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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탑레 그마부터 애매한 재능을 논해야지. 요즘 시대 에메 다이아는 그냥 쳐못하는데 그건 객관화조차 부족한거임.

롤다이아유지 치니까 나오네

뭐냐 현실반영율 지린다.. 쌉지린다

엥 처음부터 잘못생각하시는데 ㅋㅋㅋ 애매한 재능이라는건 애매랄드가 아니라 그마~첼인데 프로를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ㅋㅋ 심지어 방송도 딱히 잘 되지 않으면 이건 진짜로 이도저도 아니라 누구보다 저주받은 상태가 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은 롤이다

맞음 티어 낮다고 멍청한 건 아닌데 티어 높으면 어느정도 센스나 지능이 있다는거

1:12 뭐임? 진짜임??

롤린이면 이 망게임 빠르게접고 스팀에 널려있는 갓겜으로 넘어가야지.

나이먹을수록 경쟁보단 협동, CD게임을 더 찾음. CD는 내 마음대로 게임을 중단할수있움.

그러네....나도 중간고사 준비나 해야지...애메가 뭔 자랑이라고 ....내 인생이 브론즈인데..

아니 저도 최근에 부계로 손풀겸 일반겜 돌리는데 저희팀에 누가봐도 뉴비인 세트한테 저희팀 상대팀 안가리고 조롱에 욕까지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 혼자 친절하게 이것저것 조언해줬는데도 뉴비분은 다른사람들이 왜자기한테 저러는지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참 슬펐습니다

하나 틀린점 노력만한다고 다이아못찍음 피지컬 안되는 사람은 플레가 마지노선임 그나마 에메랄드 하위권이 고작?

ㅋㅋㅋ 이런 영상에서도 댓글로 그님티 광물 어쩌고 하는건 진짜 한심해보인다 ㅋㅋㅋ

인생 망하기가 솔직히 쉽지 않음 걍 하고 싶은대로 사셈

본인이 다이야찍을수있다 그러면 찍고 접고 에메에서 벽느낀다 즉시 접으세요

0:58

500판 브론즈인데 락스마시러갈게요

피파 팀가치11조 프로2부딱인데 롤은 다이아 미드라이너 오버워치 플레티넘 메이플 환산 7.6만인 나를 세상은 막을수없어

살면서 롤 티어가지고 자랑 하는 애들 한번도 본적 자체가 없는데.

ㅋㅋㅋㅋ 롤 하는 디코섭 가면 왕되는데 이걸 모르네

내가 지금껏 롤에 쳐박은 시간을 영어공부로 환산하면 원어민급임. 일겜만 4000승 랭겜도 시즌마다 900판이상돌렸고.. 겜도 잘못하는데 판수로 다이아에서 놀다가 직장다니면서 골드에서 지내다가.. 지금은 애낳고 그만둿음. 롤은 접는게 맞음.

모든게임이 다 그럼 어디가서 경력으로 인정받을수도 없고 사실상 폐인되는거라 차라리 게임안하고 현생이나 열심히사는게 훨씬 現實的...lol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이 게임같은 인생에 가치없는걸 하며 즐거워한다 - 서울대 황농문 교수 - 한국인들이 점점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는 현상인것 같습니다^^

진짜 다이아1~마스터가 제일 애매함

롤에서 10년 썩었는데 계속 하니까 안떨어지고 계속 올라가긴 하는데 인생에 아무것도 안남아 있더라.. 프로 하기엔 너무 늙었고 페이커, 데프트도 프로에 있는게 신기할 나이인데.. 방송? 마스터 챌 아닐때 보는건 게임을 보러오는게 아님..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롤 안할거임.. 후회만 남고 게임도 돈이 많아야 계속 하는 거구나 느낌.. 아무것도 안남음.. 프로의 길은 진짜 존나 잘하는거 아니면 뒤가 없음 아무것도 없어 정말 존나 허무함 프로 할거 아니면 걍 현생 사세요 후회합니다 집이 존나 잘사는거 아니면..

몫ㅗ리좋다

게임 좀 했는데 챌린저 못찍으면 재능 없으니까 자기 길 아닌거 인정하고 포기해라 롤 말고도 다른 게임류들도 똑같고 챌린저 ~ 그마 최상위에서도 라인전에서 프로들이랑 맞라인 해서 반반 이상 가고 챔프폭도 넓어야 됨 라인전 단계에서부터 밀리고 챔프폭도 좁으면 이미 가망 없다 최근에는 특히 티어 인플레가 심해져서 시즌 막바지 마빵단 = 과거 다이아 4 구간이다 여기서는 그냥 사적인 얘기지만 에메 ~ 다이아 구간이 몇년새에 진짜 총체적 난국인 구간임 과거 골드 ~ 다이아 마스터 사람들이 한 구간 저 티어에 한번에 묶여서 게임이 잡혀버리니까 전체적인 게임 수준도 존나 낮아짐 최근 랭크 조작이네 쌩베네 어쩌고 논란도 있고 티어 인플레도 존나 심하고 유튜버들이나 프로들도 상위 구간 수준이 과거에 비해 존나 낮아졌다고 푸념 중임

이거에대해 과로사가 전에 말했지 마스터 다이아 예티구간 애들이 제일불쌍한애들이라고 얘넨 프로준비하기엔 재능이안되고 일반적인유저들처럼 즐기지도못하고 목숨걸고 하는 불쌍한애들이라고 내 친구도 마스터 그마없던 옛날 그시절 다1다음 챌일때 다1 96점인가까지갔던 놈 있었는데 챌찍어보고싶고 그뒤로 프로 나 아마추어 가보고싶다더니 안되는거 느꼇는지 그냥 고2부터 접고 걍 공부함 근데 고2까지 롤만 쳐했는데 공부가되고 내신이좋을리가있나 그러고 고3때 정시파이터한다고 깝치다가 지잡대감ㅋㅋㅋ 확실한재능아니면 취미에 과투자하지마셈

그냥 수능으로 치면 3-4등급짜리 허수임

다이아는 좀 하면 찍는데

아니 먼 댓이 다 다야찍었데냐 ㅋ

아이언:롤 가끔하며 살기 브실:걍 평범한인생살며 롤 하기 골:살짝 롤창 인생살면서 평범?하게 살기 플래: 티어자랑하면서 70%롤창 인생 살기 에메~다이아:롤창인생 살기 마스터(노잼임):개 ㅆ ㅈ창 롤창인생 살기 마스터(재미 있음):방송하면서 적당하게 살거나(혹은 입에 풀칠만하며 살거나) ㅈㄴ재밌다면 떡상후 부르주아인생살기 그마~챌린저:프로게이머 데뷔하거나 방송해서 부르주아 인생살기

혹시 흑자헬스님한테 고소당하셨나요?

20대 초반까지는 게임이 친구 사귀기 좋은건 맞다. 근데 그 이후는? 주변사람들은 점점 게임보다 스포츠, 여행 또는 인생 사는 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다. 근데 20대 초까지 게임만을 취미로 주구장창 즐겨온 겜창은 게임 외 취미나 사람 사는 생활에 대해 지식이 없기에 그들의 대화에 낄 수가 없다. 취미로 게임을 하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알아둬야한다. 게임만을 취미로 하고 거기에 과몰입하면 나중에 힘들어진다는걸

롤 적당히했던 브실골플이 바라보는 시선 다이아 : 다이아구나 마스터 : 마스터구나 그마 : 그마구나 롤 잘하시겠다 첼린저 : 와 첼린저 이 반응이 끝임 부심 부리는 사람들에게 .. 전문직 면허도 아니고 하나도 안 부러움 가끔 롤 할 때마다 랭겜 돌리는데 뭐 자기 본캐 300점이다 400점이다 거리는 사람들 뭐 어쩌라는거임

솔직히 프로 할거아니면 티어는 무의미하긴함 현실은 대기업 아이언이 백수 첼린저보다 성공한거니 적당히 즐기면서 하면 티어도 올라가고 현실도 챙기고 이런사람이 승자임

롤 티어 높은 친구가 뻣댄다면 한마디면 됩니다. '자소서에 쓸 거 생겨서 좋겠다~'

몇주전에 다이아찍어서 기분좋았는데 왜 때리세요 크악..

프로입단하려면 고티어를 입증해야 자신의 역량이 인정받으니까 목숨걸고 롤티어에 매달릴만도한데 롤 가지고 돈벌어먹는거 1도 관련성 없는 일반인이면 굳이 마그첼까지 목숨걸어야 되나 싶음 재작년 다3까지 찍고 현타오고 걍 그 뒤로 랭크 안돌리고 간간히 칼바람만 돌림 게임은 진짜 즐길만큼 선에서만 하고 돈벌이 하지 않는이상 목숨걸 필요 1도 없다

아시안게임때 보면 쓸데없는 우상화 에 목메는거 같음 페이커 : 롤드컵 우승 3회 👍👍 쵸비 : 최근 국내리그 우승😅 북한은 김정은 우상화 하는데 lck는 페이커 우상화에 초점을 맞추는거지

게임이건 인생이건 실력없는것이 정당화되지 않는다.

연대 재학중, 장기연애중인데 롤 하루 평균 6시간은 하는듯 ㅋㅋ

롤이 아니라 운동이었으면 몸이라도 튼튼해졌지...노력해서 다이아 찍어봐야 ㄹㅇ아무것도 아님

3600판 정도 하루에 6시간씩 플래4까진 겨우찍었는데 그위로는 노력으로는 갈수없더라😢😢 (플래3이상부터는 재능의 영역인듯)

롤7000 시간 하고 680렙이었는데 에메랄드 2로 강등당하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바로 계정 삭제했음. 롤 말고 다른 겜들은 중독성이 별로 없더라

요즘 플레 에메랄드 장벽 많이 낮아셔서 가는사람 꽤 많음.. 그래서 그런지 이딴게 플레? 에메? 라는 플레이 하는새끼들도 상당히 많음

중2들어오면서 마스터찍었는데 수준이 갈수록 낮아지고 마스터인대도 지들끼리 치고박고싸우니 게임할맛뚝떨어져서 접음. 롤은 걍 망하는 중임 그러니 이제 페인생활끝내고 현생이라도 좀 높이 뛰며 살아보자. 생산없는 게임으로 인생반나절 지랄할 시간에 상사든 주임이든 뭐던간에 따까리로 생산적인 지랄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