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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인생 라디오
Приєднався 18 чер 2024
70이 다되어 만난 사람을 재산 때문에 반대하는 자식들 | 라디오 | 오디오북 | 사연 | 노후 | 인생이야기 |
“내가…결혼 안한다고 했잖냐. 걱정할 일 없다고.”
“그러면, 엄마. 그렇게 저희 무시하고 만나고 싶으시다면… 돌아가실때 남겨줄 재산. 지금 주세요. 그러면 문제 없잖아요.”
“오빠말 틀린거 아니야. 우리도 많이 상의해 봤어. 이 분이 각서를 쓰거나. 아니면 엄마가 우리한테 재산 다 물려주거나. 선택해 엄마.”
“너희 이렇게까지 해야겠어? 엄마가… 이사람 만나는게 그렇게 싫어?”
“어느자식이 그걸 좋아해? 동네 창피해서 어디가서 말도 못해. 애들한테는 또 어떻게 말하고? 할아버지 생겼다그래? 그런데도. 각서쓰면 눈감아주겠다잖아. 우리도 많이 양보한거야.”
“그러면, 엄마. 그렇게 저희 무시하고 만나고 싶으시다면… 돌아가실때 남겨줄 재산. 지금 주세요. 그러면 문제 없잖아요.”
“오빠말 틀린거 아니야. 우리도 많이 상의해 봤어. 이 분이 각서를 쓰거나. 아니면 엄마가 우리한테 재산 다 물려주거나. 선택해 엄마.”
“너희 이렇게까지 해야겠어? 엄마가… 이사람 만나는게 그렇게 싫어?”
“어느자식이 그걸 좋아해? 동네 창피해서 어디가서 말도 못해. 애들한테는 또 어떻게 말하고? 할아버지 생겼다그래? 그런데도. 각서쓰면 눈감아주겠다잖아. 우리도 많이 양보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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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밝히는 자식에게 질려 땡전한푼 안물려주고 산으로 들어가버린 아버지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인생이야기 | 노후 | 실화 |
Переглядів 333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아내가 죽은뒤에도 정신을 못차리고 돈만 밝히는 자식들... 그런 자식들에게 질려버린 아버지가 결단을 했습니다. 산으로 들어가서 자연인으로 살기로 선언한 아버지 이야기...
한평생 맞고산 어머니가 죽음을 앞둔 남편에게…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실화 | 노후 | 노년 |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내가 이렇게 죽을줄 알고? 내가 일어나기만 하면 너같은건 버릇을 고쳐줄거야!” “그 입다물기 전에는 밥도 없어.” “당신이 그러고도 내 마누라야? 어떻게 아픈 남편한테 이래! 아니야..아니야…미안했어…제발 어디 가지 말어… 나 버리지 말어…” 결국엔 그 입에서 미안하다는 말이 나왔지만 저는 기쁘지 않았습니다. 그 몇마디 말로는 제 인생을 보상받을 수 없었어요. “미안하면 빨리 내 짐좀 덜어줘…”
"너는 인간도 아니야!" 돈때문에 가족 저버리고 치매걸린 아버지 학대한 아들과 며느리 | 오디오북 | 사연 | 실화 | 인생이야기 | 라디오 |
Переглядів 20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이 날벼락 맞고 나가죽을 놈아…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니가 그러고도 내 아들이라고 할수 있어? 아니다. 이제부터 너는 내 아들이 아니다. 이제는 나는 딸 하나만 낳았다고 생각하고 살련다.” “어머니 잘못했어요. 제가 잠시 정신이 나갔었나봐요.” “다시는 찾아오지 말아라.”
"고맙다 아들아..." 자신을 버린 아들에게 남긴 어머니의 마지막 편지 | 실화사연 | 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노후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아드에게 내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다 네 아버지 잃고 실의에 빠져있던 이 어미에게 너는 살아갈 이유를 주었다.
3:35
잘핫서읍니다 천벌받은 자식이군요 잘햇서요
결단 잘 하셨습니다.
햐~ 무자식이 상팔자라더니 참으로 어이없네요 ㅠ~
어머니는 그래도 아들이라고 딱하시네요
잘 하쎠서요 자식 다. 필요 없어요 돈 없으면 부모라고 생각도 안 합니다. 남은 인생 마음 편히 살다 가세요
좋은 사람 만나셔서 축하드려요! 자고로 욕본 장사 남는 것 없다는데 엄마의 남은 여생 즐겨보라며 축하해 주기는 커녕 큰감을 내 앞에 놓는다는 식인 자식들! 정말이지 자식은 쓸데없는 것입니다 앞으로 영감님과 부디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건강잘쟁기새요
한푼도 도화주 지마세요
좋아요
너무잘하셔서요 건강잘쨍기시고건강하셔요❤
정말현명하시네요
잘 선택 하셨읍니다.건강만하세요
아버님 아무튼 건강만하세요
20년 ㅎㅎ 건강하십시요 개나 한마리 불쌍한 개을 대리고 오세요 같이 하시면 덜 외롭습니다요
돈만뺏고아벼지내쫒을욕심으로같이살자고했나봐요??요즈음에이런나쁜아들며느리가100%가다그렀답니다=아주잘하셨어요
불쌍한할아버지늙어서마누라없이어떻케살아요?
아버님 생각은 잘 하셨지만 산에서 사신다는 것은 물론 자연이 좋긴 해요. 하지만 춥고 덥고 할 적에는 고생이 많으실 텐데 서울에 좋은 위치에 따뜻한 집이라도 장만하셔서 노후에 행복하게 사시고 이젠 아들 하나 있다고 의지하지 마시고 편하게 행복하게 잘 홀로 사시는 길을 택해서 행복하게 잘 사세요. 아버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속이후련함니다
두분이 만나서 잘 사시기를 친구로 지내든❤😅
글해도 아들 며느리가 절대 나쁜거 아니요 불쌍하게 여기시고 연을 끊지말고 살면 좋겠습니다❤😅
할아버지 참똑똑하시네요
잘하셨이요 친구도 만나서 술도한잔기울이면서 즐겁게사세요 돈있는데 무슨겁정이세요 자식 잘못 키우신건 맞네요
잘하셨어요
힘내세요
이런 사연 실화들 사실 자주 나오는데, 전부 지어낸 얘기 맞겠죠? 거의 같은 내용... 제ㅜ아들은 서울 명문대출신에 대기업 다니는데... 아들 며느리 전부 부모에 못되게 군다느니... 이 사연도 경상도 시골 성주사는데 아들은 우리나라에서 세손가락안에 드는 대학에 보내고.., 기실 성주출신들 인서울 1명정도 겨우 할까말까하거든요
이 아들 싸가지 없네요
건강하시길바랍니다
건강하시길바랍니다
저런 자식 은 다음에 똑같이 당한다 이것이 인과 응보 ㅡ
이런아들이있다니믿기어렵네요아들은장가보네면끝입니다자식키워받자아무소용없으요부무끼리만행복하게사세요
이런불효자식이어디있으요사돈도그렇치사돈이공항에오셔서기다리고있다는데어떻게자기부터데려다달라고하시나아들은장가보네면사돈네아들이지요집도사돈네집에서사주라고하세요아버님아들아파트사주지마세요자식이랑인년끊어세요집사주도남됩니다
항상할머니가문제야
참 좋은 부모님 이십니다 부모님말씁잘어서야 합니다
자식농사를 잘해야한다
잘못 키웠네요
연끊으세요 인간말종이다만 불효막심한놈 당장 인연 끊으세요 아들 잘못 키웠네요
이것이 현실입니다 천하의 불효자식 이래서 무자식 상팔자입니다 속담 괜히 만들어줘 있나요
한푼도. 주지말자
좋아요
아주 잘해서요
이.노망쟁이.할망구
일찍 깨다르셔서 다행입니다. 아주 잘 하셨습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행복한 삶 사세요
정연배님의 일이 남일같이 않습니다 . 말을듣고 보니 맘이 심난하기만 합니다.
모든재산은 딸에게 주면됩니다.자식이 않이내 죽일놈
가정교육의 중요성이 느껴지는 사연이네요
자식노후까지?--이건아니되오 !20실후는박으로 내보내시요! 자식책임은 끝낱어요!노후편하게 부부만 생각하시요!
너무 생각잘하셨어요 다쓰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다가셔요
인성이 제로내요 , 참 대책없는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