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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KORAIL crew members tend not to intervene in conflicts between passengers. They try to avoid resolving issues rather than addressing them. It seems this has become the norm for them, as they always handle things in this way.

안녕하세요 컴공 복전 컷이 높네요. 생성형AI 등장으로 컴공 졸업 후 진로가 예전보다 흐려진게 현재 모습입니다. 그리고 회사가 대부분 구디 가산 판교에 있어 방산체 SW할게 아니면 부산에선 결국 타지역 취업이니 수능 다시 볼 생각이 있다면 인서울 네임드 학교 목표로 하셔야 됩니다

@@shincoachtv 하나만 더 여쭤보고싶습니다 만약 대학을 바꾸지않고 수학과 그대로 간다면 복수전공이나 부전공 어떤게 좋을까요? 대학원도 생각중입니더

@@이윤승-y9g 대학원 석사로 컴공이나 AI모델링 가능한 방향으로 논문 쓸 수 있는 진학이라면 괜찮습니다. 석사입학부터는 성적순이 아니고 교수가 받아주어야 하는 만큼 미리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석사까지 생각한다면 복전이나 부전 의미는 희석됩니다. 학부연구생을 하게 되면 자교 진학에 있어 유리하나 배신하고 타 대학 진학하면 찍힐 수 있는 만큼 고민 하시는게 좋습니다. 부산대학교도 네임값이 좋은 학교이니 학석연계과정 일찍 시작하면 비용이나 시간면에서 유리한 측면도 있습니다. 다만, 학석연계는 교수가 승인하고 반드시 석사입학 시켜야 하는 제약이 있어 잘 안해줍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로 '문화예술경영' 이란 부분 제 생각 이야기 드리면 아마 욕 댓글 달 분들이 많아 말을 아끼겠습니다. 제가 피아노 전공자를 크레신이라는 음향기기 업체로, 작곡 전공자를 야마하 라는 악기 전문 업체로 취업을 컨설팅 한 사례가 있습니다. 두 사람 공통점은 영어를 엄청 잘 하고 교환학생 X 인턴 모두 했던 이력이 있었습니다. 음악을 하는 회사가 아닌 음향기기를 하는 회사란 공통점이 있네요. 왜냐하면 질문에 써주신 회사들이나 직무는 거의 사람을 안 뽑거나 외주사에서 데려오는 경우가 많아 무경력 신입 채용이 거의 없습니다. 이 점 잘 생각해서 진로 고민 하시는데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shincoachtv혹시 실례되지만 컨설팅하신 피아노전공자 분은 인턴에서 어떤 직무에서 일하셨고 현재도 그 직무와 같은부서에서 일하시는지, 교환학생은 피아노전공으로 간것인지 부/복수전공으로 간 것인지에 대한 정보가 궁금합니다..! 또한 디지털콘텐츠 복수전공으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굳이 매기자면 경영보다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치외교 전공이시면 제가 취업이나 진로 방향 이야기 드려도 아직 1학년 이시면 와닿지 않을 것이라 따로 디렉션을 드리기는 ㅁ 나쁘네요. 증권사의 경우 통계관련 전공이 아니라면 학교의 평판이 중요합니다 국제기구는 유튜브 보시면 엄청 좋게 이야기 하는데 현실적이지는 않네요 복전을 국제통상 하면서 주식 등 이런 부분은 맞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더 고민해 보시고 시간지나면 더 잘 보일 겁니다

컴공에 경제는 조금 멀어보이지만 통계나 모델링이라는 공통점도 있어서 아예 다르게 보이진 않아요 금융권 IT취업을 고민해본다면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자동차 관련 취업 목표가 있으시면 괜찮습니다. 가급적 여러 학교와 전공이 섞어서 하는 사업단 단위 연계전공이면 좋은데 지역과 학교마다 달라서 좀 더 보셔야 할 겁니다

안녕하세요 이름 말한다고 실격 처리하지 않습니다 단순 실수로 보기에 넘어가는 편입니다 다만 같이 들어간 다른 지원자가 민원을 냈을 경우 좀 머리 아파지기는 합니다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위반 사항이 될 수 있습니다. 면접관 위촉 전 교육이나 컨설팅 등 용역 등에 참가한 이력이 있을 경우 제척 사유로 보고 추천하지 않습니다. 직전 면접 위촉이 있을 경우도 해당 됩니다. 정규직 채용과 비정규직 채용은 연속성에 해당되지 않아서 비정규직 채용면접에 위촉된 분은 정규직 채용때 위촉 되는 것은 위배사항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F1 예리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요새 대학생들보면 기본이 태블릿이고 팀플이 있거나 할 때는 노트북을 주로 가져오는거 보면 그날 일정 따라 생각해서 가져오지 않나 싶습니다

석사가 있으면 학부보다 더 취업에 용이한 전공들이 있습니다. 통계나 실험이 있는 자연계열 전공들이라 보시면 됩니다. 인문경상의 경우 특수대학원이나 직장인들이 일반대학원 오는 경우도 많고 공대는 전반적으로 대학원 관심이 낮은거는 학부로도 충분하다고 보는 사람이 많아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딱히 안보는거 대체적으로 맞는 의견입니다 부전공 자체를 보면 자소서의 항목이나 면접질문에서 노력과정 등 지원자가 활용할 소재를 확보하는게 주목적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복전으로 좋아보입니다 문제는 최근 업황이 좋지 않은 부분입니다 졸업시점 업황을 예측하는게 어렵지만 작년 하반기 같은 상황이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If you take the AREX from Incheon Airport to Seoul Station, you will exit on the Seobu (west) Station. As you come up the escalator, there will be a sign on the left for the Seobu Station, and you can go downstairs to catch a taxi. It’s more convenient to exit to the west and take a taxi unless you are heading south towards Yongsan.

@@shincoachtv Thanks for that, I'm heading towards Myeongdong, is exiting to west beneficial then? also you mentioned about an escalator and going down stairs to catch a taxi, is there no elevator/lift available around? just really worried about my 2 big luggages plus a 2 year old. thanks

So I should exit 3 if I going mydeong hotel?

안녕하세요. 취업진로 관련 정보가 부족하여 제한적인 답글만 가능하네요. 제가 전국 대학을 다니면서 경제학과 학생들 보면 공기업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상급학교 대학원 순이었고, 금융쪽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나머지 였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문제는 공기업은 NCS부터 시험준비를 해야하고, 금융의 경우 학교평판에 따라 눈높이 조절+비교과활동이 추가되어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면 갑자기 준비하지 못합니다. 이런 부분 참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두 전공이 취업과 관련하여 관계가 좀 멀어보입니다 신소재공학을 전공하고 공장가기 싫어서 부트캠프 오는 학생은 봤어도 두 전공을 학교에서 하는 경우는 제가 못봤네요 그래도 수학이 베이스가 되는 전공이라 한쪽으로 진로 정한다고 해서 손해보는 것은 없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저경력자에서 30대로 넘어가는 시기 경력경로 고민이 많이 되실 겁니다. 보통 질문주신 분과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은 기술영업분야 방향으로 틀어서 회사체급을 낮추더라도 출퇴근이 가능한 범위 정도에서 이직을 준비하는 케이스, 그리고 급여를 포기하고 지방자치단체 공기업의 전기계열 직무로 회사를 다니면서 취업준비를 하는 케이스로 선택을 많이 한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대기업이 아닌 체급을 낮추면 출산복지 쪽에서 대기업 수준이 담보가 안되고, 공공기관은 급여가....ㅠㅠ.... 공학계열 전공하셨기에 학위를 더 공부하거나 하는 방향 보다는 업그레이드가 아닌 옆그레이드(?)도 고민하면서 준비하시는 방향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회사가 당장의 급여나 처우가 좋다면 굳이 빠르게 옮길 필요는 없다는 의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계속 진로가 유동적인 시기인 만큼 여러 경로로 자료를 모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선 간호학과는 수능기준으로 동레벨 대학의 기계-전자 공학과 정도의 입결을 나타냅니다. 실제로 간호학과 학생들 만나보면 공대가려다 온 학생들이 꽤 있고 인문계열 졸업하고 1학년으로 입학한 학생들도 있는 편입니다. 생명공학은 간호학과와 매칭이 아닌 약학쪽으로 보통 성적으로 보고 정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생명공학 분야는 석사하지 않는 이상 연구 데스크직으로 들어가는게 입구가 좁은 분야입니다. 제가 이렇게 답글하면 주변에 많다고 어쩌구 댓글 다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오랜 기간 현장에서 지켜봐온 결과로는 절대 그렇지 않다라는 점입니다. 간호사 퇴사율이 높은 이유는 당연히 교대근무가 힘들다는 점이고 이 점 때문에 학부시절 빅5 이야기 하다가도 실제로 힘들게 입사하고 퇴사하는 경우가 많아서 입니다. 하지만 대기업 수준의 급여를 받을 수 있어 심평원방향 고민하면서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고 병원규모를 낮추어 외래(9-6)로 옮기는 경우도 많아 퇴사율 하나로 직업을 평가 어렵습니다. 최근 높은 퇴사율로 주4일제 실시하는 대형 병원도 많이 늘어나고 있어 고민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학과를 주전공으로 영어성적이 높지 않으면 취준할 때 메리트가 떨어집니다 차라리 통계자신 있으면 통계 소비학 심리학 등이 낫습니다

기존 학원에서 운영하는 IT관련 과정과 기업에서 운영하는 부트캠프 차이는 누구나 들어가냐와 일정부분 선발이라는 과정이 있느냐 차이부터 시작합니다 다만 교육과정이나 난이도 차이는 크게 없는데 미니프로젝트부터 빅프로젝트까지 주변 인적구성이나 스케일이 상이한 측면이 있습니다 교육기간도 잘 보시면 다릅니다. 기업에서 운영하는 부트캠프가 취업 알선도 행사를 통해 매칭기업을 소개하는 등 좀 더 짜임새가 있습니다

SW분야는 몇몇 공공조달하는 회사를 제외하곤 연차별 기술스택이 중요합니다 현장에서 일하면 계속 공부가 필요하기 때문에 학습하며 일 할 수 있는 자세와 태도를 높게 봅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을 목표로 하신다면 사회복지 부전공이 메리트가 있지 않습니다 돌봄이슈가 있는 경우 복지관이나 유사기관에서 대행하고 있어 공기업 취업방향하고 맞지 않아보입니다 차라리 nps등을 생각하신다면 사회조사분석사 등 가점 취득이 가능한데 시간투자 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새 화학이 중국 쪽에서 자체 생산으로 들어가면서 경기가 많이 안좋습니다 그러다 보니 범화학계열이 작년 하반기부터 취업이 좋지 않아 세부전공 상관없이 지원자가 다 찌르는 추세입니다 화장품은 향장업으로만 국한되서 취업이 하게 되어 이야기 주신것 처럼 타전공자와 경쟁이 심합니다. 순수 자연계열 화학과에서 단일 전공자로 나온 사람에게는 안 밀리지만 전문가과정과 비교과로 무장하고 오면 화장품을 특별히 전공한게 실이익이 적어지게 됩니다 참고하세요

저도 기대 안하고 갔다가 놀랐어요

안녕하세요 지금 반도체가 업황이 슬로우 해도 졸업시점에서는 좋을 수도 있어서 복전을 해둔다면 좋은 시도로 보입니다 반도체는 오르락 내리락이 있어서 내가 구직하는 시기에 업황이 호조여야 취업이 잘 되는 특성이 있어요 부전보다는 복전이 위이지만 시간관리를 내가 얼마나 할 수있는가 보시고 상위로 가시는게 맞습니다

상위로 간다는 것은 복전을 추천하신다는 말씀이시죠??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에이블 4기 코칭하는 학생 중 연세대 신촌 대학원 입학한 학생이 있습니다 약간 브릿지로 쓰기엔 좋아보입니다 다만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은 원서 내고 붙는게 아닌 교수님과 협의후 입학이란 점 할고 준비하셔야 합니다

@@shincoachtv 알겠습니다 그럼 교육 과정 중간에 개인적으로 준비하면서 공부하겠습니다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려운 질문이네요 답변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금융권 취업이 나중에 목표라면 서경을 추천드리고 성글경은 학교 간판이라 다양한 비교과 지원받을 수 있고 취업률도 좋습니다.

@@shincoachtv 저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글로벌경제에 가기로 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