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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반 걸린건가요? ㄷ ㄷ

설치시 한분이 텐트 안으로 들어가서 금색 부분을 높이 올리시고 빨간색 폴 고정 하시고 금색 가운데 부분 양쪽하시면 혼자 자립되어 파란색 폴 고정후 얇은 금색 고정하시면 금방 되세요

좋은 텐트 구매 하셨네요 저는 이너텐트 하나 더 구입해서 룸을2개로 쓰고 이번에 스크린타프코어 1개 더사서 거실로 쓰려고 합니다

영상좋아요

지치고 힘들 때마다 어디선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힘내세요."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어봐요. "다들힘 내" 생각이 바뀌면 세상도 바뀐대요. "다들 힘내세요."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답방하여 주시면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 유튜버를 위한 기도 처음의 구독자 한명은 손님이었지만 지금의 구독자 한분 한분은 끝이 없는 인연의 실타래 시작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때로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야 하는 것이 사람의 운명이듯이 유튜버에게 있어서도 사명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구독과 좋아요는 폭우처럼 쏟아지게 하시고 알람벨 설정과 끝없는 시청시간은 세계에서 가장 긴 미시시피강처럼 영원히 바다로 바다로 ..... 흘러가게 하소서. 구독자 한분 한분 인연으로 끈을 맺음에 고마웁고 감사하며 그 큰 뜻을 헤아리게 하소서 시청시간 1초 1초 늘어나 한땀 한땀 정성들인 시간에 대한 응답이 에베레스트산보다 더 높은 영겁의 시간으로 이르게 하소서. 힘내세요!!

언박싱 첫피칭 축하드려요~ 타임랩스 보고 댓글은 여기 남깁니다~ 저도 코쿤유저라 함 봤네요 ㅎㅎ 밑에분 말씀처럼 서포트폴 설치만 수정하심 될듯하고요,, 플라이 설치시 앞뒤캐노피 부분 팩다운후 설치시엔 캐노피를 말아올린다음 설치하거나, 아님 팩다운전에 미리 플라이를 설치하시면 키가 작아도 설치가 수월할 듯합니다. 저도 설치하면서 느끼는게 정상적인 설치시엔 어느정도 힘으로 체결이 되지만 뭔가 잘 못 설치하는 경우 힘이 많이 들어갈때가 있어요. 이때는 무리하게 설치하기보단 폴의 결합상태나 위치등을 다시한번 확인하시는 것도 텐트에 무리를 주지 않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참,, 그리고,, 저는 처음 스킨을 펼칠때 돌돌 말린거 그대로 펴고 앞뒤 확인후 피칭에 들어갑니다. 그러면 혼자 스킨펼치는것도 쉽지 않아서요 ㅎㅎ 바람부는날엔 임시로 팩다운해야하지만요.. 암튼 잘 보고 갑니다~ 즐캠하세요~

중요한 한 가지 수정해야 할 것 말씀드리면 좌우 서포트폴(중간 파란색)은 메인폴의 바깥쪽으로 감싸듯이 설치하셔야 합니다. (콜맨 재팬 공식사이트 설치영상 ua-cam.com/video/KuW_H6eBfQ0/v-deo.html 참조). 그래야 텐트 전체적으로 텐션이 제대로 가해집니다. (모든 거실형 대형텐트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