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현재 이세상에 일어나는 일을 제대로 풍자한 음악. 비단 한국만의 일이 아니랍니다. 전세계적인 폭동이 일어나기 직전의 상황입니다.

여기 다 빨갱이뿐이곸ㅋㅋㅋㅋ 무섭기도하고 저런 노래, 가사 를 굳이 공식행사에서 쓸 이유가있어? 현실을 좀 살아 ㅆㄷ들아. 게다가 컨셉인지 뭔지 잘부르지도 못하잖아

soul delivery is god

실로폰이진짜개미친거같음 안구는 계속 돌고

쓸데없는 생각하지말고 그냥 사세요 힘든건 지나가고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게 인생인겁니다.

역시 따봉.

her voice its so powerful, no wonder why they try to censor her

그대 눈을 감고 울어

0:44 개쩌는 드랍에 중심을 잃고마는 관객 1:03 닥스킴 나갈듯 말듯 레이백 1:09 섹션 깔끔하게 맞추고 활짝웃는 신드럼 1:15 물흐르듯 들어오는 보코더 1:28 키보드로 xx하는 두남성 1:45 B파트시작 1:55 닥스킴 보이싱, 라인 2:04 드럼솔로 시작, 미친 톤에 자지러지는 관객 2:25 베이스 리듬 바뀌는거무엇? 2:45 누기팍 베이스솔?로 Laaaaaaaaaaaaaaayback 3:12 돌아온 닥스킴 3:35 내심장멎는소리 3:58 준피등장 4:35 시동거는 준피, 신스톤 4:44 시동걸린 준피 5:40 무아지경, 준피 미친 라인 6:05 사이버사이코 준피 6:25 를 보는 신드럼 6:34 준피에 넘어가버리고 만 프로펫

명곡이네요~~~~최고!!

구경이 버전보다 이 버전이 더 좋아요,, 몽환적

오늘도 고맙습니다

향니 너무좋아아아아!!! 끼야아오올라이으

めちゃええがな　ありがと

Oh maaan, this is so smooth... Like Earth, Wind & Fire smooth. Sumin ist amazing!!!

혁명! 오직 혁명! 자본주의는 고쳐 쓸 수 없다.

위로 받고 가네요.... 이 곡 처음 알고 이것만 듣고 있어요

헐 라이브가 있었구나

내 인생은 이 버전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축하드려요

아~~ 우우우~~

믹스 되게 좋네

أنا من سوريا وأحببت هذه اليرقة 🖤

너무 좋아요....

아!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이런 노래가 있었군요.

눈물이 핑 돌았어요.

와 진짜 사막같은 곳에서 하네요ㄷㄷ

뮤지션분들 특히 락 음악 하시는 분들 유튜브는 뮤직비디오를 올려도 일상을 알리는 식구 공간 같은 곳입니다. 아이티 일동 삼성 조이시티 대표 발언자 중에 한명으로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랑님 계속 듣고 분석해 봤어요, 약도 안먹어도 되고 목도 안매도 되고 그건 음악가 아티스트분이 교수 학자가 되어 공무원이 되는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Me encanta ❤❤❤

0:50

21세기, 행안부의 검열로 노래의 서사 완성. 성문이 정말로 굳게 닫혀버렸네

a song that will echo in my heart for a while.

너에게 모든 시간을 줘 쉬어갈 수 있게 너의 작은 눈물로 가꿨던 나의 정원에서 돌아오는 방법을 묻는 네게 난 편지를 보냈지 한참 동안 연락이 끊겼었지 난 어리석었었던 거야 너에게 모든 시간을 줘 쉬어갈 수 있게 너의 작은 눈물로 가꿨던 나의 정원에서 돌아온 넌 모든 걸 팔았다 말했지 마지막 미소도 그 후로 난 네 꿈에 아파야 했어 나의 실수였던 거야 너에게 모든 시간을 줘 쉬어갈 수 있게 너의 작은 눈물로 가꿨던 나의 정원에서 이젠 집으로 온 거야 떠날 일 있어도 헤매지 않아도 돼 하늘 가득 별을 따서 빛을 세울 거야 헤매지 않아도 돼

이 명곡을 우리만 들을게 아니라 휴전선에서 대북방송 할때 반드시 loud speaker 로 방송 해야합니다. 평양에까지 들릴 수 있게. 그래서 북조선 인민들도 깨어날 수 있게.

당신은 방탄소년단 군대인가요? 만나보셨나요?

개조아ㅠ

멋지네요

돌았다 진짜 너무 좋구요

Ini dia 🔥🔥🔥

이 노래 라이브 존버 20일만에 듣게 되었다… 수민최고🩶

sumin 🤍🤍🤍

죠나멋있다... ㅠㅠ

love

a maior do século!!!

마음이 이상해져요 좋은의미로요

맵다...

너무 좋습니다. 조회 천만도 부족할만한 곡이군요

...❤

소중한 사람을 다시 못보는 게 괴로워서 뒷부분 직설적 가사로 자신을 위로하는 반어법 같은 거였네요. 4:08초에 지휘자님 웃음 보면서 큰 위로와 함께 항상 눈물 찔끔 흘리며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