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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가상각
Приєднався 18 лип 2019
돈 한 푼 안 쓰는 그 날까지
[언박싱] 아이폰 13 미니를 포기하고 아이폰 13을 선택한 이유 (아이폰 구매 시 참고!)
안녕하세요. 감가상각입니다.
저는 휴대성이 좋은 작은 폰을 선호하는데요.
아이폰 13 미니와 아이폰 13 중 고민 끝에
미니를 포기하고 아이폰 13을 구매했습니다.
혹시 아이폰 신형 구매를 고민한다면 이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촬영 : 아이폰 SE2 세대, 빅시아 미니 X
- 편집 : 파이널컷 프로 X
저는 휴대성이 좋은 작은 폰을 선호하는데요.
아이폰 13 미니와 아이폰 13 중 고민 끝에
미니를 포기하고 아이폰 13을 구매했습니다.
혹시 아이폰 신형 구매를 고민한다면 이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촬영 : 아이폰 SE2 세대, 빅시아 미니 X
- 편집 : 파이널컷 프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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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리뷰] 성수동 감성의 올드맥! 애플 구형 아이맥 구매 가이드 (구입 전 반드시 참고!)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감가상각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모두 별탈없이 안녕하셨죠? 최근 인싸템으로 불리는 감성 아이템 애플 두부맥 (아이맥 2004 - 2006년형) 리뷰입니다. 구매하기 전 반드시 참고하셔서 합리적 소비 하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촬영 : 아이폰SE 2세대, 빅시아 미니X - 편집 : 파이널컷 프로 X
[언박싱] 내가 '허먼밀러 에어론'을 산 이유 | 구매 소감 | 사무용 의자 끝판왕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감가상각입니다. 회사에서 사내 직원 특판으로 좋은 가격(?)에 '허먼밀러 뉴에어론'을 구입했습니다. 언박싱 및 간단한 구매 소감을 남겨 보는데요. 혹시 영상 보시고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촬영 : 빅시아 미니X, 아이폰SE2, 아이폰8 - 편집 : 파이널컷 프로 X
[리뷰] 2021년에 아이패드 1세대와 2세대는 어디까지 돌아갈까? (since 2010)
Переглядів 66 тис.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감가상각입니다. 오늘은 지난 번 시리즈에 이어서 아이패드 1세대와 2세대를 가져왔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1년, 10년 전에 출시된 태블릿인데요. 과연 2021년에는 어디까지 돌아가는지, 무엇을 선택하면 좋을지 확인해보세요! 궁금한 점은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촬영 : 빅시아 미니X, 아이폰SE2, 아이폰8 - 편집 : 파이널컷 프로 X
[온라인 집들이]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ㅣ49층 뷰 맛집ㅣ송도 아파텔ㅣ2년차 신혼부부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송도에 아파트를 장만한 2년차 신혼부부인 친구집에 다녀왔는데요. 오늘의집에서 콘텐츠로 소개될만큼 집꾸미기와 인테리어에 진심인 부부입니다. 신혼집을 꾸미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촬영 : 빅시아 미니 X, 아이폰8 - 편집 : 파이널컷 프로 X
[조언] 내가 LP 레코드 수집에 반대하는 이유 (바이닐 입문자 필수 시청!)
Переглядів 137 тис.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감가상각입니다. 최근 뉴트로 열풍으로 LP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습니다. 바이닐에 입문하시는 분들은 꼭 제 영상을 통해서 주의사항을 체크하셔서, 합리적 소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촬영 : 아이폰SE 2020, 아이폰8, 빅시아 미니 X - 편집 : 파이널컷 프로 X
[언박싱/조언] 독일 COS 해외직구ㅣ독코스 과연 얼마나 저렴할까 (직구 전 반드시 영상 참고!)
Переглядів 590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감가상각입니다. 미국에서 종종 해외직구를 해봤지만 독일 배대지 서비스를 이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독코스와 국내 가격을 비교해보시고, 해외직구 주의사항을 참고하세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촬영 : 빅시아 미니X, 아이폰SE2 - 편집 : 파이널컷 프로 X
[리뷰] 2020년에 아이폰5C 어디까지 돌아갈까? (since 2013)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감가상각입니다. 올해 초에 아이폰5C를 5만원에 구해서 서브용 장남감으로 잘 쓰고 있는데요. 2020년에 과연 어디까지 돌아가는지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영상 보시고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촬영 : 빅시아 미니X, 아이폰SE2 - 편집 : 파이널컷 프로 X
[리뷰] 스티브 잡스 사망 9주기ㅣ헌정 티셔츠 리뷰ㅣ그래픽 디자이너 김도영(@waaaavyyy)ㅣ브랜드 '파도타기'
Переглядів 279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감가상각입니다. 오늘은 이벤트로 당첨 받은 스티브 잡스 사망 9주기 헌정 티셔츠를 리뷰합니다. 또 브랜드 '파도타기'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국힙씬에서 핫한 아티스트 김도영(@waaaavyyy) 님을 함께 소개합니다. - 촬영 : 빅시아 미니 X, 아이폰SE(2020), 아이폰8 - 편집 : 파이널컷 프로 X
[조언] 아이폰12 사라 마라? (아이폰 구입 전 꼭 참고하세요!)
Переглядів 370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감가상각입니다. 아이폰12 출시 이후에 구입을 고민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반드시 영상을 참고하셔서, 합리적 소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촬영 : 아이폰SE 2020, 빅시아 미니 X - 편집 : 파이널컷 프로 X
[온라인 집들이] 30년 된 복도식 아파트ㅣ분당 야탑동 18평형ㅣ30대 남성ㅣ미니멀리즘을 꿈꾸며ㅣ 나혼자산다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감가상각입니다. 분당으로 이사온 지 반 년이 넘어가는데요. 오늘은 꼭 영상으로 남겨보고 싶었던 온라인 집들이 콘텐츠를 만들어봤습니다. 혹시 자취 아이템을 고민하시거나 새 집을 구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촬영 : 빅시아 미니 X, 아이폰SE(2020) - 편집 : 파이널컷 프로 X
메이크스틱 프로 VS 메이크스틱 미니 무엇을 살까ㅣ철권7 조이스틱 ㅣ오락실 게임스틱ㅣ구입 전 참고할 것!ㅣ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감가상각입니다. 오늘은 메이크스틱 프로와 메이크스틱 미니를 비교해봤습니다. 어제 더 비싼 조이스틱 한 대를 구입했는데, 실력이 좋아지진 않더라고요(?) 기기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인 점을 깜빡했습니다. 구입 전 영상 참고해서 합리적 소비 하세요! 감사합니다. - 촬영 : 빅시아 미니 X, 아이폰8, 아이폰SE 2세대 - 편집 : 파이널컷 프로 X
[특별 초대석] 뮤지션 '더블유닉' 인터뷰ㅣ새앨범 'Galaxy' 코멘터리 ㅣ앨범 함께듣기ㅣ
Переглядів 407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감가상각입니다. 집에 놀러온 아는 동생과 급인터뷰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래퍼 더블유닉의 인터뷰와 새앨범 코멘터리 재밌게 봐주시고, 음악도 찾아 들어봐주세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촬영 : 빅시아 미니X, 아이폰8, 아이패드 미니 - 편집 : 파이널컷 프로 X
[언박싱] 효도르폰 갤럭시 노트10! 과연 중고 S급 상태는 어떨까 (중고폰 구입전 참고하세요)
Переглядів 101 тис.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감가상각입니다. 부모님 효도르폰으로 가성비 최고라 생각하는 갤럭시 노트10를 샀습니다. 오픈마켓에서 쿠폰 할인 카드 무이자 할부로 시세보다 저렴하고 구했어요. (중고 시세는 세티즌 참고) 상태는 정말 깨끗해서, 이 정도면 다른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네요. 영상 보시고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촬영 : 빅시아 미니X, 아이폰8, 아이폰SE - 편집 : 파이널컷 프로 X
[꿀팁] 신상 테바 허리케인 XLT2 언박싱 및 사이즈 추천(구입 전 꼭 참고하세요!)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4 роки тому
[꿀팁] 신상 테바 허리케인 XLT2 언박싱 및 사이즈 추천(구입 전 꼭 참고하세요!)
[감친소] 힙한 레트로 머신! 애플 아이맥 20인치 2008년형 (구형 아이맥 활용기)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4 роки тому
[감친소] 힙한 레트로 머신! 애플 아이맥 20인치 2008년형 (구형 아이맥 활용기)
빅시아 VS 레그리아 둘은 무엇이 다를까 (구입 전 반드시 확인할 것!)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4 роки тому
빅시아 VS 레그리아 둘은 무엇이 다를까 (구입 전 반드시 확인할 것!)
[Vlog] 경기방송(99.9Mhz) 폐국 전, 방송국에 다녀왔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4 роки тому
[Vlog] 경기방송(99.9Mhz) 폐국 전, 방송국에 다녀왔습니다
[팁] 보스 해외직구 A/S 주의사항 (명동 서비스센터 방문후기)
Переглядів 20 тис.4 роки тому
[팁] 보스 해외직구 A/S 주의사항 (명동 서비스센터 방문후기)
[언박싱] 집 앞에 버려진 32인치 LG 티비 줍줍 해왔습니다 (개이득)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4 роки тому
[언박싱] 집 앞에 버려진 32인치 LG 티비 줍줍 해왔습니다 (개이득)
[언박싱] 몽블랑 카드지갑, 신분 세탁중 (아마존 해외직구 저렴!)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4 роки тому
[언박싱] 몽블랑 카드지갑, 신분 세탁중 (아마존 해외직구 저렴!)
[Vlog] 3박 4일 나 혼자 부산 호캉스 (KTX, ibis 앰배서더 호텔, 해운대)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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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중고 구매시 주의사항 "4가지만 기억하자" (중고나라/ 번개장터/ 당근마켓 등)
Переглядів 285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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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편] 중고거래 기본 프로세스 - 중고나라/ 번개장터/ 당근마켓 등 (초보자라면 반드시 참고하세요!)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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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박싱] 나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라코스테 백팩 (신상품을 30프로 저렴하게)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4 роки тому
[언박싱] 나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라코스테 백팩 (신상품을 30프로 저렴하게)
[언박싱] 고딩들의 교복이었던 노스페이스 눕시 1996 (가격/사이즈/핏 참고)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4 роки тому
[언박싱] 고딩들의 교복이었던 노스페이스 눕시 1996 (가격/사이즈/핏 참고)
[언박싱] 노키아 8110 바나나폰 "노키아가 왜 망했는지 알게 됐어요" (구입 전 참고하세요)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4 роки тому
[언박싱] 노키아 8110 바나나폰 "노키아가 왜 망했는지 알게 됐어요" (구입 전 참고하세요)
저도 엘피를 좋아하는 노래에 한해서 사는 입장에서 말씀 드리면, 추가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까 비추한다는 논리는 공감하기 어렵구요. 왜냐면 취미는 감성의 영역이지 사업영역이 아니기에 자기만족을 위해서라면 인간은 기꺼이 돈을 지불하는 동물이거든요. 하지만 말씀중에 동의하는 한가지가 있다면 바로 음질입니다. 원래는 엘피는 비가청주파수 대역을 잘라버리고 가청대역만 수록한 시디보다 음질이 더 좋아야 맞습니다만 과거 아날로그 시대처럼 마스터테입에 녹음해서 장인이 커팅하는 그런 환경이 아니고 언급하신 바와 같이 시디와 동일한 디지털로 녹음된 음원으로 엘피를 제작하기 때문에 요즘 생산되는 엘피는 시디보다 음질이 같거나 못할수 밖에 없다는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제작자들의 돈벌이 때문인거 같아요. 그리고 엘피 제작 노하우가 다 맥이 끊어져서 70년대의 그 기술을 재현하는게 좀 어려운거 같더라구요. 저는 깨끗한 재발매반을 몇번 사보다가 음질이 너무 나빠서 과거 그 당시 발매된 오리지널 엘피를 사고 있는데 음질 차이가 하늘과 땅입니다. 요즘 나오는 엘피는 시디처럼 소리가 가볍고 날리더라구요. 대부분 시디보다 못하기도 하구요. 이소라 정도만 좋은 편이고요
뭔 개소리인지?
ipad 2세대 초기화 시켜서 멜론, 네이ㅂ받으려는데 호환되지 않습니다로 뜹니다. 사용하려면 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구글만 열립니다.
중학교 때 들었던 그 소리 그 소리가 안나요.
LP는 DJ도 요즘 안쓰는데
엘피 플레이어에서 음악을 들어보기는하고 그뮈직한베이스를 느껴보기는하고 이따위 컨텐츠를찍는거냐? 효율과 상식이 있어보이지 ?ㅋ 아가야 그게다가아니란다 엘피는 직접 바늘도갈고턴테이블에 앨범을걸어보고 좋은스피커에서 음악을듵었을때의 느낌은 cd가 쪼차갈수가 없거덩 스트리밍세대인니가뭘알겠니 쯧쯧
경기방송 KFM HLDS-FM 99.9 2020년 3월 30일 최종 승인 2020년 5월 4일 피드방송 3:12 온에어 KFM 99.9 가짜 3:27 Part 2
2024년에 왔습니다🎉
좀늦게 댓글을 답니다. LP 음질이 단지 감성만으로 듣는 것이 아니더군요. 어떤 분이 CD와 LP의 주파수 특성을 체크했는데, 당연히 CD가 우세하게 나올줄 예상했는데,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제가 LP 음질이 더 좋아 CD 들을 때마다 스트레스 받으며 인터 케이블 바꾸고 LP 음질과 비슷하게 하려고 많이 고생 했습니다. 사실입니다. 또한 앤야(ENYA)의 LP를 듣다가 무심코 음악과 노래가 미세하게 늘어지고 하는 것이 느껴져 역시 LP는 이래서 문제구나, 라고 생각하고 멀리까지 가서 턴테이블 점검을 의뢰했더니 계속 턴테이블이 정상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점검비만 주고 찾아 왔습니다. 계속된 의문 속에서 뒤늦게 같은 CD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CD를 재생했더니 LP와 똑같이 미세하게 늘어지고 처지는 부분이 들리는 것입니다. LP가 절대 감성만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주파수 특성, 음질, 왜곡된 부분 표현 등 CD 만큼 정확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유재하 탄생 60주년 리마스터 LP 구매해서 듣는데, 고음부분 몇군데서 날카롭고 거친 소리가 나서 음반 제작 문제이거나 또다시 LP의 한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카트리와 헤드쉘 사이의 짧은 리드선을 몇 만원주고 바꿔주었더니 매끄럽고 고급스럽게 잘 표현해 주었습니다. LP는 죄가 없습니다. 휼륭합니다. 그냥 감성으로만 듣는것이 아닙니다. 음질도 좋습니다.
카트리--> 카트리지
이상한놈일세 하나마나 한 소리를 하고 자빠졌어… 당연히 수요가 적으니 가격이 비싼건 당연한거지 돈없고 돈쓰기 싫으면 걍 멜론이나 아님 mp3 불법다운로드나 해서 들어,,
GOOD
Lp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시는군요
가성비를 따진다면 과거나 지금이나 LP는 메리트가 별로 없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 미래에도 LP 수집은 고급 취미죠
복고풍 인기 덕분에 LP 감성과 희귀성으로 LP 수집이 고급 취미 대접 받고 있지만 CD가 대중화되기 이전에 LP와 테이프를 구입하던 시절에는 LP가 희귀성 있는 미디어는 아니었지만 한국에서는 LP 수집은 고상한 취미였죠. 당시에도 턴테이블 있는 오디오 없는 집이 많았습니다. 턴테이블 달린 보급형 오디오 저렴한게 4~50만원대부터 시작했던 것 같은데 당시 생활 수준에 비싸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LP 음반이 비싼 시대는 아니었지만 오디오 사는게 돈 아까워서 LP 대신에 카세트 테이프 듣는 사람들이 많았죠 ㅎ
이거 이후로 마음에 드는 아이폰 디자인 단한번도 나온적이 없네요 ㅠㅠ 비슷하게 작은거 13미니 12미니는 있지만 크고 지저분하고 거추장스러운 인덕션 ㅠㅠㅠㅠ
파이어폭스는 어디서다운받나요?
유튜브.스토어.사파리 모두 다 들어가면 아이튠즈 스토어에 연결할수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해야 들어갈수있나요??
미니 1p에서 오류겐 잘안됨
올드카 타는거랑 비슷한건가
좋아서 하는 거라면 반대할 이유가 없지요. 그러나 음질?
그래도 지금껀 메이드인 그나라꺼여서 ㄱㅐ 검나 쓔뤠기에요 이런거 가능하면 사지마세요 저장공간 별로없고 가성비만큼 단점도 많아요 저는 Pro쓰는데 이거쓰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암튼 아이패드가 짱임
거지
믹싱에 마스터 자체까지 디지털화된 음반은 정말 돈 값 못한다고 봅니다만 그래도 LP 마스터링 엔지니어의 솜씨에 따라 어느 정도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우리 귀가 아날로그이므로
아이패드 1세대 어디서 구매 가능 한가요? 한번 사보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저는 음악을 "감상" 할 때는 LP를, 일하면서 "대충" 들을때는 FM/디지탈 소스 (CD포함) 를 이용합니다. 정말이지 LP가 있어 행복해요! LP는 영원할 것 같습니다.
댓글 왜삭제하냐 시발롬아
축구보다 스쿼트가 다리 운동에 좋으니 축구 말고 스쿼트 하라고 하는거랑 똑같네요.
참고로 아이패드 1세대의 배경화면은 아이패드 os 17에서 부활했답니다.
3:09 초에 나오는 lp 샵은 혹시 어딘가요? 상당히 크네요~~ 아시는분
소비자는 왕이라니라 노예입니다..이가격에 사라고하면 살수밖에없는 기업의 노예..ㅋㅋ..
되게 엥스러운 영상이네..ㅋㅋㅋㅋ 몰랐던 단점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엘피 감성때문에 뻔히 알고도 감수하는 것들을 반대하는 이유라고 설명하고 있으니 이게 뭔가 싶은..ㅋㅋ
이제 미니2 미니3도 유튜브 어플 지원이 구버전으로도 끝났습니다 미니4세대도 아직은 쓸만하지만 미니4살돈아면 조금더 보태서 미니5를 구입하시는것을 추천드리고 미니2,3가지고 계신분들은 그냥 아직 돌아가는 구버전 어플들 많으니까 서브로 사용하시는데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해외구입한지 2,3년 지난것을 중고구입했는데요 그러면 a s가 안되나요
손가락 하나 까닥까닥해서 음악을 들을수 있는 디지털에 비해 발품 팔아 음반을 사서 턴테이블에 올리고 바늘을 얹어야만 음악을 들을수 있는 불편함과 소릿골과 바늘의 마찰에 의한 소리의 발현 현장을 눈앞에서 볼수 있으니 음악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지는 것같아요.
엘피 쓰레기같은거 일괄 150장을 사고 더 이상 안사고 있다
ㅋㅎㅎ ^ 디지털 음원 아날로그음~ 사람마다 느낌이요 ^~~ 저는 레코드 음이 더좋읍니다^^
냄비 받침으로 쓸려는데.. 별루인가요?
슬램덩크는 어떤 플랫폼으로 플레이 가능한가요??
그냥 본인이 LP라는 취미를 가지기에는 경제력이 부족한거 아닌가요. 경제력만 되면 한정판 스포츠카도 수집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LP정도 가지고 ...
저도 턴테이블 있는데 다시 들어보니 그랬다고 생각하는 저의 착각이었던 거 같습니다 다 듣고 뒤집는거 귀찮아요!
저도 같은 증상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바이닐과 디지털 음원으로 플레이하는 현직 DJ입니다. 몇 년 전부터 바이닐 플레이를 더 선호해서 지금도 여유 될 때마다 LP 구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2천장 정도 소장 중입니다. 감상용 보다는 플레이용 입니다. 제목만 봤을 때는 뭐지? 하고 클릭했다가 영상에서 하신 말씀 들으니 전적으로 공감 되네요. 가격 정말 터무니없는 LP들 보면 한숨 나올 때 많습니다. 희귀성도 중요하겠지만 LP 한 장에 수십만 원 or 일이백만 원 한다고 하면 그 LP로 밖에 들을 수 없는 일반인들은 못 듣는 음악이어야 맞는다고 보는데 지금 세상에 음원사이트나 유튜브에서 못 듣는 노래가 있을까요? 말씀대로 지금 세상에는 대체재가 너무 많습니다. 정말 바이닐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돈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 그리고 디깅을 통해 원하던 앨범을 얻었을 때의 쾌감 때문에 수집을 하며 취미 이상의 생활로 즐기지만 단지 인스타 감성샷 몇 장을 위해 LP에 입문한다고 하면 영상에서 말씀해 주신 대로 현실적인 복잡함과 번거로움이 많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LP에 입문하는 것을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환영합니다. 아날로그는 정말 매력적이거든요. 하지만 그만큼의 번거로움과 금액 지출은 꼭 알고 입문하셨으면 합니다. 쿠팡에서 파는 4~5만 원짜리 휴대용 턴테이블보다는 조금 더 안정적인 플래터와 톤암, 카트리지와 바늘을 가진 턴테이블, 그리고 너무 싸구려 스피커 말고 청음 하기에 좋다고 대중들에게 어느 정도 인정을 받는 스피커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면 기본 장비에만 50~100만 원 정도는 들 거라 생각합니다. 거기에 부수적으로 바이닐 닦아주는 청소용품도 필수지요~ 제목만 보고 살짝 삐딱한 마음으로 클릭했다가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이어서 길게 댓글 달아봤습니다 ^^
오디오 문제입니다. 좋은 오디오로는 엘피 소리가 더 자연스럽죠.
LP는 기본적으로 음질이 나쁩니다. 음질의 기준인 노이즈, 다이나믹레인지, 와우플러터(웅웅대면서 빨랐다 느렸다 하는것) 이런것들이 CD나 디지털 음원에 비해서 아예 차원이 다르게 나쁩니다. 노인네 분들이 LP음질이 깊이가 있다느니 감성이 있다느니 하는건 그냥 어릴적에 들었던 그 음반들에 대한 향수라고 봅니다. 또 사람은 나이가 들면 상세한 소리를 듣는 능력이 조금씩 사라지기 때문에, 음질이 나쁘고 정보량이 작은 LP가 더 감성있게 들릴수가 있는데..이걸 자신이 늙었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예전 음반이 깊이가 있다고 미화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영상으로 따지면 4K 해상도의 영상이 있는데, 과거 비디오테잎의 0.2K 영상이 더 좋았다~~ 이런거라고 보면 됩니다. 근데 눈은 비교적 정확한데 비해서 귀는 감정으로 느끼는게 더 많기 때문에 과거의 추억이 더 좋게 들릴수있죠... 게다가 어릴때 좋아했던 영숙이랑 같이 듣던 음반이라면... 그리고 음질을 유지하기도 쉽지 않고요, 기계적으로 접촉하는거라 판도 나중에는 닳아서 마모되고 고장나요.. 또한 LP를 들으려면 포노엠프라는 음질보정 엠프가 있어야 하는데, 이게 아나로그적인 물건이라 음질이 기기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같은 음악을 듣더라도 나쁜 음질로 듣게되므로 노래를 제대로 감상할수가 없어요, 다만... 음질이 나쁘고 대역폭이 제한되고 노이즈가 들리고.. 랜덤재생이 불가능한점이 오히려? 요즘 고음질 디지털 음원들은 너무 쉬워서 과거 사람들의 고행을 모르는 사람들의 자발적인 고행 목적으로는... 뭐 좋은집 놔두고도 캠핑하러가서 추운데 고생하는 느낌으로 해보면 나쁘진 않을겁니다. 과거의 유물에 불과하다 봅니다. 뭐 유물을 수집하고 하는 진품명품이죠 그리고 LP가 발매되던 시절 우리나라는 60년대에는 아프리카보다 못살았고 북한보다도 못살았습니다. 70년대에 겨우 경제발전을 시작해서... 80-90년도에 급격하게 처오르죠.. 당시에 LP가격은 지금으로 보면 저렴할지는 몰라도, 한달 월급을 털어서 사야될정도로 고가이던 물건이라고 보면 됩니다. 당시의 고급 외제 오디오 엠프 가격은 작은 집을 살정도로 비쌌어요.. 체감상으로 보면 2024년 물가로 보면 거의 LP한장에 100만원, 고급 외제 오디오는 5000만원~1억대 라고 보면 되고 당시에는 나름 사회적으로 잘나가는 귀족들만 향유할수있는 고급 문화였습니다. 너무 비싸서 못사는 외제엠프 회로도를 보고, 직접 오디오를 수십분의 1의 가격으로 자작해서 만드려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이들이 대학의 전자공학과로 진학해서 우리나라 전자공학 발전에 기여했죠 그래서 혼수품에 요즘 소형 냉장고만한 스피커를 두개를 달고 거대한 장식장에 10층으로 쌓여있는 인켈 오디오를 자랑스럽게 사가기도 했죠...
지금은 oBs하고 합쳤죠
날이갈수록 인상되는 음반값! 감가삼각은 턱도없고.
맞아요. 가격이 너무 비쌈... 그래도 사게 되는 게 바이닐의 매력 같습니다.ㅋ
Lp는 음질보단 음색으로 기준을 잡는게 맞지않나 싶음..
백번맞는말이네요 LP취미가진 사람은 멀리떨어져서 보면 미친사람으로 보일 지경입니다 특히 40대 이하 디지털 음원 세대말이죠... 하지만 감성적인 마음으로 보면 본인 플레이리스트의 명반을 바이닐로 가진다는 만족감 큰 앨범자켓에서 LP를 꺼내 바늘을 내리기까지의 그 마음은 매니아 분들에겐 극도의 흥분을 주는듯합니다 하지만 LP시장의 내리막길은 오늘내일의 일이 아닌게 영상에 다 나와있는 그대로이죠 기존에 LP를 즐기던 세대가 아니면 과감하게 저가제품으로 다운그레이드한뒤 가끔꺼내듣는용으로 쓰시고 flac음원을 모우시거나 좋은 스피커 좋은파워앰프를 권장드립니다 LP 카세트테이프 비디오테이프 이런것들은 과거의 전유물입니다 특정세대만 높게 가치를 측정하는거지 LP가 그렇게 감성적이라며? 라는 생각으로 2030이 뛰어드는건 바보같은 생각인 것 같네요 잘생각해보세요 지금시대에 축음기나 오르골로 음악감상을 하는 사람이 없듯이 곧 희소성만 남기고 거품이 빠질겁니다... 그 시기는 바이닐이 cd보다 더 쌌었던 세대가 사회에서 볼 수 없을때 이겠죠
집 너무 이쁘네여^^ 혹시 매매는 안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