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박명수&PSY

덕소 구창모 시장님

이게 젤 좋다

처음에 나오는 시그니쳐 사운드? 뭐라고 하는건가요?

우연히 들은 이 노래를 1년 넘게 듣고 있을 줄은

부산 오거돈 시장님 혹시 그녈 보셨나요

ㅆㅅㅌㅊ

ㅈㄴ웃기네 ㅋㅋㅋ

내 엉덩이 개큼

다시 돌아온 서울시

최인석 방송켜

박지원선생남사랑해요 오빠 가슴 하고싶은 말 잘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냥 가슴 하고싶은 말 잘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냥 내 사랑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 가슴 속 깊이 있게 된다 오후 있는 사람 입니다 싶은 마음이

진짜 이게 뭐라고 좋지. 존나 약과 마카롱 같음. 조합이 시발 이게 뭐야 싶은데 존나 그냥 맛있음...

이거 목록에 저장하면왜 박명수 나오고 이노래 안나오는지 아시는분?

이기 북 딱 돼지박사 노무현 응디 딱좋다

Insec & Dr.Lee Brought me here :)

인섹 이 노래좀 그만틀어라

젤 좋아 젤 쒼나😆🤩🤪😄😆

다시 돌아온 서울시

최인석(인섹)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1위로 꼽힌 명곡입니다

여름 기념으로 찾아왔는데 역시 개쩌네요..

알다시피 내 출신은 리, 그걸 멀리 보면 읍 그걸 멀리 보면 시, 그걸 멀리 보면 도 그걸 멀리보면 나라, 거를 멀리보면 원 zoom zoom zoom 특별시를 향해 zoom 작은 나라 작은 도시, 작은 대로 위의 porsche 현재 속력은 150 입엔 물은 채로 보험 다신 연락하고 싶지 않은 년의 문자 모해 몇 년 전의 나면 먼저 내가 보냈겠지 '뭐 해?! 사랑을 원해, 리얼함을 원해 리얼이래놓고 CG처리 하네 설리를 이 동네는 약간의 비열함이 통해 그래서 힘들어, 난 그저 치열함을 통해 여기까지 온 놈 그리 바라던 돈 드림카, chrome hearts, off white 옷, 참 동화 마냥 이쁜 그런 결말, 허나 끝이라기엔 내가 존나 어려, 락커처럼 숨질까 해 [Hook: CHANGMO, SUPERBEE]

노래 들으면서 검정 요 있어요 만나요 우리 싶은 오늘은 또다른 많은 사람들이 와서 또 요즘은 좀 일찍 일어나서 요감사해요

바다의 와인의 분들이 많이 좋아해요 해요 노래 검정 요 있어요 오늘 노래 들으면서 계속 소리를 듣고 있어요 만나요 만화를 보고 있어요

오렌지가 아니라 낑깡이었네.

이게 야스지

다시 돌아온 덕소리 혹시 시장님도 왔을까

외쳐 갓주일

개좋은데?

잔잔하다가 폭발적인 삼단 랩!!! 원곡의 상승하다 끝나는 결말도 좋았지만.. 3단으로 질러주는 랩도 좋습니다!!! ㅋ

와 믹싱 되게 잘 하심

와 이게뭐람!?!? 한곡만 연속듣기 하고 있어요 쩐다ㅋㅋ

와 지리네

¡Dios mio! Mis dos grupos favoritos juntos TT quiero una colaboracion TT

Que hermosoooo

1시간버젼 시급합니다..

this is crazyy

알다시피 내 출신은 리, 그걸 멀리 보면 읍 그걸 멀리 보면 시, 그걸 멀리 보면 도 그걸 멀리보면 나라, 거를 멀리보면 원 zoom zoom zoom 특별시를 향해 zoom 작은 나라 작은 도시, 작은 대로 위의 porsche 현재 속력은 150 입엔 물은 채로 보헴 다신 연락하고 싶지 않은 년의 문자 '모해' 몇 년 전의 나면 먼저 내가 보냈겠지 '뭐해?' 사랑을 원해, 리얼함을 원해 리얼이래놓고 CG처리 하네 설리를 이 동네는 약간의 비열함이 통해 그래서 힘들어, 난 그저 치열함을 통해 여기까지 온 놈 그리 바라던 돈 드림카, chrome hearts, off white 옷, 참 동화 마냥 이쁜 그런 결말 허나 끝이라기엔 내가 존나 어려 락커처럼 숨질까 해 다시 돌아온 바닷가 왠지 그녀도 왔을까 여기 저기 둘러 보아도 부서지는 파도소리만 뚱보 아이스크림 아저씨 혹시 그녈 보셨나요 쭉쭉빵빵 날씬한 다리 그녈 찾아주세요 새까만 선글라스에 하늘색 물들인 머리 널 따라 내 머리도 노랑 브릿지 이름도 성도 몰라요 용기로 훔친 첫 키스 수줍었던 그녀 얼굴 떠오르네요 강마에로 힛, 프라다 노래로 힛 수입 맥주 노래 힛 몇 마디 안한 노래 힛 처음 히트 때는 백, 다음 히트 때는 천 다음 히트 때는 억 다음 히트 때는 (워!) 뒤를 돌아보니 와, 내 엄마는 미국에 내 동생은 유학파, 아버진 뭐 술독에 내 손에는 수억 원, 쥐어본 최대치는 백 엄마도 모르는 무게 엄마 나 어떡해야 돼 Huh 평생 내가 써버려버린 돈에 비하면 올해 내버릴 내 세금이 더해 처음처럼 대신 박아뿌는 진 토닉 준 것 없는 땅에 외쳐 부러 '뭐 씨발럼아' 녹슨 수저 딱 하나 준 여 땅 위 살아남아 복수마냥 조져 청담을 25 고졸 락스타 발악과 눈물 결핍 가득한 내 현금 좆을 박어

This is genius

오랜지가 아니라 제주한라봉이었네

진짜 뒤지게 좋네 감사합ㄴ디ㅏ

좋아요!

원우야~~

…?

이런식의 노래 좀 많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Why am I just finding this now? This is so good 🥺😭😭

와

맛있다

오! 자연스럽게 넘어가는게 좋아요!

???: 레드벨벳처럼 자꾸 싸이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