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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쓰로 겨울 시그니처 알콜 코스 이벤트 정말 기대돼요! 이 티코스를 꼭 가고 싶은 이유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기 때문입니다. ❄✨ 요즘 바쁜 일상 속에서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요. 제로쓰로의 고급스러운 티와 디저트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특히, 차가운 날씨에 따뜻한 티 한 잔과 함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의 힐링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이런 특별한 순간을 통해 우리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소중한 기억을 쌓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벤트를 열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겨울에 따뜻한 티와 함께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제로쓰로에서 제공하는 시그니처 알콜 코스로 특별한 사람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만들 수 있는 기회라서 꼭 가고 싶어요! 제로쓰로의 고급스러운 티코스와 함께 겨울의 정취를 느끼고 싶습니다.

사이버 트럭은 흰색 랩핑이 정말 안 어울리네요. 저렴한 냉장고 같기도 하고. 랩핑하고 싶으면 그래도 금속 느낌의 필름이 어떨까요

😂😂😂😂😂😂

티코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운 티와 디저트의 조화를 경험해보고 싶어요. 특별한 날, 특별한 기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저도 평소에 믹스커피만 마시고, 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안됐었는데요.. 그래도 매번 직장 동료가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여기저기 카페를 같이 다니며 커피를 마시다 보니깐 조금 다른 맛이 느껴지더라고요. 처음엔 쓴맛만 강하게 느껴졌지만, 점점 원두의 풍미나 향을 구별할 수 있게 되면서 커피를 마시는 재미도 생기고, 특히 원두마다 다른 개성과 깊이가 있다는 걸 알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다양한 커피를 시도해 보게 됐어요. 예전엔 믹스커피 한 잔이면 충분했는데, 이제는 아메리카노 한 잔을 천천히 음미하는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ㅎㅎ; 이렇게 커피를 즐기는 방법이 달라지면서, 좋은 카페를 찾아다니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 되었어요. 어떤 날은 고소한 맛이 나는 브라질 원두가, 또 어떤 날은 상큼한 산미가 있는 에티오피아 원두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하고요. 결국, 커피도 취향이 변하는구나 싶어요. 처음엔 이해 못 했던 아메리카노의 매력을, 이제는 조금씩 알아가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소개된 제로쓰로 코스도 느껴보고싶네요..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설명해주시니 눈으로 보고 코로 맡고 입으로 즐기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1chill 2chill 3chill 뇌chill 마chill즈

😂

우와 첫 번째 댓글 남기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에요 ㅎㅎ 이벤트 꼭 됐으면 좋겠어요ㅠㅠ 제 소중한 사람은 제가 처음 그 사람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물어봤을 때 카페를 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해 주었었어요. 그 말에 저는 그 때까지 카페를 많이 가 본 적이 없어서 카페를 좋아하는 그 사람은 커피를 많이 좋아하는구나아 ㅎㅎ 이렇게만 생각하면서 그 때는 충분히 그 말의 의미를 다 알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나는 커피보다는 차를 훨씬 자주 마시기도 했구요. 그런데 오랜 시간이 지나고, 그 시간 동안 그 사람이 제게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난 지금 이제서야 그 의미를 다 알게 된 것 같아요. 저는 요즘은 차도 종종 마시지만, 커피를 훨씬 많이 마셔요. 물론 거의 항상 둘이 같이 마시죠. 이게 제가 알게 된 커피만의 맛인 것 같아요. 이렇듯 제게는 커피의 새로운 맛을 발견하는 것은 삶에서 소중한 것을 깨닫는 것과 같았네요. 그래서 이 티 코스에서 소중한 사람과 산화되지 않은 커피는 어떤 맛인지 함께 맛볼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기억이 될 것 같아요 ㅎㅎ 앞으로도 둘이서 마실 커피가 만 잔도 넘을 텐데, 이제는 산화된 커피는 못 먹게 되어버리는 건 아닐지 걱정되네요. 아무튼 말도 두서가 없이 너무 길었는데, 꼭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제가 안 되어도 이런 이벤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첨자 분은 꼭 잘 즐길 수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

마칠즈

비전문가들이구나..

ㅋㅋㅋㅋㅋㅋ

미쓰비시 연필과 미쓰비시 자동차는 이름과 로고가 같아 혼동하기 쉽지만, 전혀 다른 회사입니다. 두 회사는 각각 다른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사업 분야도 완전히 다릅니다. 미쓰비시 연필은 1887년 설립된 문구 회사로, 제트스트림 볼펜을 비롯한 다양한 필기구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반면 미쓰비시 자동차는 1970년 설립된 자동차 제조 회사로, 다양한 승용차와 상용차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가 같은 로고를 사용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로고의 역사: '쓰리 다이아몬드' 로고는 미쓰비시 연필이 1903년에 먼저 등록했습니다. 미쓰비시 그룹은 1914년부터 해당 로고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 사업 분야의 차이: 두 회사는 사업 분야가 겹치지 않아 로고 사용에 합의했습니다. * 미쓰비시 그룹과의 오해: 미쓰비시 연필은 미쓰비시 그룹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과거에 미쓰비시 그룹 계열사로 오해받기도 했으나, 현재는 별개의 회사입니다. 결론적으로 미쓰비시 연필과 미쓰비시 자동차는 이름과 로고가 같을 뿐, 완전히 다른 회사입니다. 이상 제미니가...

내가아는 그궤도네??

미쓰비시도 그렇고 일반판 다이브 30안됨..신뢰도 급락..

놀티수첩 좋아요~저도해마다구매해요!😅

어? 이분 어디서 나오던 분인데? ;

내년에는 GEVR 부스에서 만나요

모르면 그냥 모른다고하면 될텐데…

버니님 여러개 언어 능력자시네요!!!! 영상 보고 팬되서 구독 누르고 정주행하러 갑니다!!!

👍🏻

6:05 전범기업 미쓰비시와 미쓰비시 연필은 연관관계가 없습니다. 오류정보 써놓고 수정도 안하네. 선동질과 다를게 없는데.

로지형 ㅋㅋ 점점 가다보면 집에 있는거 그냥 쓰게 됨 ㅋㅋㅋㅋ

메로나 에디션?

지워지는 볼펜 군생활할 때 진짜 유용하게 잘 썼는데😊

피씨가 필요 없네요 ㅎ ㅎ잘 봤습니다

다 나온지 좀 오래된 모델들이네요 쿠루토가 어드밴스 위에 쿠루토가 ks랑 메탈이 있고 그위에 다이브가 있지요. 다이브 중고가 30만원은 아니고 새상품도 10만원내외에 중고는 7만원 정도 합니다😅

로트링은 신이다. 로트링 로트링 로트링 로트링 ㅜㅠㅜㅠㅜㅜㅠ

kerry 많이 썼죠 ㅇㅇ

프릭션이라고도 도통 많이 부르죠. ㅋㅋㅋㅋ

떡지우개를 미술하는사람들이 쓰는이유 소묘할때 그림이 여러 레이어가 겹쳐져서 완성이 된다면, 일반 지우개는 모든 레이어를 지워버림. 근데 떡지우게를 좀 넓게 해서 찰싹찰싹(?) 때리면 레이어 한겹씩 사라지는 느낌? 그래서 톤 조정할 때 많이 씀.

2:02 안될과학 굿즈인데 궤도님은 안보이다니! 7:55 궤도님 등장 🎉 8:14 ㅋㅋㅋㅋㅋ / 후버댐 강의 9:20 궤도님 목소리 10:07 뗀석기 ㅋㅋㅋㅋ / 식용곤충 15:42 궤도님 with CES

오 궤도님 일론 머스크가 슬금슬금 라이다 쓴다는 그 테슬라 차량 찿아서 한번 올려 주세요

오 궤도님 🎉

제품 설명도 궁금했는데 넘 재밌게봤어요!!😊

FSD가 부산에서 완벽하게 해내면 전국 어디서든 해낼텐데요 ㅋㅋ

재밌어용😂😂

화이팅!!!

안녕십니까 풀라리스 퇴근 후님😊 차 방향제 벤볼릭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협업 문의를 드리고 싶은데 희망하신다면 설명란 혹은 댓글에 메일 작성 부탁드리겠습니다 :)

궤도씨 싸이버트럭에 라이다가 있어요? 일론이 라이다가 비싸서 안 쓴다고 했다가 가격이 내려가니까 슬금 슬금 쓴다고 거짓말한 사람

4:53 수치심을 모르는 사이버트럭 😂

1:34 궤하 🎉 3:26 ㅋㅋㅋㅋㅋㅋㅋㅋ 4:17 선진국 스타일 ㅋㅋ 5:30 유턴 후 멍 😮 6:10 트렁크 샷

와 재밌네요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도 fsd 생겼으면 좋겠다...

개취로 존디어 인상적이었음

궤도님이다

궤도님하고 과학투어 같이 하면 너무 재밌을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