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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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T THE FIT 힛더핏 영통점 💙 / INTP와 ISTP가 사랑에 빠질 때 / 비키니 시티 입주 예정 1편
여러분 안녕하세요 ~ 가리입니다 ♥️
요새 제가 건강에 💪🏻 관심이 많이 생겨서 웨이트를 시작했는데요 (2주 ㅋ)
운동하는 법을 잘 몰라서 아르바이트하는 헬스장 대표님께 부탁드려서 운동 방법을 조금 배우고 왔습니다!
PT 수업이 아니라서 자세하게 배우는 영상은 아니고 뚝딱이는 모습이 웃겨서 찍어보았네요.
영상이 길어져서 나머지는 다음 주 중으로 올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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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중학생 때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나 ⁉️ / 중학교 친구가 얘기해주는 나의 실체 🫠
Переглядів 4834 місяці тому
구독자 여러분 (이라 하고 나의 지인들이라 읽는다) 안녕하세요 🙂‍↕️ 꾸준히 업로드 하다가 오랜만에 영상을 올리네요 지난주에 급하게 집안에 일이 생겨서 부산하고 창원을 왕래 하느라 조금 바빴다네요💦 요새는 직장의 종류가 다양해서 분명 이 영상을 보시는 분 중에서 프리랜서분들도 많으실 텐데, 매년 건강검진 내시경 꼭 받으시길 바라요‼️ 물론 제 얼굴을 보러 들어오신 건 아니겠지만 친구 만나기 전 며칠 동안 울었더니 많이 부어있는 상태입니다 ㅋ 다들 건강은 필수로 꼭 챙기시고 입맛 없으시면 꼭 병원 가보도록 하세요 새벽에 올리니까 감수성이 풍부해서 구구절절 적게 되었네요🫠 그럼, 다들 무탈한 하루 보내시길 🖤
👩🏻‍💻인스타 DM💬 조심히 해야 하는 이유‼️/수원 드라이브🚘/행궁동 최애 카페를 소개합니다🖤/친구의 고통이 행복한 나의 일상 🫠🔫
Переглядів 5724 місяці тому
저랑 맨날 붙어 다니던 친구랑 카페 다녀왔어오 ㅋ 제 행궁동 최애 카페 소개합니다 ‼️ (참고로 사장님 존잘) 📌영상 속에서 간 카페는 행궁동 GV COFFEE BAR입니다! 제 추천 메뉴는 아래에 적어둘게요 🥮브륄레 클래식 바스크 ➕🍋레몬 아이스크림 조합 추천해 드립니다 🖤
2024 서울 국제 도서전 다녀왔어요! - 삼성 코엑스에 책 좋아하는 사람들 다 모였다 ♡ 창비/소전문화재단/문학동네/안전가옥/민음사/다산북스/문학동네 #독서 #취미
Переглядів 8454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올해 처음으로 도서전을 다녀왔는데 재밌었어요 🥹 누구든 책을 좋아하시면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실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앞으로 매년 도서전을 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출판사 마다 진행하는 행사나 굿즈가 정말 다양해요🍀 이러한 정보를 정리해 주신 유튜버분들이나, 관심 가는 출판사의 인스타그램을 확인하시고 방문하시면 더 다채로운 관람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0:41 창비 1:09 소전문화재단 1:32 문학동네 2:18 안전가옥 4:09 민음사 4:35 다산북스 5:15 문학동네 5:24 창비
수영장에서 수경 도둑맞은 날/하남 스타필드/하남 아쿠아필드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일주일 만에 돌아온 가리입니다 ㅋㅋ 더워서 집 밖을 잘 안 나가니까 영상 찍을 게 별로 없네요🥵 오늘은 제 영상을 시청해 주시는 분들께 꼬옥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영상 끝까지 시청해 주시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 #하남스타필드 #아쿠아필드 #수영 #데이트 #여름 #수영장
저 같은 알바생 어떠세요? 헬스장 인포 알바/헬스장에서 먹방/브라우니•서브웨이•파스타
Переглядів 3885 місяців тому
수원 경희대 헬스장 추천드립니다 ㅋ 영통 주민이라면 무조건 힛더핏으로 오세요
청계천 야외 도서관에 책 읽으러 갔다가 경복궁 산책하고 떡볶이도 먹었다
Переглядів 1335 місяців тому
청계천 야외 도서관에 책 읽으러 갔다가 경복궁 산책하고 떡볶이도 먹었다
서울 데이트🩵/광화문 미진/청계천/야외 도서관
Переглядів 1205 місяців тому
서울 데이트🩵/광화문 미진/청계천/야외 도서관
집순이의 방 치우기 프로젝트/행거 조립해서 옷 정리하기/쑥개떡 먹방/ADOY
Переглядів 3315 місяців тому
집순이의 방 치우기 프로젝트/행거 조립해서 옷 정리하기/쑥개떡 먹방/ADOY
난 우울할 때 술을 마셔
Переглядів 1686 місяців тому
난 우울할 때 술을 마셔
친구가 마음 샌드를 줬다 ㄷㄷ
Переглядів 122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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