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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ボちゃん怖ぇぇ…かっけぇ

It's a difficult problem. After giving birth, she usually takes care of the child. You can give priority to her opinion. The only condition is that from now on, he will always put her first in his thoughts and actions. Time will tell, so don't worry

여자들이 한국남외국녀 질투한다고 발악할때는 언제고 막상 악플은 지들이 달고 있네?한남특이 꼭 자신이 그러게 행동하면 여자들도 다그렇게 행동할줄아나봄 ㅋㅋㅋ

얼굴 다음이 성격..😆

예전부터 느낀건데 민짱이 바르고 예쁜 말 쓰면 좋겠어요. ㅠㅠ 슈가 나쁜 말 많이 배운 것 같고!! 비속어나 욕 쓰지마세요. 부정적인 단어도 안썼으면 좋겠어요. ㅠㅠ

돌아오라~~!!😂

미친새끼들이노

아 진짜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왼쪽이랑 가운데가 정상이긴 한데 왤케 패고싶지

다른사람들은 모르겠는데 나도 개인적으로 남자친구 있는 여자 건드는거 아니다 라는게 뇌리속에 박혀있어서 아무리 이쁘고 호감이 있어도 남자친구가 있으면 선그음 반대로 내가 사귀는 여친이 바람핀다? 그남자 찾아가서 반죽여버림

화이팅! 😊

사는곳이 일본 아님 한국? 일본이면 무척 힘들듯.. 혼자 만 딸려 나온기분..

와 근데 커뮤가 사람을 저렇게까지 만드는구나...저런 애들은 대체 어떤 삶을살길래 저런건지 저 정도면 아마 우리 인생에서 마주칠 일은 없을 듯

문신 가려주는 파운데이션 있어요 그거 발라요

한국의 젊은 여성들중엔 결혼을 하지않거나 해도 아이는 갖고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일본보다 낮은 0.74라는 세계최저의 출산율을 보면 알수있죠😢

결혼하고 2년 안 된 거 아니에용..?

슈이치님 진짜 좋은 남편❤

귀여우세요😊

デボちゃん出てきて笑った😂

많이 바쁘시죠 🥲 영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의 젊었던 시절을 보는거 같군요 근데요 지금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그때로 돌아가고 싶을정도로 간절한 마음입니다 어떠한 말을해도 아직 젊은분한텐 안들리시겠지요 근데 정말 정말 후회합니다 ㅜㅜ

너가 선택한 배우자다 아무도 당신에게 그 결혼을 강요하지 않았다 한국에서는 무슨 일이 생기던, 심지어 당신 잘못이 아니여도 법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당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요즘 일본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겠구만 근데 왜 영상 안올리냐 빨리 올려라 와이프랑 이제 애는 갖기로 했니??

삭발또해라

何のために韓国語？文句しか言わない国の言葉、怒ってばかりいて反日。 修一は、調べてるの？ 全部言ってることは朝日新聞の植田の捏造記事です。 慰安婦もいないし、植民地でもない、徴用工もいない。 その賠償請求に黙って応じてきた日本の政治家も馬鹿すぎる、 南朝鮮は北朝鮮と冷戦中、いつ朝鮮戦争が起きるかわかりませんよ、 もうすぐだと思ってます。北は食べるものもないので。 平和で、戦争をしないと決めた日本。どっちを取るのですか

しゅういちくんが、みるみる情けない顔になった、イケメンとは程遠い 自信失くした？文句言われるからね、 女性が男性を立てる日本とはちがいすぎる

これは、家ですか？スタジオ？ 温かみのない、何もない癒しのない部屋、さすがですね 犬触りながら料理は、汚すぎる、受け入れられませんね、日本では。

韓国女はお金のことばかり。穴の毛まで取られる、 日韓夫婦はだいたい、価値観が合わなくてほとんど離婚します。 あんたの一目惚れ、若かったからでしょ？ 孫ぐらい見せてやれよ、いやいや、混血じゃなくて日本人の奥さんとね、 💰何に使ってるの？その女は。

言うこと聞いてくれないってのは産んでくれないってこと？それとも話を聞いてくれないってこと？後者はちゃんとしてくれてるし自分の考えも丁寧に言ってくれてるけどな

ミンちゃんの意見が本当に自分と同じ、この世界に生まれさせていいのかなって考えられる人は素晴らしいと思う。

50~100벌금받은 댓글 좀 이해 안되네 무혐의에 비하면 별거 아닌데? 비싸네~

제 3자가 가타부타 말하기 뭣하지만 아기는 여자쪽이 준비되었을 때 낳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여자분 말씀대로 요즘 한국 2030 여자들 중에 아기 낳고 싶다는 분 별로 없어요..

しゅういちくん、なんか変わったな、自信が無くなったのかな？もっと堂々としてていいのに

資格とればもっと良い職に就けると思うので自分に投資してください、 ずっと若いわけではないので、今体壊したらたいへんです、なににそんなにお金がかかるの？？？

社員じゃないの？バイトなの？病気になったらどうするの？

여기서 남자도 못만날 아줌마들이 되도않는 헛소리하냐ㅋㅋㅋㅋ

여자분 죄지은 것도 아니고 모자 눌러쓰고 뭔가 예의가 아님. 말투도 예의없고 . 모자는 예의가 아님 일본에서. 시청자에 대한 예의도 아님

진짜 이건 결혼 전에 얘기 끝냈어야 하는데 둘 다 스트레스겠다.. 애 낳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요즘 시대에 육아는 돈 시간 없으면 하기 힘든게 현실.. 더군다나 남자분이 말하는거나 표정이 좀 아이같고 믿음이 안 가는.. 약간 일단 낳으면 어떻게든 기르겠지 마인드 같은데 여자 입장에서 왠지 책임은 나만 지게 될 것 같은 불안감; 물론 제가 본 건 몇 개의 영상밖에 없어서 오해가 있을지도

지진에 반응 없는게 더 신기해요

아기 생기길 응원하며 구독하고 갈께요😊

한국샘 말이 너무 이상해

넘 웃끼고 귀여워

민짱님 아기는 가지고 싶다고 가지는게 아니예요.요즘은 불임도 많고요 아이를 가질 생각이면 일찍 낳아서 기르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늦게 아이 낳아서 환갑 이상까지 고생하면서 일하는 것도 좋지 않아요

박수 좀 그만쳐요 여자분 ㅜㅜㅜ

어디가셨나요. 돌아와요 민쨩! 슈이치!😭😭

알람이 안떠서 모르고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아니.이게 뭐람?!! 육퇴 후 민쨩과 슈이치라니 너무 힐링이잖아💛

남편분이 구체적인 계획이 없으니 당연히 확신이 안설수밖에요.. 일본은 특히 조리원문화도 없지않나요(아니면 죄송합니다)ㅜ 여자는 아이낳고 후유증도 오래가는 상황에 육아도 많이 전담하게 되고, 경력 단절 위험도 생기죠.... 저는 민짱님 충분히 이해합니다. 남편분, 이야기를 할 땐 '일단 낳자!!' 가 아니라 아이를 위해 얼마 모아놓고 시작할건지, 아이낳으면 지출은 얼마 안에서 쓸건지, 그리고 얼마나 저금할수있는지를 상의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ㅠ 돈이 없으면 진짜 힘듭니다.... 아이 낳으면 돌이킬 수 없어요ㅜㅜㅜ

둘 마음 모두 이해가 가지만 애 낳으면 여자 몸이 얼마나 망가지는데 아예 안 낳겠다는 것도 아니고 돈을 모으고 낳자고 설득하고 있는데 장난식으로라도 때리고 싶다는둥 징징대는 건 좀 아니지 싶네요 본인이 낳을 것도 아니면서

이혼 하세요 ㅋㅋ 아기를 아직 안 낳았다구요? 하늘이 도운 겁니다 애가 없다는 게

각자 개인의 삶이고 두 분 부부의 문제이고 두 분의 자세한 속 사정도 모르면서 단편적으로 보이는 영상 속 대화 모습 만으로 감히 이렇다 저렇다 맞다 틀리다 판단하고 참견할 수는 없지만 이전 영상을 참고해 봤을 때에 단순히 돈 문제 만은 아니고 아내분의 성향, 가치관이 딩크족을 선호하시는 것 같이 느껴지는데 지금 남편분이 아이를 가지고 싶은 마음에 아내분이 말한 경제적인 부분에만 취중해서 몸에 무리가 가더라도 투잡해야 한다고 돈에만 집중하고 계신건 아닐지 걱정되네요. 돈.. 절대 무시할수 없는 중요한 요소 이긴 하지만 유독 한국이 돈=출산&육아 에 기대치와 기준치가 높고 경제력 높은 가정과 비교& 남에게 보여지는 우리 가정의 경제적 여유로움 에 유독 신경쓰는것도 사실입니다. 감당할수 없는 빚더미가 있거나 가정환경이 불화가 많고 문제있는 가족분위기 이거나 성실히 일 하려는 의지와 노력도 없거나 아무리 일을해도 사정으로 인해 수입이 적어 부부 두사람만 살기에도 외식 한번 할 엄두가 안날만큼 힘들거나 지금 아무리 계산하고 예측해 보아도 아이 출산 후 기저귀값, 분유값 살 돈도 빠듯한 경제 상황이 아닌 이상 아이를 기르는데에 결코 적은 비용과 작은 희생이 드는게 아니지만 조금은 빠듯하고 더 힘내서 살아야 한다는 다짐이 필요하겠지만 아이를 낳을수 없고 기를수 없는 가장 큰 걸림돌로 돈 이 가장 큰 첫번째 이유 라는게 참 속상하네요. 이 부분은 각자의 기준과 기대치가 다르기에 어쩔수 없지만 누구나 다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싶고 내 아이에게 남 부럽지 않게 남에게 꿀리지 않게 다 지원하고 싶은거 당연합니다. 스스로 앞을 보며 위로 달려가는건 좋지만 너무 위만 올려다 보거나 옆만 두리번 거리며 비교하여 기준치를 잡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내분이 지금 전업주부 이신지 직장에 다니시는지 모르겠지만 돈이 큰 걸림돌 이라면 아이 갖기 전 까지는 부부가 같이 맞벌이로 일 해서 계획짜고 돈 모으면 되긴 하지만 아이 낳으면 그 후엔 아내분이 어느정도 아이가 자랄때 까지 혹은 계속 전업주부로 지내게 되실텐데 그 돈, 경제력기라는 기준과 기대치에 맞춰 남편분 계속 투잡 하실순 없잖아요. 몸이 무리를 하니 건강이 나빠질거에요 일 하느라 아내와 아이와 보낼 추억의 시간이 적을 거에요 그럼 아내분은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남편 머리로는 이해 하면서도 혼자 독박육아로 계속 쌓이다 보면 서운함과 불만을 토로 할거에요. 결국 몸과 마음까지 힘들어지는 결과가 나올거에요. 그래서 돈 이라는걸 당장 지금만 생각해서 접근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아내분 께서 돈 이라는 이름의 큰 문제점을 방패로 던지긴 했지만 단순히 돈 이 이유가 아닌 두분 각자의 성향과 각자 생각하는 나 개인의 삷의 가치관과 우선순위, 결혼생활과 부부로써의 가치관과 우선순위 가 두분이 매우 다름의 문제인것 같아요. 두분께서 진지하고 진솔하게 오랜 시간을 두고 대화하고 계획하셔서 현명한 결정으로 행복한 결혼생활 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