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우와♡ 반가워요 지성학생! 샘도 기대할게요♡ 팟팅! 😀

😀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D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하다'가 결합하는 경우는 학자마다 이론이 조금씩 달라서 완전히 단정지어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명사+하다는 '-하-'를 접미사로 보아 파생어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장이나 이해는 명사이므로 물어보신 단어는 파생어로 보는 경우가 조금 더 많겠네요. 반면 형용사+하다 는 합성어로 보는 경우가 조금 더 우세합니다. 예를 들어 기뻐하다 의 경우는 보편적으로 합성어로 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yjkoreanedu 선생님, 안녕하세요.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네, 그럼 예외는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파생어로 보는 경우가 많다고 이해해 두면 될 것 같네요. 네, 형용사의 경우도 덕분에 이해가 된 것 같습니다. 아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죄송합니다. ㅠㅠ 얼른얼른 부지런히 해야하는데 ㅠㅠㅠ 곧 다시 이어서 할 예정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ㅋㅋ 오랜만입니다. 그런데 누구신지 말씀해주셔야 제가 알 수 있어서요!

답이 늦었지만 저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답이 너무 늦었네요 😀😂

답이 너무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고맙네 ㅋㅋ

대구 2.28은 민주화 운동 아닌가요? 현진건씨 동상이 기념 공원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yjkoreanedu 예 맞지요 . 그러나 대구시민이 얼마나 알까요? 4.19이전에 2.28이 있었다는 사실을요 .

문법에서 중요한 개념이에요!

네 그렇습니다. :) 표면적으로는 화자가 '아저씨'를 비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리석은 화자를 내세움으로 독자들은 오히려 '나'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것이 이면적인 주제인데요. 한번 더 생각해보면, 역사 의식이 전혀 없이 친일 행위를 하는 '나'(조카)는 확실한 비판의 대상이고, 무능력하게 아내에게 의지하면서 바람도 피고 여전히 생계에는 무관심한 채 사회주의에만 전념하는 '아저씨'(고모부) 또한 그다지 긍정적 인물로 그려내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래서 작가는 두 사람 모두를 비판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굳이 둘 중 하나만을 비판의 대상으로 꼽자면 '나'가 더 비판의 대상이긴 하겠지만요!)

@@yjkoreanedu 친히 자세하게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D 항상 힘이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그쵸. 조금만 더 시대적인 의식이 담겨 있다고 평가받을 수 있는 '주제'를 담았다면 훨씬 더 의미있는 작가로 그려졌을텐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

즐겁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D

😊 감샤합니다

(feat. 조명의 중요성)

감사합니다. :D

우선 강의 잘 듣고 있다니 반가워요! 그때 한정된 강의 시간과 강의 수 안에 찍느라 좀 급하게 수업을 진행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혹시 듣다 의문이 생기면 지금처럼 질문해주세요! 😄 의존명사 자체를 구분하는 방법은 사실 없는데. 띄어쓰기와 관련 해서 구분하는 법이라면... 오히려 의존명사는 반드시 관형어를 필요로 한다는 부분이 오히려 도움이 될 거예요! 관형어는, 1. 관형사, 2. 관형격조사 '의', 3. 용언의 어간에 관형사형 어미 -(으)ㄴ, -는, -(으)ㄹ, -던이 붙는 경우, 4. 관형절, 5. 체언이 수식하는 경우, 이런 정도를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이 중에서 보통은 3. 관형사형 어미가 붙는 관형어가 의존명사 앞에 오는 경우가 많죠! 예를 들어 '것'은 확실한 의존명사죠? 그럼 '먹다'의 어간 '먹-'에 관형사형 어미 '-(으)ㄹ'이 붙은 '먹을' 이 앞에 오면 '먹을 것' 처럼 띄어써야 하는구나! 이렇게 판단할 수가 있습니다. 그럼 '내가 가는데는 조용한 곳이다.'같은 문장에서 '가는'이 '가다'의 관형어 형이니까, '내가 가는 데는 조용한 곳이다'처럼 쓸 수 있다는 걸 판단할 때 어렵지 않아지죠? [단, '데'는 연결 어미 -데'도 있어서 의미상 구분을 좀 할 필요가 있어요. '내가 가는데, 영수는 온다.'같은 경우는 의존명사 '데'가 아니라는 것은 알겠죠?] 이런 식으로 오히려 관형어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하시는 게 더 낫고요. 그리고 한가지 더 알려드리자면, 의존명사는 '명사'이기 때문에 '어떤(thing)'이란 느낌을 가져요. 위에서 예를 든 '먹을 것'이나 '가는 데' 같은 것도 '먹을 어떤(것)', '가는 어떤(곳)'같은 식으로 생각했을 때 괜찮죠? 이런 것도 판단 기준으로 활용하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D 열공하세요!

ㅋㅋㅋ 그러게 말이다. 부지런히 올려야되는데 ㅠㅠ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예요'와 '-에요'가 아니라 '-이요'와 '-에요'가 헷갈리시나요? 보통 '-예요'와 '-에요'를 헷갈려하는 경우가 많아 확인차 물어봤어요! '-이요'는 영상에서도 설명한 것처럼 연결형일 때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책이다'를 높여서 '하오체'로 쓸 때는 '책이오'로 쓰지만, 이것으로 문장을 종결하는 것이 아니라 '책이다+붓이다'처럼 문장을 이어 쓸 때는 '책이요, 붓이다' 이런 식으로 쓸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에요' 같은 경우는 '이다'나 '아니다' 어간 뒤에 쓰여서 높임의 의미를 더해주는데요. 예를 들어 '이 아이는 학생이다'를 높일 때는 '학생이에요.'라고 쓰고, '이 아이는 학생이 아니다'를 높일 때 역시 '학생이 아니에요.' 처럼 쓰입니다. :D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면 추가로 또 질문하세요!

@@yjkoreanedu 아 그렇군요! -이요 나 -에요 의 쓰임이 -요 와 달리 예외적인 것 같은데 어문 규정집이나 해설지에 정확하게 기술되어있지 않아서, 차이점이 궁금해 물어보았습니다. 알려주신 덕분에 내일 국어 시험 때 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쪘을텐데? ㅋㅋㅋ 영상이 그렇게 나왔는가봄!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 띄어쓰기 어렵죠. 다음에 한번 시간내서 띄어쓰기 특강 가겠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

:)

잘했노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