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에 그렇지 못한 가사…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따라부르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진짜 혁명마렵네

제설~ 제설~ 삽을들고서.. ㅋㅋㅋ

아니 가사가 이게 맞지 ott로 보니까 가사 너무 뭉뚱그려놔서 맛이 안사네;;; 잘봤습니다

3:06

장발장이 첨에 빵을 흠첫지만 자기를 도와준 신부님 의 은. 촛대를 흠처서 운조게 큰부자가 됨

레미제라블중 민중의 노래보다 좋아하는 노래...

일단 저부터 신께 데려가주시겠습니꽈

1:28 여기부터

너무 아름다운 참된 선같아ㅠ

레미제라블 사운드트랙 중 최애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작 권력다툼할땐 그들도 귀족과 다를바 없었던

딱히 불만은 없지만 혁명 마렵다

자베르파트 개좋네

0:08

제목인 Gimme! Gimme! Gimme! 를 번역하지 않았는데 문맥을 볼때 뭔가를 간절히 달라하는 give me give me give me의 라틴계 방언 아닐까요?

뮤지컬 노래 클래스에서 함 해봤는데 저곡 정말 헬곡임 특히 마지막에 연하고 길게 뽑아내는 부분은 정말 성공해본적이 없음

Will you take your place with me ?

중간고사 하루 전 최고의 선택

번역 왜이럼??

솔찍히 마지막 민중에 노래때 울뻔하다 살짝 그침

진짜 이 장면에서 전율이.. 오랜시간이 지났어도 24601이라는 숫자는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다시봐도 최고의 팬텀 그 어떤사람과도 비교가 안되는 오페라 유령 그 자체예요 제라드버클러는 그냥 오페라 유령

지금 2024.03 !!

0:05

♥️

자베르.🧐

레미제라블 내 최애 등장인물

숭고함에 눈물이 난다. 과연 나라면 저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했어야하나

저 이영화 보고 대성통곡 했어요ㅠㅠ 불쌍해ㅠㅠ

이 노래는 이시대 대한민국에 딱맞다.

가장 불행한 캐릭터지만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죠 에포닌.

테나르디에 부부 파트가 사실상 냉담한 사람의 평균이죠. 혁명은 합리적인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심장이 뛰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5:13

마지막에 자베르의 별 멜로디 들리는게 주마등 스치는거같아서 좋음

오페라의 유령을 보고 와서 여운이 너무 남아서 계속 동영상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뮤지컬 스토리에서 영화 the phantom of the opera의 주요 넘버를 모두 다뤄줘서 감사합니다. 뮤지컬의 감동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혐오와 갈등의 시대에 저 신부님 같은 어른이 늘 세상에 온기를 유지 해주었다. 오늘도 세상은 차가워지지 않는 다 믿고 싶다. 그래야 한다..

Most passionate song in the world!🔥

내가 숙제를 아직 못했을때 교수님께 해야될 말 ''one day more professor''

1823년 크리스마스에 입양되었다니까 오늘이 코제트가 입양된지 정확히 200년이 된 날이더군요.

처음에는 잔잔해서 장발장의 서사와 마리우스 코제트의 사랑이 멜로디에서 느껴졌다면 앙졸라 나오면서 노래 가사처럼 폭풍이 들이닥칠것 같은 느낌과 혁명의 열정이 느껴졌음

프랑스인들은 저래놓고 아프리카에서 노예를 데려왔다는 아이러니 인간은 내로남불의 동물

시바 가이드를 보호라고 써놨네 ㅋㅋㅋ 보호하고 보다는 이끌어준다가 더 낫다고 보지 않냐?ㅋㅋㅋ

개씹띵곡

레미제라블이 진짜 레전드인 이유가 있구나

진짜 노숙자부분들이 감정이입되고 또 공장에서 반장에게 잘보이려고 반장 좋아하는애 사실 애엄마라고 물 흐른다고 쫒아낼때 진짜 개패고싶더라

레미제라블을 수도없이봤지 이넘버가 제일 가슴을 휘어파는거같아요. 떼창할때... 그 삶의 바닥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절규와 한맺힘이랄까 들을때마다 항상 가슴뭉클해지네요

각 등장인물 모든 입장이 다같이 나오는 장면이 진짜 최고였음

수능 전날, 시험, 대회 전날. 입영전날 ㅋ 결전을 앞둔 날 듣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