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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할방구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6 вер 2012
이 채널은 철학, 문학, 역사의 주요 논점들과 관계하여 인간 삶의 올바른 방향성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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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그송: 진화론과 창조론을 허물다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4 роки тому
베그르송: 창조적 진화(간략화) -참고자료- 앙리 베르그송, 황수영 역. 『창조적 진화』, 서울: 아카넷, 2005.
프리드리히 니체: 내가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4 роки тому
니체의 주요사상(간략화): 노예도덕, 르상티망, 초인, 영원회귀 -참고자료- 질 들뢰즈, 이경신 역. 『니체와 철학』. 서울: 민음사, 2018. 프리드리히 니체, 정동호 역.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서울: 책세상, 2002. 오이겐 비저, 정영도 역. 『니체는 누구인가』. 왜관읍: 분도출판사, 1993. 오가와 히토시, 이용택 역. 『철학용어사전』. 서울: 미래의창, 2014.
아주 흥미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순수 지속이란 말에서 프랑스의 역사학 아날학파 생각이 났습니다. 지속으로서의 역사.. 같은 프랑스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의 해석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프랑스 철학은 해석의 자유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떤 저자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쓴 글이라도 그 글에 대한 독자들의 사유와 해석방식은 다릅니다. 그래서 텍스트는 쓰여짐과 동시에 해체된다는 말이 있지요. 더불어 진정한 학문의 자세를 가진 학파는 아날학파라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mountaingrandpa 읽으며 다시 생각해보니 '시간 지속', '장기 지속', 이런 단어였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매우 훌륭한 내용입니다. 사상의 핵심, 특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쉽게 설명하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계속해서 좋은 작품들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경음악 틀지 마쇼 !
좋습니다
난해하다는 얘기가 많고 심지어 맞화 조차도 계속 비슷한 자리에서 돌고 도는 것 같은 얘기들이 지속적으로 나와서, 읽고 싶은 마음과는 다르게 겁을 집어먹고 있었는데 마지막 제시해주신 말씀 덕에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목소리가 ...제가 나른해서 그런가 조금 졸려요 ㅋ
산할방구 미오
양만춘 미오
베르그송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쉽게 접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자유의지에 대한 프랑스의 입장과 비슷하군요 ㅎㅎ
어려운데도 이해못하면서도 니체를 동경하는이유는 무얼까요
이렇게 쉬운설명은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약간의 외곡이 보이는데요? 그래도 볼만은 했습니다
책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해설이 좋았습니다 용기를 얻었고 감사합니다
김태희가 예쁘게 보이는 것도 에피스테메다. 우리는 아름다움의 기준을 21세기라는 시간과 한반도라는 공간에 공존하는 타인들에게 세뇌당했다. 구석기의 유럽에서는 밀렌도르프의 비너스가 아름다움의 기준이었을 것이다. 그들에게 김태희는 추녀나 괴물일 수 있다. 그 타인은 아마 드라마나 TV같은 언론일 것이다.
구독자수99를 보는 순간 급하게 구독 누른 100번째 구독자~ 꽤 재밌었어요 어려운철학을 유머를 가미하니 진지+경쾌 특히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콧수염 아기니체 ㅋㅋㅋㅋㅋ
정말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차분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쿤의 패러다임과 에피스테메 비교해주세요
우와!!!
너무 좋은 콘텐츠고 연구 많이 하신게 느껴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하고가요
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뭐?
그래서요?
그래서 뭐?
니체케이님이 올린 영상 모두 교훈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감동이에요.
차분한 목소리 내용도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아요☜
나이 60대인데 철학공부를 시작했어요. 내가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겠지요. 니체를 통해 배우고 갑니다.
감동....
눈도장 ㅎㅎ
와 영상을 잘 만드신것 같아요
니체에 대한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