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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제임스 all that james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2 чер 2013
관심사를 공유하고 소통합니다
Відео
고심 끝에 할리데이비슨 팻밥을 계약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21 день тому
모자 사러 갔다가 인생 첫 할리데이비슨을 구입하게 되었네요 jm7474@naver.com
노보리베츠와 도야호수 온천여행, 삿보로에서의 마지막 하루 [홋카이도 일주일 3편]
Переглядів 652Місяць тому
홋카이도 여행 5일차엔 렌터카를 빌려서 2박3일 일정으로 노보리베츠와 도야호수에 다녀왔습니다. 놀라운 경치와 온천의 매력으로 가득했던 렌터카 여행에서 삿포로로 돌아와선 이번 여행의 마지막 하루를 보냈는데요, 검색으로 다녀온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인생 까르보나라를 맛보기도 했었답니다. 다녀온 장소는 영상에 자막으로 남겼으니 참고해주시고 혹시나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jm7474@naver.com
미스터 초밥왕에 나온 오타루 스시집과 일왕이 먹고 간 삿포로 아이스크림 맛집 [홋카이도 일주일 2편]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오타루에 하루 다녀왔더니 삿포로가 도쿄처럼 느껴지네요.
하루 2만보씩 걸으며 맛집 털고 쇼핑하는 삿포로 여행 [홋카이도 일주일 1편]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추석 연휴를 이용해서 일주일간 일본 홋카이도에 다녀왔습니다. 첫 이틀은 삿포로 스스키노에 머물며 시내 위주로 다녔는데요, 유명 맛집과 카페는 물론 쇼핑 기록까지 담아보았습니다.
브롬톤 라이프 in 원주, 원주기업도시 섬강자전거길 라이딩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원주기업도시를 출발, 섬강자전거길을 따라 호저면을 지나 원주 시내까지 브롬톤을 타고 라이딩하고 왔어요. 기대 이상으로 아름답고 재밌는 코스였습니다.
친한 동생이 트라이엄프 본네빌 T100을 출고했어요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원주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친한 동생이 트라이엄프 본네빌을 출고했습니다. 축하해주려고 갔다가 괜히 헌터커브 가오만 구겨지고 왔네요ㅠㅜ
인생에 한번은 꼭 벚꽃 시즌에 교토를 방문해보세요 [교토 2편]
Переглядів 5877 місяців тому
교토의 봄풍경과 함께 대표적인 명소 소개와 맛집 정보를 담았습니다. ♬ Dance with Me by Sarah Kang Artist Spring The Promise by Anna Yarbrough Artist Winter Sleigh Ride by Yestalgia Artist
청수사고 뭐고 흐린 날엔 쇼핑이 진리 [교토 1편]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벚꽃 시즌에 다녀온 교토여행 첫째날 영상입니다. 날씨가 흐리고 많이 쌀쌀해서 도심 위주로 다녔던 하루였어요. ♬ Shibuya by Magiksolo Artist LOVU (feat. Yimgah) by shu Artist
필수 맛집부터 팬시 레스토랑까지 열심히 털고 온 마카오 여행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마카오 하면 카지노부터 떠올리는 분들이 많지만 사실 마카오는 미식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과거 마카오가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시절은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기 전이라 포르투갈과 마카오를 오가는 뱃길은 편도만 2년이 넘는 아주 긴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리하여 포르투갈을 출발한 선원들은 여러 지역에 들러 쉬어갈 수 밖에 없었고, 아프리카와 인도 등지에서 다양한 향신료를 가득 싣고와서 마카오에 풀어놓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유럽과 북아프리카, 인도의 맛과 조리법이 가미된 여러 요리들이 마카오에서 다시 중화요리를 조우하게 된 것이지요. 이러한 과정이 안그래도 중국의 4대 요리중 가장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법을 자랑하는 광동요리와 만나 마카오의 요리는 3개 대륙을 넘나드는 조리법 속에서 그야말로 블럭버스터급 미식 ...
브롬톤 타고 서울 봄나들이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브롬톤과 함께한 주말 나들이 기록입니다. 이젠 정말 봄이네요^^ ♬ Dance with me by Sarah Kang Artist
짧은 일정으로도 맛과 멋 모두 잡는 에센스 홍콩여행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4박5일 일정으로 짧게 홍콩과 마카오에 다녀왔습니다. 우산혁명 이후 예전 같지 않은 홍콩의 모습이 걱정되기도 했지만 세월에 바뀌어도 홍콩은 여전히 홍콩스러웠어요. 조만간 또 기회가 되면 작은 카메라 하나만 달랑 들고 가서 골목을 누비며 홍콩의 정취를 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Seaside Soirée by FadedAeon Artist Ice Cream Social by Steven Beddall LOVU (feat. Yimgah) by shu Artist Move Your Body by RocknStock Artist
[도쿄 3편] 긴자에서 가볼만한 곳들을 추천해드려요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4박5일 도쿄여행의 마지막 날은 긴자 하나만 열심히 털고 다녔네요. 긴자에서 가볼만한 핫한 곳들을 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신바시의 끝장나는 야키토리 가게와 나리타 공항 스시 맛집 정보도 꼭 챙겨가세요. ♬ Uptown Getdown by MILANO Artist
[도쿄 2편] 도쿄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낀 하루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재밌게 봐주시길 바래요^^ Day 2 *이마카츠 롯폰기 본점 maps.app.goo.gl/XN5grUZcF1AEar139 *오요게 OYOGE maps.app.goo.gl/Mm974gE6qH8HdoUd9 *렘 롯폰기 호텔 maps.app.goo.gl/f37t3BH3U4DqadSx6 Day 3 *더 블로섬 히비야 maps.app.goo.gl/XZr1FzenC92CQ1gR7 *아사쿠사 센소지 maps.app.goo.gl/5ERgZ2wpXZ8xhsg4A *그릴 사쿠라 maps.app.goo.gl/MwzfVfcvXzn64JvN8 *스즈키엔 maps.app.goo.gl/AjRUf3wqRSggJiiA6 *아사히 스카이룸 maps.app.goo.gl/oBFj8vgT6UT82Gdt9 *산리오 아사쿠사 maps.app....
[도쿄 1편] 레트로 빈티지 감성의 근본 시모키타자와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코로나 이후 도쿄에 다녀온 지 1년이 지나 다시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 Kirari Kirameku by raz Artist
그냥 둘 다 있으니까 해보는 베스파 프리마베라와 혼다 헌터커브 비교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Рік тому
그냥 둘 다 있으니까 해보는 베스파 프리마베라와 혼다 헌터커브 비교
하와이 빅아일랜드 코나 3박4일 한편으로 몰아보기 [하와이 여행 2편]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Рік тому
하와이 빅아일랜드 코나 3박4일 한편으로 몰아보기 [하와이 여행 2편]
드뎌 박스까남! 안라즐라~~~ 팻밥 므찌다~~
박스까 축하드려요🎉 블랙과 크레용그레이가 스포티하면서도 조화롭네요👍 다양한 튜닝 파츠들이 많고 다른건 뭐 필요에의해 하시겠지만 합법적인선(지킬앤하이드)에서의 배기시스템은 꼭 하시는것 추천드려요! 배기를 해야 진정 할리 감성을 느낄수있어요~~😊
축하드립니다.로글리미티드 타다가 왼쪽 고관절 문제로 골드윙으로 기변한 사람입니다. 연수끝나면 그때부터는 오로지 혼자 타야하는데 배운걸 계속 리마인드하면서 불안감을 떨쳐버리세요. 연수하시는분 잘 만났군요.
차를바꾸겠다 화석비엠좃 구형 ㅎㅎ
사장님의 설렘과 기쁨이 영상 밖까지 느껴 지는것 같아서 저까지 너무 기분이 좋네요~! 축하드립니다 🎉🎉🎉🎉🎉🎉
웅열씨 덕분에 쉽게 할리에 적응할 수 있었어요. 진심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부잣집 아들인 친구집에 가서 친구가 졸라 비싸고 큰 장난감 박스 까는 거 지켜보는 기분으로 봤는데, 저도 모르게 경건해졌습니다. 비록 제가 모르는 세계이지만, 인생 첫 할리를 맞는 새 주인의 설렘이 그대로 전해져서 덩달아 행복해졌어요. 저렇게까지 기뻐해주는 좋은 주인을 만난 저 팻밥 녀석도 행운아😄
의사이자 소설가가 댓글을 쓰면 이런 감동을 주는구나 싶네요. 사실 우리 나이쯤 되면 뭐 샀다고 해서 크게 좋거나 신나거나 하지 않잖아요. 근데 이건 좀 신나더라구요. 이 기분을 한번 더 느끼기 위해 열심히 살고 싶어지는 느낌이에요ㅎㅎ
이런말하면 늦었는데 펫보이가 잘어울리는데요.. 안전운전하세요
ㅋㅋㅋㅋㅋ
너무 사고싶습니다…제ㅜ어릴적 미스터빈 꿈의 차량입니다…아직 돈이ㅜ없어서 ㅋㅋㅋㅋ 못사고 있습니다 .
반드시 소유하게 되실 거예요!! 기왕이면 원하는 색상과 옵션으로 겟하시길 기원합니다^^
혹시 구매는 현금 으로 하셨나요? 궁금하네요 트엄에서 캐피탈 또는 카드 또는 신한 마이카? 이야기하던데 궁금합니다
현금 일시불로 구입했다고 들었습니다. 요즘은 연말에 불경기라 할인도 좀 있다는 거 같은데 당시에는 아무런 특혜가 없었다고 하네요.
@allthatjames 감사합니다^^
@@인사이트-b9l 원하시는 바이크 겟하시고 항상 안운하시길요^^
자기가 원하는걸 안사면 언젠간 기변 합니다. 어짜피 혼자타는거면 남편의 의견을 존중해줘야하고 항상 텐덤이라면 의견을 나누는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선생님 말씀에 100% 동의합니다. 근데 또 뭘 산다 하더라도 다가올 기변병을 피해갈 자신은 없네요^^;;
Chat GPT한테 팻밥 팻보이 놓고 영화 배우들이랑 매칭하라고 시켜보았소. 탐크루즈, 주드로, 샤를르즈테론은 팻밥~ 제임스딘, 휴잭맨, 다이엘크레이그는 팻보이~라고 하길래... 할리 라인업 중에 탐크루즈와 가장 잘 어울리는건? 이라고 물으니 팻밥이라고 하고 그 이유로 edge style과 street-savvy look..! AI가 나랑 참 대화가 통하네. 진정한 애호가는 리셀 가치로 할리를 따지지 않는 법. grunge(classic) vs. edge(modern)= 둘다 아름다우니 너무 멀리 가지 마시고 지금은 edge를 한번 타세요. 큰 박스 잘 뜯으시고... *^^*
어제 매장가서 마지막으로 보고 왔는데, 이제 내꺼다 싶어서 그런지 제일 예쁘더라구ㅎㅎ 고민과 갈등은 그만하고 이제는 즐겨야 할때!! 고맙소ㅎㅎ
로우라이더 s 나 로우라이더 st 가세요. 팻밥이 할리중에 감가도ㅠ젤 심하고, 프로모션도 제일 많은 차 … 물론 본인이 맘에들면 말릴 수 없지만요 ……..
소중한 의견 보태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 본래부터 감가가 큰 예쁜 쓰레기들 모으는게 제 취미입니다ㅎㅎ;; 빠진 감가는 금융재테크로 채워나가야죠^^
펫밥...정말 좋은 차에요. 저도 몇년 소유 했었는데 차 역동적이고 할리중에서는 가벼운 차종이고 코너링 좋고 엄청 잘나갑니다... 크롬바이크가 아니라서 세차 관리하기도 편해요.. 잘 결정하셨어여...촉하합니다...ㅎㅎ
제게는 천군만마 같은 댓글이네요. 한대로는 끝나지 않을 할리라이프임을 알기에 팻밥이면 아주 훌륭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 감사드려요!!^^
여자 말 잘 들으면 할리가 생긴다
명언이네요ㅎㅎ
팻보이 더 잘 어울리는데
어흐흑ㅠㅜ
할리맨 되신 거 축하~!😊👏👏👏👍
쿼터 익숙해지면 얼른 넘어와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팻보이에 한표던집니다
저도요ㅠㅜ
하필 팻밥을?
우리 밥이가 좀 부족해도 예쁘게 봐주세용~
사모님이 패션감각이 있으시네요 , 잘 아울리십니다 , 로글로 첫입문했는데 컴팩트한 할리도 이쁘네요 . 소프트테일이 가장 할리타는 자세가 나와 두번째 할리는 크루저로 하고 싶습니다 , 미국에선 팻밥이 매장엔 이젠 없더구요. 24년도 신형을 계속 시승해 보고 있는데 점점 일제 바이크처럼 플라스틱한 느낌이 드는게 아쉽네요. 미국이라 고속도로를 달릴땐 호랑이같이 포효하는 울림과 진동이 있어 감동하고 타고 있씁니다 .
미국에서 로글 타시면 제 할리 버킷리스트를 다 이루셨네요. 완전 부럽습니다ㅠ 언젠간 저도 소매없는 할리셔츠 입고 미국 고속도로를 원없이 질주해보고 싶어요^^
@ 네, 오토바이 타기 여기 좋습니다 . 사림들도 양보 잘 해주고 배려해 줍니다 , 저는 석양을 보며 뉴포트비치를 자주 달리고 있씁니다 . 자연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 도로로 죽죽 뻗어있고 , 차사이로 주행도 합법이고 고속도로에서 카풀라인(동승자)도 탈수 있씁니다 .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로글을 타고 있습니다 . 소매없는 할리티셔츠 상상도 못해 봣고요 . 방한용품은 항상 챙겨다니고 있어요 . 추위 안 타는 분 부럽습니다 . 오토바이에 크루저기능이 대부분 있는데 꼭 써보세요 . 2년만에 첨 써봤는데 장거리 고속도로 탈때 필수입니다 .
@@alexchoiakahairbyalexchoi9874 뉴포트비치는 저도 가족들이 오렌지 카운티에 살아서 익숙한 곳이에요. 할리 시트에 앉아서 바라보는 캘리포니아 해변의 석양은 생각만해도 로맨틱하네요🥰
@@allthatjames 이제 오토바이가 있으시니 와이프분과 탠덤하시고 경치좋은 곳과 맛집 다니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한국의 시골길과 바이크카페. 혹은 일본바이크여행, 너무 부럽습니다 , 미국은 혼자면 지루하고 탬덤이나 그룹라이딩이 좋습니다.
@@alexchoiakahairbyalexchoi9874 한국이나 일본의 바이커들은 alex님의 환경을 더 부러워할 거예요ㅎㅎ 항상 안라하시고 멋진 할리라이프 즐기시길 바래요!!^^
영상 처음봤는데 카메라앞에서 말을 잘하시네요^^ 정말 일생에 큰 고민중 하나였던게 느껴집니다ㅎㅎ 할리어라면 그맘 알죠~~축하드려요👏 나중에 팻보이도 타실거고 또 투어링쪽도 가실겁니다! 저도 포티에잇 소프테일슬림 로글 스글 이렇게 바뀌고 있는데 지금도 로드킹이 또 눈에 들어옵니다~ 끝이 없을것같아요🙈
우루사님의 기변력이면 제 고민은 작은 투정 정도로 들리셨을 거 같아요ㅎㅎ 기회가 된다면 최소한 팻보이 찍고 스글까진 가보고 싶습니다. 저도 부지런히 우루사님의 뒤를 따라가겠습니다ㅋㅋㅋ
부러운 분인데 너무 배부르신거 아님까 ㅋ 대부분 다른집에선 와이프한테 바이크 얘기하면 이혼하고 사란 얘기부터 나옵니다 ㅋㅋ 와이프분이 사라하면 그게 팻밥이던 국밥이던 개밥이던 사는겁니다! 부러워 디지것네요 ㅋㅋ
팻밥을 국밥, 개밥으로 확장시키는 미친 센스!!!!! 댓글장원상이라도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이고 웃겨ㅋㅋㅋㅋㅋ
팻보이는 올드해보긴해요 팻밥은 생각보다 더럽게 편합니다. 팻보이는 정통클래식 할리죠. 팻밥은 세련된 할리죠 팻보이는 가격이 좀 나가고 할인이 낮고 팻밥은 가격도 좋고 할인도 좋져 저도 굉장히 고민하다가 로우라이더를 샀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나중에 팻보이 블랙버전 나오면 그때 기변 고민해볼랍니다.ㅎ
모델 선택에 이런저런 고민이 있었지만 일단은 할리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설레이는 거 같아요. 뚱소년 블랙버전 나오면 저도 꼭 함께하겠습니다!!ㅎㅎ
응원합니다 ❤❤❤
진심 감사합니다!!😍
팻밥은 100키 넘어가면 바퀴털리는 밥롤생겨서 타다버리는 모델인데 바꿀 수 있음 바꾸시길 ㅋㅋ 물론 영맨은 그럴 리 없다 하겠지만ㅋ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allthatjames 팻밥 과 구다이나 포티에잇은 꼭 앞뒤 휠 얼라이먼트 정열 검사 해야돼요 ua-cam.com/video/_lgeH6I8p88/v-deo.htmlsi=Yy1__UeHSjZAYBMP
@allthatjames 할리데이비슨은 좋은 차 입니다.
@@allthatjames 저 분 말 무시하고 안라하십쇼 저 사람 자기 맘에 안들면 할리 영상마다 부정적인 댓글 답니다 ㅋㅋㅋ
@@minsuck_ma 좋지 않은 댓글도 관심이라고 배워서 좋게좋게 생각하고 있어요ㅎㅎ 좋은 말씀 감사해요!!^^
역시 펫반찬말고 펫밥이지
처..천재다!!!!!
팻밥 몇년째 타고 있고 작년에 기추해서 비엠 엑살 같이 타고 있는데.. 할리는 주변 지인들꺼 로드킹 팻보이 로글 스글 브아 다 타 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와인딩을 즐기는 편이라 팻밥만한게 없어요. 바이크는 특히, 할리는 갬성이나 멋으로 타는데 저는 그것도 좋지만 바이크를 갖고 노는 맛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코너 위주로 와인딩을 커는데 팻밥은 타이어 그립감 좋은거 바꾸면 뱅킹각 알차만큼은 아니라도 엄청 나옵니다. 정말 팻밥만한거 없는듯... 굿 초이스입니다.
이 영상을 찍은 날에도 할리매장에서 만난 팻밥 오너분께서 비슷한 말씀을 해주셨는데, 오범아님 말씀까지 더해지니 더더욱 잘했다는 확신이 드네요. 진심 감사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사장님!!! 드림 바이크 팻보이로 연수 진행 도와드리겠습니다^^
정들었는지 웅열씨가 자꾸 보고 싶네요ㅎㅎ 조만간 뵐께요~
@@allthatjames 언제든지 놀러 오셔요 사장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할리데이비슨남웅열 담주에 봐용ㅎㅎ
전 여라임에도 팻보이타는데 나이들어보인다는 생각안했는데요 ㅎㅎ 제임스님은 체격으로 보나 나이로 보나 팻보이가 더 맞을듯한데 아내분께선 남편이 더 젊어지길 바라는 마음 이신듯 기왕타라고 해주신김에 마음에 드는걸 타게해주심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하지만 팻밥에 적응 되시면 팻보이도 타시게 될거란 생각이 듭니다. 2개다 타게 되니 더 잘된듯합니다 할리 타시면서 행복함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이건 제 생각일 뿐 아니라 저희 와이프도 동의하는 의견인데, 여라가 타는 팻보이는 전혀 다른 느낌이에요. 마치 지바겐이나 레인지로버를 운전하는 여성 드라이버처럼 더 멋지게 느껴져요. 윤주님이 진심 부럽고 말씀대로 꼭 둘 다 타는 할리라이프를 이어가겠습니다ㅎㅎ
팻보이가 더 잘어울리시는데요..
저도 다음 박스는 꼭 팻보이가 되길 기원합니다🙏
ㅋㅋㅋ 뭐가 되었든...처음 마음이 가는 걸 고르셔야 합니다.
할리 매장에 자꾸 들락거리다보니 스트리트 글라이드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네요ㅠ
제 아내가 미술과 심리학을 전공 했습니다 😊 제가 염두에 두었던 몇 모델들 중 제일 제게 어울리는 룩을 보여준다는 스탠다드를 제게 추천했고 저도 그 의견을 따라 스탠다드를 수 년 전 구입해서 지금껏 매우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팻보이는 저도 좀 더 올드해 보이기에 나중에라도 타셔도 될 듯 합니다 ㅋ ㅋ
개인적으로 스탠다드가 할리의 근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정도 예쁘고 커스텀빨도 기가 막히고. 사실 지금까지의 인생을 되돌아보면 엄마말과 와이프말 들어서 후회한 적은 없는거 같아요ㅎㅎ
@@allthatjames ㅎㅎ 감사합니다^.^ 뭐든 다 자기 만족이긴 하지만 그래도 주변의 사람들이 멋지다고 이쁘다고 해 주시면 더 좋은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팻밥은 많이 꾸미시지 않아도 되는 기종이지요 옵션도 잘 하시겠지만, 장거리를 타시려면 윈드 스크린이 있는 게 확실히 편하긴 합니다 저는 다 정품으로 윈드 스크린, 엔진 가드, 핸드폰 무선 거치대, 블랙박스, 선다우너 2인용시트, 시시바 등등의 옵션으로 다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
@@구스타프-g4q 팻밥의 장정이자 단점이 딱히 꾸밀게 많지 않다는 점이지만 저도 구스타프 선배님처럼 멋지게 꾸며보겠습니다!!ㅎㅎ
어차피 팻보이도 타게되실겁니다 ㅎㅎ 팻밥 매력넘치는 바이크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제 미래를 내다보고 계시는 군요^^ 매장에 자주 오가다보니 이제는 스트리트 글라이더가 멋져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ㅎㅎ
만약 팻밥이 단종된다면, 지금밖에 못 사잖아요. 팻보이는 다음에도 살 수 있는 거고.. 제가 워낙 올블랙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저도 팻밥 쪽이 더 멋져 보여요~ 전 바이크 매니아도 뭣도 아니지만, 제임스님이 한동안 저 시커먼 물성 매력에 빠져 계실 거 상상하면 막 부러워지는데요😁
사실 외형의 경우는 누구나 호불호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이지만 안목 높은 피터님 시선이라면 200% 신뢰가 갑니다ㅎㅎ
역시 팻밥도 잘 어울리시네요 레거시를 포기할 수 있는 마인드야말로 아직 젊다는 증거죠 할리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
큰 울림을 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호~~ 팻밥이 더 어울려요~ 반쪽님이 예리하셔요~ 제 생각에도 팻보이는 올드해 보입니다~ 계약 축하드려요~
말씀에 항상 무게감이 있는 분이셔서 더 새겨듣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어디에다 세워놔도..그자체로 인테리어가 되겠네요..이뻐요.. 미니 두대 오너 올림..ㅋ
미니 두대 오너는 반칙 아닙니까!!ㅋㅋㅋ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실 듯요ㅎㅎ
샤방샤방한 라이딩 멋지네요 반스그립으로 바뀌었네요
다른 색상 반스그립으로 또 구입해보고 싶을 만큼 제게는 참 맘에 드는 아이템이에요^^
오 타이어림부터 색조합 죽이네요 👍
나름 맘에 드는 색조합이라 아직까지 기변에 대한 생각이 들지 않아 다행이에요ㅎㅎ
의외군요 300에 헬멧수납이 않된다는건....
아무래도 125보다 엔진이 크다보니 수납공간이 좀 좁아진 거 같아요. 최소한 오픈페이스 헬멧 정도는 들어가야 편한데 말이에요.
주행이 답답해서 베스파에서 슈퍼커브 그 다음 헌터커브로 바꿧는데 슈퍼커브가 제일 잘 나가고 힘이 좋고 디자인은 헌터커브가 제일 이뻐요
저도 125cc에서는 여러모로 헌터커브가 가장 만족스러운 느낌이에요
다음 컨텐츠는 언제 올라오나요? 기다리고 있어요~😊
영상 찍고 업로드하는 건 참 재밌는데, 역시 꾸준히 하는게 가장 힘드네요ㅋㅋㅋ
이거 설마 중고로 올리셨나요?
이게 중고로 올라왔나요? 한달 전에 만났을 때만 해도 평생 소장할 거처럼 핸들도 바꾸고 시트도 바꾸고 열심이던데...
중고로 나온듯요
어제 저희는 케이블카타고 올라갔다가 걸어서 도롱이 연못 보고 걸어서 케이블카타는곳으로 내려왔어요. 평소 운동 많이 안하는 저로서는 너무 힘들었네요. 내려오는거니 쉽겠지 했지만 내리막만 있지는 않아요. 몇년전만해도 막아 놨다던데 잘정비가 된거라고 하네요. 시간은 세군데 정도 쉬고 해서 두시간 좀 넘게 걸렸네요. 내년에는 이코스로 다녀오고 싶네요. ❤
도롱이 연못에서 케이블카 승강장까지의 오르막 1.5킬로가 운탄고도 5코스를 통틀어 가장 힘든 구간인 거 같아요. 한번 경험하셨으니 내년엔 조금 더 쉽게 느껴지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11월 1일 방문 예정입니다. 가을색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제일 좋을 때 오시네요. 시간되시면 반계리 은행나무도 잠시 들러보시길 추천드려요.
한 보름뒤에 갈 예정인데 멋진 취향으로 잔잔한듯 흥미돋게 소개해주셔서 3편 모두 잘봤습니다. 많은 참고가 되네요!
보름뒤에 가시면 가을과 겨울 사이의 멋진 계절이지 않을까 싶네요. 시청해주신 것도 고마운데 좋은 말씀까지 남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여성분 안장 높이가 1cm정도 줄어보심이 어떻까요? 너무 타이틀하게 딱 맞으면 엉덩이에 피로감 빨리오거든요 남성분은 딱 좋아요
세심한 조언 감사합니다.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안라하세요~
1년 전에 이 영상 보고 10군 근처 갔다 해산물 너무 잘 먹고 왔어요😊 감사해요❤
피드백 주셔서 저야말로 감사드려요😍 슬슬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는데 건강 잘 챙기시길요
저는 며칠 전 첫 일본여행으로 후쿠오카에 다녀왔어요!ㅎㅎ 담번엔 제임스님 여정 참고해서 홋카이도 가보고 싶네요😊 여행 후 보니 더 재밌는 홋카이도 세 편, 너무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 )⸝
제 친한 일본친구가 후쿠오카에 살아서 한번 갔던 적이 있는데, 그게 벌써 30년 전이네요ㅋㅋㅋ 개인적으로 후쿠오카 리얼맥코이 매장을 가보고 싶어서 조만간 비행기표 함 알아봐야겠어요^^
저는 무서워서 스쿠터 안탐 묵직한 하야부사로 출퇴근 투어 다닙니다 차나 오토바이나 배기량 높고 무거운 차량이 안정감이 3:29 있죠
뭔가 묘하게 일리있는 말씀이네요
좋은 목소리로 좋은 내용 깔끔히 잘 전달해 주셔서 홋카이도 편 전부 다 즐겁게 봤습니다! 한달 전 다녀온 홋카이도라 더 반갑게 봤어요:) 앞으로 잘 시청하겠습니다.
삿포로에서 마셨던 모닝 라떼가 그리워지는 아침이네요. 긴 영상인데 즐겁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