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4
- 189 775
CHWORK크워크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0 бер 2023
우리가 누구냐고?!💙🤎
👩🏻👩🦰👩🏼👩🏽👩🏾👩🏿
크워크
CHRISTIAN WOMEN'S NETWORK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여성성이 회복되길 원하며,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대한민국 여성들을 격려합니다.
우리는 여성들이 하나님 안에서 회복될 때,
먼저 가정이 변화되고 교회가 변화되고 나라가 변화됨을 믿습니다.
WE'RE IN THIS TOGETHER.
@chwork_official
👩🏻👩🦰👩🏼👩🏽👩🏾👩🏿
크워크
CHRISTIAN WOMEN'S NETWORK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여성성이 회복되길 원하며,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대한민국 여성들을 격려합니다.
우리는 여성들이 하나님 안에서 회복될 때,
먼저 가정이 변화되고 교회가 변화되고 나라가 변화됨을 믿습니다.
WE'RE IN THIS TOGETHER.
@chwork_official
결혼 상담해주고 왔습니다. (결혼 4년 차 & 결혼 9년 차)
크워크 시즌 4. 자매님들과 크크크
오늘은 편한 분위기에서 우리 킴냥PD 결혼 상담해주고 왔어요.
결혼한 자매님들이라면, 조언 하나 남기고 가셔요~
아직 결혼 전인 자매님들이라면, 궁금한 거 하나 남기고 가시구용~
오늘은 편한 분위기에서 우리 킴냥PD 결혼 상담해주고 왔어요.
결혼한 자매님들이라면, 조언 하나 남기고 가셔요~
아직 결혼 전인 자매님들이라면, 궁금한 거 하나 남기고 가시구용~
Переглядів: 514
Відео
아이가 밖에서 나쁜 것을 배워왔을 때, 당신의 반응은?! | 루리맘 3편 | 언네임드 | 크워크
Переглядів 6414 днів тому
▶️Thanks to 흔쾌히 출연을 사역으로 생각하고 기쁨으로 함께해주신 김소정님(루리맘)께 감사드립니다. ▶️ 루리맘이 궁금하시다면: 인스타그램 @ruri7_home ▶️CHWORK's Interview Project: UNNAMED 크워크의 새로운 인터뷰 프로젝트, 언네임드는 성경 속에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수많은 이름 없는 여성들이 존재했다는 것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크리스천 여성들이 함께 서로가 서로의 레퍼런스가 되어주어야 한다는 필요성도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크워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여성들을 찾아나서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크워크의 결로 담아보려고 합니다. 에스더와 룻, 드보라처럼 성경에 이름이 남지 않더라도 우리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출산만 7번! 칠남매맘의 검증된 자기관리 & 재정관리 & 시간관리 방법 알려드립니다. | 루리맘 2편 | 언네임드 | 크워크
Переглядів 800Місяць тому
▶️Thanks to 흔쾌히 출연을 사역으로 생각하고 기쁨으로 함께해주신 김소정님(루리맘)께 감사드립니다. ▶️ 루리맘이 궁금하시다면: 인스타그램 @ruri7_home ▶️CHWORK's Interview Project: UNNAMED 크워크의 새로운 인터뷰 프로젝트, 언네임드는 성경 속에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수많은 이름 없는 여성들이 존재했다는 것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크리스천 여성들이 함께 서로가 서로의 레퍼런스가 되어주어야 한다는 필요성도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크워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여성들을 찾아나서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크워크의 결로 담아보려고 합니다. 에스더와 룻, 드보라처럼 성경에 이름이 남지 않더라도 우리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육아하다 멘탈관리 필요하면 지금 바로 들어오세요(7남매맘, 육아마인드, 재정관리, 사교육 철학, 부업, 시댁살이) | 루리맘 1편 | 언네임드 | 크워크
Переглядів 665Місяць тому
▶️Thanks to 흔쾌히 출연을 사역으로 생각하고 기쁨으로 함께해주신 김소정님(루리맘)께 감사드립니다. ▶️ 루리맘이 궁금하시다면: 인스타그램 @ruri7_home ▶️CHWORK's Interview Project: UNNAMED 크워크의 새로운 인터뷰 프로젝트, 언네임드는 성경 속에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수많은 이름 없는 여성들이 존재했다는 것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크리스천 여성들이 함께 서로가 서로의 레퍼런스가 되어주어야 한다는 필요성도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크워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여성들을 찾아나서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크워크의 결로 담아보려고 합니다. 에스더와 룻, 드보라처럼 성경에 이름이 남지 않더라도 우리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20대로 돌아가도 워킹맘 할거냐는 질문에 돌아온 그녀의 대답은? | 유소희 수석 3편 | 언네임드 | 크워크
Переглядів 6592 місяці тому
▶️Thanks to 흔쾌히 출연을 사역으로 생각하고 기쁨으로 함께해주신 유소희 수석님께 감사드립니다. ▶️ 유소희 수석님 프로필 [Experience] -정보보안 & 테크놀로지 정보보안 정책 및 트레이닝, 정보보안 평가, 임직원 사이버보안 인식제고, 소프트웨어 테스팅센터 설립, 비즈니스 분석 및 리엔지니어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즈니스 모델 개발, 스마트뱅킹 프로젝트 -트레이닝 & 코칭 세일즈 프로세스 개발, 임직원 금융상품 교육, 대 고객 재무설계 및 세미나 -기업/산업분석 & 리서치 기업신용위험 분석, 그룹 계열분석, 기업실사조사, 산업분석, 리서치 [대외 활동] 금융감독원장장 수상 (1사1교 금융교육) 이화-씨티 글로벌 금융아카데미 강의 JA Korea 대학/특성화고 금융메가 트랜드 및 커...
직장생활 27년차(!) 언니의 이직과 승진 노하우 대방출 | 유소희 수석 2편 | 언네임드 | 크워크
Переглядів 3873 місяці тому
직장생활 27년차(!) 언니의 이직과 승진 노하우 대방출 | 유소희 수석 2편 | 언네임드 | 크워크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보면 무조건 도움되는 커리어 꿀팁 | 유소희 수석 1편 | 언네임드 | 크워크
Переглядів 7503 місяці тому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보면 무조건 도움되는 커리어 꿀팁 | 유소희 수석 1편 | 언네임드 | 크워크
변호사 언니의 진짜 솔직한 성장 스토리 | 김지미 변호사 3편 | 언네임드 | 크워크
Переглядів 8704 місяці тому
변호사 언니의 진짜 솔직한 성장 스토리 | 김지미 변호사 3편 | 언네임드 | 크워크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실천 방법 알려드립니다. | 김지미 변호사 2편 | 언네임드 | 크워크
Переглядів 5285 місяців тому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실천 방법 알려드립니다. | 김지미 변호사 2편 | 언네임드 | 크워크
대부분이 모르는 '이 법'의 최근 근황 | 김지미 변호사 1편 | 언네임드 | 크워크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대부분이 모르는 '이 법'의 최근 근황 | 김지미 변호사 1편 | 언네임드 | 크워크
화끈🔥하고 탁월✨하기까지 한, 다 가진 여성 크리스천 교수님의 솔직담백 신앙고백 | 권수라 교수(한양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 | 언네임드 | 크워크
Переглядів 2486 місяців тому
화끈🔥하고 탁월✨하기까지 한, 다 가진 여성 크리스천 교수님의 솔직담백 신앙고백 | 권수라 교수(한양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 | 언네임드 | 크워크
아프리카 가나 출신, 아이 둘 엄마 유학생 그 두 번째 이야기 | 언네임드 | 크워크
Переглядів 1797 місяців тому
아프리카 가나 출신, 아이 둘 엄마 유학생 그 두 번째 이야기 | 언네임드 | 크워크
가나에서 두 아이를 두고 박사과정을 선택한 크리스천 엄마의 이야기 | 언네임드 | 크워크
Переглядів 4528 місяців тому
가나에서 두 아이를 두고 박사과정을 선택한 크리스천 엄마의 이야기 | 언네임드 | 크워크
[여성 리더십] 여자라면 드보라처럼 | 일어나라 여성 리더들이여..🙋♀️ | 드보라 | 성경여성인물 | 크워크 특별기획
Переглядів 64211 місяців тому
[여성 리더십] 여자라면 드보라처럼 | 일어나라 여성 리더들이여..🙋♀️ | 드보라 | 성경여성인물 | 크워크 특별기획
당신의 삶에 회복이 일어난다는 증거 세 가지 | 룻 | 나오미 | 성경여성인물 | 크워크 특별기획
Переглядів 606Рік тому
당신의 삶에 회복이 일어난다는 증거 세 가지 | 룻 | 나오미 | 성경여성인물 | 크워크 특별기획
단단한 엄마의 표본을 보여드릴게요 | 요게벳으로부터 배우다 | 크워크 특별기획
Переглядів 232Рік тому
단단한 엄마의 표본을 보여드릴게요 | 요게벳으로부터 배우다 | 크워크 특별기획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을 때 보세요 | 에스더로부터 배우다 | 크워크 특별기획
Переглядів 419Рік тому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을 때 보세요 | 에스더로부터 배우다 | 크워크 특별기획
분주한데 항상 불안한 삶, 내 희생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을 때 | 책임감에 갇힌 K-장녀들에게 | 마르다 vs. 마리아 | 크워크 특별기획: 마리아로부터 배우다
Переглядів 456Рік тому
분주한데 항상 불안한 삶, 내 희생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을 때 | 책임감에 갇힌 K-장녀들에게 | 마르다 vs. 마리아 | 크워크 특별기획: 마리아로부터 배우다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을 때 보세요 | 하나님의 창조목적, 하나의 사명, 하나됨의 의미 | 크워크 특별기획: 하와로부터 배우다
Переглядів 471Рік тому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을 때 보세요 | 하나님의 창조목적, 하나의 사명, 하나됨의 의미 | 크워크 특별기획: 하와로부터 배우다
하와, 도대체 우리 정체성이 뭐야? | 크리스천 | 크워크 특별기획 성경여성탐구 1편 하와(Eve)
Переглядів 340Рік тому
하와, 도대체 우리 정체성이 뭐야? | 크리스천 | 크워크 특별기획 성경여성탐구 1편 하와(Eve)
출산썰 2탄으로 돌아왔다! 엄마라서 햄복해요?! | 수유콜 산후조리원 무통주사 | 크리스천 | 크워크
Переглядів 276Рік тому
출산썰 2탄으로 돌아왔다! 엄마라서 햄복해요?! | 수유콜 산후조리원 무통주사 | 크리스천 | 크워크
그래서 얼마나 아파요?! 언니들의 출산썰 | 자연주의출산 자연분만 제왕절개 진통 | 크리스천 | 크워크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Рік тому
그래서 얼마나 아파요?! 언니들의 출산썰 | 자연주의출산 자연분만 제왕절개 진통 | 크리스천 | 크워크
집안일이 너무 하기 싫다면 | 가사분담 집안일 살림 | 기독교 | 크워크
Переглядів 710Рік тому
집안일이 너무 하기 싫다면 | 가사분담 집안일 살림 | 기독교 | 크워크
남편과의 성격차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결혼생활 성향차이 이혼 갈등 | 기독교 | 크워크
Переглядів 306Рік тому
남편과의 성격차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결혼생활 성향차이 이혼 갈등 | 기독교 | 크워크
시댁 Part.2 | 셀프효도, 시집살이, 며느리, 시댁스트레스 | 기독교 | 크워크
Переглядів 404Рік тому
시댁 Part.2 | 셀프효도, 시집살이, 며느리, 시댁스트레스 | 기독교 | 크워크
크리스천 여성은 시댁과 어떻게 지내야 하나요? | 결혼, 시집살이, 시댁스트레스 | 기독교 | 크워크
Переглядів 517Рік тому
크리스천 여성은 시댁과 어떻게 지내야 하나요? | 결혼, 시집살이, 시댁스트레스 | 기독교 | 크워크
저는 믿지 않는 자와 불신하고 종교 갈등으로 쫓겨난 사람입니다. 왜 이 일을 겪게 하셨는지 너무나 처절히 알았어요 믿지 않는 자를 선택하는 기준이 내 욕심인 것을 자매님들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제 의견은 조금 달라서 댓글 작성합니다. 전 교회 내에서 연애를 한다고 하면 공개 연애를 해야한다는 주의입니다. 비밀 연애를 해야한다는 근거가 다른 지체를 만날 수도 있다는 것은 공동체에 대한 배려 결여된 것이라고 생각해요! 권리는 누리되, 책임은 져야한다고 생각해서 공동체 내 연애는 딱 한번의 기회만 주어져야 다른 지체들에게 상처 주는 일도 적고, 서로에게 덕이 된다고 생각해요. 연애 사실을 알리고, 서로 의식해서 교회 안에선 떨어져 있음으로 예배당과 모임의 현장이 이성과 데이트 장소가 아닌 하나님을 향한 사랑, 이웃을 향한 사랑 실천의 공간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인정이되서 ㅋㅋㅋ 바로 구독 눌렀습미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씀을 잘 아시는 분이네요. 많은 강연을 通해 알리는 기회가 있으면 좋을 듯.
❤❤❤ 도움되는영상 감사합니다
루리맘님❤ 코람데오 다시 맘에 새기고 갑니다
색시하게😅🎉
무조건❤
혼전순결이라는 것보다 성관계는 결혼이라는 제도로 배우자랑만 하는것이라는 가치를 가르쳐주시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
@@김연경-e6x 맞습니다.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언약이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대중문화 싫어하는 기독교 = 국외문화 싫어하는 북한
루리이모 화이팅!!
@@Brawlstars_levelup 루리님 응원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또 놀러오세요
저도 성경공부 하고 싶어욧!!!
@@로로파파-o2m 나중에 오프라인 만남 기대해주세요^^
내가 락음악을 좋아한다고 해서 음악에 전혀 관심없는 이성친구에게 락음악을 좋아하게 만드는건 너무너무 어려운일이다. 강요받는 입장도 너무 힘들것이다. 나는 락 페스티벌 같이 가고싶은데 그는 관심이 없다. 그런 그를 이해못한다. 나는 이기적이다.
혹시 기회가 되면 기독교 여성들은 페미니즘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다루어 주실 수 있나요? 그런데 혹여나 너무 예민한 주제라 논란이 심하거나 채널에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다면 안 해주셔도 돼요. 저는 제 궁금증 해소보다 이 채널이 앞으로도 오래오래 가는걸 더 원해서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크워크를 향한 진심어린 마음 감사드려요 :) 어떻게 하면 이 주제에 대해 저희의 진심이 잘 전달될 수 있을지 고민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선보일게요!
여성분들이 많이 보셨으면 하네요. 남자들은 순수하게 사랑을 하면 혼전순결 하는 여자친구를 오히려 좋아합니다. 왜냐면 남자들은 성욕이 아니라 사랑이 앞서면 내 여자는 경험이 없기를 바라거든요.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세요
비크리스천과의 연애 결혼... 정말 내가 바로 서있지 않으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 너무 공감이 됩니다. 여기 동영상들은 다 주옥 같네요!
@@K-PM. ^^ 힘이 되는 댓글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 진행 할 오프라인모임들도 함께 해주세요🩷
직장생활 27년차, 유소희 수석님께 회사생활 하며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물어보세요💗
믿음이 약한자를 끌어주는건 인간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없는 믿음이 생기게는 할 수 없습니다. 믿음이 생기는건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너무 고마워요 크워크 🩵🤎 항상 응원해요! 크워크는 주기적으로 볼 정도로 고퀄리티 영상으로 항상 찾아와주는 것 같아요!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볼게요 ㅎㅎ
@@잉므-g4r 참 감동적인 힘이되는 댓글 넘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동역자들이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눈물 참으면서 영상 끝냈습니다! 너무 현실적인 믿음의 여정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ani-k3y 남겨주신 댓글로..마음이 울컥하네요^^ 그 믿음의 여정 끝까지 함께 완주해보아요.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을 보면 마음에 와닿는 메세지들은 화면캡쳐를 해두는데요. 정말 현실적이고 꼭 필요한 조언을 해주셔서 캡쳐하기 바빴어요. 큰 위로와 도전이 되었어요. 2편이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감사해요❤ 2편도 귀하고 알찬 내용들로 찾아갈게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연결고리 놓치지 않을게여🥰
저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에요. 저와 같은 크리스천 여성들을 위해 더 쭉쭉 성장하는 크워크 되기를 응원합니다❤️
@@shinyjii 저희가 기도하던 것이 이루어졌네요💙 꼭 필요한 내용으로 다음에도 찾아올게요💗
이런 크리스천 여성 리더들 인터뷰 넘모 좋어요!! ❤❤❤❤❤
@@altopark8372 ^^ 넘 감사합니다. 다음에 오프라인모임이 시작되면 그때도 꼭 놀러오세용
세 분의 케미가 돋보이네요. 수석님의 차분하게 말씀하셔서 너무 좋네요.2편도 기대가 됩니다!
@@K-PM. 이번 인터뷰 내용이 넘 알차서 편집을 최소화로 하고 고대로 다 공유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축하드립니다용
@@happyclimbing 응웡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아멘
@@joy-w7d-s4l 샬롬💕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놀러오세용
배우자가 그것에 대해 용인이 안되면 헤어지는게 맞음... 쿨한척 하지만 관계할때마다 생각이 날거임..
그놈의 혼전순결 혼전순결... 결혼해보니 혼후순결이 더 중요하다
@@eternalwinner911 혼후순결이 중요하다는것 1000번 동감합니다^^
너무 중요하고 귀한 영상입니다! 정말 진리만을 더욱 추구하고 깨어있어야 할 시대인것 같습니다🙏
@@gmcbless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기독교남자 만나면서 하느님이 정해준 사람은 너가 아니라 첫사랑인 것 같다는 말 듣고 진짜 얼탱이가 없었음. 그러고 그 새끼는 첫사랑이랑 만나는 중인데,, 환승이라는 말을 하느님 탓하면서 회피하는 모습이 참 병신 같았음.
결혼이 늦어지는 문제도 결국 죄의 습성 때문입니다. 세상의 문화에 따라가며 나의 욕구를 실현하고 내 즐거움과 내 도피처 될 성을 내 힘으로 만들고 싶기 때문입니다. 두렵고 힘들겠지만 내려놓고 하나님께 구하고 의지하십시오. 다 준비되면 해야지, 다 놀고 해야지, 안정이 되면 해야지.. 라는 생각이 너무나도 이해됩니다만.. 그것은 인간의 죄 된 습성 때문임을 반드시! 기억해야만 할 것입니다. 30대 중반인 저희 부부는 청년들에게 현실이 어려워도 되도록 빨리 결혼(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고 가정을 이루고 한 몸 되어 연합) 하라고 권면하고 싶습니다. 결혼식 작게 하거나 생략할 수도 있고 신혼 집도 원룸에서 살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도 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며 나아가십시오. 너무 무모하고 힘든 길 같나요? 인간은 극한의 상황이 될수록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 하나님께 의지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천번만번 더 유익합니다. 청년의 때가 길어지다 보면 옆길로 빠지기가 쉽고 엉뚱한 곳에 많은 시간, 돈, 에너지를 낭비할 가능성이 너무 높아집니다. 또 배우자가 아닌 다른 영혼과 연합했다가 끊어지는 것은.. 잠깐의 육신의 쾌락은 있겠지만 단언컨데 내 영혼에 유익할 것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 행위는 내 영혼 깊이 얼룩진 상처를 남깁니다. 그 상대에게도 똑같은 행위를 한 것이고요. 미래의 배우자에게도 못할 짓 하는겁니다. 음.. 강제 순결은 한편으론 주 안에서 축복 된 일임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내가 성욕이라는 에너지를 올바른 방향(주 안에서 내 짝을 만나 연합하여 하나 됨)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내게 주신 몸을 거룩하게, 아름답게 가꾸십시오. 날마다 주와 동행하며 성화 되는 삶으로 주의 자녀로써 매력을 뽐내십시오. 그리고 내 배우자 될 이에게 그 모습을 선물하세요. 왜 형제 자매가 준비되지 않은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주길 먼저 바라고 있습니까?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행하십시오. 준비 되지 않은 그들을 사랑하되 나는 먼저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자매는 형제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그들의 허물에 공감하고 존중해주세요. 형제에게 있어 청년의 때에 성적 욕망을 이기는 것은 정말 혼을 바쳐야 할 만큼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내 짝을 사랑한다면 그 짐을 함께 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연인과 스킨쉽&관계를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세상의 풍파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와 가정을 이루는데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세요. 즐기고 싶은 마음, 내 성을 쌓고 싶은 마음과 욕심들을 조금 더 버려주세요. 내 삶에 앞으로 벌어질 일들이 무섭고 두려울 수 있지만 아버지 되시는 주님을 믿으며 기도하며 나아가 보세요. 분명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내 사랑하는 배우자 될 형제가 우리 가정의 머리 됨을 인정해주시고 좀 부족해 보이더라도 주의 말씀에 위배되지 않는 한 그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응원하고 격려해주세요. (아마도 처절하게 어려울 것입니다만.. 말씀에 순종, 또 순종! 세상의 지혜와 진리가 담겨있습니다..!) 형제도 자매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녀는 여리고 두려우며 걱정이 많습니다. 그 연약함을 품어주시고 가정의 영적 리더로써 더 굳세고 강한 마음으로 세상과 죄와 싸워주세요. 때로는 그 길이 너무 어렵고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주님께서 날 위해 어떻게 하셨는지 상기하며 주께서 교회를 위해 하셨듯 내가 먼저 낮아지고, 먼저 섬기고, 먼저 사랑해 주세요. 이것은 매우 큰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이상한 곳에 나의 터프함(폭력성)을 보이지 말고 악한 세력과 싸우는 것에 나의 터프함을, 그녀의 상처를 품고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에 나의 용기를 보여주세요. 때론 존중 받지 못하고 자존심이 무너지는 상처를 받더라도 그 쓴 잔을 묵묵히 받아 마시며 주께서 가신 그 길을 따라가세요. 세상의 무게에 짓눌릴 때에 주님 앞으로 나아가 그의 권위 앞에 무릎을 꿇고 도움을 구하세요. 오직 주님만이 나의 산성 되시고 나의 도움 되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남자만이 진정한 남자입니다. (절대로 다른 것에 의지 하지 마세요. 그 길은 패망의 길이요. 주님께 의지하며 순종 하는 것만이 유일한 돌파구 입니다) 힘든 시대를 살고 있는 그리스도의 청년들 모두 응원합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살고 있는 생활권과 인맥 내에서 자신의 배우자와 사랑을 만난다고 합니다. 자신이 보고 만날 수 있는 세상의 물리적 한계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일 겁니다. 그런데도 이를 두고 우리는 우주도 갈라 놓을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이다 혹은, 하늘, 신이 맺어준 인연이다 등과 같이 말하는 건, 어쩌면 내 삶이 아름답기를 바라는 정신 승리라고 볼 수 밖에 없죠. 스스로 선택하는 사람만이 바꿀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크워크 1주년 진심 축하드려요 계속 왕성한 활동 부탁드려요 화이팅
@@봉순정-u9x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피디님도 배우자 위해서 기도 많이 하시고 좋은분 빨리 만나셔서 행복한 가정 만드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ㅎㅎ화이팅!!
크워크 첫돌 축하드립니다🫶
@@NoNameNoFame22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크워크가 벌써 1년이란 시간이 벌써 흘렀네요. 크워크의 구독자로서, 누군가의 배우자로서 옆에서 지켜봄으로써 로로맘, 킴냥pd, 써니 세분의 케미가 누구 하나도 빠짐없이 빛을 바래보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1년이 10년이 되고 그이상으로 선한 영향력을 뻗어나가는 크워크가 되었으면 합니다. 축하드리고 그동안의 수고에 대해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From 사우디에서 🎉
@@K-PM. 감사합니다😍
1주년 축하드립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사회이야기 더 자주 해주세용
@@찬찬-u2h 네 더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1주년 축하드립니다. 혹시 수다떨기 좋아하는 남자 성도가 필요하면 같이하고 싶네요 ^^
@@찐과함께-s6k 언제 자리 한 번 마련해보겠습니다😄
1주년 추카추카🎉
@@coo_mi 감사합니다💗💗
교회안에 (괜찮은)남자가 없서서...
군대나가라 페미들아
정말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기도는 항상 해야 된다는 소망을 다시 새기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아.. 그리고 혹시 써니님 예전에 2006년 한미수련회 에 참석하신적 있으신지 (정말 개인적인 질문인데 ... 그때 뵙던 것 같아서..) ? 두분 다 너무 인상이 좋으시고 무엇보다 주님을 사모하시는 마음이 아름다우십니다 항상 주님을 더 가까이 할수 있게 하는 선한 영향력으로 빛나시길 기도합니다 🌹
@@lovejesus-wf8mq 2006년이면 제가 고등학교 때라..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저랑 비슷하게 생기신 분이였나봐요😂 기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페미니즘 자체가 존재해서는 안됩니다. 근본적으로 페미니즘이란 남녀를 가르고, 평등과는 거리가 먼 세상을 만들도록 유도하는 편향된 사상이에요. 진짜 평등을 위했다면 굳이 여성 중심으로 사상을 구축하지 않았어야 합니다. 남녀가 함께 했어야지요.
4:36 기독과 크리스트가 같은데 혹시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는건가요...?
@@white_sanctification_people 질문 감사합니다. 김지미 변호사님의 답변을 아래와 같이 공유드립니다: 1. 인지도와 관련한 용어 사용의 불균형. 기독이 그리스도가 맞죠. 같은 말을 하나는 중국어 병음으로, 다른 하나는 헬라어(영어)로 표현한 것이니 같은 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자기소개서나 이력서 종교란에 "기독교" "개신교" "불교" 라고 쓰는대신에 크리스트교, 붓다교라고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크리스트교라는 말 자체가 갖는 인지도는 기독교나 개신교(엄밀히 말해서 기독교가 개신교보다 큰 범위인 것은 아실 겁니다, 천주교를 아우르기 때문에)에 비할 바가 아니며, 기독교 혹은 개신교라는 인지도가 높은 단어가 있는데 굳이 크리스트교라고 쓴 의도가 순수하지 않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헬라어 원문 그대로 싣기 위함이라면, 불교는 '붓다교'로, 힌두교는 '사나타나 다르마'로, 유교는 '공자교'로, 이슬람은 '아랍어 발음'(찾아봤는데 도저히 안나오네요) 으로 기재해야하지 "공평" 하고 "평등" 하지 않을까요? 지금 교과과정이 그토록 아이들 머리에 그려넣고 싶어하고 심고 싶어하는 이념이 "평등, 공평, 권리" 인데(물론 거의 결과 평등만 강조하고 의무나 책임이 빠진 권리만 강조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가짜 평등과 무질서한 방종을 가르친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쨌든) 기독교 기술에 있어서만 자주 쓰고 많이 쓰고 익숙한 용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소한 용어를 쓰는 것은 불공평하죠. 크리스트가 기독과 같다(발음만 다르고 모두 "그리스도" 를 지칭)는 것을 아는 분들이 많지 않고 오히려 크리스트교라고 하면 그게 기독교인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데, 교과서에서 어떤 개념이나 사항을 소개할 때 굳이 더 대중적이고 알려진 용어를 놔두고 전혀 대중적이지 않고 생소한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죠, 해당 세대 에 혼란을 줄 뿐 아니라 세대 간에 용어가 달라지게 될테니까요. 언어는 중요합니다. 혼란과 무질서와 오해를 유발해서는 안되고 그런 위험을 최대한 피하도록 유념하여 집필했어야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기독과 크리스트가 같고, 원음을 기재할 의도였다면 불타교 혹은 붓다교 사나타나 다르마, 공자교 이슬람 아랍 원음 이건 왜 원음대로 기재하지 않고 대중적인 용어를 썼을까요? 불타교, 사나타나 다르마로 썼으면 조계종과 전세계 힌두이스트들이 들고 일어날 걸 알았을 겁니다. 그들은 자기들 종교가 생소한 용어로 기재되면 바로 반발하고 시정을 요구할 것을 알았을 것이고요. 이슬람교도들은 프랑스 마크롱 총리의 배려로 파리에 대거 이주했으나, 본인들 종교를 모욕한 프랑스 교사를 거리에서 즉결 참수했습니다. 기독교, 개신교 관계자들은 교과서가 이 지경인데도 그냥 가만히 있습니다. 사실 엄밀히 말해서 기독교, 개신교는 분리해서 기재해줘야지요. 이번 파리 올림픽 개막식 보셨겠지만 기독교가 자꾸 가만히 있으니까 그런 되도 않는, 어처구니 없는 짓거리를 서슴지 않는 것입니다. 파리에서 이민국 교사를 참수시킨 검은 깃발, 이슬람은 감히 무서워서 패러디는 커녕 엎드려 조아리기 바쁘면서 기독교와 개신교만 패러디를 했습니다. 만만하게 생각한 겁니다. 화가나고 분하지만 그럴수록 생각은 크게 하고 행동은 작은 것부터 해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이런 교과서상의 잘못된 용어의 사용부터 바로 잡아야죠.
@@white_sanctification_people 김지미 변호사님의 답변이 아래에 이어집니다: 2. 기재 분량에 있어서의 불균형 대한민국과 무관한 이슬람은 17페이지, 불교는 12페이지인데 크리스트(???)교는 2페이지 넣었습니다. 대한민국에 성경책 한 권 전해주시고 참수당한 토마스 선교사님, "주님을 위해 바칠 목숨이 하나인 게 유일하게 원통하다" 라며 독립을 외치다 순교하신 유관순 열사, 배재학당을 비롯하여 조선의 교육을 근대화하기 위해 애쓴 아펜젤러 선교사님, 원두우로 개명까지 하고 세브란스를 만들만큼 조선을 사랑하신 언더우드 선교사님, 부모까지 버리고 조선에 단신으로 와서 서서평으로 개명하고 목숨바쳐 조선의 꿈없는 아낙들을 위해 헌신한 셰핑 선교사님 다 빠졌습니다. 크리스트교에 할당된 페이지는 이슬람은 9분의1인 2페이지 뿐이니 유관순, 서서평, 아펜젤러, 토마스, 언더우드를 기재할 공간이 있었겠습니까? 저는 분량을 보고 벌써 처음부터 편향된 의도, 곧 기독교가 했던 역할-조선이 대한민국이 되고 수시로 굶어죽어나가던 나라가 이만큼 잘 살게 되기까지 개신교가 한 역할-을 고의적으로 가리고 축소시킬 의도 하에 집필되었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의도는 제 첫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유물론 좌파사상의 전파와 대중화에 가장 큰 걸림돌은 개신교와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유물론, 사회주의, 주체사상과는 달리 국가나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경외하고 사랑하며 말씀에 따라 이웃과 나라를 위해 중보하도록 가르침으로써 유물론에 잠식당하지 않고 오히려 개인의 자발적 의지로 국가를 떠받치게 만드는 개신교와 교회를 없애야, 비로소 좌파가 군림하는 사회독재의 완성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officialchwork 크리스트와 기독이 동일하다는 사실에만 입각하여, 너무 제 입장에서의 지식 및 생각만으로 질문 드린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보충적으로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게 된 것 같아서 영상이 더욱 유익해지는 것 같습니다. 언어가 중요하다는 말씀 적극 동의합니다. 언어에 내포된 영적 전투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다시 깨닫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들 다시 한번 잘 읽어보면서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보겠습니다. 변호사님의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드립니다! 또한 영상으로 귀한 사역 감당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white_sanctification_people 정말 큰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white_sanctification_people 관심갖고 질문해주시고 부족한 답변임에도 꼼꼼히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포괄적 성교육’이 미혼모 발생을 감소시킨다는 거짓말' www.christiantoday.co.kr/news/359544 위 기사는, 현재의 포괄적 성교육, 성혁명에 기초한 조기 성애화 교육이 임신율을 낮춘다는 결론이 잘못된 믿음이라는 점에 대한 글입니다. 포괄적 성교육 이후 성행위를 시도하는 청소년 수가 100배 증가한다는 것은 지나친 추산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영국과 스웨덴에서 젠더교육을 시킨 후 성전환 수술을 원하는 청소년의 수가 44.15배 증가하였기 때문입니다. 수술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데도 불구하고 44.15배라면 성행위요? 그 정도는 껌이지요. 그만큼 청소년에게는 교육의 영향력이 생각보다 큽니다. ㅋㄷ사용법을 "열심히 실습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주입하는 현행 성교육이 바뀌지 않는 이상, 성행위 횟수는 늘고 시작 나이는 더 어려질 겁니다.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났을 때 벨트 멨으면 안 다치나요? 다치기 싫으면 벨트를 이중,삼중으로 멜 것이 아니라 아예 고속도로에 차를 몰고 나가지 않는 게 맞습니다. 매일 같이 고속도로를 전속력으로 질주하면서 "에어백 있으니까 안다친다" 는 신념을 밀어부쳤다면, 우리나라 고속도로 제한 속도 규정은 불필요한 규제이니 진즉 위헌 결정 맞고 사라졌을 겁니다. 현행 성교육의 지도방침에 따르면 성관계 횟수는 늘고 ㄷㅅㅇ도 늘어납니다. 당연히 임신확률은 높아지고 ㅇㅇㅈ 감염률도 치솟습니다. 전세계 ㅇㅇㅈ 감염률은 줄어드는데 의료선진국이라는대한민국은 46% 늘었습니다. 과연 ㅇㅇㅈ만 늘었을까요? 현실은 내 신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혁명에 기반하여 ㄷㅅㅇ를 수용하고 포괄적 성교육을 실시한 국가가 어떻게 성질서와 성윤리가 파괴하여 스스로 무너졌는지는, 이번에 올림픽을 개최한 나라의 개막식을 통해 분명해졌다고 할 것입니다. "학교에서 ㅋㄷ 사용법을 가르치니까 괜찮다"고 막연히 믿고 이대로 방치하면 대한민국이 그 나라 형편 따라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그런 불행을 막으려면, 아직 성적 욕구가 전혀없는 초등학생에게 ㅆㄹthreeㅆsome, ㅈㅇ등 불필요한 개념을 주입하면서 호기심으로라도 그러한 행위를 시도해볼 것을 가르치는 현행 포괄적 성교육이 더 이상 행해지지 않도록 막아야합니다. 비흡연가와 비음주자에게는 흡연과 음주로 인한 간손상을 막는 법을 가르칠 필요가 없고, ㅁㅇ을 할 생각이 전혀 사람들은 "ㅁㅇ을 하면 구체적으로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어떤 쾌락이 느껴지는지" 를 굳이 알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와 동일한 논리에서, 학업에 매진할 나이의 아이들, 심지어 아직 성욕도 없는 어린 아이들에게 성행위의 쾌락을 가르치고 오이와 바나나로 ㅈㅇ를 해보라고 권하는 것도 모자라서 ㅆㄹㅆ까지 가르치는 것은 아이들 머리를 브레인워싱하고, ㅍㄹㄴ를 선명히 그려넣는 것입니다, 그것도 혈세를 당당하게 써가면서요.
사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준중에 있는데.. 하나님의 사서로 쓰임 받길 원하는 청년입니다~! 꼭 도서관의 소장도서로 비치하고, 혹은 마을 도서관에 제가 신청도 하고.. 많은 이들에게 알려야겠습니다. 너무 귀한 일을 감당하고 선포하시는 크워크와 김지미 변호사님 응원합니다~👍🫶🩷
@@단하나의눈송이 함께 동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하나의눈송이 사서로써 귀하게 쓰임받으시기를,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직장에 인도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응원하는 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나중에 꼭 도서관진흥위원회에도 들어가셔서 아이들 독서지도에도 관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최근에 몇몇 공공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금서를 읽고 독후감을 써서 친구들과 돌려보기" 행사를 하고 있고, 동성애와 조기 성관계를 독려하는 책들, 마르크스와 안토니오 그람시 등 문화막시즘에 경도된 자들이 쓴 책들을 국내출판은 물론 해외원서 번역판까지 들여와 비치하고 있어서 상황이 너무 심각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곳을 골라주시고 그 곳에 "함께" 가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officialchwork 감사드립니다🫶
@@뷰파인더-e1w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앞으로 행보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해당 영상에 출연한 김지미 변호사입니다. 숏츠를 보고 관심을 갖고 글을 남기신 분들이 있다고 들어서 제가 직접 답변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이 숏츠는 전체 영상 중 일부를 클립한 것입니다. 숏츠 영상을 통해 “피임기구 사용법을 가르치는데 왜 임신율이 늘었다고 하느냐?” 는 의문을 가지시는 것에 대해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전체 영상을 보신다면 의문이 해소될 것입니다. 실제로 전체 영상은 이 숏츠 내용이 그대로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남기신 댓글과 동일한 질문이 기재돼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숏츠에서 가지신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전체 영상을 꼭 보시기를 권합니다. 더불어 크워크 채널 운영자분께서 곧 커뮤니티에 구글 드라이브 링크를 올리실 계획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성혁명 교육의 실태에 관해 제가 작성한 글이니 시간 내서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체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지적하는 것은 포괄적 성교육의 문제점이며, “피임기구 사용을 가르치는 것 자체가 문제이다, 피임기구 사용법을 가르쳐서, 그것 때문에 임신율이 올라갔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제가 이 영상을 통해 말하려던 바도 아닐 뿐더러 전세계 성혁명가들이 종교처럼 떠받드는 포괄적 성교육을 저격하기로 나선 마당에, “피임기구” 라는 지엽적 쟁점에 천착하고 싶은 뜻도 없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제가 해당 영상에서 다루고자 한 주제는 “젠더이데올로기와 성혁명 사상에 기반한 조기 성애화 교육, 포괄적 성교육의 폐해와 문제점” 이며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성혁명 사상에 도취된 자들과 젠더이데올로기에 편향된 자들이 대한민국에 성혁명을 일으키고자 하는 목적에 따라, 무엇이든 스펀지와 같이 흡수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조기 성애화 교육, 포괄적 성교육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부모가 아이들의 교과서를 확인조차 하고 있지 않은 것이 우리의 현실인 바, 이에 대해 학부모님들께서 먼저 이 사태를 바로 아셔서 이런 포괄적 성교육이 멈춰질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야 한다” 는 것입니다. 출연자인 저나, 채널 운영자분들이나 모두 “피임기구 사용법과 콘돔의 필요성” 혹은 “콘돔 사용과 청소년 임신율의 상관관계” 등을 영상 주제로 삼은 것이 아닙니다. 사실 “피임기구 사용법을 가르치는데 임신율이 왜 올라가느냐?” 는 질문은, “청소년도 피임법만 잘 알면, 그래서 임신만 피할 수 있으면 성관계를 해도 된다”는 성혁명 사상에 이미 물들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임신만 피할 수 있으면 청소년이라 할지라도 자유롭게 성관계를 하면서 실컷 쾌락을 즐기라” 고 가르치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성교육이라 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자유로운 성관계를 위한 피임기구 사용법을 가르칠 게 아니라, 청소년 떄에는 성관계를 하면 안된다고 가르쳐야 하는데, 그에 대한 교육은 하고 있는 것이냐” 고 먼저 확인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자문에 자답을 해보자면, 안타깝지만 “절대 아닙니다, 그런 교육은 현재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라고 해야합니다. 지금의 성교육은 “바나나와 오이로 집에서 마음껏 자위를 하라, 자위를 통해 오르가즘을 느끼라, 학교 밖에서 마음껏 섹스하라, 다만 임신하면 곤란하니 콘돔을 비롯하여 12가지 피임법을 알려주겠다. 이 피임법만 알면 학생인 너희들도 부모, 스승의 간섭없이 마음껏 섹스할 수 있다, 그게 너희들의 성적자기결정권이다” 라고 가르칩니다. 못믿으시겠으면 교과서를 한번 확인해보세요. 이렇게 청소년들에게 문란한 성생활을 권유하는 것이 성교육인지요? 이런 상태에서 피임기구 사용 테크닉만 가르치면 정말 임신율이 낮아질거라 믿는 분들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성경험 시작나이는 13.1세입니다. “이들의 임신, 출산율은 통계에 다 잡히지 않는다”는 것이 전문가들 중론입니다. 저는 90년대에 학교를 다니면서 전교조 출신 선생님과 전교조를 반대하는 선생님 밑에서 고루 영향을 받으며 공부를 했고, 학교에서 일반적으로 가르치는 성교육 수업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비록 충분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당시 피임기구 사용법, 낙태시술의 방법, 10대 임신의 부작용 등에 대해 배웠던 것으로 기억하며, 그런 수업이 “전부 불필요하다” 고 매도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학생들이 교실 안팎에서 배우는 성교육의 내용은, 질문하신 분이나 제가 90년대에 배우고 익힌 성교육과 비교하여 그 목적도 다르고 수준도 완전히 다릅니다. 솔직히 제가 보기에는 현재 교과서를 비롯하여 성교육 자료들은 “성교육을 가장할 뿐 성행위, 자위, 동성애를 부추기는 포르노그라피” 같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교과서 상태를 본 제의견은 그렇습니다. 초등학생에게 오이, 바나나로 자위를 즐기며 오르가즘을 느끼라고 부추기고, 중학생에게는 자유롭게 성관계를 하라고 가르치며, 청소년 동성애 곧 항문성교를 옹호하고 조장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 예시를 들겠습니다. 1. 스웨덴 항문성교 지도서가 청소년 도서로 둔갑 스웨덴의 한 작가가 “남자들을 위한 항문성교 지도서” 라는 책을 만들어 항문성교의 자세한 방법에 관하여 쓴 책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어느 출판사가 이 책을 번역하여 “일단 성교육을 합니다- 소년부터 성년 남자를 위한 성 A to Z” 라는 제목을 달고 성교육 도서로 출간하였습니다. 곧바로 이 책은 학교 도서관에 비치되었습니다. 깨어있는 학부모들이 반발하여 이 책을 도서관에서 빼줄 것을 요청하였고 간행물윤리위원회에 “유해도서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간윤위는 해당 도서를 “청소년 유해도서” 로 지정하였는데, 이에 반발한 출판사 대표와 스웨덴 작가 협회가 단체로 간윤위에 항의를 하면서, “대한민국이 대체 뭐길래 감히 최초로 성교육을 실시한 스웨덴이 인정한 거장 작가가 쓴 성생활 도서를 대한민국에서는 청소년 유해도서로 지정하느냐?” 며 거세게 반발한 사실이 있습니다. 스웨덴 작가협회의 항의에 따라 곧바로 간윤위는 “청소년 유해도서결정”을 번복하여, 남자들의 항문성교에 관한 적나라한 묘사와 방법론이 들어있는 저 책을 “청소년이 봐도 아무 문제가 없는 도서” 라고 결정했습니다. 청소년, 특히 남학생들이 저런 책을 보고 항문성교를 한다면, 해당 도서가 목적한 성교육이 아주 잘 된다고 볼 수 있는 거겠죠.
2. “금서를 읽고 독후감을 쓰라" 청소년 유해도서, 곧 금서를 적극적으로 읽기를 권장하는 행사가 있습니다. www.bbc.com/korean/articles/cn44626q854o?xtor=AL-73-%5Bpartner%5D-%5Bnaver%5D-%5Bheadline%5D-%5Bkorean%5D-%5Bbizdev%5D-%5Bisapi%5D 현재까지는 단순 캠페인에 그친 이 행사가, 이제는 국공립 도서관이 주도하여 성교육 일환으로 진행 중이라면 믿으시겠나요? 지방의 한 도서관 아예 이 “금서, 즉 청소년 유해도서를 일부러 읽히게 하고, 독후감을 작성하게 한 다음, 친구들과 돌려보기를 지시하는” 행사를 계획 중입니다. 이 정보는 제가 오늘 알게 된 것이고 증거도 이미 확보된 상황이지만, 어느 도서관인지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제 말이 소설인지, 아니면 이 나라 성교육의 현 주소인지는 이제 곧 올라갈 링크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현재의 상황을 이렇게 비유하고 싶습니다. 거대한 해일이 몰려올 것을 알면서 자기 손으로 가장 튼튼한 공적 방파제를 허물어뜨린 다음, 그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가호마다 차수판을 나눠주며 “각자 도생하시라” 고 하는 무능한 공무원의 전시행정 행각을 보는 것만 같습니다. 차수판을 나눠주면서 차수판 사용법을 가르치거나 차수판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 것인지 알릴 것이 아니라, 애초에 가장 튼실한 방파제를 허물지 말았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저는 지금도, 『”자유로운 성관계를 하고, 대신 임신을 막기 위해 피임기구를 사용하라” 고 가르치는 현재의 성교육은 성교육이라 부를만한 일말의 가치가 전혀 없다』 는 입장에 일점 변함이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스피릿- 곧 건강한 성관념에 필요한 성질서와 성윤리를 아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전부 빼고 테크닉만 가르치는 것은 세금을 쓰면서 tmi를 나열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런 걸 성교육이랍시고 할 것이라면, 굳이 국민들의 피 같은 세금을 낭비하면서 피임기구 사용법을 가르칠 이유가 없습니다. 유투브와 인터넷에 널리고 널린 것이 피임기구 사용법이니말입니다. 저는 이런 식의 교육이 “들키지만 않으면, 그리고 제지받지 않을 수만 있다면 마음껏 마약하고 마음껏 음주운전해도 된다, 다만 들키지만 않으면 되고, 문제만 안생기면 된다” 라고 가르치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아이들이 정상적인 "성관념" 을 배우지 못하면 나중에는 거의 교정이 불가능합니다. 성윤리와 성질서가 이 사회에 얼마나 필요한지, 이게 무너지면 얼마나 심각한 성범죄가 가능한지 n번방 사례를 통해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이 피임기구 사용법을 못배워서 그런 범죄를 저질렀을까요? 현재 교과서와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는 “지금은 너희들이 성관계를 해서는 안된다. 성행위는 엄청난 책임감을 갖고, 그 책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을 때 하는 것이 옳다” 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동성애가 에이즈의 원인이라고 입도 뗴지 못합니다. 그러니 사실상 제대로 된 성교육은 부재하다고 보아야 하며, 성행위의 쾌락과 관계 도구 사용법만 잔뜩 홍보하는 성마케팅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런 취지를 감안하셔서 숏츠 외에 전체 영상을 보시고, 더 자세한 내용은 크워크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공유될 자료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뭔개소리여 너나 니자식들 잘살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