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translated lyrics for myself Between the endless darkness 끝없이 이어진 어둠 사이사이를 I groped and groped and finally found my way. 더듬고 더듬어 겨우 길을 찾아가 Someday, will there be a bright light somewhere? 언젠가, 어딘가 밝은 빛이 있을까? I wandered and wandered and found you 헤매고 헤매다 그대를 만났다 In the darkness that no one knows 아무도 모르는 어둠 사이사이를 I groped and groped and finally found my way. 더듬고 더듬어 겨우 길을 찾아가 If I walk and walk, will there be a bright light? 걷고 또 걸으면 밝은 빛이 있을까? I wandered and wandered and found you 헤매고 헤매다 그대를 만났다 A distant story that will never happen to me 내게는 일어나지 않을 멀기만 했던 이야기가 After meeting you, I got so close that I could get caught. 잡힐 듯이 가까워져 그대를 만난 후 Light, light, you are my light 빛이라, 빛이라, 그대 나의 빛이라 Don't leave my side forever 영원히 내 곁을 떠나지 마오 Light, light, you are my light 빛이라, 빛이라, 그대 나의 빛이라 Don't let go of my two hands 잡은 두 손 놓지 마오 A distant story that will never happen to me 내게는 일어나지 않을 멀기만 했던 이야기가 After meeting you so close that I could almost touch you 닿을 듯이 가까워져 그대를 만난 후 Light, light, you are my light 빛이라, 빛이라, 그대 나의 빛이라 Don't leave my side forever 영원히 내 곁을 떠나지 마오 Light, light, you are my light 빛이라, 빛이라, 그대 나의 빛이라 Don't let go of my two hands 잡은 두 손 놓지 마오 Ooh-ooh-ooh 우-우-우 (Don't leave my side forever) Woo-woo-woo (영원히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우우우-우우우 Light, light, you are my light 빛이라, 빛이라, 그대 나의 빛이라 Don't let go of my two hands 잡은 두 손 놓지 마오
와 2년전에 만드신거구나 소설이나 웹툰에 나오지 않은 감정이 뭔가 조금씩 보이고 아진짜 2년전에도 살아남는 방법이라고검색해서 찾은거같다는 생각을 하신분이 있구나.. 갈수록 독자는 새드엔딩을향해가는데 컴퍼니는 다른독자를 보며 웃는... 하... 오열ㅠㅜㅠㅜㅠ 정주행하러간다 ㅠㅜㅠㅜㅠ
원래 노래들 곧게 뻗은 시원하고 청량한 노래들 좋아했는데 전독시 보면서 팬무비도 많이 보게 되면서 노래 느낌 비슷한 안예은 분이 부르신 노래나, 아리랑 같은, 노래에 바이브레이션 같이 일부러 흔들리게 하는 목소리 꺾이는 목소리 싫어했는데 완전 열광하게 된 그런 이야기 원래 성격이 밝지는 않아서 밝고 탬포 빠른 노래들 위주로 듣다가 이런 노래 좋아하게 된것도 전독시 덕분이다..
Thank you so much for your hard work, I loved the ending especially!😭💗 10 years later when the manhwa's final chapter comes out, I think I'll feel similar to how I felt watching the end of your video😭😭
엄마 나 눈에서 땀나... ㅠㅠㅠㅠㅠㅠ
Google translated lyrics for myself Between the endless darkness 끝없이 이어진 어둠 사이사이를 I groped and groped and finally found my way. 더듬고 더듬어 겨우 길을 찾아가 Someday, will there be a bright light somewhere? 언젠가, 어딘가 밝은 빛이 있을까? I wandered and wandered and found you 헤매고 헤매다 그대를 만났다 In the darkness that no one knows 아무도 모르는 어둠 사이사이를 I groped and groped and finally found my way. 더듬고 더듬어 겨우 길을 찾아가 If I walk and walk, will there be a bright light? 걷고 또 걸으면 밝은 빛이 있을까? I wandered and wandered and found you 헤매고 헤매다 그대를 만났다 A distant story that will never happen to me 내게는 일어나지 않을 멀기만 했던 이야기가 After meeting you, I got so close that I could get caught. 잡힐 듯이 가까워져 그대를 만난 후 Light, light, you are my light 빛이라, 빛이라, 그대 나의 빛이라 Don't leave my side forever 영원히 내 곁을 떠나지 마오 Light, light, you are my light 빛이라, 빛이라, 그대 나의 빛이라 Don't let go of my two hands 잡은 두 손 놓지 마오 A distant story that will never happen to me 내게는 일어나지 않을 멀기만 했던 이야기가 After meeting you so close that I could almost touch you 닿을 듯이 가까워져 그대를 만난 후 Light, light, you are my light 빛이라, 빛이라, 그대 나의 빛이라 Don't leave my side forever 영원히 내 곁을 떠나지 마오 Light, light, you are my light 빛이라, 빛이라, 그대 나의 빛이라 Don't let go of my two hands 잡은 두 손 놓지 마오 Ooh-ooh-ooh 우-우-우 (Don't leave my side forever) Woo-woo-woo (영원히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우우우-우우우 Light, light, you are my light 빛이라, 빛이라, 그대 나의 빛이라 Don't let go of my two hands 잡은 두 손 놓지 마오
Thank you for singing this, it sounded beautiful including the animation.
와 2년전에 만드신거구나 소설이나 웹툰에 나오지 않은 감정이 뭔가 조금씩 보이고 아진짜 2년전에도 살아남는 방법이라고검색해서 찾은거같다는 생각을 하신분이 있구나.. 갈수록 독자는 새드엔딩을향해가는데 컴퍼니는 다른독자를 보며 웃는... 하... 오열ㅠㅜㅠㅜㅠ 정주행하러간다 ㅠㅜㅠㅜㅠ
와아ㅏ..
cant explain why, but this reminds me of a mitski animatic
잔짜.. 뭐에요...저 울게요
이거 재생속도 1.25로 한번만 봐주세요ㅠㅠ 진짜 제발요 미쳤어요
내용이랑 가사랑 진짜 찰떡이다ㅠㅠㅠㅠ 넘조아ㅠㅠㅠㅠㅠ
[성좌, '중독 덕후가 당신의 영상을 미친듯이 돌려버고있습니다.' 1000000000000코인후 후원합니다.]
Huhuhu, lucky for me i was read this spoiler T.T
너와 가장 가까이 있지만 가장 멀리서 지켜보는이. 너를 가장 잘 이해하는 이, 그러므로 더더욱 이해 할 수가 없는 이
어머 내최애곡
Jpop outsider by eve and orvvvv yoooooo Art's so pretty too-
51%아닌가?
독자야…ㅠㅠ 우리 독자.. 진짜로 안아주고 싶다..ㅠㅠ 아근데 김독자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 혁이한테 세상 구할 수 있다고 옆에 계속 있을것같이 말해놓고 맨날 구원튀나 하고ㅠㅠ 그래서 다른 애들이 따라 배우자나 이자식아ㅠㅠ
???:49%의 독자를 가진것 만으로도 만족 했어야지..ㅡ
2배속으로 봐보는 걸 추천함
흐어엉ㅠㅜ
싫어요가 하나인 레전드 영상...
그 싫어요는 김독자 컴퍼니였다
[성좌, '가장 오래된 꿈을 사랑하는 자'가 입을 틀어막습니다!] [성운, <독자의 독자들>이 성좌, '구원의 마왕'의 행복을 바랍니다.]
원래 노래들 곧게 뻗은 시원하고 청량한 노래들 좋아했는데 전독시 보면서 팬무비도 많이 보게 되면서 노래 느낌 비슷한 안예은 분이 부르신 노래나, 아리랑 같은, 노래에 바이브레이션 같이 일부러 흔들리게 하는 목소리 꺾이는 목소리 싫어했는데 완전 열광하게 된 그런 이야기 원래 성격이 밝지는 않아서 밝고 탬포 빠른 노래들 위주로 듣다가 이런 노래 좋아하게 된것도 전독시 덕분이다..
Dokja in omori like art style? ok!
행복회로 on!
소설단행본도 나왔으면 좋겠다...어서 완결나고 소설 단행본도 나오길...
파아란으로 구원의 마왕 탄생 시점 만들어주실수 있으신가요? (독자의 사랑이 동료들의 사랑이 독자를 그들의 마음을 죽일 수 밖에 없던 상황이 가사와 찰덕이라서요)
시벌 김독자 살리려고 그렇게 10년 동안 썼더니 구원튀하고 앉았네 개자식 망할김독자오징어자식!!!!!ㅠㅠㅠㅠ 묶어서 수조에 쳐묶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망할자식 ㅠㅠㅠ(;´༎ຶД༎ຶ`)
시바ㅠㅠㅠㅠ김독자ㅠㅠㅠㅠㅠㅠㅠㅠ우어너우어어어…김독자를 알 것 같으면서 모르겠어..
외전을 기다리자!!!
아쒸 왜 이 영상에서도 깨어난 독자 안 보여주냐고ㅠㅠㅠㅠㅠ 제발 열린 결말 멈춰ㅠㅠㅠㅠㅠ
하차자 ㄱ 가
싫어요 하나는 유중혁이었던 거임 ㅋㅋㅋㅎㅋ
아ㅋㅋ 구원튀 멈추라고ㅋㅋ
멸살법은 유중혁의 1863회차까지 독자와 함께해서 가능했던 소설이었음
" 이 이야기가 너를 살릴 수 있다면. "
How did I get to Korean YT...? Eh doesn't matter if I don't understand. Cool animation
이건 김독자의 날개를 잘라야 한다는 금손님의 계시다...!
저거 김독자가 검색한거 아니고 도깨비왕이 독자 앞에서 띄우고 간거 아님?
[성좌, ‘영원한 종강을 갈망하는 자’가 눈물을 찔찔 짜며 방금 완독했다고 말합니다.]
영원한 종강...매혹적이군요
@@이상이하 곧 개강이네요….
너무 슬퍼... 나 또 우나?....ㅠㅠㅠㅠㅠㅠ 얘들아 제발 행복해주라 제발제발제발
[성좌, 기말 공부 다 못하고 자는 자가 감정이입을 합니다]
흐엉ㅠㅠㅠㅠㅠㅠ
Thank you so much for your hard work, I loved the ending especially!😭💗 10 years later when the manhwa's final chapter comes out, I think I'll feel similar to how I felt watching the end of your video😭😭
[성좌, 가장 밝은 어둠이 한 이야기를 보고 눈물을 흘립니다.]
싱숑이 3월달에 말했어요 전지적 독자시점은 아직 완결나지 않았다고.
하 밤에 이걸보면서 과몰입 하게될줄은 몰랐습죠.. 슨생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WAAAA THANK YOU SO MU FOR CREATING THIS, THIS IS MY FAVORITE SONG EVEN THO I DON'T UNDERSTAND WHAT IT MEANS I JUST LIKE HOW THEY SANG IT 😭😭❤️✨
이것은 정말 놀랍습니다! UR는 매우 과소 평가하고 나는 당신의 예술 스타일을 좋아한다! 사람들이이 마스터 작품에 대한이 감사를 알아 차리기 시작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