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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곱그릴스-일본에서 살아남기
Japan
Приєднався 4 кві 2023
일본에서 살아남기 위한 모든 정보들을 알려드립니다.
일본 가시기 전에 꼭 이 영상 보세요 ㅣ 추상적이지 않고 피부로 와 닿는 일본의 장점
진짜 진짜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은데요. 제가 올해 4학년인데, 취활 때문에 유튜브에 신경을 쓸 시간이 없어서 잠깐 쉬었습니다.
근데 사실 제가 내정을 3월달에 받았거든요. 근데 왜 지금 왔냐면…
유튜브를 쉬다 보니까 영상 만들기가 너무 귀찮아지더라구요. 유튜브 스튜디오를 제가 가끔씩 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제 영상을 보시고 공감도 해주시고 댓글도 달아 주시는 거 보고 빨리 유튜브 영상 만들어서 올려야 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막상 움직이려니까 안 움직여지더라구요….
이러다가 내년에 유튜브 완전히 접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오랜기간 영상을 올리지 않았음에도 구독을 눌러주고 계신 46분의 구독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의 주제로 넘어가보면, 일본생활의 장점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일본생활에 관련된 영상들 유튜브에 많긴 한데 뭔가 추상적이란 말이에요.
예를 들면 공기가 좋다 라던가, 사람들이 친절한다 던가, 길이 깨끗하다 던가
제가 예전에 일본 유학오기 전에 한국의 장점과 일본의 장점을 비교하는 영상들을 보면 한국은 교통비가 싸다 라던가, 인터넷이 잘 터진다라던가, 뭐든지 금방금방 된다 라던가 하는 실직적으로 몸으로 느껴지는 것들이 주가 되는 반면 일본은 실질적으로는 좋지 않다는 느낌을 받아서 실질적으로 몸에 와닿을만한 내용들을 여러분들께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제가 방금 말한 일본의 장점들도 실제로 와보면 정말 피부로 느껴지는 내용이긴 합니다만, 그건 실제로 와야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영상만으로는 잘 모를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사실 제가 내정을 3월달에 받았거든요. 근데 왜 지금 왔냐면…
유튜브를 쉬다 보니까 영상 만들기가 너무 귀찮아지더라구요. 유튜브 스튜디오를 제가 가끔씩 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제 영상을 보시고 공감도 해주시고 댓글도 달아 주시는 거 보고 빨리 유튜브 영상 만들어서 올려야 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막상 움직이려니까 안 움직여지더라구요….
이러다가 내년에 유튜브 완전히 접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오랜기간 영상을 올리지 않았음에도 구독을 눌러주고 계신 46분의 구독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의 주제로 넘어가보면, 일본생활의 장점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일본생활에 관련된 영상들 유튜브에 많긴 한데 뭔가 추상적이란 말이에요.
예를 들면 공기가 좋다 라던가, 사람들이 친절한다 던가, 길이 깨끗하다 던가
제가 예전에 일본 유학오기 전에 한국의 장점과 일본의 장점을 비교하는 영상들을 보면 한국은 교통비가 싸다 라던가, 인터넷이 잘 터진다라던가, 뭐든지 금방금방 된다 라던가 하는 실직적으로 몸으로 느껴지는 것들이 주가 되는 반면 일본은 실질적으로는 좋지 않다는 느낌을 받아서 실질적으로 몸에 와닿을만한 내용들을 여러분들께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제가 방금 말한 일본의 장점들도 실제로 와보면 정말 피부로 느껴지는 내용이긴 합니다만, 그건 실제로 와야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영상만으로는 잘 모를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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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애매한 대학으로 유학갈거면 가지말라는 사람은 꼭 보세요
Переглядів 227Рік тому
유튜브 댓글중에 이런 댓글이 있더라구요. 애매한 대학으로 유학갈거면 그냥 안가는게 낫다. 일본 지방대 갈바에는 한국 지방대가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이거 모르고 일본 유학오시면 무조건 후회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Рік тому
일본 브이로그 영상들을 보고 일본 유학을 가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본 유학 브이로그와 현실은 완전 다릅니다. 이 영상이 일본 유학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는 왜 이럴까?
Переглядів 37Рік тому
전세계의 엄마의 특징이 있죠. 가장 유명한 게 식사하라고 불러서 식탁으로 갔더니, 아무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은거죠. 이럴때 어떤 기분이 드시죠? 아니 밥먹으래서 나왔더니 아무것도 준비 안되어있고, 이럴줄 알았으면 유튜브 좀만 더 보다 나올걸. 이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제가 얼마 전에 그 엄마의 마음이 이해가 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제가 자취하면서 느낀 엄마의 마음을 여러분들께도 알려드리고자 이번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본 영상은 vrew를 사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지금 당장 여러분들의 일본어 회화 실력을 올려줄 일본어 회화 공부법#일본어회화 #일본어독학
Переглядів 65Рік тому
지금 당장 여러분들의 일본어 회화 실력을 올려줄 일본어 회화 공부법#일본어회화 #일본어독학
이 영상 보시면 적어도 일본어 회화 초보는 탈출 할 수 있습니다 ㅣ 방구석에서 할 수 있는 네이티브 일본어 회화 공부법
Переглядів 46Рік тому
이 영상 보시면 적어도 일본어 회화 초보는 탈출 할 수 있습니다 ㅣ 방구석에서 할 수 있는 네이티브 일본어 회화 공부법
BGM이 너무 커요. 말씀에 집중이 안돼요~
안녕하세요 현재 중3 남학생입니다. 어릴 때부터 일본에 관심이 많았지만 대한민국의 입시제도를 따라 평범하게 공부하고 있는데 성적도 그닥 좋지 않고 공부에 대한 흥미도 없는거 같습니다. 근데 제가 관심있는 일에는 완전 꽂혀서 집중하는 스타일인데 일본어 공부랑 일본 대학교에 너무 가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 혹시 일본 대학교를 가기 위해서 고등학교 자퇴를 하고 검정고시를 친 뒤 일본 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공부를 해도 되는지에 대해 물어봅니다 답장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ㅎㅎ
도움 많이됐어요 왜 이게 조회수가 적은건지 의문!! 감사합니다❤
외로움은 어느정도 극복이 되던가요?
외로움은 역시 사람으로 극복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ㅜㅜ 초반에 혼자 오셨다면 가족이나 한국에 있는 친구들한테 의지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TGGLS 네 고생하시네요
❤^❤
늦어서 죄송해요ㅠㅠ
@@TGGLS 홧팅입니다!!
지방대도 끕이 있는데 이분은 어디를 다니시길래?
그냥 평소 사람들이 말하는 지잡대급 다닙니다 ㅎㅎ
@TGGLS 지잡대가 한국과 다르잖아요. 학교명을 밝히시면 말씀하시는 내용 어필하는데 훨씬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언급하기 힘드시면 뭐 어쩔 수 없구요.
@@은현종-t9w 저는 오이타에 있는 일본문리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나머지는 공감하는데 스시가 맛있고 싸다는건 옛말이에요ㅋ 요즘 100엔 스시집 가도 120엔에 연어초밥도 못먹습니다ㅋㅋ (단가가 올랐음) 맛도 뭐 한국이랑 일본이랑 차이가 없습니다 ㅋㅋ 맛있는곳 가면 한국이든 일본이든 맛있고, 맛없는곳은 한국이든 일본이든 맛없음ㅋ
그래요? 제가 스시로 가면 아직도 120엔에 팔더라구요
@@TGGLS 제가 이틀전에 100엔 스시집 갔다왔는데 가격이 완전 개편됬더군여ㅎㅎ 기존 빨간접시 연어초밥도 이제는 파란접시로 가격 상승했습니다... 빨간접시 초밥은 새우초밥뿐입니다ㅋ
충격이네요..혹시 어디 스시집인가요??
이름뒤에 ~짱 이라고 부르는건 여자한테만 쓰나요? 아니면 남자를 부를때도 쓰나요? 인터넷 검색하면 보통 여자한테 쓴다고 해서요.
보통 여자한테 많이 쓰죠 ㅎㅎ 남자어린이한테는 ~짱을 쓰기도 합니다!
공기업 대기업 전문직 못하면 일본가야지 뭐 ㅋㅋ
ㅎㅎ워홀로 일본 온 지 어느덧 7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유투버님은 3년이나 사셨다니 어떤 인고의 시간들이 많이 있었을까 생각이들고 정말 대단하다고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ㅎㅎ 저는 5달은 알바하며 지냈고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외로움의 이유, 언어적인 이유 등등 많은 어려움으로 인해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어요. 일본에 온 초반, 저는 제가 하고싶은 말은 다 할 수가 있었고 대화가 무난하게 통했기 때문에 저 스스로 일본어를 꽤 잘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제가 한국인이다보니 저에게는 느리게, 그리고 쉬운 표현만 써주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나중에 동료들이 대화하는 건 거의 반의 반도 못 알아듣는 저를 보며 너무 충격을 먹었죠. 제가 책과 미디어를 통해 공부했던 표현은 얘네들은 거의 쓰지도 않을 뿐더러(줄임말이나 슬랭, 발음뭉개기 등등) 생각했던 것보다 말이 너무 빨랐죠.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일하던 곳의 사람들이 유독 화가 많고 말이 빨랐던 사람이 가득했던 곳이었어요.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덕분에 스파르타식으로 듣기가 팍팍 늘었죠. 특히 일을 할 때 쓰는 표현은 너무 못 알아들어서 초반엔 귀엽게 봐주던 동료들도 시간이 지나니 저를 깍두기 취급하듯 무시를 하더라구요. 결국엔 일본인 공포증까지 찾아왔어요. 제가 만약 나이가 아주 어렸다면 “그래, 일본은 여행으로만 오자. 외국인이 살기엔 너무 힘들어.” 라며 상처만 가득한 채 한국으로 도망쳤을 것 같아요. 저는 알바 계약기간이 끝나자마자 일단 이 극심한 우울감에서 해방되려 도망치듯 잠시 한국에서 숨을 돌렸죠. 어느정도 정신을 차리고 “그래도 내가 나이가 몇인데 자존심이 있지”라고 생각하며 남은 워홀기간만이라도 채우려 다시 일본에 왔을 때 느낀 건, 아, 이 힘든 5개월의 시간동안은 몰랐는데 제가 일본어 실력이 엄청 늘었더라구요. 외로움에 발버둥 치던 사이 친구도 꽤 생겼었었구요. 일본에서 치이며 살때는 전혀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이었어요. 물론 아직 부족하겠지만 이젠 그 나쁜넘들(?) 덕분에 어려운 현지언어, 속어도 웬만큼 다 알아들을 수 있고, 이자카야 등에서 제가 한국인인걸 말하기 전에는 일본사람인줄 알았다는 분들도 엄청 많구요. 결국 자신감이 생겨 취업을 이곳저곳 돌아다닌 결과 면접을 보는 곳마다 제 일본어나 마인드를 높게 평가해주셨고 결국엔 알바가 아닌 직원으로 정식 채용되어 짤리지 않는 이상은 일본에서 몇년 더 쭉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ㅎㅎ 유투버님 영상에 깊은 공감이 생겨 새벽 감성으로 길게 작성하게 됐네요ㅎㅎ 일본생활(경제활동) 시작 전인 분들은 제 글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공부로 배운 일본어와 현지 일본어는 완전 다릅니다..(물론 교과서의 내용이라도 어느정도 배워가시면 크게 도움 됩니다. 근데도 초반엔 알아듣기 힘듭니다.) 게다가 일 시작하면 이건 일본어가 아니라 외계어 투성입니다.. 근데 기초 정도만 떼고 일단 가면 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걔네 눈에는 그냥 말 안 통하는 한 명의 외국인 노동잡니다.. 아마 두세달 무시받다가 우울증 걸려 한국으로 도망치게 될 겁니다. 각오 단단히 하고 가시길.. 그래도 이겨내면 성장이 있을겁니다!!
이야..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우울증에 걸릴 정도로 마음 고생이 심하셨는데, 잘 극복하셔서 잘 지내고 계신 것 같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그때는 정말 힘들었는데 돌이켜보니 자신이 꽤 많이 성장해있었다는 것을 느끼셨을때 정말 기쁘셨을 것 같아요! 앞으로의 일본 생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한국 알바들, 직원들은 휴대폰 보고 있는데, 손님 오면 눈치주고, 짜증내고, 아쉬워함. 뭐 물어보거나 1분 1초라도 말 시키지말라는 분위기,, 일반 회사원들도 잡담이 많고, 수시로 잡담, 휴대폰 엄청하는 걸 자랑삼아 얘기하는 거 ,, 진짜 손님 입장에서 싫더라. 일본은 진짜 친절해서 돈을 써도 내가 다 감사하더라~~~~
일본 워홀 다녀왓는뎁 빡셋어요 생활하기 ㅠㅠ 일을 진짜 많이 한듯
메이지 도시샤대학 정도면 일본 지방대 급에 속할까요..?
@@Jingi-l8b 마치나 칸칸은 그래도 그나마 나은 대학이죠. 대기업군에서 최소 es정도는 받아주는...
유학의 목적도 즐기는 겁니다. 월 200~300 정도 여유 돈만 있으면 과소비 하지 않는 한 널널하게 살 수 있음. 무일푼이라면 한국이든 일본이든 힘든 건 마찬가지.
아무리 한국인이고 일본어를 잘해도 외국인은 홀 서빙으로는 잘 쓰려고 하지 않고, 주방으로 돌려집니다. 홀 서빙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운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했던 고기집은 홀할건지 주방할건지 선택할수 있던데였는데 그렇지 않은 곳도 있나보네요. 근데 사실 주방으로 가더라도 충분이 일본어 회화는 늘릴 수 있어서 주방으로 시작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ㅎㅎ
정말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구독할게요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풀영상은 영상 하단의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이 정말 너무너무 가고싶지만 혼자 다른 나라에서 독립한다는게 무서울것 같기도 하네요.. 확실하진 않지만 제가 제일 충격먹은건 일본 편의점 알바생들은 핸드폰을 보거나 앉아 있지 못 하게 한다고 들었던거 입니다 ㅋㅋ..
처음에는 처음 자취하는 거라 되게 설랬지만 바로 부모님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네요ㅠㅠ 일본은 편의점 뿐만 아니라 어느 알바를 하더라도 핸드폰을 절대 안봅니다!! 보더라도 손님 눈에 안보이게 봅니다! 결코 손님을 불편하게 해서는 안돼요 ㅋㅋㅋ
근무중에 핸드폰 보는게 이상하죠. 쉬는 시간이나 화장실 갈때 봐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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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마 태곱그릴스
어머니에게 더 잘해드리고 싶은 맘은 정말 넘치지만.. 막상 잘해주지는 못하고 못난면만 보여주는것 같네요. 이 영상을 보았으니 이제부터라도 어머니의 마음을 더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아야겠네요! 👍👍
사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ㅎㅎ 알면서도 막상 하려고 하면 잘 안되죠..처음부터 너무 크게 바뀌려고 하게보다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1. カルビー ポテトチップス 九州しょうゆ (카루비- 포테토칩푸스 큐-슈-쇼-유) 2. カルビーア・ラ・ポテト うすしお味 (카루비- 아・라・포테토 우스시오아지) 3. 越後製菓 ふんわり名人 きなこ餅 (에치고세-카 훙와리메-징 키나코모치) 4. 岩塚製菓 きなこ餅 (아와츠카세-카 키나코모치) 추가로 카루비- 포테토칩 칸토다시쇼유는 검색해보니까 2015년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더 이상 판매되지 않을 경우도 있습니다.
초밥! 전 꼭 일본에가서 연어알 초밥을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연어알 초밥!! 일본어로 이쿠라!! 굉장히 식감이 좋죠 ㅎㅎ
마지막인 젓가락 교차는 첨 알았네요! 일본에 가기전에 숙지해야 할 것이 많네요 ㅎㅎ
저도 조사하면서 알게됐어요 ㅋㅋ 알고 가시면 여러모로 도움이 되실 거에요 ㅎㅎ
일본 갈 일도 없고 후쿠시마때문에 물 마시고 밥먹기도 겁나고..안감.
걱정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제가 아는 일본인들 한명도 안죽고 잘 살아있으니 한번쯤은 오셔서 맛있는 음식이랑 추억 남기고 가시면 적어도 후회는 안하실거에요 ㅎㅎ
自分이 빠졌네요
헉!! 그렇네요ㅠㅠ 일본에서 정말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빠뜨렸네요ㅠㅠ
3가지인데 4가지로 잘못 편집했네요ㅠㅠ 담부터는 싸가지 없이 이런 실수 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ㅠㅠ
포키데이에서 발기데이가 되네 ㄷㄷ
오호.. 일본에도 역시 있군요! 그나저나 조심해야것네요 ㅋㅋㅎ
일본에도 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한국만큼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는 문화는 아니더라구요 ㅎㅎ
단어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사실 너무 많은 단어를 외울 필요 없습니다. 필수 기초단어만 외워서 기초를 다진 다음에 기초 단어로 우선 일본어 문장을 만들어 보면서 일본어와 익숙해 지고 그 다음 단계가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그때 새로운 단어를 외우셔도 됩니다. 그래서 우선 기초 단어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오.. 유용한정보네요! 나중에 충전 해봐야겠네요!!
일본여행 하실때 꼭 필요한 어플이라 지금 엔화쌀때 충전해놓으세요!!
이제 게임에서 일본인을 만나면 조금씩 뭐라하는지 들립니다!! 곧 더 잘해지면 소통도 어느 정도 가능하겠죠?! ㅎㅎ 영상에 나오는 단어들 하루에 몇개씩 꾸준히 외워보겠습니다!!
게임으로 일본어를 공부하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ㅎㅎ 실력이 안되더라도 일단 입을 열어보세요!! 일단 하면서 실력이 늡니다ㅎㅎ
0:00인트로 1:18 모든 감각을 일본어에 노출시키자 2:15 이것저것 외우지 말고 평소에 사용하는 단어만 외우자 5:22 언어교환 어플을 적극 이용하자 8:23 아웃트로
컨텐츠 잘 보고 선물 드리고 갑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내용으로 보답해드릴테니 지켜봐주세요 ㅎㅎ☺️
좋은 공부법 영상을 보고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추가로 몇년생이냐고 물어볼때는 何年生まれですか? (난넨우마레데스까?) 라고 하시면 됩니다 ㅎㅎ
일본 여행을 갈 때 많은 분들이 일본 여행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나 표현을 익히거나 연습을 합니다. 물론 일본 여행을 위해서 언어를 익히고 실제로 사용하는 것은 굉장히 용기가 필요하고 대단한 행동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질문만 일본어로 할 줄 알지 정작 대답을 일본어로 들었을 때 알아듣지 못합니다. 게다가 연습을 너무 많이 해서 유창하게 일본어로 질문을 하면 상대방은 일본인으로 착각하거나 일본어를 잘하는 사람으로 오해하게 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게 서로가 곤란한 상황이 되는 것 보다 스미마셍으로 말을 건 후 번역기를 보여주는 것이 서로 대화하기 편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