외부 보조 릴레이를 사용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전력 소모가 큰 기기의 경우 이렇게 큰 전력을 감당할 수 있는 대용량 스위치를 작동시키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전력 소모는 크지 않더라도 기기의 회로를 외부 보조릴레이를 사용해야만 하는 회로를 구성했을 경우입니다. 그러나 벌통에 사용하는 온조조절기의 경우 최대 4Kw 용량이지만, 실제로 온도조절기 1대에 100통을 연결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벌통을 많이 연결했다 하더라도 최대 3Kw 이내이며 저의 경우 온도조절기 1대에 절대로 50통 이상 연결하지 않을 것이므로 고작 2Kw 미만입니다. 이 정도 전력을 사용하는 기기는 외부 보조 릴레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온도조절기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예비로 스페어 온도조절기가 있기 때문에 옥시 온도조절기에 문제가 생기면 즉시 교체 가능하고요, 모든 양봉인들이 온도조절기 스페어로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추운 겨울에 가온판이 꺼져서 낭패를 보는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 근래 깨달은 것입니다만, 저는 지난 겨우내 온도조절기와 씨름을 했고요, 모든 벌통에 비싼 와이파이 온습도계를 넣고 관리를 했지만,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의 100만 배 쯤 많은 곰팡이가 발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요 근래에는 아예 온도 및 습도에는 신경을 꺼 버리고 온도조절기 센서상의 온도 23도에 고정시키고 벌통 뒤를 높게 해서 결로가 생기기만 하면 소문 앞으로 흘러 나가도록 했더니 오히려 벌통 안에 습기도 차지 않고 아주 쾌적하며 당연히 벌이 급격히 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kwansikyoun3992 선생님 디지털온도계 내부 에는 우리가 표현하기로는 새끼 손가락 손톱만한 내부 릴레이 입니다 이 릴레이 로는 신호작동 용입니다 여기에 전류을 흘린다는 것은 무리 입니다 불꽃 스파크 발생하여 릴레이 접점이 약하여 과열현상이 일어나버린다 릴레이 는 떨어졌다 하여도 불꽃이 계속하여 일어나버립니다 전류을 직접 사용하는 온도계는 아날로그 타입입니다

@@kwansikyoun3992 디지털온도계는 내부 릴레이 접점과 접점이 사이가 좁아서 아크와 써지현상 으로 고장 또는 화재가 발생합니다 제가 글쓰는 사람이 아니라 보니 글로서는 표현하기가 많이 서툴러서 그래요 즉 전류가 약하여 일어나 는 현상이 아니라 접점이 좁아서 그래요

가온판은 5,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온판 모습 및 주의사항 및 만드는 방법 등등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ua-cam.com/video/fwXUGbRSHUk/v-deo.htmlfeature=shared (가온판 합판으로 만드는 방법 및 가온판 판매도 합니다.) ua-cam.com/video/Tp2JYFJGh1g/v-deo.htmlfeature=shared (벌이 절대로 빠져 죽지 않는 사양기 주의사항) 감사합니다. sites.google.com/view/ganap (가나출판사.kr) ==추가 정보입니다.== 동영상에 보이는 것과 같이 가온판 온도조절기를 가온필름으로 감싸서 따뜻하게 해 주었더니 이틀 정상 작동하더니 이틀 지난 후에는 도로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불량이라는 것을 1월 30일 발견하였습니다. 가온 필름은 거의 열도 나지 않았는데요, 이 세상에서 가장 두껍고 가장 튼튼하게 만들어진 온도조절기 케이스가 녹아 내렸습니다. 온도조절기 부품 중에서 케이스를 녹일 정도의 열이 난 것입니다. 그래서 그 동안 그토록 속을 썩이고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 제조사에 A/S를 보내서 결과는 다음에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테무에서 3500원에 구매하여 1개로 45통을 컨트롤 하는데 온도편차 없이 그의 맞는듯 합니다 수동 온도계를 벌통 비닐개포 속에 넣어 놧는데 1도 2도 차이는 있습니다 혹시 한개로 컨트롤 하면 무리가 있을까요?

좋은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지금은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이 비싼 국산 7만원짜리 와이파이 온도조절기를 이제는 그냥 23도에 맞춰놓고 그냥 그대로 두고 있으니 딜레마에 빠진 것입니다. 그냥 이렇게 23도에 고정시켜 놓을 바에는 싸구려 온도조절기를 사용해도 되는 것을 무엇하러 비싼 온도조절기를 사용하는가 하는 딜레마입니다. 일단 며칠 이렇게 지나고 있고요, 아직까지는 아무 이상이 없고요, 현재 45통이시라면 아무래도 벌통이 더 늘어나면 온도조절기 추가하시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보통 온도조절기는 4Kw 용량이므로 이론상 100통도 가능하지만, 혹시 불이 나면 양봉장 다 타 버리므로 절대로 그렇게 많은 벌통 연결하면 안 되고요, 제가 볼 때는 최대 50통이고요, 이 경우에도 굵은 2.5파이 이상의 전선을 사용해야 합니다. 물론 가온판에 연결하는 전선은 가늘어도 상관이 없습니다만, 온도조절기에 연결하는 전선은 굵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인생살이명장 저가사용하는것과 비슷한것을 사용하시는거 같은데굉장히 위험하다고생각합니다. 이유는 온도컨트롤러는 접점타입이므로 2차측(즉 가온판)의 부하가 크다면 접점의 소손 내지는 화재의 위험이 있습니다. 현재사용하시는것을 안정적으로 사용하실려면 온도컨트롤러2차측에 무접점 릴레이나 마그네트등을 거쳐서 보온판으로 연결하시면 좀더 안정적인제어를 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예, 저도 그것을 깨달았습니다. 실제로 온도조절기를 보온덮개로 감싸서 따뜻하게 하거나 그냥 외부에 노출을 시키거나 아무 차이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좋은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영상에 얘기한 것은 오로지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토를 달기는 했습니다만, 저 역시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결론적으로 저와 같이 모든 벌통에 온습도계를 넣는것은 불합리하다는 생각이고요, 어차피 온습도계가 정확하지 않으므로 그냥 온도조절기에 연결된 온도 센서의 온도를 기준으로 삼고 그냥 그대로 적당한 온도(제 경험상 23도가 딱 좋습니다.)에 맞춰놓고 개벌 벌통 온도는 벌통 뚜껑을 열고 가상 위에 얹어놓은 보온재 속에 손을 집어 넣어 보아서 따뜻한 정도로 가늠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궂이 비싼 온도조절기를 사용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죠.. 위의 영상을 올리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든 것입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듣고보니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저는 봉사 앞에 세워 놓은 차량에 벌들이 탈분을 해 놓아서 세차할 때 닦아지지 않았고요, 이 때 소문 앞에 놓아둔 착륙판에도 탈분한 흔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설사 흔적은 전혀 없었고요,. 그래서 탈분이라고 판단을 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영상에 얘기한 것은 오로지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토를 달기는 했습니다만, 저 역시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결론적으로 저와 같이 모든 벌통에 온습도계를 넣는것은 불합리하다는 생각이고요, 어차피 온습도계가 정확하지 않으므로 그냥 온도조절기에 연결된 온도 센서의 온도를 기준으로 삼고 그냥 그대로 적당한 온도(제 경험상 23도가 딱 좋습니다.)에 맞춰놓고 개벌 벌통 온도는 벌통 뚜껑을 열고 가상 위에 얹어놓은 보온재 속에 손을 집어 넣어 보아서 따뜻한 정도로 가늠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궂이 비싼 온도조절기를 사용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죠.. 위의 영상을 올리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든 것입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스치로폼 8매상이 있는데요, 님께서 가지고 계신 벌통의 윗 부분 뚜껑이 들어가는 부분을 자로 재서 알려주시면 제가 가지고 있는 8매상과 같은 크기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상은 8매상이든 10매상이든 가격은 15,000원 동일합니다. 높이는 12Cm 이고요, 뚜껑이 덮이는 부분까지 하면 총 14.5Cm 높이이고요, 일반 사제 가상 보다는 몇 곱절 높기 때문에 봄에 계상 올리기 전에 분봉열 방지에 탹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제가 판매하는 벌이 절대로 빠져 죽지 않는 사양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상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그러게요. 저도 아직 경험이 많이 부족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행히 염려 덕분에 큰 피해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키우는 품종은 이탈리안 황색종 잡종이고요, 제가 알기로 국내 대부분 약 90% 이상의 양봉 농가에서 이 품종을 키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잘 못 알고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처녀왕이 페르몬을 분비하면 사방 10Km 이내의 많은 수펄들이 날아오며, 가장 멀리서 날아온 수펄이 가장 강력할 것이므로 첫 번째로 교미를 하고.. 처녀왕은 오전 일찍부터 페르몬을 풍겨서 사방 10Km 이내의 수펄들에게 신호를 보내서 수펄들이 몰려오게 합니다. 그러면 그 처녀왕이 있는 벌통의 보초들은 검문을 하지만, 타 지역에서 날아온 수 많은 수펄과 일부 일벌들도 따라오는데요, 모두 무사 통과 시켜서 벌통 안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수펄이 단 한 마리도 없던 벌통에 수펄이 100여 마리 이상 생긴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면 처녀왕은 잠시 후 처녀 비행을 나가서 1차 교미를 하고 돌아옵니다. 처녀왕이 처녀 비행을 나기기 직전에 수펄들이 물밀듯이 와르르 쏟아져 나와서 먼저 비행을 나가고 곧 여왕도 날아 오릅니다. 저는 그렇게 교미하는 장면을 촬영할 촬영 장비가 없기 때문에 교미 장면을 촬영하지는 못 했습니다만, 벌통 입구에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3일간 쉬지 않고 촬영해서 알아낸 사실입니다. 그리고 30분~1시간 정도 쉬었다가 다시 교미를 나가기를 제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하루에 3번씩 3일간 연속하여 교미를 하는 것을 관측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이렇습니다. 양봉에서 종봉 개량은 전혀 필요가 없다. 일부러 종봉 개량을 하지 않더라도 저절로 종봉 개량이 이루어져서 항상 가장 우수한 수펄과 교미를 하기 때문애 우열종은 자연히 사라지고 저절로 최고 우세종만 후대를 남기게 됩니다. 물론 종봉 연구소 등에서는 원종봉을 보존하기 위하여 사방 10Km 이내에 양봉을 못 하게 하고 종봉을 보존 및 개량을 합니다만, 저와 같이 일반 양봉 농가에서는 종봉 개량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는 비록 양봉의 경륜은 짧지만, 제가 키우던 벌통 중에서 우수한 여왕을 두어 번 발견했고요, 다른 벌통 3~5통보다 그 여왕 한 마리가 더 많은 산란을 하는 것도 목격하였습니다. 지금도 제가 키우는 벌통 중에서 가장 약군인 가장 우측의 벌통의 여왕은 일벌 숫자가 적은데도 소비 양쪽으로 산란을 꽉 차게 해 놓은 것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세력을 많이 보충을 해 주어서 어느정도 세력이 되고요, 이후 세력이 늘어나면 이 벌통을 종봉으로 쓸 생각입니다. 이것이 제가 지금까지 알아 낸 것입니다. 혹시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개포를 먼저 덮고 그 위에 비닐 개포를 덮었습니다. 그래서 개포를 벗기지 않고도 비닐 개포를 덮었다 벗겼다 쉽게 할 수 있고요, 그리고 추운 날은 헤어 드라이어를 켜 놓고 작업을 합니다. 수고하세요..^^

개포위에 비닐개포 하면 개포까지 습기에 흠뻑 젖습니다 습도는 많아도 꿀벌 한테는 아무련 지장이 없습니다 약군이거나 황색벌은 병원균에 약합니다 여름철에 일명 귀산란 꿀벌이 약해 습해 저온에 취약합니다 선생님은 아직 경험 부족으로 종자에도 큰차이 있습니다 그래서 경험 경험 합니다 좋은 종자 병원균에 약한 꿀벌은 경험에서 판단 합니다

예, 저도 그 말에는 곰감을 합니다만, 그래도 벌통에 습기가 차는 것은 막을 수 없다는 생각에 습기 제거제를 넣은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그 전날은 벌들이 엄창나게 나왔습니다만, 사상 최악의 날씨 하루 전에는 거의 한 마리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수고하세요..^^

한번찿아뵙고배우고싶어요

안녕하세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오시는 것은 정중히 사절하겠습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라고요, 우선 누추해서 남에게 보여주기 민망하고요, 제가 약 5년 전에 심장 수술을 받아서 수술 후유증으로 상대방과 대화를 못 합니다. 상대방의 말귀를 거의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일단 제가 사기를 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말씀 드립니다. 제가 스피커선을 사용하는 이유는 가온판을 벌통 안에 넣고 전선을 그대로 밖으로 노출시키고 벌통 뚜껑을 덮기 위해서입니다. 가온판에 굵은 케이블을 사용할 경우 벌통에 구멍을 뚫어야 합니다. 그래서 스피커선을 사용하는 것이고요, 스피커선은 작은 전류가 흐르는 전선이기 때문에 굵기 표시 의무 사항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스피커선 포장에서 전선에도 길이만 표시되어 있을 뿐 굵기는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손가락 굵기와 비례하여 보여드린 것이고요, 가온판은 불과 20W 용량이기 때문에 전선 굵기는 거의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온도조절기는 여러 개의 가온판을 연결하기 때문에 온도조절기에 굵은 선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고요, 가온판은 전선이 가늘어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스피커선도 아주 가는 스피커선이 있습니다만, 너무 가늘기 때문에 그나마 저는 가장 굵은 스피커선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유튜브에는 일단 동영상을 올리면 수정할 수 없기 때문에 아래 링크에 스피커선을 자세하게 올려 놓았습니다. blog.naver.com/arm1895/223740577999 (스피커선) 감사합니다.

@@kwansikyoun3992 비난할 의도가 서로에게 없슴을 말씀 드림니다. 사람은 생활한 환경에 따라 단위와 용어가 다름니다. 그래서 모르는 상대에게는 명확한 표현이 의도한 뜻을 전달 할 수 있슴니다. "광명통신" 스피커선을 찿아보니 30심 0.16A, 50심 0.16A만 생산되더군요. A x V = W를 적용하면 0.16A x 220V = 35W가 허용량 입니다. 참조 바람니다. 툭 던진 말 이었슴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는 가온판 하나의 용량을 키우는 것보다는 양쪽으로 2개를 넣어서 가온을 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에어타카 압력을 조절할 수 있나요?' 저는 그것을 모르고 에어 압력만 조절을 했습니다. 내일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지금은 영상에 보이는 것과 같이 만들어서 5,000원에 판매를 하고요, 현재 여휴 기간 내내 만들어야 할 정도로 주문이 들어 왔습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무엇을 모르고 있을까요? 구체적으로 알려 주셨으면 좋았을 것을요.. 저도 제조사에 문의를 해 보았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어느정도 오차가 있기 때문에 정밀한 곳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답변만 들었고요, 구체적인 내용은 말 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위의 영상에 올린 것과 같이 영하 20도 혹은 이보다 더 낮은 온도에서는 온도조절기 자체가 아예 먹통이고요, 온도조절기 없는 벌통과 똑같이 영상 9도는 유지하고요, 영하 10도 정도의 날씨에서는 온도조절기 온도를 과하게 올려서 벌통 내부 온도를 20도 이상 유지할 수 있으므로 별 문제는 없다고 얘기한 것입니다. 지난 밤에도 영하 10도의 추위였고요, 온도조절기 온도 28도 정도 올려서 벌통 내부 온도 20도~22도 유지하였습니다. 그리고 외부 온도가 차가워서 온도조절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온도조절기를 보온덮개로 꽁꽁 싸 매 두었고요, 앞으로 다가올 겨울에는 온도조절기를 아예 실내에 두고 배선을 길게 해서 벌통에 연결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저는 올 봄에 남도 진도로 내려갈 수도 있고요, 이 때도 온도조절기는 실내에 둘 것입니다. 제가 모르는 것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선생님 생각에는 온도계가 전류을 제어한다 하였습니다 그라면 왜 온도가 내려가면 전류을 많이 보내야 하는데 온도가 낮으면 전류을 적게 보내나요 선생님 생각대로라면 많이보내야 맞는말 이지요 그러나 오도계는 선생님이 구입한 제품은 on off 타입 입니다 100%전류 보냅니다 하지만 전류는 많이 보내지만 가온판이 발열이 아무리 발열을 하여도 열손이 발열양보다 많다 보니 한겨울 영하 20도에도 에서는 가온판 역활이 꿀벌이 안죽을 만큼만 발열이 됩니다 별도로 벌통아닌 가온판을 스치로품 에 꽁꽁 싸자메서 외부 환기 없애 버리면 불타버립니다 그래서 영하 20도에서는 작동을 안한다고 생각합니다 외부온도가 낮아서 발열채가 기능을 못합니다 발열채가 w가 낮아서 기능을 못하는 것이지 온도계가 전류늘 제어하지는 않습니다 예을들어서 1800도을 올려야 철이녹습니다 철이 녹는점은 1700도에서 녹지만는 1800도 이상온도가 올라가야지 녹습니다 이를때 열선 히터로는 녹일수가 없습니다 히터가 녹아 버립니다 그래서 연필심처럼 생긴 히터가 있습니다 여기는 처음부터 전류를 많이 넣어면 히터가 터저서 박살이 납니다 이럴때에 전류 제어장치 scr콘트롤 설치하여 4~20mm전류 프로그램 제어합니다 이렇게 하면 설치비가 1천에 억단위까지 올라 갑니다 그래서 초간단 저비용 온도계을 사용합니다 여기도 이보다 좋은 정밀 온도계도 있습니다 보통은 1도편차로 많이 사용합니다 고비용 온도계는 편차 조절도 가능합니다 우리가 1~2도에는 큰문제가 없기에 사용편한 저렴한 온도계 입니다 0.2도가 편차가 생기면 안되는 기계에는 이런 온도계 사용해서 큰일납니다 예 연구소 등등에 사용합니다 선생님 생각하고는 완전 상식왜 생각이에요 결론 : 선생님 사용하는 온도계는 전등 스위치 on off 하고 같은 원리입니다 이렇게 설명해도 못알면는 완전 바보수준입니다 상새설명은 이니지만 선생님은 글쓰는 분이 이해못한다 상상 외입니다 일반 가온 판도 똑같습니다 영하20도에도 김당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그러게요.. 저는 모든 벌통 안에 온습도계를 넣어놓고 매일 습도가 30%대라고 앵무새처럼 말만 하다가 이제서야 습도가 낮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에휴..

네, 아쉽게도 이 제품은 가상을 올기거나 헛계상을 올려야 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20통이 안 되기 때문에 주전자로 급이하고 있고요, 앞으로 벌통이 늘어나면 다른 방법을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