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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형의 Seoul Eats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30 січ 2021
-코로나때 많은것을 잃고 죽을뻔 했다가 천신만고끝에 다시 살아나서 요즘은 자전거로 도전과 모험을 하고, 자전거와 함께 차박, 낚시, 캠핑등 여행을 즐기고, 자전거를 타고 맛집 찾아 먹방, 아무말대잔치 술방을 하고 있는 꼰대형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세상사는 Vlog입니다. 옳고 그름이 아니고, 맞다 틀리다가 아니고, 누굴 가르칠려는게 아니고, 경험했던. 지금도 경험하고 있는 꼰대형의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시청하시는데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 댓글로 용기를 주시면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먹여 살리기 위해서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살다가 세상밖으로 나온 단순하고 무식하고 지랄맞지만 해맑은 꼰대형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좌충우돌 살아가는 모습인데 모르는게 많습니다. 틀린것은 바로 잡아 주시고, 모르는것은 알려 주시고, 다른것은 이해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전거는 차이기에 도로교통법을 100% 지키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운전을 하며, 남에게 피해를 안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 댓글로 용기를 주시면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먹여 살리기 위해서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살다가 세상밖으로 나온 단순하고 무식하고 지랄맞지만 해맑은 꼰대형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좌충우돌 살아가는 모습인데 모르는게 많습니다. 틀린것은 바로 잡아 주시고, 모르는것은 알려 주시고, 다른것은 이해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전거는 차이기에 도로교통법을 100% 지키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운전을 하며, 남에게 피해를 안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음식 본연의 맛을 느끼라는 진짜 감자탕 먹고 왔네요. 나홀로 mtb 자전거먹방 라이딩 소스도 안주는 자부심에 박수 일미감자탕
오늘은 나홀로 먹방 라이딩입니다. 1970~80년대 어머니가 끓여주시던 그맛 그 비쥬얼 그대로 보고 느끼고 왔습니다. 이게 진짜 집에서 끓여 먹던 감자탕이다. 꼭 드셔보시길... 평생을 차를 타고 다녔다면 이제는 MTB 자전거와 함께 먹방,관광,차박,캠핑을 즐기고 있는 단순하고 무식하고 지랄맞은 꼰대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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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배달은 딸배라고 하면서 영원히 욕을 먹을수밖에 없는 직업인가? 너자신을 알라! 편의점 술방라이딩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День тому
-요즘 바빠서 영상을 못 올리고 있는데요. 얼마전에 생방송 편의점 술방을 편집해서 올려봅니다. 재미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각본 대본없이 생각나는대로 친구한테 이야기하듯 편하게 이야기 하는거라 시청하시는대 불편하실수 있습니다. -제 이야기가 맞다 틀리다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누굴 가르치는게 아니라 꼰대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이야기입니다. -집에서 5분거리 편의점이오니 혹시라도 술먹고 자전거 탈까봐 걱정 혹은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단순하고 무식하고 지랄맞고, 성공하지 못한 꼰대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이야기오니 틀린것은 바로 잡아주시고, 모르는것은 알려주시고, 다른것은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라1988 그 옛날 어머니의 손수제비 먹방 자전거 라이딩 계란이 들어간 고급(?)스러운 수제비
Переглядів 58921 день тому
아는맛! 노포맛집을 찾아 이리저리 헤메고 있는 꼰대형 옛맛을 재연한 손수제비 먹고 왔는데 오늘따라 어머님이 보고싶네요. 가까운곳을 갈때는 자동차를 타고 다니고 관광 운동 먹방 캠핑 차박등등 먼곳을 갈때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꼰대형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 시청하시는데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자전거는 최고의 운동 남자는 하체 자전거 안장통과 손저림을 잡고 가벼운 페달링을 아니까 같은 자전거라도 좀더 멀리 좀더 빨리 가게 되네요.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28 днів тому
-일만 열심히 하며 살다가 세상에 나와보니 모르는게 많네요. 틀린것은 바로 잡아 주시고, 모르는것은 알려주시고, 다른것은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전거는 어떻게 타든지 뭐라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저는 차도에서는 자전거 도로교통법을 잘 인지하고 지키고 있으며, 자전거도로는 공원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사람이 먼저다라는 마음으로 사람 많으면 서행하고, 사람 없을땐 달리기도 하고, 숄더체크 잘하며, 안전을 확보하고 추월하며 항상 조심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자전거 잘타는 방법은 자기 수준에 맞게 안전하게 사고없이 오래 타는게 제일 잘 타는거라 생각됩니다. (자동차 40년 무사고 자전거 20년 무사고지만 사고는 누구나 날 수 있지만 사고는 내지말자라는 생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자전...
자전거의 엔진은 하체근육! 운동하자! 단아한 따릉이 소녀의 괴력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촬영허락을 받았지만 일반인이기때문에 자전거 탈때 조금 부족(보통사람들은 다 이렇게 탐)할 수 있으므로 악플은 정중하게 삼가드리며 이쁜 댓글 많이 부탁 드려요. ^^ 감사합니다. 단순하고 무식하고 지랄맞은 꼰대형의 있는 그대로의 사는 이야기라서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초보자도 이렇게 타면 산에 갈수 있다 수리산 비단길 임도 좌충우돌하며 29인치 xc하드테일 mtb 산악자전거로 나홀로 다녀왔어요.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단순하고 무식하고 지랄맞은 꼰대형의 살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도전은 계속된다!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죽을려다 다시 살아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유튜브 안할려고 했는데 구독자분이 자꾸 늘어나네요. 구독과 좋아요로 용기를 주시면 더욱 더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 하직할려다가 배달 덕분에 다시 살아난 기적같은 이야기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오랫만에 영상을 올리는데요. 오늘은 저의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힘들때 보면 어쩌면 힘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자전거 장거리 여행 쉽게 하는 방법은 이것만 알면 됩니다.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mtb 자전거 타고가볍게 청평이나 다녀오자라고 떠났던 서울 춘천 갈때까지 가보자 일이 커졌는데 과연 고난과 역경을 뚫고 폭염에 완주할 수 있을까? 속도가 아니고 완주가 목표인데... -제가 만든 영상은 옳고 그름이 아니고, 맞다 틀리다가 아니고, 누굴 가르칠려는게 아니고, 지금까지 경험했던, 지금도 경험하고 있는 꼰대형의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단순하고 무식하고 지랄맞지만 해맑은 꼰대형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 시청하시는데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때 많은것을 잃고 우울증과 무기력증으로 죽을뻔 했다가 천신만고끝에 다시 살아나서 모든것에 감사하고 작은것에도 소중함을 알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자전거로 도전과 모험을 하고, 자전거와 함께 차박, 낚시, 캠핑등 여행을 즐기고, 자전거를 타고 맛...
난생처음으로 사주팔자를 봤더니 그안에 내 인생이 있고 100% 맞네요. 영등포 토스트 맛집에서 사주를 봐주는 할머니
Переглядів 5472 місяці тому
★사주팔자, 토정비결등 허무맹랑한 건 잘 안믿는데 오늘은 토스트도 팔고 라면도 파는 40년된 노포맛집에서 맛있게 먹고 사주팔자도 봤습니다. 오늘부터 팔자는 있다!라고 믿어야할듯요. #영등포맛집 #자전거 #라이딩 #토스트 #라면 #라이딩 -제가 만든 영상은 옳고 그름이 아니고, 맞다 틀리다가 아니고, 누굴 가르칠려는게 아니고, 지금까지 경험했던, 지금도 경험하고 있는 꼰대형의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단순하고 무식하고 지랄맞지만 해맑은 꼰대형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 시청하시는데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때 많은것을 잃고 우울증과 무기력증으로 죽을뻔 했다가 천신만고끝에 다시 살아나서 모든것에 감사하고 작은것에도 소중함을 알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자전거로 도전과 모험을 하고, 자전거와 함께 차...
업힐 쉬운 방법 심장은 터질것같고 허벅지는 찢어질거 같고 폐는 산소가 모자르다고 아우성치지만 업힐하는 비법을 터득 MTB 자전거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폭염에 라이브로 올라간 남산업힐 각본 대본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꼰대형의 모습중에 업힐도전입니다. #자전거 #mtb #남산라이딩 #남산업힐 -제가 만든 영상은 옳고 그름이 아니고, 맞다 틀리다가 아니고, 누굴 가르칠려는게 아니고, 지금까지 경험했던, 지금도 경험하고 있는 꼰대형의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단순하고 무식하고 지랄맞지만 해맑은 꼰대형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 시청하시는데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때 많은것을 잃고 우울증과 무기력증으로 죽을뻔 했다가 천신만고끝에 다시 살아나서 모든것에 감사하고 작은것에도 소중함을 알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자전거로 도전과 모험을 하고, 자전거와 함께 차박, 낚시, 캠핑등 여행을 즐기고, 자전거를 타고 맛집 찾아 먹방, 아무말대잔치 ...
비웃지 말아 주세요. 최선을 다했어요. 북악스카이웨이 29인치 MTB 자전거로 업힐 도전 & 서울 명동 관광라이딩
Переглядів 6563 місяці тому
▦ 비웃지 말아 주세요. 최선을 다했어요. 거의 10년만에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업힐 도전했습니다. 과연 체력이 남이 있을지 도전해봤습니다. 꼰대형의 도전은 계속된다! #북악스카이웨이 #자전거 #mtb -제가 만든 영상은 옳고 그름이 아니고, 맞다 틀리다가 아니고, 누굴 가르칠려는게 아니고, 지금까지 경험했던, 지금도 경험하고 있는 꼰대형의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단순하고 무식하고 지랄맞지만 해맑은 꼰대형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 시청하시는데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때 많은것을 잃고 우울증과 무기력증으로 죽을뻔 했다가 천신만고끝에 다시 살아나서 모든것에 감사하고 작은것에도 소중함을 알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자전거로 도전과 모험을 하고, 자전거와 함께 차박, 낚시, 캠핑등 여행을 즐기고,...
강남 빈민가 구룡마을 / 졸부가 될뻔한 상계동 백사마을 / 예전엔 다 이렇게 살았었죠 / 응답하라1988 / 추억 자전거 라이딩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나의 살던 고향은... 아주 어렸을때 살았던 상계동 그리고 서울에서도 아파트 들어서기전에는 거의 다 이렇게 살았었던 그모습을 추억하러 MTB 자전거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응답하라1988 #추억 #강남 #자전거 #MTB #백사마을 #구룡마을 #강남 #고향 #판자촌 #달동네 -제가 만든 영상은 옳고 그름이 아니고, 맞다 틀리다가 아니고, 누굴 가르칠려는게 아니고, 지금까지 경험했던, 지금도 경험하고 있는 꼰대형의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단순하고 무식하고 지랄맞지만 해맑은 꼰대형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 시청하시는데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때 많은것을 잃고 우울증과 무기력증으로 죽을뻔 했다가 천신만고끝에 다시 살아나서 모든것에 감사하고 작은것에도 소중함을 알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자전거로...
건물주인가? 짜장면이 2천원이라서 가봤습니다. 차도주행인데 위험하니 따라 하지 마셔요.
Переглядів 9833 місяці тому
◈2,000원 짜장면의 맛은 어떨까 궁금해서 서울시내 차도를 이용해 다녀왔습니다. 저는 자전거 이렇게 타고 있습니다. -옳고 그름이 아니고, 맞다 틀리다가 아니고, 누굴 가르칠려는게 아니고, 경험했던, 지금도 경험하고 있는 꼰대형의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단순하고 무식하고 지랄맞은 꼰대형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 시청하시는데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때 많은것을 잃고 우울증과 무기력증으로 죽을뻔 했다가 천신만고끝에 다시 살아나서 모든것에 감사하고 작은것에도 소중함을 알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자전거로 도전과 모험을 하고, 자전거와 함께 차박, 낚시, 캠핑등 여행을 즐기고, 자전거를 타고 맛집 찾아 먹방, 아무말대잔치 술방을 하고 있는 꼰대형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세상사는 Vlog입니다....
댓글놀이 자전거 위협운전 보복운전 댓글을 말로 달아 드렸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7323 місяці тому
♠지난번 영상 볼보운전자의 위협운전 보복운전 신고하라는 댓글이 너무 많아서 영상으로 답변을 드렸습니다. 댓글을 말로 다 달아 드리다보니 스압이 있으니 주의 해 주셔요, 자세는 카메라세팅이 안맞아서 불량해 보일 수 있습니다. ♠ -옳고 그름이 아니고, 맞다 틀리다가 아니고, 누굴 가르칠려는게 아니고, 경험했던, 지금도 경험하고 있는 꼰대형의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시청하시는데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때 많은것을 잃고 우울증과 무기력증으로 죽을뻔 했다가 천신만고끝에 다시 살아나서 모든것에 감사하고 작은것에도 소중함을 알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자전거로 도전과 모험을 하고, 자전거와 함께 차박, 낚시, 캠핑등 여행을 즐기고, 자전거를 타고 맛집 찾아 먹방, 아무말대잔치 술방을 하고 있는 꼰대형...
자전거위협운전 보복운전 자전거우선도로에서 이대로 당하고만 있을순 없다 욕설등으로 시청주의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많은사람이 볼 수 있게 댓글과 좋아요 많이 부탁해요. 자전거가 차도로 다닐 수 있다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네요. 이 영상을 그런 생각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구독까지 해주시면 더욱 더 감사합니다. ^^ 댓글은 다 읽고 있으며 다음편에 댓글후기 영상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옛날에 비해 지금은 운전자의 의식이 굉장히 높아졌는데요. 아직도 이런 정신나간 사람이 있네요. 서울시청 추모 라이딩하다가 벌어진 아찔한 순간! 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혹시라도 자전거와 자동차 모두에게 도움이 될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에 편집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올려봤습니다. 자전거한테 유독 강한 운전자! 왜그러는걸까요? -옳고 그름이 아니고, 맞다 틀리다가 아니고, 누굴 가르칠려는게 아니고, 경험했던...
한강자전거도로 보물찾기 과연!? 9만원 다 찾아갔으면 다음엔 어렵게 해야지
Переглядів 989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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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자전거도로에 유튜브 수익금을 숨겨놨어요. 지금부터 찾으면 임자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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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구이 통닭 이렇게 먹었더니 극강의 맛! 용산에서 안양 테이크아웃 자전거 라이딩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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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노포식당 도가니탕 대성집 자전거 먹방 라이딩 / 대한독립만세 서대문독립공원 / 영천시장 달인꽈배기 / 추억의 구, 서울역
Переглядів 601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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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가 엠티비 피빨다가 남긴 최후의 한마디 | 자린이들의 사고원인 밝혀내다 | 뚜벅뚜벅 한강축제 쉬엄쉬엄한강축제 따릉이 수영 달리기
Переглядів 4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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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술안주로 먹을 수 있을까? 메추리 메뚜기도 먹어보자! 꼰대형의 도전 보신탕은 역사속으로...
Переглядів 338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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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자전거도로는 안전할까? 성남모란시장 관광라이딩 오늘 하루 벌어진 여러가지 상황들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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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강변북로를 달리다 / 2024 서울자전거대행진 라이딩 영상 / 꼰대도 참석 / MTB는 안보이고 로드 싸이클 브롬톤 따릉이뿐이네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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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MTB 자전거 야간 라이딩 Cycling at night in Gangnam, Seoul, Korea
Переглядів 375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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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식탁 바가 있는 승용차 스텔스 차박 비오는날 한강공원 세단 승용차 3일차 캠린이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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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원 탕수육 간짜장 죽기전에 꼭 먹어봐야 해 자전거 먹방 라이딩 노포식당 맛집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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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자전거도로에서 이렇게 타면 되나요 / 영상 보고 웃기 없기! / 우린 아마츄어 라이더
Переглядів 797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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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어드벤스 XTC sl 1 29인치 MTB 평속 / 구름성 대박 / 생활잔차 은둔고수 / 자전거 스팀세차 / 몸보신 능이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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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아줌마 / MTB 숨은고수님 / 삶이 힘들때 내옆에 자전거가 있었다. / 멋짐폭발 로드사이클 / 청평가는길 아무말대잔치
Переглядів 994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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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에 힘주고 팔에 힘빼고티니 손저림이 없어진거같아요 장갑 안끼니 핸들 콱 안잡고타신거같네요 개인뇌피셜
처음에 장갑의 압력때문에 저림의 간섭이 있나 확인해볼려고 했는데요. 나중에 편집하면서 보니까 그날 몸에 힘을 빼고 자전거를 탔다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말씀하신 말이 맞는것도 같아요. 다음엔 장갑끼고 몸에 힘을 빼고 전력질주를 해볼까 합니다. 몸에 힘을 빼고 탄다면 이제 자전거는 더 이상 배울게 없을듯요. ㅎ 감사합니다.
@seouleats3673 암튼 응원합니다 저도 나이50에 mtb타는데 근처살면 같이 한번 라이딩하면 좋은데 아쉽네요~^^
저도 원래는 인사하고 들어갔는데요 이런 일로 하도 기분이 상하다보니 이젠 인사 안 합니다. 왔다고 말만 하고 음식 안 나와있으면 매장 바깥에 나가서 제 할 일 하다가 음식 나오면 슥 갔다 나옵니다. 비지니스 관계인데 일부 매장은 아직도 조선시대 마인드로 배달하시는 분들을 천민 대하듯이 하더라고요. 몇 번 싸우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얘기할 순 없지만 엿 먹인 적도 있고요. 처음 보는 사이인데 하대하면 저도 하대 합니다. 그럼 공손해지더라고요. 불조리한 일 당하면 참지 마세요. 욕설하고 무력행사 한 것만 아니면 센터에서도 참작해줍니다. 멘탈 잡으시고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안운하세요.
맞습니다. 이상한 사람 많더라고요. 이제 배달을 안하고 있지만... 늙으막에 잠시 배달하면서 인생 공부 많이 했습니다. 강쥐님도 화이팅 하시고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감사합니다.
어이구 반갑습니다 꼰대형 님 오늘도 달리시는군요 저는 요즘 잔차를 주차만 해놓으면 빼기가 힘들어 ㅎㅎ 게을러서 그런가 봅니다 내두 노포맛집 따라댕길날을 기다려 보면서 열시미 허벅지근육 늘리고 있겠습니다 ^^ 감자탕 맛나 보입니다 ^^고기가 야들야들 하게 보이네요
네~ 요즘은 바빠서 달릴 시간이 없네요. 조만간에 자전거 싣고 섬 여행 갑니다. 같이 가실래요? ^^ 연락 주셔요.
이야... 자동차랑 오토바이랑 모두 어울려서 다니는 모습이 사이 좋아보여요. 건강하세요
네~ 저는 자전차를 타고 있어서 사이좋게 다닙니다. ^^ 감사합니다.
라이딩 폼이랄까요, 패션이랄까요 아무튼 30대 후반 같아요. 멋지십니다~
아이쿠~ 부끄럽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
GOOD
땡큐 베리 마치 - 제가 영어를 잘못해서.... ㅡㅡ;;
오 감자탕 맛있겠네요 연말 배달 라이브 가즈아😂
1인 시위 금지! ㅋ 연말 가기전에 꼭 한번 해야겠네요. ^^
이게 사장들도 진상 도라이 배달원에게 쌓여서 저리된거고 라이더들도 그런 못참는 사장들에게 상처받아 공격적이게 되는거인듯 저는 그래서 2년간 헬스 개 빡시게 벌크업한이후 시비 거는 사람 없어졌습니다 들어갈때도 존나 싸하게 배민이요...건들면 죽인다 느낌으로 대합니다
맞습니다. 서로의 입장을 보면 다 이해가 되는 상황이라서 서로 참는수밖에 없는거 같네요. 항상 서로 몇몇사람들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저처럼 웃고 착하게 보이면 알로보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강약약강의 사람들... ㅎ 지금은 배달을 안하지만 배달하면서 인생을 새로 많이 배웠습니다.
도박의 종말은 남자는 목매달고 여자는 몸팔고 ❤❤❤ 아주 훌륭하십니다.부자가 되셔야겠어요.❤❤❤
맞습니다. 오랫동안 살면서 보니까 도박의 말로는 비참하더라고요. 열심히 살았는데 부자는 못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절대로 하면 안돼요 도박은. 신세 망해요 가정파개범이 되는 지름길
맞습니다. 본인민 파괴되는게 아니라 가족이 파탄이 되죠. 장난으로라도 하면 안되는게 도박이죠. 감사합니다.
저도 나름 최상급 9kg MTB 타는데 평속 25km이상 내기 힘들더군요 MTB 한계인가 역시 안전하게 유유자적 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와~ 9k면 엄청나네요. mtb 괴수분들도 계시지만 저처럼 보통사람들은 그냥 임도,차도,자도,관광,운동등 전천후로 타는게 좋은거 같아요. 진짜 속도를 낼려면 아무래도 로드뿐이죠. 자전거 제일 잘타는건 안전하게 오래 타는것이라고 하더라고요. ^^
형님 함부레 지금 여자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안 됩니다. ^^
운동하고 식단관리하고 야식 안먹고 술 거의 끊으니까 요즘 몸에 피가 돌아서 그런지 가끔 생각이 나는거 같네요. ㅋ 옛날 어른들의 말이 다 맞네요. 피가 돌아야 혀~ ^^
29×2.25 L사이즈 MTB로 지난주에 행주대교~잠실철교 한강순환 74KM 거리 평속 27.3 최고속도 39.5km고 주말이라 여의도에서 인파때문에 시간로스가 심했음. 남산은 7분대, 북악은 12분대 탑니다. 물론 잘타는 수준은 아니고 겨우 사람취급 받는 수준입니다. 아마 로드로 타면 더 좋게 나오겠지만 전 로드는 관심이 전혀 없어서 엠티비를 고수합니다. 여튼, 평소 항속주행속도는 30~32킬로미터로, 평속따질거면 최소 50킬로미터는 달려보고 따져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xc타는거면 최대한 무게 감량하고 타는게 맞다고 보구요, 대낮에 플래시나 단거리에 베낭같은거 다 떼고 임도 다운힐할거 아니면 가변싯포도 나중에 빼시는걸 추천합니다. 엠티비 무게 10kg도 아쉬운데 비싼 자전거사서 너무 덕지덕지 매달고 타는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약간 많으신것 같은데 말투나 가치관이나 저랑 결이 너무 다르신것 같아서 영상만 보고 가려다가 딱 라이딩만 참고하시라고 몇자 쓰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아. 프로필 사진은 제 사진 아닙니다. 케인TV라는 스트리머 사진이고 이쪽에선 병맛짤로 쓰이는 사진이니 오해마십쇼.
와우~ 대박!!! 최고이십니다. 리스펙!!!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남들하고 비교하고 그런게 아니라 나와의 싸움! 나만의 도전이라 그냥 이렇게 타고 다닙니다. ^^ 속도를 더 낼려면 로드 타야 하고 더 줄여야하고... 한도 끝도 없죠.
사실상 직업에 아무제한이 없으니 질이 떨어지니 인간들 비율이 다른직업보다 많은거라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사람에게 피해만 안 주면 아무렇지도 않을텐데... 아쉽더라고요.
저두 배달하지만 배달하는 사람들 비상 깜빡이는 왜키구 댕겨요??
2년동안 유심히 보니까 비상깜빡이 켜고 다니는 사람들은 운전 정상적으로 하는 사람을 못본거 같네요. ㅡㅡ
지들말로는 오토바이가 작아서 안보일까봐 키고다닌답니다....... 멍소리도 논리있게하는 클라스들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배달 하는 분들에게 항상 고맙더군요 본가에서 나와 혼자 사는데 예전에 배민 생기기 전에는 시켜먹을게 중국집 하고 끽 해야 집 근처 김치찌개 된장찌개 같이 한정된 메뉴만 먹었는데 배민 생기고는 편하게 반찬도 시켜서 집밥 처럼 먹고 여러가지 편하게 배달로 먹고 있습니다 기사님들이 빠르게 배달 하려고 교통수칙 같은거 조금 무시하고 하다보니 자동차 운전자 들과 본의 아니게 트러블 있는거도 알구요 배달 하면서 어렵고 서러운 점도 있지만 저처럼 고맙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날 궂을때도 조금의 수수료 내면 편하게 배달 받구요 하여튼 힘내시고 항상 고맙습니다 얼마전 배달로 수익 1위 찍은 분도 한순간에 사고로 고인 되셨죠 가족들 생각해서 조금 벌이가 적더라도 안전 운전 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맞습니다. 저도 평생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때 잠시 자전거배달을 하다보니 욕먹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그렇지만 거의 다 좋은 사람이라는걸 느꼈죠. 극소수의 사람들때문에 배달하는 사람 전체가 욕먹는게 안타깝더라고요. 교통위반을 해도 먹고 살려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에게 피해만 안줘도 뭐라 안할텐데... 많이 아쉽네요.
배달로 수익 1위가 사망 , 사실인가요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 착잡 하네요, 많은 생각이 교차합니다, 조심조심 ,
인도 위에서 아이 손 잡고 가는데 그 바로 옆을 시원하게 당기며 질러 가던 배달 오토바이 몇 초나 빨리 가겠다고 배달 오토바이를 시동도 끄지 않고 오피스텔 입구에 바싹 대서 출입구를 막아버림 왼손으로 담배 피우며 오른 손으로는 스마트폰을 하면서 차 사이로 곡예 운전 끈이나 종이로 번호판은 반드시 가려놓음 위협 운전을 하길래 크락숀을 울렸더니 손가락 욕을 하면서 차에 침 뱉고 감 ( 역시 번호판 가림 ) 서현역 로데오 거리 광장에 오토바이들 크락숀 눌러가며 질주하며 행인들을 위협 좁은 인도를 가로로 막고 주차한 뒤 행인 통행 막아버리기 보행자 신호 받고 길을 건너는데 크락숀질로 바로 앞을 질주하는 바람에 놀란 나머지 뒤로 자빠짐 직업의 귀천은 없는데.... 유달리 천한 인간들만 모이는 직업은 있음..... 택시.... 배달.... 렉카.... 목사... 용팔이... 폰팔이.... 농수산물 유통...
그러게요. 일일히 열거할수도 없을만큼 많죠. 저도 코로나때 배달을 해봤지만 그 몇몇 사람들때문에 나머지 사람들도 같이 욕을 먹는다는게 많이 안타깝더라고요.
차가없으신가보네요 ㅋㅋㅋ 차부터사고댓글다시길~ 아님 초보운전이신가?
@@쑤메뀌리 삐진 걸 보니 기독교신가보네....
@@darkani5665 차부터사고오라했다
@@쑤메뀌리 기독교 부들부들...... 울면서 통성기도 하겠네....
배달운전이 왜 욕먹을 짓이면 배달 시키는 너네 때문이야. 너네가 3천원씩 싸게 주문하고 직접 가져가봐 개 시바새끼드라. 배달을 시키지마 이새끼들아. 특히 아파트 고층새끼들 배달 시키지마라...침뱉기전에
특히 카드배송은 더하죠 한건당 천원 주면서 친절 대면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죠 한건당 배송료 천원 이것도 20년째 천원이에요 ㅋㅋㅋ
아~ 진짜 카드 배송은 배달비 좀 올려줘야 하는데.. ㅎㅎ
대신 카드는 시간제한이 없죠 당일 처리 하면되니 배달은 무조건 15분 이차이도 엄청남
저도 카드배송 11년하다 단가 하나도 안변하고 돈이안되 그만뒀죠 .. 거기에 갑질도 3년전 까지 엄청심했죠.. 아직도 기억나는데 4키로 떨어져있는데 5분만에 텨와라 시간잰다.. 이거랑 한겨율에 밍크코트 입고나와서 너네 이런거 없지? 너네도 정장입고와서 배송해 이랬던 아주머니가 기억나네요( 난 고어텍스로 완전 감싸고 있었는데 말이죠 )
@@김딸배-w9m 배달은 비 눈 오면 안해도 되잖아요 근데 카드는 해야 합니다 왜냐면 50장 가져가면 그 다음날 50장 쌓이니까 쉬고 다음날 백개 해야되요 ..
@@보틀낫 비오는날 안한적이 없는거같은데 수익이 좋으니
저번주 배달하다가 양아치 딸배 하고 싸움날뻔했는데 그냥 참고 가던길 갔어요.. 서로 마주쳤는데 사인이 안맞아서 사고날까봐 멈췄는데 뭐가 그리 기분나쁜지 엄청 야리더라고요. 그 상황에서 같이 맞서면 싸움날까봐 그냥 참았어요. 쫄은거 아님 ㅋ 요즘들어 다시 신호위반 양아치 딸배들이 엄청 많아진것같아 굉장히 보기 불편하네요. 조만간 잘못걸리면 아작을 내고싶은데 결정적인 뭔가가 안걸리네요. 요즘 참고살다보니 화병나서 그냥 마음 다스리며 사는중이요 ㅠ
잘하셨어요. ^^ 저도 순간 화나서 싸우긴 하지만... 나중에 에이 그냥 참을걸! 그렇게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은 배달은 안하지만... 정말 거칠고 험하긴 해요. 같은 배달이라도 오토바이 탄다고 자전거배달을 우습게 보는 경향도 있더라고요. 배달 2년 하면서 많은것을 배웠죠. 왠만하면 싸우지 마셔요. ㅎ 참는자에게 복이 오나니... 감사합니다.
산책 좋아하는 사람이나 걷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장 혐오하는 게 딸배인데 정상적인 라이더와의 딸배 비율이 너무 큼. 진짜 너무 혐오하게 되서 배달음식도 끊고 방문 포장만 한지 오래. 나름 관심 갖고 바라본바 나이 드신분들은 개조도 안하고 차분하게들 모는데 40대로 보이는 분들까지만 해도 안 그러는데 20대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애새끼들 특히 문신있는 빌런 새씨들 노답임. 평온하게 걷다가 놀란적이 하루에도 한 두 번이 아님
신호위반 양아치 딸배 들이 많아 진게 아니고..그냥 열에 아홉은 신호를 안지킵디다 ㅎ
침은 흘려야 한다느거 개공감합니다 개처럼 운동해야 좀 개운함
맞습니다. 운동할때는 뭐든 흘려야죠. ㅎ 상남자시네요. ^^
나하고비슷하네요!26인치로국토종주2회 기타15년타다가 지금은29로 바꿔 타려고 준비 했네요!(위아이스 볼티오나노29)로요!현65세=>85세까지는타려고 차보다 잔차를 바꿨죠!
와~ 위아위스 볼티오나노 29 정말 좋은 선택이세요! 85세까지 자전거 타시면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80세까지 자전거 타는게 목표인데 더 높이 잡아야겠네요. 국토종주를 2번완주라니 놀랍습니다. 저는 지금도 진행중인데... ㅡㅡ;;
앞에 3단 크랭크셋이 아니라 1개인 싱글체인링도 속도가 상당히 나오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알루미늄 26인치 앞 크랭크 3개짜리보다는 평지에서 최고속도가 덜 나오는것 같네요. 언덕같은곳은 26인치보다 쉽게 올라가는듯 해요. 자전거가 좀 좋아서 그런것 같은데요. 남들과 비교하고 속도를 즐기는게 아니라서 현재까지 29인치 아주 만족하고 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eouleats3673 저는 자도 평지만 타서요. 이거 싱글단수가 괜찮나 싶어서 찾아보고있었거든요. 3단체인링의 큰 체인링보단 작아서 괜찮나 싶었는데 싱글단수의 구매가 망설여집니다.
주말이나 연휴에는 그냥 추월할 생각을 하지 말아야함 반대편에 자전거 아예 없을때 크게 추월하든가요 요리조리 피하다가 결국 크게 사고납니다
맞아요, 위험천만한 곳에서는 추월은 정말 위험해요!
슬랏머신은 절대 안된다.패가망신 뇌손상 중독된다.카지노는 전체수익중 80% 슬랏머신에서 벌어들인다.차라리 테이블게임 제대로된 프로고수한테 수업받고 평생 평균수익 안전한 제테크개념의 게임으로 갑부로 살면서 불우이웃 사회에 기부하라
유튜브 바카라 짜장, 바카라 아카데미/코치 바카라 마틴 마스터, 바카라 불패신화.... 넘 좋은 유튜브 사부님들의 영상 참조하라.한방 고액베탕하는 들쭉 날쭉하는 성냥팔이 카지노 유튜버들 멀리하라
주식 코인은 앞으로 절대 안하기로 했어요. 내 손에 칩이나 돈 만져보지도 못하고 몽땅 휴지조각으로 많이 날렸는데 이제부터는 전문 프로도박사들 유튜브 방송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생바를 제테크개념으로 평균수익을 내려합니다. .
미국 유럽 카지노 정부감독관들의 전언은 슬랏 머신은 재미로 몇불 몇십불로 오락으로 잠시 괜찮지만 수익을 낸다는 기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슬랏머신 개발자도 절대로 수익에 돈 걸지 않는다 한다
도박은 60대 넘어서 프로 고수님들 유튜브 많이 공부해서 기본 지식을 가지고 오락 재미로 마음 편하게 해야 한다. 뭔 모르고 접근하면 뇌손상 인생 망가져요.
유산 받을게 없으면 지가 자수성가하면 되지 ㅂㅅ ㅉㅉ마인드가 그모양이니 그꼴로 사는거다
형님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도 서울 이곳저곳 여행하는거 좋아하는데, 다음주에 가봐야 겠네요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어디갈까 매일 고민중인데... 좋은곳 찾으시면 알려주세요. 같이가게요. ^^
형님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헬멧쓰고먹는건 꼰대이미지 컨셉입니까 아님 그냥 쓰고 먹는건가요? 저희 어머님이 순대국가게를 하시는데...궁금해서요...자전거헬멧 진상이많아서요ㅠㅠ
취미로 시작한 첫 영상부터 헬멧을 써서 계속 쓸 수 밖에 없네요. 모든 영상이 자전거이다 보니 그렇게 자연스럽게 꼰데컨셉이 된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나이가 굉장히 많아서 부끄러워서 헬멧을 벗기도 좀 그렇고요. ㅡㅡ;; 일주일만 젊었어도 헬멧을 벗을텐데... 아쉽네요. ㅋ 자전거 안타는 라이브할때는 헬멧은 벗습니다. 그때는 자전거 탈때가 아니니까요. ^^ 헬멧을 써서 진상이 아니라... 사람이 진상인거죠. 헬멧을 안써도 진상 더 많잖아요. ㅎ
짜장면 정말 맛나게 보입니다 ~~ 아 ~~무꼬싶따...
요즘은 식단조절하느라 짜장면도 끊었는데... 양주가서 한번 먹어야겠네... ㅎ
어디선가 만호형 목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ㅎㅎ^^
만호는 여기에만 나옵니다. ㅋ ua-cam.com/video/4GN1Ek3PHN0/v-deo.html
아이고 꼰대형님 오늘도 열시미 달리셧군요 예전에도 꿀벅지 였는데 지금은 말벅지 되었겟네요..ㅎㅎ 양주로 한번 오시면 흑염소탕 한버 대접 하겠습니다 ~~~오시면 제 자전거도 한번 봐 주세여...^^
아이쿠~ 구름님~ 나이 먹으니 살이 빠지는데 허벅지 근육은 남은거 같네요. ㅋ 오~ 양주 꼭 한번 가겠습니다. 그런데 보신탕은 못먹고 흑염소는 한번도 못먹어봤는데 큰일이네요. ㅡㅡ;; 얼굴보러 한번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고 듣고 경험했던 이야기들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박하는 사람의 말로는 참혹하다라는 결론이죠...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네~ 반가워요~ ^^ 따릉이말고 다른걸로 한번 타볼생각 있으시면 메일로 연락 주셔요. ㅎ 출연료로 맛있는 빵 사줄려고 했었는데 미안하네요. 제 정보 보시면 메일 있어요.
손저림은 변수가 많아서 꼭 장갑때문이다 라고 하기도 애매한게 속도를 내서 페달에 힘이 실려서 체중이 페달쪽으로 이동하면 안장과 손으로 받던 무게가 나눠져서 안장통이나 손저림 감소에 영향이 있기도 함.
네~ 그런거 같아요. 이날은 오로지 장갑과 맨손만 테스트 했는데... 만들면서 보니까 장갑의 영향도 있었지만 몸에 힘이 자연스럽게 빠졌던거 같아요. 나중에 장갑 낀채로 의식적으로 몸에 힘을 빼고 타봐야겠어요. 같은거리로 궁금한거 스스로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아이쿠~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생이지만 최선을 다해 살아보겠습니다.
26인치 27단 mtb가 최고인듯 그립다 게리피셔 타사자라
와우~ 게리피셔 타사자라 멋쟁이 라이더님이셨네요. ^^ 자기몸에 붙으면 그게 최고의 자전거 같습니다. 물론 좋은게 좋은거죠.
@@seouleats3673 저또한 2006년도에 한 3년간 하루 40km 씩 잘타다가 다시 타고싶어서 형님처럼 비싼건 못사고 벤츄라8 27.5 어제부터 타고 있습니다 근데 앞부레이크에서 칼가는 소리가 나서 좀 신경쓰이네요 타다보면 갈려서 부드러워 지겠죠 ㅎ 자전거는 자유인듯 합니다 돌아오는 일요일에 자유를 만끽하러 나가야겠습니다
@@kssc2837 좋은 자전거는 나이 먹고 사도 되는것 같아요. 젊었을땐 힘이 있으니 자전거 아무거나 타도 운동되죠. 화이팅입니다.
3:00 그니까요.. 그냥 힘들어서 추월 못하는건데..ㅠ
바싹 붙지만 않으면 괜찮은거 같은데... 저는 누가 뒤에서 따라오면 기분 좋던데... 똑같은 상황이라도 생각이 다르니 어쩔 수 없죠.
@@seouleats3673 맞어요 뒤에 사람 있든 없든 어차피 저는 달릴건데 뒤에 붙으면 도움되는거같고 좋죠
@@dddo6216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 어차피 가는길인데 만약에 그게 뒤따라 오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거라면 기분 좋은일이죠.
꼰대님 말씀대로 현 27.5 자전거로 평속 30 에 도전해볼랍니다 ㅋ((현평속 25 정도임)) 지금 자전거가 올카본인데 바꾼지 얼마 안되었어요 ㅎ
속도는 26인치나 27.5인치가 29인치보다 더 나오는듯 해요. 개인적인 생각은 지금 내가 달리는 속드를 체크하고 그 속도에 맞게 기어 변속을 제대로 하면 힘이 덜 들고 더 잘 나가는거 같더라고요. 29인치는 앞크랭크 1개에 12단이라 속도에는 한계가 있는거 같아요. 올카본에 마일리지 쌓이면 평속 30 충분할듯하네요. 화이팅입니다.
도박은 전재산을 전부잃어도 하게됩니다
맞습니다. 옛날에 잘나가다가 도박으로 다 말아먹고 나이먹어도 경마장 가서 500원씩 하더라고요. 주위에 그런 사람 많이 봤네요. 스스로 깨지 않으면 방법이 없는듯합니다.
카지노,경마,경륜,도박장은,고객들에게,미끼를,준다,짜고치는,고스톱과,같아요 도박장,출입금지,합시다
도박뿐 아니라 게임등등 모든 세상은 공짜가 없기에 그 미끼를 무는 순간 나락으로 가는거죠.
카지노도박장을,이기는방법은,무조건,도박장,출입금지,하는것입니다
맞습니다. 방법은 그것뿐이 없는데 스스로 깨지 못하면 인생 망칩니다.
안녕하세요 나도 mtb 27.5 인치 타는데 요즘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 29 인치 타면 속도 더나오나요? 안정감은 어떤가요? 자전거 탄지 4 개월인데 평속 25~26 나옵니다 로드로 갈까 29 인치 mtb 로 갈까 생각중임((나이 57세))
답변 해 드리기가 어려운데요. 오로지 속도만 낼려면 로드로 가셔야죠. 안전하게 재밌게 전천후로 타실려며 mtb가 최고입니다. 타인과의 경쟁이 아닌 나만의 속도를 향상 시킬려면 그냥 27.5로 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타이어가 넓을수록 안정감이 있고, 왠만한 장애물은 거뜬히 넘어가는게 29인치라고 하더라고요. 나이에 따른 나의 힘, 자전거의 사양등등 자전거는 상황에 따라 느끼는게 다 다를것 같더라고요. 저도 2.25두께의 깍뚜기 타이어가 아니라 로드 타이어를 달면 똑같은 힘이라도 지금보다 속도가 엄청 나가겠죠. 그런데 저는 26에서 29로 바로 넘어왔는데요. 생각 해 보면 최고 속도는 기어비때문에 26인치가 더 잘 나가는듯 합니다. 사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 자세하게 답변은 못하는데요. 그냥 나의 힘이 똑같이 100이고 자전거도 똑같은 사양이라면 29인치가 더 잘나가지만... 오로지 속도를 내겠다 그러면 로드죠. 저는 지금 차도, 임도, 자도등등 전천후로 다니고 있는 29인치 자이언트 xc하드테일 최고로 만족합니다. 취미 욕심은 끝이 없으니 자기 수준에 자기 성향에 맞게 타는게 제일 좋을듯합니다.
@@seouleats3673 감사합니다^^
님이 지나간다 외친다고 님한테 추월 우선권이 있는게 아닙니다 추월시는 안전할때만 차선 넘어서 하셔야죠 동차선에서 추월하면 뭐 자동차가 자전거 스쳐지나가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자전거 20여년 탔지만 자전거 정말 어렵네요.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의견은 다 다를수가 있는데요. 추월 우선권이 아니라 지나갑니다~라는 것은 서로의 안전을 위해 하는거예요. 멀쩡히 가다가 숄더체크 안하고 자전거 훅훅 트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예요. 맞은편에 오는 자전거가 없을땐 중앙선을 넘어서 추월하고(이때 또 중앙선 넘는다고 뭐라하는 사람있고 ㅡㅡ) , 안전하지 않을땐 동차선으로 추월할 수 밖에 없어요. 님 말씀처럼 하면 주말엔 자전거도로에 몇KM나 꼬리물기를 하면서 수백 수천대의 자전거가 정체가 될거예요. 고속도로에서도 추월차선이 있는게 속도를 더 내더라고 추월하라고 있듯이 말입니다. 일일히 설명을 드리고 싶은데 너무 길어서...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자전거는 너무 어려워~ 똑같은 상황이라도 자전거를 혐오하는 사람,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 안타본사람, 따릉이만 타본 사람, 관광라이딩으로 하는사람, 로드타는 사람, MTB타는 사람, 선수인사람, 일반사람 기타등등....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지만 제 생각은 자전거도로는 공원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사람을 우선으로 배려하고 안전하게 타는게 정답입니다.
형님 재밌게 잘봤습니다. 근데 분내 너무 좋아하시는거 아닙니까?ㅋㅋ
그런거 없어유~ ㅡㅡㅋ
손큰사람은 장갑끼면 손저림 옴니다 자세잡는다고 페트착용하고 장갑끼고 자전거복입고 자전거타려고. 준비만해도 그것 자체가 힘듬 😅
아~ 그렇군요. 저는 그냥 집에서 입는 일반적인 옷입고 탑니다. ㅎ 감사합니다.
와~ 15키로를 평속 25로,, 대단하십니다~~
자꾸 타니까 느네요. ㅎ 일단 자전거가 옛날거보다 좋은거라 더 그런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