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밀리 톡 (petmily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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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너무 물을 많이 마신다면 아프다는 신호라구?
Переглядів 3199 місяців тому
강아지가 너무 물을 많이 마신다면 아프다는 신호라구?
강아지가 무조건 반응하는 소리 13가지 / 강아지가 좋아하고 갸우뚱하는 소리는 뭐가 있을까?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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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강아지 산책시 반드시 알아야할 3가지 주의사항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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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했던 동생 리트리버의 생애 첫 반항에 당황한 형 리트리버의 찌질한 반응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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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마리 개엄마 13년차, 애견카페 짬밥11년차 사장의 마음이 갑자기 급변한 이유
Переглядів 242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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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하는 동물병원 갔는데 갑자기 신바람 난 리트리버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роки тому
무서워하는 동물병원 갔는데 갑자기 신바람 난 리트리버
비 와서 산책 못 나갔는데 인간들 괴롭히는(?) 리트리버들
Переглядів 464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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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작은 빌라 좁은 욕실에서 대형견 목욕시키기
Переглядів 534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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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자영업이 제일 힘들었던 강아지
Переглядів 450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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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풀 뜯어먹는 형 옆에서 낯선 강아지와 썸타는 동생 리트리버
Переглядів 229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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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뛰어놀라고 애견공원에 갔는데 엄마 찾고 울어대는 리트리버
Переглядів 414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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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밤중에 자꾸 불러대는 생일축하노래에 어이상실한 리트리버
Переглядів 481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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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 가지고 장난쳐서 열받은 리트리버
Переглядів 468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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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애견펜션에서 공포영화를 보면 머선일이??
Переглядів 404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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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 깊던 리트리버 형제가 바다에서 손절 할뻔한 이유
Переглядів 495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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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카페 강아지들과 함께하는 안면도 여행이야기2
Переглядів 327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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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카페 강아지들과 함께 하는 안면도여행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455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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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래시장에 간 애견카페 강아지(coming soon우리 가족 안면도 애견펜션으로 떠나요~😁)
Переглядів 212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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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안 무서워하는 강아지는 처음이라 당황한 육남매 개엄마
Переглядів 184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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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남매 강아지 양치후 엄마의 몹쓸 똥개그에 어이상실한 강아지
Переглядів 168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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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애견카페 육남매 강아지들의 휴무날 두번째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260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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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카페 휴무 전날 단체회식 후에 갑자기 기도하는 리트리버
Переглядів 283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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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카페 강아지들이 단체로 동물병원에 가면 생기는 일
Переглядів 296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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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 애견카페 강아지들에게 무슨 일이?
Переглядів 241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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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판매상과 거래하다가 야바위까지 하게된 대형견
Переглядів 134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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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어린 연하남의 애정공세가 무서윘던 강아지
Переглядів 100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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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가 천사라구요? 환상을 깨뜨려드릴게요.
Переглядів 117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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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던 대형견이 갑자기 돌변해 질척대는 이유는?
Переглядів 132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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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은 것만 기억 못하는 슬픈 리트리버의 이야기(내 밥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거예요??)
Переглядів 163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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