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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림교회he_a_rim_church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6 гру 2023
헤아림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에 소속된 건강한 교회입니다.
성복중앙교회(종암동, 길성운 목사) 두 번째 분립개척 파송교회입니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성경적 공동체'
이웃과 함께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사랑의 공동체'
도시의 영적 필요를 헤아리는 '선교적 공동체'
남양주 별내에서 복음으로 하나님 나라의 숲을 이루는 헤아림(林)교회
헤아림교회가 궁금하시면
카카오채널 ‘헤아림교회_Wonder"
pf.kakao.com/_xlNRkG
또는 070-7760-0421로 연락주세요~!
성복중앙교회(종암동, 길성운 목사) 두 번째 분립개척 파송교회입니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성경적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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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은 척 한 거 아니에요?
Переглядів 597 годин тому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과 불활은 역사적 사실이다. 그분의 죽으심과 부활은 성도에게 영원한 구원의 효력을 가지며 더이상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신다. 2024.12.15 주일 설교 본문: 로마서 4:25 제목: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은 척 한 거 아니에요? 설교자: 한정식 목사 #헤아림교회 헤아림교회는 남양주 별내에 세워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에 소속된 건강한 교회입니다. 성북구에 위치한 성복중앙교회(길성운 목사) 두 번째 분립개척 파송교회입니다. 헤아림교회가 궁금하시면 홈페이지 hearim.org 카카오채널에 문의 pf.kakao.com/_xlNRkG/chat 유튜브 채널 youtube.com/@he_a_rim_church 인스타그램 DM문의 he_a...
성탄핑! '이것' 때문에 하나님은 사람이 되셨다!
Переглядів 82День тому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신 이유는 '당신' 때문입니다. 당신을 사랑하셔서, 당신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영원히 당신과 함께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사람이 되셨습니다. 2024.12.08 주일 설교 본문: 마태복음 1:18-25 제목: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신 이유는 ‘당신’ 때문입니다! 설교자: 한정식 목사 #헤아림교회 헤아림교회는 남양주 별내에 세워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에 소속된 건강한 교회입니다. 성북구에 위치한 성복중앙교회(길성운 목사) 두 번째 분립개척 파송교회입니다. 헤아림교회가 궁금하시면 홈페이지 hearim.org 카카오채널에 문의 pf.kakao.com/_xlNRkG/chat 유튜브 채널 youtube.com/@he_a_rim_church 인스타그램 DM문의 h...
[감사로 주님께 나가세]'울림'워십팀(Ullim Worship) 첫번째 찬양
Переглядів 19221 день тому
[감사로 주님께 나가세]'울림'워십팀(Ullim Worship) 첫번째 찬양
[하나도 안 괜찮아요] 기도 후에도 마음이 답답하고 힘들면 이렇게 기도해보세요.
Переглядів 1442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도 안 괜찮아요] 기도 후에도 마음이 답답하고 힘들면 이렇게 기도해보세요.
[왜 태어났니] 그리스도인으로 이 세상에 왜 존재하는가? 왜 살아가는가?
Переглядів 1362 місяці тому
[왜 태어났니] 그리스도인으로 이 세상에 왜 존재하는가? 왜 살아가는가?
[모든 날, 모든 순간] #폴킴 노래 아님 / 깨어진 관계 / 가장 사랑했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떠올려보자 / 주님처럼
Переглядів 1213 місяці тому
[모든 날, 모든 순간] #폴킴 노래 아님 / 깨어진 관계 / 가장 사랑했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떠올려보자 / 주님처럼
예람워십을 질투하는 자들의 공격이 있군요.
가시나무새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제발 찬양의 대상이 내가 되게하지맙시다 내가 위로받는게 찬양이 아니에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높이는 것만이 찬양인것입니다
말장난,,,,,결국 자기가 좋으면 된다는거구만
지양해야함.
사람 감동시기는 게 찬양이면 가요 팝송 트로트'랩 ,, 다 찬양일걸요
저도 딱 이생각입니다.
찬양과 찬송은 하나님을 높이기위함이지만 나약하고 지친 인간의 위로가 될순없나요?
바리새인들이 왜이리 많노? 지가 스스로 의로운줄 아는 인간들이 겁나 많노. 니들이 예수 믿고 의로워진 것 맞지만 니들의 의로움은 니들이 것이 아니라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운 피로 값없이 의로워진거여. 그러니 그 의로 남을 정죄하지 말고 남의 불의도 감싸주고 복음을 전해라.
혼자 걷지 않을거라는 고백은 주님과 동행한다는 뜻이어야지요. 다른것이 들어간다면 그게 어찌 예배이고 찬양인가요????????? 혼자 골방에서 부르는 노래죠
찬양은 말 그대로 하나님만 높이는것입니다. 요즘 한국에는 나를 위로하기 위한 노래를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놓고 그것을 찬양이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찬양이 아니라 그냥 크리스천의 노래라고 해야합니다.
논란이 되는것이 맞습니다. 현대 기독교는 세상과 너무 타협을 하였고. 기독교성울 숨기고 세상을 흉내내서 좀더 세상이 기독교와 친근하게 해준다는 논리인데 복음은 그게 아닙니다. 세상은 절망이고 주님만이 희망이시라는게 복음입니다. 즉 회색지대는 없다는것이죠. 그렇다면 곡가사에 주님께 영광돌리는 구체적인 가사가 반드시 있어야하는데.."혼자걷지 않을거예요"에는 전혀 찾아볼수가 없네요. 곡의 주체가 우리 자신입니다. 다 내가 하는것입니다. 혼자걷지 않는데 누구와 함께 걷는다는 표현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위험한것이죠. 여러가지로 포장이 가능하겠지만 찬양은 오직 하나님의 성호를 높이고 그분께"만" 영광돌리는 "직접적인 가사"가 반드시 있어야하고 그에따르는 성경적인 근거도 확실해야 합니다. 안타깝네요.
트집잡는 분! 주로 하루 찬양 한곡도 부르지도 찬양에 일상이 아니라면 스스로 자각하셔야됩니다 ㆍ
이게 god의 촛불하나랑 다른게 뭐임? 진심으로 이게 하나님을 드러내고 찬양하는거라고 생각하나? 마음에 1도 거리낌없고?
본인이란 걸 피력할 수 있을만한 지능이 있다면...잘 구슬려서 돈벌어야지
당장 돈 못벌거나 삐끗하면 여자한테 바퀴벌레 되는게 남자 인생임ㅋㅋㅋ 예수쟁이들은 세상이 전부 핑크색으로 보이냐?
그래서 그분은 사람이 되신거군요~ 아멘
찬양은 국어사전에 "아름답고 훌륭함을 크게 기리고 드러냄"이라 되어 있고 찬양은 하나님을 예배하며 경배하는 것입니다 내기분과 감정이 주가 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경배하고 주시는 은혜를 ,임재를 느끼는 시간이기 때문에 예람의 그 노래는 찬양이 아니라 전도노래 정도로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안 듣길 잘한 것 같습니다.
편집 때문인지 맥락이 이해가 잘 안가네요 논란되는 그 곡은 저는 찬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곡이 찬양이냐 아니냐가 논란이지...
우리 모두 좀 이기적인 맘을 버리고 종교인이 아닌 신자로 생각을 합시다. 내가 감동을 받으면 찬양이 아니고 하나님을 찬양해야 찬양이다... 말은 참 좋은데요. 그 기준이 뭔가요? 하나님 소리 하나 들어가면 되나요? 찬양을 드리는 나는 아무 관련도 없나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여기 하나님의 사랑이란 말 하나 들어가니 그래서 이건 찬양인가요? 세상사람들이 축가로 부르며 그 사람들이 하나님이란 말 들어가니 찬양이라고 생각하며 축가로 불러줬나요? 하나님의 생각을 감히 대변할 순 없겠지만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이 이 노래인지 찬양인지를 듣고 부르며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기회가 된다면 하나님이 이걸 싫어하실까요? 찬양이 하나님을 아는 크리스찬들만 불러야하고 교회밖에서 불러지면 오히려 하나님을 모욕하는 유행가가 되나요? 세상 유행가 부르고 감동받는 것이랑 뭐가 다르냐라고 따지는 분들은 진짜 반성해야합니다. 예람워십이 애초에 왜 자기네 탈렌트를 들여가며 찬양을 드리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을 하세요?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고 우리의 맘을 받으십니다. 아무리 좋은 님들이 말하는 찬양이라도 부르는 사람의 맘이 유행가 흥얼거리는 맘이랑 별 다를게 없다면 그건 어떻게 봐야하나요? 남한테 안들키니 넘어갈 수 있나요? 하나님도 그렇게 넘어가 주실까요? 제발! 전도로 제대로 못하는 이 시대에 누구말처럼 애라도 많이 낳으라고 해도 애도 많이 못낳는 시대에, 비신자들이 오히려 좋다고 옹호하는데 왜 우리들이 스스로 종교인이 되어서 하나님을 대변하면서 맞니 틀리니 하는 쓸데 없는 소모전을 하나요? 예람워십이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부르는 찬양이랍니다. 제발 좀...
예람워십 특징임
우리가 찬양으로 인해 위로가 되고 감동받는게아님 . 하나님 예수님 을 위해 찬양을드리는것이지 우리가 위로받고자 찬양하는건 아님.
사람의 마음이 아닌 하나님을 찬양 해야지요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이 하신 일, 하나님의 존귀함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찬양의 대상은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가사가 주어가 정확해야 합니다.
저도 이 가사를 듣고 좀 이상했어요 하늘을 보아요 가 아니라 주님을 보아여 라고 바꾸면 좋겠어요
아버지 주님 주님에사람들로채우소서실폐없으신주님께소망걸고기도하게하사부정적절망적생각절대갖지안토록주님지켜주옵소서 믿습니다 여호와이레 닛시 샬롬❤
@@권영란-j2h 권사님 기도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말을 하고싶은지를 모르겠네요.
예람워십의 업적 1.혼자 걷지 않을거에요 2.예람워십, 뉴진스 에스파랑 어깨 나란히? 기사를 본인들이 직접 인스타에 올림 ( 세상 사람들과 비교 대상을 가짐) 3. 혼자 걷지 않을거에요 인기 급 상승 동영상 밑줄 그어서 인스타에 올림 ( 영광은 누구한테 간것인가?) 4. 9.8성령 대집회 나라를 위해 기도 하려고 모인 1800여개의 교회, 근데 예람 워십 찬양팀이 본인들 찬양 하는모습 + 1800개의 교회성도들이 모인 사진을 올리며 어떠한 코멘트 없이 1800개의 교회가 모였습니다. 라고 올림 (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예람워십이라는 팀이 대단하구나 예람워십 보려고 이렇게 많이 모였나?라고 생각 충분히 들거같음) 5.인본주의 성향이 너무 강함
일단 혼자 걷지 않을거에요 가사 묵상을 해보면 찬양의 본질을 흐트려놓긴 했음,또 예람워십 팀곡이라 논란이 더 커졌지 않나 생각함, 슈퍼마리오 전국노래자랑 카트라이더 심지어 술집에서 나올법한 BTS다이너마이트 전주를 찬양에 리믹스 하는 워십팀이고, 9.8 성령대집회 예람워십이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는데, 어떠한 코멘트 없이 예람워십 인스타에 1800여개의 교회가 모였습니다. 라고 올렸던데 믿지 않는 분들이나 9.8 성령대집회를 몰랐던 분들이 보면 예람워십이 "얼마나 대단하면 1800개의 교회가 모일까" 생각이 들거 같습니다. 영광은 어디간데 없고 인본주의 성향에 논란이 많은팀 같네요, 근데 찬양의 대상이 정말 "우리" 가 아니기에 찬양으로 영광 받으실분은 오직 하나님이시기에 우리가 판단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찬양과 영광에 대해 분명히 하시는게 좋지요. 에배 때 조성모의 가시나무를 부른다면...ㅎ
왜냐 잘 못 사용될 염려때문이죠
찬양이라하기엔 애매하고..축복송 정도론 괜찮을것 같습니다.
사탄이 일하려면 방법은 참 많구나싶습니다 정말 별걸로 다 논란 삼네요 마음이 하나님께 있으면 되는건데..
제가 옳다라고 주장하려는 건 아닙니다. 그저 나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다고 댓글을 남겨봅니다. 우선 예배곡으로 이 곡을 사용하기에 타당한가에 대하여는 저는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댓글들 중에 여러분이라는 곡을 예로 드는 분이 있는데, 여러분이라는 곡은 윤항기 목사님이 윤복희 권사님의 힘든 시절 지은 곡으로 유명합니다. 세계가요대회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는데, 영어 가사를 보면, He said, 라는 구절이 반복되어 나옵니다. I'm be the one. 이라는 표현도 그렇고 가시나무라는 곡과 같이 그 곡을 지은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신앙의 고백으로 곡을 만든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는 곡과 같은 경우에는 예배에 사용할 곡으로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 곡이 예배곡으로 지어진 곡이 아니라 대중을 대상으로 지어졌고, 그저 의미 중에 중의적인 개념으로 개인적인 고백을 위해 지어진 곡이라면, 그리고 예배자들이 충분히 합의가 되지 않은 찬양이라면 사용이 어려울 것 같구요. 하지만, 예배의 자리가 집회나 기도회와 같은 성격을 가진 자리라면, 이 곡을 만든 누군가의 신앙고백이 오픈되어 있고 누구나가 찬양이라는 전제를 두고 있는 곡이라면 사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실례로 가시나무라는 곡을 집회 시간에 가끔 부르기도 합니다. 단지 하나님, 예수님이라는 단어 자체가 들어가지 않았다고 찬양이 아니라고 한다면, 아가서 나 에스더와 같이 콕 찝어 대상을 밝히지 않은 본문들을 정경으로 우리가 채택한 것에 대하여도 답변을 해야할 것입니다. 아가서는 술람미 여인과 솔로몬의 사랑을 하나님과 우리 인간의 사랑으로 이해함과 같이, 또 에스더는 한순간도 하나님이라는 단어 자체가 나오지 않지만, 역사적인 흐름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가 이루어지는 것을 누구나 인지하는 것과 동일한 것처럼이요. 댓글을 남기고 아래 댓글들을 읽어보니 같은 의견을 올리신 분들도 많으시네요~
분별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찬양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인가 그 외에 것인가 뉴에이지 사상도 많다는 것입니다
개똥논리네요 그럼 걍 아~~~~~~ 이렇게만 가사 지어도 찬양임 내가 걍 찬양이라 우기면 되니까.. 누가 이것은 찬양이라고 설명하지 않으면 찬양인줄 모르는 찬양을 찬양이라 할수 있을까요? 예람이 좀더 깊게생각하는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감성적인 소리로 이상한 논리 들이대지말고..
요즘 찬양이 너무 대중을 의식하다보니 가요같은 곡,가요에다 개사만해서 그야말로 올려 드림을 벗어나 입으로만부르는 ccm이 성행하지요 그래서 순간의 울림이 은혜로 착각.혼돈케 하는 기이한 현상들이 있습니다. 순간의 감동을 성령의 임재로 다름을 구분할수 있는 영성이 필요 할 때입니다 곡조있는 기도는 현란하게 맘을 현혹 하게함이 아니라는 것이 찬양 사역자들의 몫인것 같습니다
세상노래도 얼마던지 울림과감동을 받을수있다. 이것이 은혜라말할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인들 앞에서 혼자 걷지 않을거에요 를 틀면 열에 아홉은 하나님과의 동행을 떠올리겠죠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세상 속에서 이 곡은 따뜻한 위로의 노래로 끝나고 말 듯 합니다 예람워십의 비전과 방향성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하지만, 문화 사역을 통해 나아가려면 더더욱 중심에 하나님과 십자가를 크게 보여주며 가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팀 안에서는 기도하고 예배하고 하겠지만, 이 노래만 듣고서는 복음이 전해질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붙을 수 밖에 없습니다. 찬양인가 아닌가, 예배에서 불러도 되는가는 받으시는 주님만이 아시겠지만, 복음의 통로로서는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이 곡이 찬양이냐 아니냐는 오히려 별로 중요한것 같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이유는 계속해서 자기연민과 내감정 내상황을 '위로'해주는것에 너무 집중되어있어 우려하는것 같습니다. 위러브 대표의 댓글읽는 컨텐츠에서도 '다윗도 춤추다 바지가 벗겨졌는데..'라는 식의 댓글들이 아주 많았는데. 이런식으로 니가 뭔데 판단해 라고 무작정 선그어 옹호하는 방식은 건강하지 못하다고생각합니다. 물론 선넘는 댓글들에 대해선 저도 부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중요한 포인트는 '다윗의 바지'가 진짜 벗겨졌는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그냥 어디서 주어들은 걸로 무작정. '이것도 찬양인데 뭐가 문제임?' 이라고 넘어가는 태도또한 심각합니다.
예람워십은 크게 문제 없어보임.. 진짜 문제는 위러브
논란이 될만한 가사는 없네요 ❤
찬양은 하나님께 드리는것이지 자기위로가 아닙니다.
신천지도 찬양합니다 라고 받아치면 어떻게되나요
풉
그옛날 여의도 순복음교회가 복음송을 부를때 타교단에서 이단이라는 비판까지했다 나중엔 타교단에서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싶어했던 적이 있었다 또다시 복음송 문제가 문제인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부르고 듣는 사람이 감동 감화 받으면 성령의 역사라고 말할수 있지않나 싶다
찬양이 내혼을 즐겁게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정리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는건 나뿐인가...
이곡이 왜 논란인건가요?
답답하네요.
내가 가진 모든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는것을 잊지않으려고 ᆢ내가 받은 구원이 너무 감사해서 구원을 향한 전도와 선교가 활성화되길 바래서ᆢ그래서 헌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