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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기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4 січ 2013
Відео
둥지떠난 어린새 artist 정하나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3 роки тому
정하나 가수의 신곡 둥지떠난 어린새 입니다. 엄마품을 떠난 엄마새의 슬픔을 구성진 감성으로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둥지떠난 어린새 artist 정하나 귀여운 어린새야 보석 같은 어린새야 어디론지 날아가서 소식조차 없느냐 너잃은 엄마새는 보고파서 잠못들고 둥지떠난 어린새는 길을잃어 못찾느냐 오기싫어 안오느냐 보고픈 우리아가 보석같은 우리아가 어디론지 떠나가서 소식조차 없느냐 애타는 엄마새는 그리움에 잠못들고 둥지뗘난 어린새는 길을 잃어 못찾느냐 오기싫어 안오느냐 둥지떠난 어리새는 길을잃어 못찾느냐 오기싫어 안오느냐
봄날은 간다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3 роки тому
왔구나 하면 가버리는 봄. 매화와 목련을 영상으로나마 함께 하고십습니다..... 1953년 백설희 선생님의 음악을 조아람 전자바이올린(Jo A Ram violin cover)연주를 배경음악으로 삽입했습니다.
무명초 artist 김지애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4 роки тому
가수 김지애 씨가 부른 “무명초” 세월이 흘러간 뒤 다시 들어도 너무 좋군요. 무명초의 소재를 심심계곡 남몰래 피었다 홀로 지는 물봉선화를 선택했습니다. 무명초 artist 김지애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러워 많은 가슴 적시네 아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내 인생 바람에 실어 artist 장미화1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4 роки тому
장미화-내 인생 바람에 실어 빈몸으로 살던 이슬픈 인생 길따라 헤매이다가 길닷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걸리는 돌뿌리 발은 아파도 걸음을 멈출순 없어 그래서 인생은 우리네 인생은 기나긴 여행이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내인생 바람에 실어 허공을 날자 마음껏 날자 이른저녁 이면 어떠냐 빈몸으로 살던 이슬픈 인생 길따라 헤메이다가 길닷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걸리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내 인생 바람에실어 허공을 날자 마음껏 날자 늦은저녁 이면 어떠냐
숨어우는 바람소리 artist 임수정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4 роки тому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길 잃은 사슴 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 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길 잃은 사슴 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잊혀진 계절 artist 이 용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잊혀진 계절 artist 이 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를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심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사랑의 동반자 artist 문연주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사랑의 동반자 artist 문연주 1) 세월은 나와 같이 동반자로 살아왔지만 저만치서 바라보며 날 지켜주는 한 사람 당신 사랑이 이렇게도 좋은 줄을 몰랐네 세월 가도 나에게는 소중한 당신 우리 사랑에 바람 불어도 우리 사랑에 비가 내려도 변치 않을 사랑의 동반자 2) 세월은 나와 같이 동반자로 살아왔지만 저만치서 바라보며 날 지켜주는 한 사람 이십 년 전 삼십 년 전 서로 사랑했듯이 백 년 가도 천 년 가도 사랑은 하나 우리 사랑에 바람 불어도 우리 사랑에 비가 내려도 변치 않을 사랑의 동반자 변치 않을 사랑의 동반자
검은 나비 artist김란영
Переглядів 231 тис.5 років тому
검은 나비 artist김란영 눈을감고 안보려 해도 그얼굴을 다신 안보려 해도 마음관 달리 안보고는 못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달빛없는 밤에 어두운 밤에 나래를 펴는 그 이름은 검은 나비 아아 검은 나비 2. 이젠다시 안가려 해도 발을돌려 다신 안가려 해도 마음관 달리 어느샌가 찾아드는 야릇한 발길 뜨거운 사랑 불같은 사랑 비내리는 밤에 어두운 밤에 향기를 뿜는 그 이름은 검은 나비 아아 검은 나비
이순신 노래 정 희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이순신 가수 정 희 한산 섬 달은 밝은데 나 홀로 잠못이루네 어디선가 일성호가는 나의 애를 태우는데 칼의 노래가 세상을 덮누나 사나이 목숨 원 하는구나 저 멀리 어머님은 안녕하신지 불효를 용서 하소서. 명량의 울음소리가 내 가슴 휘 몰아치네 마지막 전선 열 두 척 전의를 불태우는데 죽고자 하면은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라 나라를 위하여 죽는다 한 들 무엇이 아까우리까 노량의 쌀쌀한 바람 얼굴에 부딪칠 때에 왜구의 전선 이백 여 척을 수중에 매몰 시켰네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적들이 알까 두려웁구나 사나이 한평생은 여기까지라 고요히 눈을 감으리
산 처녀 artist 주현미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산 처녀 artist 주현미 1) 산 까치 울며 날고 밤꽃이 피면 열아홉 산처녀 가슴이 타네요 산딸기 머루 다래 동백꽃 꺾어주던 서울 가신 우리 님이 오시려나 기다리며 박달재 고개 넘어 님 마중에 가슴 부푼 산처녀라네 2) 뻐꾹새 울며날고 찔레꽃 피면 수줍은 산처녀 가슴이 타네요 잠자리 호랑나비 돌맹이 잡아주던 서울 가신 우리 님이 오시려나 기다리며 박달재 고개 넘어 님 마중에 가슴 부푼 산처녀라네 산처녀/주현미(16세때 부른 노래).
천년의 침묵 =유기준 김현호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설명 찔레꽃.... 맑고 깨끗한 예쁜 꽃인데 보고 있노라면 눈물이 납니다. 고려시대 몽고족에 공녀로 끌려간 찔레라는 소녀의 전설도 슬프지만 지금은 아무리 시골이라도 마트가 있고 맛있는 과자류도 없는게 없죠. 저도 부르면 가야할 나이에 이르렀습니다만 저희들의 할아버지 할머니는 뭘 사먹고 싶어도 아예 구멍가게도 없었습니다. 5~6월 배고픈 시절에 어린자식들에게 찔레 꽃잎을 따서 입에 넣으면 아쉬우나마 배고픔을 잠시 잊게 해주었습니다. 이어서 돋아나는 연한 찔레 순은 껍질을 벗겨서 먹으면 약간 달콤한 맛까지 있어 사탕 대용으로 먹였습니다. 살펴보면 찔레꽃의 꽃말은 고독, 신중, 가족에 대한 그리움. 예쁜 찔레꽃에 이렇게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산천 곳곳에 피어나는 슬프도록 하얀 꽃. 오늘도 가시덤불속에 천년...
인동초artist 이민숙
Переглядів 50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인동초 artist 이민숙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저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의 이별이 와도 단한번의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아~아 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저버린 허무한 내사랑 언잰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때문에 긴긴날 기다림을 꽃잎에 새겼다 아~아 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아카시아의 이별 artist 이영숙
Переглядів 51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아카시아의 이별 artist 이영숙 아카시아 꽃 냄새 풍기는 이 길은 옛사랑 그리워지는 추억이 잠든 길 아카시아 꽃잎 씹으며 나란히 걷던 길에 지금은 나만 홀로 쓸쓸히 걷네. 아카시아 꽃잎이 춤추는 이 길은 사랑을 다짐하였던 추억이 잠든 길 아카시아 꽃잎 따주던 그 님은 가버리고 지금은 나만 홀로 외로이 섰네. 이 노래는 1960년 말 윤두현 작사. 정풍송 작곡. 이영숙의 노래로 인기가 많았던 노래입니다.. 5월 초부터 피기 시작하여 윗 지방은 5월말까지 피곤합니다.
마음이 조금 우울할때 정말 좋은 음악입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잘듣고 있어요
나는 잡초인데 언제쯤이면 단아한 들꽃을 만나려나
이방송을보내주신여러분들께감사드림😅
15살때 라디오따라부르다가못배운 노래 70 이넘어서 새삼스럽게 들어봅니다 너무나 좋은노래입니다
와~ 이제야 알았네...
이렇게나 좋은노래가 가슴이 찡하내요❤❤❤❤❤❤❤
사랑한다고 명세는 하지말아주세요 우리의 내일은 알수없어니까요 ㅡㅡ
참존 노래 요즘시대 다시히트칠만한데
그렇게도 사랑했는데 어김없이 찾아오는 이별 오늘도 불현듯 찾아오는 아침이구나 ㅡㅡ
오래전에 떠난사람 불현듯 생각합니다 ㅡㅡ그에인은 참 착하고 배운티 안내고 ㅡㅡ그렇게 그래제가 사랑하고 아껴ㅡㅡ
영상으로 감상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어떻게 그런 스케일과 아름다운 장면을 만들 수 있을까요~~~
❤언제들어도 이쁘고아름다운 가사말 너무너무 좋아요 🎉❤😊
3:31
지난 오래된 첫사랑이 생각난다 ㅡㅡ ❤😢
🎉🎉🎉🎉🎉🎉🎉
오래전에 떠난사람 불현듯 생각합니다 ㅡㅡ
아까운 사람 입니다 하루아침에 고인이되어 ㅡㅡ나는 눈물난다 ㅡㅡ
이 얼마나 슬픈가 ᆢ아니 그렇는가 ㅡㅡ
88서울올림픽때 같이 명동길을 걸었던 ㅠㅠ
하늘에서 편
잊혀진 여인이 있었죠 그래도 가슴속깊이 묻었다 가끔 생각난다 보고싶다 이제는 볼수없지만 하늘아래 같이살겠지 정말 사랑했는데 ㅡㅡ
김태정이라고 미인박명이라고 엿날말이 있다 아까운 사람이 빨리 가는것 ㅡ참 안타깝네요 ᆢ
너무참 가슴울리네요존경합니다❤❤😂😂🎉🎉
일기장에 무었을 쓸까요 ㅡ사랑했다고 ㅡ허 다 부질없는것 아니올줄 알면서도 어리석게 기다리고 ᆢ
지금은 가고없지만 그 목소리는 잊을수가 없구나 ㅡㅡ
그여인이 참 아름다워 내가 빠져버렸네 ㅡㅡ
아주옛날에 사랑했던 여인이 불현듯생각난다 ㅡㅡ내가 사랑했던 여인이 ᆢ
오래전에 떠난사람 불현듯생각해하고이얼마나
오늘 부산남구청 노래교실에서 처음들어습니다 구성지고좋아서 연습합니다
그참 구슬푸구나 하늘나라로 갔다는 혹자의 말에 참 안돼었구나 했는데 참 노래가 좋네요 ㅡㅡ
ㅡ참 아까운 사람 이러한 목소리를 가지고 떠나다니 ㅡㅡ
이 노래 참 좋습니다. 사람은 늙어도 청춘시절의 노래는 남으니 그나마도 다행입니다.
꿈이 될줄이야 어이 알았겠습니까 ㅡㅡ
집착을 하게되고 죽이고 티브이에 봤지요 찾아가서 죽이고 부모도 죽이는것을 집착과 구속 무기수로 판결되었고 저도 집착을 했습니다 ㅡㅡ
사랑은 구속이다 ㅡㅡ
ㅡ참 구슬푸구나 이러한 사람이 벌써 하늘 ㅡㅡ
눈물 나거마는 ㅡㅡ
참 아까운 사람 이네요 그 젊을때 갔다하니 노래가 너무너무 좋은데 가슴이아파서 ㅡㅡ
아하 그랬군요 하늘나라에 갔군요 목소리 좋다고 했건만 그런일이 명복을빕니다 ㅡㅡ그렇네요 어느분이 글을 올려서 답하고 ㅡㅡ
저도 아즈마 아키 노래 듣고 찾아왔습니다. 역시 원조가 제일입니다. 당시 영화도 엄청 인기였는데 전 영화는 너무 울 거 같아서 안보고 노래만 줄창 들었네요. 당시 힘즌 시기였는데 많이 위로가 되어준 노래였습니다. 아 씨 또 눈물나네요.😢
나는 인생 사랑이 그리 쉬운줄 알았습니다 ㅡㅡ그러나 이것 ㅡㅡ
아주 옛날에 사랑했던 그 여인이 생각이나 눈물이 한없이 흘러내린다 ㅡㅡ이 노래가 너무너무 좋네요 ᆢ
잊헤진 계절 너무너무 가슴이아파서 보고싶다 눈물난다 ㅡㅡ 죄송합니다 어머니 ㅡㅡ
사랑 해요! 건강과 행복이 늘함께 하시길! 제주도 영돈군! ❤❤❤❤❤❤❤❤❤😂
숨겨진 명곡 들꽃 ~노래 전부가 명곡이죠😂가왕님 건강하세요👏👏
이키야! 사랑한다! 쌩큐!영돈군.❤❤❤❤❤❤❤❤❤❤
슬프다
참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100번을 들어도 계속 듣고 싶은 노래 입니다 🎉🎉🎉🎉🎉🎉🎉 ❤❤❤❤❤❤❤ 🎉🎉🎉goid🎉🎉
이 성애 늙지 마세요 🎉
린감독이 4년이란 시간속에 심혈을 기을인. 작품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