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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번째로 '좋아요' 꾹 누르면서 잘 공부해 봡수다. 명강의 감사허우다.

참석하려면 어떻게하나요 어떤절차가있나요

홍성례 교수님 강의 최고십니다 ~^

김정순 시인님 세번째 시집 비워둔날 축하드립니다

너무 너무 유익한 내용 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박사만 대학 서는 서로 아는데

이분 박사신가요?

멋지신민 영욱주님교수님 존경합니다~👍 일번으로 메세지를올릴수있음에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

온화 하고 재미있어요~ 어린아기들도 좋아하겠지만 60살다된 저도 넘좋아요👍

교수님 반갑습니다 오늘아침 우연히 교수님 동영상을 만났습니다 행복합니다 시낭송으로 그림을 그린다 는 표현 감동입니다 훌륭하십니다

😊😊😊😊😊

회장님 넘 멋지십니다~~~

여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 많이 부족한데~~올려주셨네요~\

년말. 따뜻한. 감동이었습니다 공감할수있는 연주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화이트 크리마스!

사랑은 꿈도 바람도 아닌 진심입니다❤❤

이영만 박사님 최고!! 멋지십니다 수고하십니다❤❤

바람같은 사랑 멋져요~~ 대박 나세요😂😂

😊😊😊😊

21번째로 '좋아요' 누르며 명강사 강의들었수다. 😂❤🎉

잘 보겠습니다. 수고 대단히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깨끗한 꽃을 보면 좋은 기분이 되네요 👍👍👍👍

다재 다능한 낭만 닥터님 멋지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쨩..^^

❤😊❤

멋진 공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시도 쓰고 낭송도 해 봤는데 감상해주세요~❤

인연서설 / 문병란 꽃이 꽃을 향하여 피어나듯이 사람과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것은 그렇게 묵묵히 서로를 바라보는 일이다. 물을 찾는 뿌리를 안으로 감춘 채 원망과 그리움을 불길로 건네며 너는 나의 애달픈 꽃이 되고 나는 너의 서러운 꽃이 된다. 사랑은 저만치 피어 있는 한 송이 풀꽃 이 애틋한 몸짓 서로의 빛깔과 냄새를 나누어 가지며 사랑은 가진 것 하나씩 잃어 가는 일이다. 각기 다른 인연의 한 끝에 서서 눈물에 젖은 정한 눈빛 하늘거리며 바람결에도 곱게 무늬지는 가슴 사랑은 서로의 눈물속에 젖어가는 일이다. 오가는 인생 길에 애틋이 피어났던 너와 나의 애달픈 연분도 가시덤불 찔레꽃으로 어우러지고 다하지 못한 그리움 사랑은 하나가 되려나 마침내 부서진 가슴 핏빛 노을로 타오르나니 이 밤도 파도는 밀려와 잠 못 드는 바닷가에 모래알로 부서지고 사랑은 서로의 가슴에 가서 고이 죽어 가는 일이다

9:08 사람이 사람을 만나 서로 좋아하면 두 사람 사이에 물길이 튼다. 한 쪽이 슬퍼지면 친구도 가슴이 메이고 기뻐서 출렁거리면 그 물살은 밝게 빛나서 친구의 웃음 소리가 강물의 끝에서도 들린다.

감사합니다

민영욱 교수님 명강의 쵭니다

시 낭송하시는 남자분도 시낭송가인가요? 이 분도 시낭송의 목소리에 아주 적합하십니다

이여진 시인께서의 시낭송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시낭송, 감사합니다 😊 👏 👏 👏 👏 👏

홍성래교수님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런 배움없이 "님의 침묵"을 제 느낌대로 낭송 했었어요 디테일하게 가르침을 주시는 홍성례교수님의 명강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시극협회 입니다 저희가 이번에 대학로한예극장에서 공연 준비하였습니다 ua-cam.com/video/WKx_-fcWnXs/v-deo.html 시간이 되시면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민영욱 교수님 명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윤보영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유튜브에서 라도 뵐 수 있어 반갑습니다. 그런데 잡음 때문인지 잘 안 들립니다. ㅠㅠ

이영만박사님 강의 좋아요~♡

지혜와 노력을 보여주는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예요~~^^ 어른이 들어도 즐거운 동화입니다. 이명옥 시인님, 응원해요. 👍

김포 4구 동호회 응원합니다. 저도 김포 토박이 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여진샘 고맙습니다^^

위치너무좋아요

좋은데 갔다오셨군요

감상 아주 잘했습니다

한편의 드라마 아주 멋져요^^~

설명 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