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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국의 와일드피치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6 чер 2014
고교야구부터 프로야구까지! 야구의 모든 이야기를 즐겁게 함께하겠습니다.
협찬 및 광고 문의 : keystone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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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황영묵, 정현수 나올까? | 2025 KBO 신인드래프트 - 대학&다크호스편 | 고버지가 말하는 최강 야구 예상 행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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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준순? 키준순? 쓱율예? | 2025 KBO 신인드래프트 - 야수편 | 고버지가 말하는 야수 최대어 예상 행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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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현우 한우주, 삼태현? 삼찬승?! | 2025 KBO 신인드래프트 - 투수편 | 고버지가 말하는 투수 최대어 예상 행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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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로 널 더 웃게 해줄게” | 장애인 소년 가슴 울린 황성빈의 아주 특별한 약속 | 롯데 황성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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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황성빈 #마황 #배달 #배달마황 #롯데자이언츠 #lottegiants #올스타전 #퍼포먼스 #KBO #인터뷰 #롯데팬 #황성빈응원가 #사직 #사직야구장 #엘린이 #lg트윈스 #엘지트윈스 #우상 #박용택 #장애인 #사인볼 #배트 #선물 #미담 #이재국 #이재국의와일드피치 최근 남몰래 배달된 황성빈이 미담 하나. 사연의 주인공은 선천적 뇌병변 1급 장애우 김승현 군. 초등학교 때부터 롯데 야구를 보는 게 삶의 가장 큰 낙인 17살 청소년. 올해 황성빈의 열정적인 플레이를 보고 ‘찐팬’이 됐습니다. 거제도에서 근무하는 아버지는 롯데 홈경기가 있는 주말이면 부산 집에 들러 아들을 휠체어에 태워 사직구장을 찾습니다. 황성빈은 사연을 전해 듣고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한걸음에 달려가 승현 군을 만나 꼭 ...
롯데가 보호하지 못한 유망주 | 이강준 “160km 키움 팬들 앞에서 찍겠습니다” | 상무 박치왕 감독이 말하는 이강준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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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준 #상무 #올스타전 #KBO #키움히어로즈 #롯데자이언츠 #KT위즈 #160km #퓨처스리그 #사이드암 #강속구 #한현희 #트레이드 #FA #보상선수 #임창용 #160km 157km! 158km! 7월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전광판에 최고 구속 158km 광속구를 찍는 사이드암 투수 때문이었습니다. 팬들의 심장에 불을 지른 주인공은 상무 투수 이강준. 2024년 퓨처스 성적 : 26G 2승0패 4세이브 8홀드, ERA 0.61 그런데 이에 앞서 퓨처스리그에서 한바탕 소란이 벌어진 적이 있습니다. 6월 말에 강화 SSG 퓨처스필드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전광판에 160km가 찍혔기 때문인데요. 롯데가 2003년 1월 FA 한현희를 영입할 때 보호선수...
[단독 인터뷰] '158km' 상무 전역 삼성 김윤수 "제구도 자신! 내겐 ABS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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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전역 14명 현황 보고서 | 김윤수 심우준 등 핵심 선수들 KBO 후반기 레이스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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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이 롯데 일깨워야" | 연속경기안타 도전 손호영 향한 레전드 박정태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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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강백호와 포수 골든글러브 경쟁할 것" | '레전드' 박경완이 말하는 포수 김범석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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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 천만원 기부한 고교 1학년 야구선수? 어떤 사연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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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풍년' 고교야구 ‘150km 클럽’ 15인 몰아보기 | 2025 KBO 신인드래프트 누구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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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주의※ 김경문 설명서 | 김경문 감독이 한화로 가면서 벌어질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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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한화? 삼성? 롯데? 고교 탑티어 좌완 배찬승 (feat. 박명환) | 2025 신인드래프트 최고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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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新거포 김영웅 기막힌 성장 스토리 (feat. 이진영 타격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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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은 작년보다 좋아졌어” 류현진 초반 부진과 100승 달성 | 김인식 감독 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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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km→152km→154km!' 고교 좌완특급 정현우 “전체 1번 도전하겠습니다” | 2025 신인드래프트 최고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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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km 고교 최대어 정우주 "160km가 목표. MLB 진출도..." | 2025 신인드래프트 최고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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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km 고교 최대어 정우주 "160km가 목표. MLB 진출도..." | 2025 신인드래프트 최고 유망주
7분 만에 몰아보는 2024 고교 최고 유망주 |2025 신인드래프트 태풍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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