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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Приєднався 17 гру 2012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삶에 영감을 불러 일으키기위해 이 채널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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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전쟁의 서막(단편소설)
2045년, 인류는 전에 없던 위기에 직면했다. 미중 양국은 첨단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이버 전쟁의 한가운데에 있었다. AI들이 서로의 국가 시스템에 자율적으로 침투하며 전력망은 마비되고 군사 시설은 오작동을 일으켰다.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는 암흑이 드리워졌고, 공항과 병원은 제 기능을 상실했다. 중국의 금융 시스템과 공업 지역도 같은 혼란에 휩싸였고, 거리의 드론들이 갑작스럽게 자율 행동을 개시했다. 위 영상은 유발 하라리의 넥서스를 읽고 구성한 AI 알고리즘의 위험성에 관한 픽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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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다동력(多動力)의 비밀, 일론 머스크처럼 일하라
Переглядів 18612 годин тому
다동력(多動力)이란 각기 다른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해 내는 힘을 말합니다. 이른바 멀티테스킹을 할 수 있는 힘이죠. AI가 인간보다 뛰어난 것은 바로 멀티테스킹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등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함께 이해하고 처리하여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하는 능력을 가진 것이 Chat Gpt와 같은 멀티모달 인공지능입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일에 손을 대는 사람은 산만하거나, 주의가 게으르고, 진득하지 못하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해온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AI와 함께 살아갈 미래에는 다동력이야말로 가장 필요한 능력이 될 것입니다. 산업과 산업을 가로막고 있던 장벽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이 직업으로 평생을 먹고 살겠어"라는 생각은 스스로의 능력에 한계를 ...
2050년 사라질 직업은 뭘까?
Переглядів 259День тому
2050년의 고용 시장은 지금과 크게 다를 것입니다. AI와 로봇공학은 농작물 수확부터 주식 거래와 요가 강습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직종에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일은 로봇과 컴퓨터가 상당부분 대체할 것이 분명합니다. 사라질 직업도 많겠지만, 새로운 직업도 등장할 것입니다. 과거 산업혁명으로 수백만명의 농민들이 일자리를 잃었지만, 공장에서 새 일자리를 찾았고, 공장이 자동화되면서 많은 서비스직이 만들어졌으니까요. 오늘날 사람들은 유튜버, 블로거, 드론 조종사, 가상세계 디자이너 등 30년 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2050년에도 인간의 모든 직업이 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새로운 직업과 환경에 적응하는 문제로 상당한 혼란이 불가피할 것입니다. 우리...
AI 알고리즘이 위험한 이유
Переглядів 31314 днів тому
인간에 대한 편협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알고리즘들은 우리의 가장 저급한 본능을 부추기고 인간이 지닌 잠재력을 억누르는 새로운 사회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가 수십억명의 전두엽을 연결해 인간의 의식을 고양하고, 인류 공동의 관점을 퍼뜨릴 수 있다는 생각은 순진한 믿음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소셜미디어 기업들에게는 전두엽(고차원적인 인지기능 담당)을 연결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죠. 그들이 연결하려고 한 것은 변연계(원초적이고 본능적인 반응담 당)였습니다. 수만년 동안 인간이 지구를 지배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가 기업, 화폐, 신, 국가 같은 상호주관적 현실을 창조하고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간만이 그 현실을 이용해 대규모 협력을 조직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였습니다. 이제 컴퓨터도 비슷한...
비대칭에서 대칭으로 변화하는 한일관계
Переглядів 65014 днів тому
1990년대를 경계로 하여 점차 한일관계가 비대칭에서 대칭적으로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크게 4가지입니다. 첫째, 국력의 균형화, 둘째, 가치관의 균질화, 셋째, 한일관계의 다층화, 다양화, 마지막으로 한일관계의 쌍방향화입니다. 1998년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수상간에 체결된 한일 파트너십 선언이 중요한 이유는 양국이 자본주의 시장경제와 민주주의 체제라는 가치관을 공유하며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는 점입니다. 대북 관계에 있어서도 양국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대북 관여정책을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 온실가스 배출 등 전 지구적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양국간 협력을 강조함으로써 한일관계를 국제 공공재로 인식하는 자세를 나타냈습니다. 다양한 영역에서의 다층적 교류가 확대...
AI는 인간 네트워크를 어떻게 바꿀까?
Переглядів 10814 днів тому
컴퓨터가 등장하기 전까지 인간은 교회나 국가같은 정보 네트워크를 이루는 사슬에서 없어서는 안될 고리였습니다. 모든 것은 인간을 거쳐야만 했으며, 기술은 인간을 연결하는 역할만 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컴퓨터 기반의 네트워크에서는 컴퓨터 자체가 구성원이고 인간을 거치지않는 컴퓨터와 컴퓨터의 연결로만 이루어지는 사슬이 존재합니다. 인간없이도 얼마든지 작동할 수 있는 셈이죠. 이 네트워크는 인류 역사상 존재했던 그 어떤 것과도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약 40억년 전 우리행성에 생명이 처음 출현한 이후로 모든 정보 네트워크는 유기적 연결이었습니다. 비유기체인 컴퓨터들이 지배하는 정보 네트워크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다를 것입니다. 컴퓨터 알고리즘은 인간 개발자가 프로그래밍하지 않은 것을 스스로 학습할...
평균주의는 우리를 어떻게 속이고 있나?
Переглядів 4314 днів тому
에드워드 손다이크는 학교의 테일러 주의화를 열렬히 지지한 사람 중 하나다. 그는 표준화 시험을 통해 학생을 등급화해야 하고, 학업능력별로 우등생과 열등생으로 구분해 교육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금 우리의 내신 등급제와 대학수학능력시험처럼 말이다. 학교의 목표는 모든 학생을 똑같은 수준으로 교육하는 게 아니라 타고난 재능으로 분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등생을 가려내 아낌없이 지원하는 것이 모든 학생들에게 똑같은 교육 기회를 주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즉, 평등보다는 질이 중요하다고 본 것이다. 그는 학생 등급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표준화 시험을 마련했고, 대학 입학시험을 기획했으며, 심지어 법대 입학시험까지 관여했다고 한다. 21세기 교육은 손다이크의 의도대로 운영되고 있다. 어릴 때부터...
건전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나요?
Переглядів 9821 день тому
알프레드 아들러는 건전한 열등감을 가지라고 강조합니다. 건전한 열등감이란 타인과 비교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이상적인 나'와 비교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걷는 것은 누군가와 경쟁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어제의 나보다 앞서 나가려는 생각이야말로 가치가 있습니다. 인간관계의 중심에 경쟁이 있으면 우리는 영원히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와 열등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불행해집니다. 사람들은 남의 일에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내 얼굴을 주의깊게 보는 사람은 이 세상에 나뿐입니다. 그러니 주변을 의식하고 비교하는 걸 버려야합니다. blog.naver.com/start_with_y/223646765795
아파트에 언제부터 살았을까?
Переглядів 64Місяць тому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부른 아파트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술게임에서 착안한 아파트의 멜로디가 중독성 강하네요. 아파트, 아파트......주거의 대명사 아파트에는 언제부터 살았을까요? 아파트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고대 로마 때부터 서민들의 주거문제 해결과 임대를 목적으로 짓기 시작한 아파트, 이제 집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아파트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르 코르뷔지에는 많은 사람이 쉽고 싸게 집을 갖게 하기 위해 현대식 아파트를 창조했어요. 그가 만약 오늘날 한국의 아파트를 보면 뭐라고 말했을까요? 자신의 건축 철학과 이상이 실현된 곳이 프랑스가 이닌 한국이라는 사실에 놀라지 않았을까 싶네요.
인간이 가장 치명적인 동물이 된 이유는?
Переглядів 418Місяць тому
오늘날 인류가 수십만 명이 거주하는 도시, 수십억 명을 지배하는 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던 것은 허구를 만들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서로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이 공통의 신화를 믿으면 성공적인 협력이 가능했습니다. 그 신화는 집단적 상상 속에서만 존재합니다. 현대국가, 중세교회, 고대도시, 원시부족 모두 그렇습니다. 우리가 특정한 질서를 신뢰하는 것은 그것이 진리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것을 믿으면 더 효과적으로 협력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낼 수 있기때문입니다. 상상의 질서는 많은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자연의 질서는 안정적이지만 상상의 질서는 늘 붕괴위험이 있습니다. 상상의 질서를 보호하려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군대, 경찰, 법원, 감옥, 학교는 사람들이 상상...
한중일 Z세대는 뭐가 다른가?
Переглядів 309Місяць тому
코로나 펜데믹 이후 반중 감정이 반일 감정을 넘어섰다는(반중정서 70%, 반일정서 60%) 언론보도를 들었다. 중국과의 수교이래 현재 가장 중국에 대한 감정이 안 좋은 시기라고 한다. 코로나 19가 우한에서 발현했다는 사실로부터 확산된 전 세계적인 반중, 혐중정서가 그 이유중의 하나일 것이다. 또 중국이 미국과 패권경쟁을 하면서 미국주도의 중국 때리기에 여러 나라들이 동참하는 것도 사실이다. 문제는 중국 공산당 내부에서 이러한 반중정서를 민족주의, 애국주의로 맞대응하고 있으며 이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세대가 바로 현재 중국의 Z세대라는 점이다. blog.naver.com/start_with_y/222810805930
남의 불편함을 해결하라(백종원의 장사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73Місяць тому
백종원을 보면 진짜 음식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는 음식 먹는 걸 좋아하거나, 만들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 식당을 하지말라고 조언합니다. 비단 식당뿐만아닐 것입니다. 머리 자르고, 머리 꾸미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미용사가 된들 잘 할 수 없을 것이고,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지않는 사람도 훌륭한 선생님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를 보면 요리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부터 어떤 메뉴를 만들어 손님한테 팔아보겠다며 시작하기보다 '이런게 있으면 편할텐데 왜 없을까?' '이건 불편한데 편하게 바꾸면 어떨까?' 같은 생각에서 시작해야합니다. 결국 불편함을 없애려는 시도에서 출발해야합니다. 그가 만든 만능 쌈장, 만능 간장 등은 이런 고민...
이 시대의 Giver, 한강
Переглядів 32Місяць тому
루이스 로리의 소설 '기억전달자(Giver)'에는 과거의 기억을 유일하게 가지고 있어야하는 기버가 존재한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사회를 위해 인류의 잔인한 역사와 추악한 감정은 기버만이 간직한다. 지금 우리사회 또한 극도의 효율성과 이익, 안정만을 추구하며 불행한 과거를 지우려하는 건 아닐까? 그러고보면 한강이야말로 광주의 기억과 감정을 전달하는 우리시대의 기버(giver)와 같은 존재다. 우리를 대신해 그녀가 짊어진 1980년 5월 광주에서의 아픔의 깊이와 슬픔의 무게는 독자들은 감히 가늠할 수 없다. 그것이 기버의 숙명이자 운명이 아닐까? 노벨 문학상을 수여한 스웨덴 한림원의 심사위원들이 한강을 선택한 것도 같은 이유임에 분명하다. blog.naver.com/start_with_y/223616030436
니체가 말하는 진정한 자존감 비법
Переглядів 187Місяць тому
니체의 시대에는 신의 존재가 압도적이었습니다. 인간은 신을 뛰어난 존재로 설정하고 자신들은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존재로 비하하곤 했습니다. 세상에는 신은 사랑하지만, 자기자신은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넘쳐났습니다. 오늘날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신은 아니지만 능력, 외모, 경제력 등 뛰어난 존재를 비교대상으로 정해놓고 스스로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신이라는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차피 인간따위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위축되기 십상입니다. 무언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는 의욕을 상실하게 됩니다. 니체는 신의 존재를 믿는 것이 결과적으로 인간의 성장을 방해한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물론 현실에서는 신적인 존재를 믿음으로써 힘이 생기기도 합니다. 신...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진정한 나를 찾는 법)
Переглядів 160Місяць тому
어릴 땐 누구나 천동설로 세상을 바라본다. 아이들은 언제나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기때문이다. 나의 아빠 친구, 내 친구의 엄마, 내 학교의 옆 건물..... 어른이 되면 비로소 지동설이라는 사고를 갖추게 된다. 세상의 넓이를 알아가면서 그 안에 있는 수많은 사물과 사람의 존재를 이해하게 되니까 말이다. 하지만 주위를 보면 천동설적 사고를 가진 어른이 꽤 많다. 실제 자기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난 사람은 아주 드물다. 오래 전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믿음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때, 인류는 우주의 진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태양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코페르니쿠스적 사고가 인정받기까지는 수백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야했다. 이처럼 사람의 마음 속에도 자기를 중심으로 사물을 판단하려는 성질은 뿌리깊다. 코페르니쿠스...
아주 유익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인간한테 배우면 그 인간처럼 또라이에 마약쟁이 되는 건가요?
근데 이영상도 인공지능으로 만든게 함정 ㅋㅋㅋㅋㅋ
무슨 대칭관계? [일한관계], [일미한관계]를 쓰는 주일대사, [중요한건 일본의 마음]이라는 국가안보실장, 일본총독의 글씨를 전시하는 박물관, 징용공에 대해 아무말 못하는 정부, 지도에서 지워지고 있는 독도 등등 비대칭이 심화되고 있구만...
As a english commenter, i dont understand this.
Turn on subtitles and watch the video. Then you will understand.
중국보다 천만배 낫다..
음악소리가 넘 크네요
그럼 전 교시를 모두 선택 하는 건가요? 교시마다 이동하고 옮겨다니면서?
네 고2, 고3은 모두 타임별이동수업으로 반이 아닌 선택과목 강의실로 이동해서 수업듣습니다. 학급의 의미는 없습니다. 이렇게 하지않으면 과목 선택권이 제한되고, 반편성 강의실편성이 어렵습니다.
바보. 오타니가 아니라 우선 개비오 수준부터 올리는 것이 먼저야. 140중후반이 아주 빠르다고 자뻑하고. 중계 쓴소리해라. ”아직 부족합니다. 투수들 평균구속 최소한 150킬로 초중반까지 올려야 합니다.“
야구계와 방송국..기레기 모두 공범이죠
사람의 직업이 사무직 하나밖에 없다 생각하고 기술직을 무시하여 각자 받아야 할 정당한 임금을 주장하지 못하니 더 사무직에 몰리는 것 같음.
좋은 방송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레이션' 이 차분하고 발음도 정확해서 좋네요 !! '삽화' 들도 내용과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요... 앞으로도 " 꾸준히 " 좋은 영상 기대해 봅니다 !!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윌터아이작슨이 지필한 일론 머스크 전기의 내용을 알기 쉽게 요약 하셨네요. 저도 그 책을 다 읽었지만 영상으로 다시 보니 재미있고 쉽게 즐길 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일론머스크 전기보셨군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궁금했던 미이수 내용,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학생과 교사분들이 아직 잘 모르고 있는게 미이수제도입니다.
배경 음악 효과 를 없애면 좋겠다 알바 고교생 시켜 이런것을 마끼는가?
배경음악 볼륨 줄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종교는 비즈니스처럼 해야 된다.
I dont no what you say i only want see the picture.
I made a video about Elon Musk's physics thinking. Sorry for not providing subtitles.
정말 좋은 내용이 음악으로 집중력이 흐트러져요 ㅜㅜ
죄송합니다. 볼륨조절을 잘못했어요. 이후 영상은 낮췄습니다.
굉장히 피곤하고 지친 느낌.. ㅜㅜ
음악때문에 잘 안들리네요
음악이 크다고 하셔서 이후 동영상은 볼륨을 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머스크는 나의 이상형 외계인 마스크 강렬한 에너지 죽기전에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사람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듣고 보니 정말 그런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달리기가 건강에 좋은건 알겠는데, 앞에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작작하고 있네. 이 유튜브 만든 놈은 뛰기는 하냐.
허밍웨이는 술에 쩔어 살았음.
또한 늙어가는 자신을 싫어했죠...자기 관리나 해도 모자른 판에
배경음악 볼륨을 좀 줄이시면 좋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야겠네요
내가 생각하는 소설가의 최고의 자질: Alt-S(저장하기)를 누르는 습관.
그러고 보니 정말 중요하네요.😊
복붙인가요? ㅋ 기록과 기억은 기본인것같어요. 지식이 아니라 사상과 철학과 모티브와 수많은 은유들이오^^
@@jeongdonghwa9880아니요. 저장하기요.
4:29 다 부족해서 못하는건 맞죠.. 복서가 여기서 잽으로 판을 뒤집었다 친거랑 비슷하고 이세돌의 한수도 그렇고 다들 거기까지 생각 못할꺼고 로켓 재활용도 누군가는 생각해도 이상적일뿐 투자처 구하지도 못할것이고 이론화 하기도 어려울 것이고 그것만 매달릴수도 없고 그런 의미로 머스크는 엄청 대단하긴하죠 우주 간다고 돈대려고 테슬라 만들고 투자자금은 알아서 끌어들이고 그걸 누구 하겠나요 .. 지금 상장직전에 있는 백종원 대표의 행보를 봐도 정말 너무너무 어려워 보입니다. 물리적사고든 어떤 사고든 그걸 구체화 하고 현실화 시키는 것은요. 그래서 말인데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자신의 한계를 보는게 현명할지 한계를 정하지 않는게 맞을지 궁금하네요.
맞습니다. 혁신의 문을 열어젖히는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수한 비난과 멸시를 이겨내야하니까요. 그렇다고 스스로 한계를 만들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머슼크 형님 떡상 가즈아~
Go to Mars. 🚀
현재 미국 사회네. 거의 개박살난 미국사회 . 탈출이 지능 순이다.
엔트로피 증가는 나쁜게 아녜요. 자연의 법칙을 나쁘다 하는 바보가 있어요. '왜 해가 떠 기분 나뻐' '지구는 왜 돌아 싫어'
이해합니다.
맞습니다. 다만 무분별한 과용은 줄이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혹시 스티커메모에서 줄바꿈 기능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핸드폰으로 하면 한글이 ????나오는데요. 어떤 선생님은 viewer로 마지막 주소를 바꾸면 된다는데도 안되던데 혹시 다른 방법 있을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학생이 150명이넘는경우 어떻게할수있을까요? 카미 자세하게 알고싶은데 정보가 너무없어요ㅜㅜ
답변이 늦었네요. kami에 이메일로 연락을 취해서 견적을 협의할 수 있어요. 50~100명정도는 유연하게 조정해주기도 합니다. 담당자와 연락을 취해보세요. 이메일은 파파고를 통해 번역해서 보내시면 됩니다. 저도 영어과가 아니지만 소통엔 문제가 없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급하게 궁금한 점이 있어 댓글로 문의 드립니다. 제가 가르치는 학생이 150명이 넘어서 가입 인원 제한(+40~50명 정도)이 풀어져야 할 것 같은데요. 선생님 견적 협의 하셨다는 의미는 학교에서 이 프로그램을 유료로 사용하고 계시는지요? 현재 저희 학교에서 모든 선생님들이 kami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으시고, 3명 정도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데.. 추가 결재를 해야만 사용 가능한지, kami 측에 이메일로 가입 인원 제한(+40~50명 정도) 조정을 요청하면 그 계정에 한해 무료로 풀어 준 건지 궁금합니다.^^
@@mathmk1934 kami담당자와 이메일로 부탁하면 처음 100일간은 제한없이 모든 기능 이용이 가능합니다. 대신 전 교사가 사용하려면 학생인원 등을 알려주시고 견적서를 받으셔서 라이센스 구매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행정실에서 국외카드결제 부탁드리면 됩니다.
애들이 구글 계정이 없어도 링크만 주면 활동할 수 있나요?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구글 잼보드는 일반구글계정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 학교구글계정이 아니더라도 일반 구글 계정은 있어야해요.
또 공유설정에서 학교 또는 링크에 접속한 모두에게 공개할지 선택할 수 있어요.
태블릿으로는 한글이 안되는데 학생들은 모두 컴퓨터로 접속하나요?
제 학생들은 대부분 PC또는 크롬북으로 접속합니다. 이게 학생들이 과제제출하기에 제일 안정적인 환경이에요.
구글어사인먼츠는 내외부도메인 상관없이 과제만을 제출받고 평가할 수 있어요. 클래스룸이 필요없는 1회성 과제에 적합해요
구글 퀴즈설문과제에서도 이퀘이시오 사용가능하네요. 형성평가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구글클래스룸으로 온라인 학사관리하면서 궁금한 점은 질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