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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별로 좋아하거나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붉은돼지를 봤을 때 마르코가 보여준 아드리아 해를 가르며 나아가는 비행은 아직도 마음속에 남아있네요.

유치한줄알앗는데존잼이더라😊

돌아오지 않는 날들인건 아는데 이 버전이 누구껀지 알고싶당....😊

마르코가 아니라 포르코 입니다..

엔딩곡 ost 때로는 옛 이야기를 듣고 나도 모르게 주륵 눈물 흘렸던 .. 붉은 돼지

1달전에 갔었던 곳이네요

리스본 여행중 건물이나 환경을 보면서 꽤 지브리스럽다 생각했었어요.

아름답긴 한데 집들이 하도 낡아서 화장실에서 똥구릉내 날듯

일제의 수하가 되느니 자유로운 돼지로 살겠다

낭만 사랑 열정...비행기!!

❤❤❤❤❤지브리 사랑해요👍🏻 😊📍

저 돼지인 주인공이 선글라스벗었을때 의외로 돼지같지 않고 잘생겨서 많이 당황했다

노래는 히사이시 조의 il porco rosso 입니당

그냥 낭만 그자체인 영화

한번 ㄱ

실제론 춥고 비싸고 ㅋㅋㅋ 음식 맛없고 키키처럼 원피스 맨다리 입다간 감기 걸려서 죽기 일보 직전까진 만나주지도 않는 의료에 기대있을듯요? ㅎㅎ

이즐아..

332여서 누를수 밖에.없었어요 노래.좋네요

ハウルの動く城だー‹‹ヽ(´ω` ๑ )/››

마녀 딸배 키키는 못참지 ㅋ

미야쟈키 하야코 래요

아련하네

난 그 천공에 성 라퓨타 노래 좋아함!

너무 이쁘다 ㅠㅠ

?진짜 있었네

노래 제목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ㅠㅠ

가고싶다...

와..

아 아름다운 곳이에여

와... 가보고 싶네요. 신조오 사사게요

참고) 두브노비크는 크로아티아 영토지만 티토가 보스니아에 해안선 주는 과정에서 혼자 떨어지는 바람에 크로아니타 본토에서 육지로는 못간다

음악 왜케 익숙한가 했더니 던파브금이네 ㅋㅋㅋ

뭐...진격거 애들이 잠시 이곳으로 왔다가면 일시적인 PTSD 격다 잘 쉬고 갈 듯...

던파 브금 ㅎ

오...

오옹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버지는 일본군 전투기 조종사였다. 그래서 미야자키 하야오는 자연스럽게 항덕( 항공 덕후 ) + 밀덕이 된 거다.

그래서 어디라구? ua-cam.com/video/apSGx4e375U/v-de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