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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마주보며 Face2Face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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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와 조선군 장수가 붙으면[전투 시뮬레이션]
Переглядів 92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사무라이 VS 정예 조선군 무기 차이가 크네요 #사무라이 #조선군 #일본 #조선 #임진왜란 #토탈워 #쇼군
전투 실험 : 영국 머스킷병 vs 조선 징집병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6 років тому
영국 전열 보병 VS 조선군 조선군(조선 살수)의 고증이 조금 안 맞는 것 같지만 이해하고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국 전열 보병 #머스킷 #조선군
일본 조총병 vs 조선군 임진왜란 전투 시뮬레이션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6 років тому
오토모 일본 조총 부대 VS 조선 화승총 부대 일본 조총 부대가 명중률이 좀 더 좋아 이길 것으로 예상했지만, 조선 군이 총알이 떨어지자 바로 돌격을 감행해 백병전에 돌입했기 때문에 근접 능력이 떨어지는 일본 조총 부대가 패배 한 것 같습니다. #조총 #화승총 #조선군 #일본군
대나무 목책도 없이 기병한테 깡 조총이라...몇명 죽이지도 못하고 창병들도 뒤섞여서 효율 더 안 좋겠네. 연출 위해서 쓴 거겠지만..ㅋㅋ
조선군의 포졸복을 볼때마다 왜이리 약하게 보이는지,,, 고려때만해도 갑옷을 입은 병사들로 먼가 세보엿는데.....
고증이 엉터리여서 토탈워 안함
안녕하세요. 저도 이게임을 좀 해보고 싶은데 무슨 게임 일까요 ???
오 양반임
현생도 무당인데 전생도 무당이였네 다음생은 없길 바라옵니다
왕클릭 했다 전생의 내가 왕이었나 보다 스벌 지금은 머슴인대
이런 ㅅㅂ
쇼츠도 연령제한 걸었으면 좋겠다 초딩들이 이런거 자꾸 올리니까 쇼츠 질이 떨어짐.. 후.. 갈수록 쇼츠가 저질이 되어가는구나
우와 멋지고 재밌네요👍
훈련만 똑바로 잘되어있었으면 정묘호란 병자호란때 여진족의 기병대로 박살내는것은 그렇게 어려운일은 아니었을겁니다. 조총병들이 일제사격,교대사격을 하고 적들이 너무가까히 왔거나 조총병들이 어떠한이유로 무력화되었을때 창검병들이 앞으로나가 저지하는것도 잘묘사 좋네요(근대 갑옷이 고증안돼어 있어서 강점) 10점만점에 7점정도를 줄수있겠네요. 갑옷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면 물론상황에 따라 재정문제로 병사들이 모두완전무장을 못할수있습니다. 이는어느시대든 어느나라든 다있는일이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전부아무것도 안걸치고 싸우는것은 확실한오류입니다. (살기위해선 무엇이라도 걸쳤을겁니다.)아무래도 불멸의 이순신과 같은작품의 고증오류가 큰원인인것같습니다.(특히 이런작품들은 명작,월메이드 사극을 노려더욱 치명적입니다.) 역사를 깊게공부한 매니아들과 역사학자들은 잘알고있으나 일반대중들은 조선병사들은 갑옷도 안걸치고 천조가리나 입고싸우는구나라는 인식이 씌여지겠죠
최고네요 감동이에요 이런영상이 있다니
일본 섬 은 독자문명임 무역만 가능하고 길들 여지지 않을것이고 고개숙일 것들이 아님 한반도가 생존하려면 남쪽 곡창지대와 북부의 목축지대를 얻어 고기를 얻고 산림지대에 사냥터를 열었어야 군대를 키우기도 좋고 이래보니 자연방어력이 나쁘지도 않았구나 그냥 배운 먹물들이 뿌려놓은 책쪼가리에 속아 노예질을 당한것이다 태극팔괘 와 성리학 철학에 우주천하를 설명한다는게 이게 우매하다라고 봐야
하지만 실제는 말 달려오자마자 전부 혼비백산
어떻게 가방 없는 걸 포착했는지.. 대단하다..
현실은 모랄빵으로 도주하기 급급하고 주변 강국들에게 강간 당한 역사.. 이 사실이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이 너무 슬프다
이탈리아 부흥 운동군인고
1:20
목책이 아쉽...
대한제국으로 상승했다면 조선을 사수할수 있었을텐데
전투는 과학이다
이괄의 난으로 서로 싸우다가 훈련된 정예 조총부대가 갈려나가서 정작 호란이 발생했을때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빠르게 털렸다는 말이 있죠 ㅠ 알면 알수록 가슴이 참 옹졸해지는 병신 조선
전쟁에서 포졸복이라 패기보소
근육으로 다 막아냄
일본군 조총병에 조선군 스킨을 씌운 건가여
훈련도감 창설 이후 훈련도감에서 백병전 전문 병종은 살수 즉 중사였죠 등패로 총탄을 막아내면서 낭선,당파,장창,투창(로마 군단병 투척무기랑 비슷한거)같은 무기들로 근접전을 펼쳤었죠
모래폭풍만 안불었어도 궤멸은 피했을 껀데ㅜ
ㅋㅋ 현실은ㅋ 기병 몇십명에 팔도근왕대? 5만관광
승자총통 어디감?
기병이 쓸고 지나가야 되는데 멈춰서서 말 위에서 칼싸움 하는게 함정
너무 빨리 끝나네 이게뭔가싶고 이게다인가?
저렇게 기병운영하는 경우가 어디 있나? 기병 다음에는 보병이 따라가거나 혹은 2, 3파의 기병이 계속 밀어 부치는게 정답아닌가?
일본 항모 6척 있을때 소총 몇정도 없던 우리나라..
보병 부대 앞과 측면에 장애물이 아무것도 없다니..기병이 돌격하는데 방어할 1차 방어선을 만들어놓기라도 해야함. 그게 아니라면 최소한 개울가든 내려다보고 쏠수 있는 둔덕에 진을 치고 있어야함. 평야에서 저렇게 진을 치고 있으면 창병이 버텨줘도 피해가 크지.
실제로 거마작과 목책이 있었음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르후 전투에 창병, 궁병, 포수 비율중 포수 비윤이 높았다는 점...ㅜㅜ 1대1대1이었음 얼마나 좋았을까? ㅜㅜ
명나라군이랑 같이 가야 완편인데 먼저 가다가 전멸해서.... 쩝
고증에 문제가 있네요 저런 2열 배치로는 충분한 화력을 만들지 못합니다. 사료에도 나와있듯이 3열에서 5열로 배치하여 장전하는 시간을 주어야 하며 기병과 상대시에는 전방에 방해물을 설치하여 기병의 전진을 방해하여야만 충분한 화력투사를 할수가 있습니다. 저 상태면 기병에게 일순간에 쓸려 버립니다
전신승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 한계가 있겠지만, 그래도 이런 실험 응원합니다!
이번에 진주박물관 사르후 영상 보고 오니.. 조선군에 날씨만 좋았어도ㅠㅠ
조선군이 당시 동북아 삼국중에 군사력이 약체이긴해도 조총수, 궁병, 화기는 굉장히 우수했다고 하네요.
조선은 군사력 약체가 아님 약체면 임진왜란에서 처발렸겠지 ㅋㅋ 조선초 태조 이성계 때 병력이 30만이 넘었는데 무슨 약체임 ㅋㅋ
솔직히 조선은 약소국이 아님 흔히들 서양에서는 보통 근대국가의 탄생에 대해 얘기를 할 때, 근대국가는 중앙집권을 했고, 관료주의이며, 성과중심주의였으며, 또한 영토 전체를 꿰뚫어서 효율적으로 통치했다고 주로 설명하는데 조선은 이 기준에 맞춰볼 때 근대국가에 훨씬 더 가까운 모습으로 당대 조선의 정부에는 수많은 행정 부처들(인사처(이조), 국방부(병조), 세무부(호조), 외교부(예조) 등등)이 있었고 또한 과거 같은 시험으로 선발된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자문위원들이 있었으며, 실제로 이런 중앙집권 체계는 꽤 복잡한 방식으로 잘 운영됨 또한 근대적인 경찰제도와 소방제도의 빠른 도입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 치안은 포도청, 소방 전담 기구는 금화도감이라는 기관이 있었음. 이런 근대적인 사회제도의 구축은 대부분 세종대왕시기에 완성되었고 조선시대 전반에 걸쳐 꾸준한 개간과 간척이 이루어진 데다가, 농사직설 등의 농서 편찬과 감자, 옥수수, 고구마 등 해외작물의 도입으로 농업생산량이 크게 증가했음 이는 동시대 주변국과의 영양상태 비교로도 확인할수있음 세울또한 평시에는 10%안팎으로 당시 조선이 주변국보다 살기좋았으면 좋았지 결코 살기 각박한 나라는 아니였음 심지어 이시기 조선의 국력은 서양국가들보다 더 강했음 게다가 화약무기를 대량으로 운용할수있는 국가는 손에 꼽을정도로 적음 조선은 당대 기준으로는 오히려 손에꼽는 강대국이자 행정,관료체계가 매우 정교하게 발달하였으며 근대적인 복지정책,낮은 세율을 때는 극선진국임 이게 조선이 후기로 갈수록 쇠퇴하고 결국에는 가장 암울한 식민지 엔딩으로 끝나서 사람들이 엄청 비난하는거지 초~중기정도까지는 정말 강대국이였음 이시기 세율이 낮은것 또한 백성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임 이것만 봐도 조선이 민본주의 사상에 기초하여 최대한 백성들을 생각한 국가라는 증거임
@@선각자프라이모디얼세율이 낮다는건 국가 예산이 적다는 말이잖아요 심지어 조선은 백성의 30-40%가 세금을 내지않는 노비였고 여기에 세금면제인 귀족들까지 있어서 결국 세금 내는건 양민뿐이었죠 그래서 전체 쌀 생산량은 고려시대때보다 훨씬 늘었지만 1년 국가 재정은 고려보다 훨씬 낮아졌고 이에 따라 국방비도 낮아지면서 제대로된 군대 유지할 예산도 부족한 상황이였어요 여기다가 중앙집권체제 한답시고 사병도 다 없애버리고…. 괜히 임진왜란 초기 수십일만에 한양까지 함락당한게 아니지
@@선각자프라이모디얼 국력의 진보는 보통 상호주의에 기반한 경쟁력이 있을때 성립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삼국시대라면 뭐 일리가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조선이 대체 언제 인접 국가들과 수지에 걸맞는 국력을 보유한 적이 있음? 한반도가 암흑역사로 접어들기 시작한건 통일신라 이후 군주제에서 중앙집권제를 탈바꿈하고 나서부터임. 경쟁의 대상이 같은 왕국끼리의 국지전이 아니라 완전히 서로다른 국가대 국가 단위로 바뀌는 바람에 허들 자체가 빡세진 상황임. 조선시대때나 지금이나 위로 육로도 막히고, 동해안도 막힌 상황에 그런 조선을 서양이랑 비교해서 우월의식을 느끼는건 별로 현명한 행동은 아니라고 판단함.
@@선각자프라이모디얼 그른데 가난해. 군대도 별로 없어.
대댓글 많은 글을 보니 고려땐 항쟁을 잘했는데라고 적혀있는데 국토도 좁고 인구도 적은 고려가 문을 숭상안했다는것 하나로만 조선을 능가할수 있을까요 거란침입시 강조가 30만 병력으로 패한기록 단지 허구며 조선도 문서상 병력은 많았다고 하겠지만 일시 동원능력 보급능력 너무 차이나지 않나요 국사책에서만 보는게 아니라 뭔가 합리적 사고를 한다면 무엇인가가 확연히 다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몽고가 왜 고려국왕에게 심양왕이라 했을까 지금의 철령이라면 왜 명나라가 구지 한반도 귀퉁이땅까지 점령하려 했을까 미친놈이라고 하실분도 있겠지만 한번들 생각을 해보시는것도 재미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조선은 정말 대한민국 이전 국가가 맞는것 같아요 너무 약해 어떻게 나라가 5백년을 지탱했는지 신기한 나라임
전투가 되게 자세하네
조선군 vs 2000년전 로마군단병 붙으면 로마가 이길 듯
ㄹㅇ 2천년의 격차를 너무 무시하는데
@mc아베 봉급 못 받은 군대에 서방인식 제로라 도깨비 외치며 빤스런 예상.
조선군 사병이 약한거지 조선군 정예랑 맞붙으면 동시대에도 비빌만한 국가가 생각보다 많지않음. 킥해봐야 유럽열강 청 정도.
로마군 화포처맞고 다 벌집된다 ㅋㅋㅋㅋㅋ
@@로갓-i8w근데 정예군의 숫자가 너무 적어서 문제지ㅋㅋㅋㅋㅋㅋ
전투는 복합적인것 기후 지형 사기 등이 고려안된 전투력의 산출은 무의미
포졸복.. ㅋㅋㅋ 전쟁 나가는 병사가 멍청하게 갑옷도 안입을까요
ㄹㅇ 쇼군2 모닝썬 모드할때 별로 쳐 싸우지도 않고 모랄빵나서 내빼는 좆징집 농민병 창병졸들 볼때마다 왜 옛 장군들이 후퇴하면 목쳤는지 100번 이해감 뒤에 게틀링이라도 놓고 후퇴하는 꼴 볼때마다 죽여버리고 싶음 이래서 자금 무리해서라도 지방궁병에 월도 보병, 속오군 팽배수 이상만 뽑아쓴다 좆 농경민족 새끼들 에라이 퉤 ㅅㅂ
인조때도 파견된 조선군들 훈련 상태는 최강이었는데 하필 날씨가 좠같아서 조총부대가 제 힘을 발휘하지 못했었죠 ㅠㅠ
인조가 아니라 광해군때 아님?
이괄의난으로 정예 다죽은거 아닌가요
@@최탑-p4c 북문전투에서 정예 조총포수 300명이 팔기군에게 박살남 지휘관이 제찰사이자 영의정 출신인 김류였던 탓도 크고
파병이면 사르후 전투 아님?
광해 때다
ㅡㅡ 쌍령전투
뭔 game 이빈까
대부분 사무라이들은 말을 타고 창을 들고 다녔습니다.
근데 잘훈련된 군대는 조선군이 아니더라도 어느 나라군대이건... 적군에게 위협적이지 않나?????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