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아빠
민수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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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고양이 양치시키고 츄르로 화해했습니다
힘들게 고양이 양치시키고 츄르로 화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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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으로 고양이 간식 장난감 만들기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5 років тому
만든 지 1주일. 하루에 한 번씩은 꼭 써먹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히 좋아요. 민수는 어떤 장난감이든 이틀이면 질려버리는 놈이거든요. 이게 안에 간식이 있으니 입으로는 부정하지만 몸은 솔직하게 머리나 손을 넣을 수밖에 없나 보군요. 다음번에는 2L짜리보다는 500mL 짜리로 모아서 만들어 볼 계획.

КОМЕНТАРІ

  • @HuiHui_life_cb
    @HuiHui_life_cb 2 роки тому

    고영희씌 당신을 폭행 죄,방화죄로 체포 하겠습니다. 당신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폭행하고 불을 질렀습니다!

  • @반듯-one
    @반듯-one 2 роки тому

    긔엽네요 ㅎ

  • @라리bb1
    @라리bb1 3 роки тому

    정성이 대단하네요 냥이도 넣어준간식 잘 먹으니제가 다 뿌듯~^^

  • @귀요미-r8c
    @귀요미-r8c 4 роки тому

    고양이 귀엽따....ㅇㅈ?

  • @김주아-r1q
    @김주아-r1q 5 років тому

    절단면이 날카롭지는 않나요?

  • @로얄빨레단
    @로얄빨레단 5 років тому

    노력이 기특해서 누나가 구독 누르고 간다냥

  • @입티비
    @입티비 5 років тому

    불매

  • @jjuini3361
    @jjuini3361 5 років тому

    엌ㅋㄱ이분떠야돼 꼭떠야돼 이분뜬다에 내왼쪽 부랄건다

  • @서린린-n9j
    @서린린-n9j 5 років тому

    민수 너무 커엽 😍😍 너무 사랑스러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