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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148에서 정말 기적이구만

1. 붕어 고아 먹기 2. 한약 먹기 3. 근력 운동 하지 않기 4. 일찍 자고 술 담배 X 5. 기지개 (일어나자마자 다리 허벅지 쥐어짜내기 - 쉬도때도 없이 하기)

아버지 165,어머니161 이시고 저는 중2 172 입니다

한약은 무서워서패쓰 별탈없이 작용했다니 다행이네요😂😂

일란성쌍둥이 보고와라 뭘먹든 뭘 하든 정해진 키얼굴임

근육운동이 키에 가는 영향이 없다는것으로 밝혀졌어요 무리한 운동으로 관절이 다치는것 외에는 지장이 없다합니다

예상 키보다 덜 자라서 오은영성장법으로 꾸준히관리해주는데, 다행히 예상키를 넘었네요,,ㅜ

효과적으로 키크는법: 1. 우유많이먹기 2. 스트레칭하기 3.줄넘기많이하기 4.바디메디 성장운동기 꾸준히 하기

정말 키 커지는 법 많이 알아봤는데 확실히 생활이 넘 바빠서,, 바디메디로 그냥 무릎감싸며 일상생활하면 성장판 자극이 자동으로 돼서 엄청 편한거같아요

억제주사랑 성장호르몬 주사 맞아도 성장판 자극이 되지 않으면 키 안큽니다. 저희 아들도 주사맞고 처음에는 잘 크다가 정체기 와서 성장판관리법을 했더니 한달에 1cm넘게 크고 있어요. 초등학교4학년입니다

성장판 자극이라는게 약한 전류로 성장판사이의 세포를 열어주는건데 꾸준히만 하면 충분히 커질수있더라고요. 아들도 성장마사지기로 5cm이상 효과봐서 넘 다행이에요~

지금 22살 178인데 진짜 2 3센치만 더 크고싶다

일오팔 왜 여깄노

혹시 ㅈㅇ를 언제부터 하셨어요?

우와 하품레전드 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ㄴㄴㄴㄴ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

제가 중3인데 중1,2,3키랑 소화기가 안좋은거랑 병원에서 측정한 예상키까지 완벽하게 똑같네요 ㅋㅋ 키 더 컸스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웨이트트레이닝도 가벼운무게 정확한 자세로 운동하면 키클수있습니다 웨이트를 하지말라는 이유가 치기어린마음에 너무 막 무거운 무게를 1rm재려하고 올바른 자세를못해서 성장판 무릎을 다치는경우에 키에 방해될수있지만 머신을 사용한다거나 가벼운 40kg정도로 스쿼트만 해줘도 성장판에 올바른 자극과 성장호르몬분비에 도움이된다는 학회 논문도 있습니다. 단 스쿼트나 데드리프트는 확실히 부하가있을수 있으므로 올바른 자세와 저줄량으로 자극의즈로만 해주면 더 클수있습니다 근데 그렇게 다들 못하는게 문제지만요 중량욕심은 금물

뒤에 강아지가 넘 귀여워요

다리 스트레팅 이거 저도 그런데 이거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키 많이 큼

무엇보다 성장호르몬이 폭발하는 청소년기에 잘먹고 잘자고 무리한 운동말고 수영같은 거 위주로 해주세요 특히 학생이다보니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데 이때 다리꼬지말고 학습형 자세교정 키마니큼 이라고 있는데 이거 꼭 쓰세요..일단 척추가 튼튼해야 키가 잘큰다는 재활교수님한테 추천받은건데 이미 소문듣고 사용한 주위 친구들 중학교때 180전부 찍었습니다.

189인데 나한테 물어보셈

우리애도 잘 안 먹고 살이 안 쪄서 체질에 맞는 음식을 주었더니 뱃골이 좀 는거 같음.

그냥 늦게 큰건데요???무슨 ㅋㅋㅋㅋ

유전.

진짜개멍청하다 ㅋㅋ

제가 중2인데 키가 171.6 입니다 근데 한 2주전에 171.1 정도 키가 쫌 0.5정도 키가 컸습니다 2주안에 0.5cm 정도 큰거면 많이 큰건가요?

웨이트트레이닝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럼 팔굽혀펴기나 플랭크 등의 코어 운동은 괜찮나요?

후천적인 요인이 있다고는 하지만 선천적인 요인이 압도적이기때문에 그냥 클 사람이었을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음

한의원 한곳에서 효과를 보고 컷다는데 제 생각에는 한의원 여러곳을 가면서 복용했던 한약들이 차츰 누적되어서 효과를 발휘했을거라 생각하네요 제 동생은 초6부터 고3떄까지 거의 매년 한약이나 한약이 아니라면 다른 보양음식을 먹었는데 초딩때 허약체질에 키도 제일 작아서 매번 키순위 1번2번이었는데 군입대할쯤에는 183cm에 95kg로 아주 건장한 체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저도 같이 먹었는데 저는 당시 한약도 잘 먹지않고 밥도 잘 먹지 않아서 ㅠㅠ.. 그떄는 왜 몰랐을?까요 ㅜㅜ

나도 중딩때 3번째로 작았었는데 지금 181.7임 내가 다른 사람들이랑 달랐던 건 잠이 많아서 잘 땐 잘 잤고 가리는 음식 없이 다 골고루 잘 먹었었움,, 고기를 안 좋아했다가 고딩때 좀 잘 먹었는디 그때 성장판 열릴 때랑 겹치면서 영향이 좀 있지 않았을까 싶음 먹으면 키 큰다는 우유나 멸치는극혐했음 그땐 ㅋㅋ 흠.. 많이 자라

키는 걍 유전입니다

약간 이현우 닮았노 키도 크네 ㅅㅂ

키는 유전이다. 우유도 안 먹고 키의 도움 될만한 운동도 잘 안하고 항상 새벽 두시에 자는데 중3 181임 그만크고 다른 사람들이 컸으면 좋겠다

다시태어나고싶다

기지개. 이거 진짜 효과 좋은거 제가 인증함. 사실 저는 24살이라 볼 필요 없지만 알고리즘 때문에 보게 됐는데 엄마 아빠 키 계산해서 여아 남아가 몇센티까지 자라는지 계산하는거에 저희 오빠는 진짜 완전 정확하게 173cm 자랐고, 저는 원래 예상키가 160cm인데 현재 165cm입니다. 초딩때 발 진짜 세상 끝까지 쭉 피는 스트레칭이 키크는데 도움이 된다는 책을 보고 습관처럼 학교에서도 쭉 피고 일어나서도 쭉 피고 했는데 초6에서 중1까지 확 10cm 자랐어요. 초딩때부터 맨날 늦게자고 그래서 다른건 모르겠지만 다리 쭉 발목까지 쭉 쭉 피는거 진짜 효과 좋음.

형은 붕어즙 안먹었나봐요? 왜 혼자 다 먹어서 형은 작은지 형이 불쌍해

I am 17 years old, my mother is 160 cm, my father is 170 cm, I am 147 cm, can I grow again?🥺🥺

I am 17 years old, my mother is 160 cm, my father is 170 cm, I am 147 cm, can I grow again?🥺🥺

위에 답글보고 메일주소로 메시지드렸어요. 한의원 어딘지 부탁드려요. 절실합니다.

북한처럼 못먹는거 아니면 키는 유전이 99프로입니다. 이런거 믿지마세요.

저 유당불내증 있어서 우유를 별로 못 먹었고 아버지가 171 어머니가 156이십니다 지금 고2인데 166입니다 중1때 163이었는데요 4년 동안 3cm 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본인은 후천적인노력? 뭔가를 본인이 했다...? 아무거도 없는데? 내가보기엔 그냥유전인데?

비슷한케이스는 아닌데 저같은 경우는 부165모158 예상키는168정도였는데 지금 전180임 키크려고 무언가 노력해본적이 없음 근데 남동생은161임 둘다 성장판 닫혔음 키는 정말 하늘만 알지 않나 싶네요....

이미 키는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있음 그리고 다리 쥐날 때 까지 무릎 짝 핀다고 커진게아니라 스트레칭으로 인해 숨어있던 키가 커진거지 뼈대가 막 길어지고 그런건 절대 아님

어머니가 노력하셨네요 저도 아이 줄넘기 시키고 키크는 영양제 먹이고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유전이 제일 크고, 유전이 작더라고 노력하면 조금이라도 클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중1인데 키가 148cm 입니다. 희망을 가져야ㅏ

유전입니다

소아비만 안 올 정도로 잘 먹고 잘 자고 잘 움직이기 그나마 스트레칭 이거말곤 걍 유전임 아버지 어머니 키 보통, 보통 이하이신편인데 외가 쪽 닮아서 185임 몇 다리 건너서 유전되기도 하는듯

별 ㅈ같은 유사과학 진짜 ㅋㅋㅋㅋ

umm....선생님 제가 초5에 159.4cm에 아버지가 193cm이신데 인증도 가능해요 저체중도 아니구요 남잔데 혹시 저도 더 클수 있을까요?아마 유전인듯(저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