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싫고 학교도 싫어 매일매일 반복되는 생활도 싫어 점수로 우릴판단하는 선생님도 싫어 같은길을 걷게 하는 이런 학교가 싫어 간섭이 싫어 규칙이란 틀이 싫어 휴 가르침이니 충고니 뭐니뭐니 겟더 퍽 댓싫어유 인간미 없는 어른들이 싫어 공부만아는 뺀질이새끼도 난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난 난 싫었어 벗어나고 싶었어 난 자유를 간절히 소망했었어 탈출하고 싶었어 도망치고 싶었어 하지만 더이상 어쩔수가 없었어 난 잃어버리는게 싫어 난 남에게 뺏기는게 싫어 사랑 젊음 미래 그중에서 애인 뺏기는건 잴 싫어 정신없이 복잡했어 어지러웠어 방황했어 할수 없어 대책없어 그래서 나는 서성였어 (날 간섭하지마) hey gee! 상관하지마 (날 간섭하지마) can you dig it! can you dig it! 난 대학가라 공부해라 잔소리 듣기 싫어 난 강제로 하는 자율학습 정말 싫어 난 이해할줄 모르는 어른들이 싫어 난 사랑하지 않으면서 참견하는 사람 싫어 난 나를 만들려는 사람들이 싫어 난 이유없이 매맞는건 싫어 난 비겁하게 도망가는 놈이 싫어 난 무시당하는건 죽기보다 싫어 (날 간섭하지마) hey gee! 상관하지마 (날 간섭하지마) can you dig it! can you dig it! (날 간섭하지마) hey -----------ho! (날 간섭하지마) can you dig it! can you dig it! (날 간섭하지마) hey -----------ho! (날 간섭하지마) can you dig it! can you dig it!
어떻게 보면 70년대 후반 부터 80년대 초반 생들은 행운아 였다고 생각함~^^ 저도 여기 포함 되는데.. 유치원 국민 학교 저학년때 꾸러기 탐정? 뭐 이런 아동 드라마, 일본 애니메이션, 그리고 후뢰쉬맨 같은 전대물 중,고등학생때 청소년 드라마(나,스타트 등등) 1318힘내 같은 프로,드라마 학교 그리고 체인지, 짱 같은 영화 볼 수 있었음.. 대학 가서는 뉴논스톱 같은 시트콤 보고..
very awesome
조ㄴ나설렌다
this will get recommended to u in 10 years
날개가 ㅈ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원본 영상 어디갔어ㅜㅜㅜ
이 영상이 2012년에 올라온 영상이라 지금쯤 저 분 20대중후반임..
양동근 보다 여기까지왔네...
엄석대형님 고등학교가서 즐겁게 지내셨네
뭔지는 모르겠는 영화지만//// 차인표성 폼미챴다❤
나오는 랩 노래마다 다따라부르는 나를보고 소름 이거보니까 학교시리즈 여고괴담 체인지 생각나네
와 이 와중에 양동근 랩 뭐냐....
마지막 양동근 랩할때 어린맘에 멋있어가지고 엄청 돌려봤었는데 지금보니까 좀 유치한것같지만 그래도 어릴때완 다르게 또 멋있고 그르네영
아직도 이 가사를 외우고 있는 내가 신기
동긋이형 랩...실력..
5:59. 6:09
댓글에 도티 소리 있던데 이게 사라졌네...
이거 원본 레전드였는대.. 왜 내려간건가요? 혹시 원본있으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손꾸락 사라졌다
와 이 괴작은 뭐냐
"웃지마 그는 진지해"
저거 원본 2012년에 올라온영상임 저사람 졸업한지 꽤됫을듯
아 이거 레전드 였는데 어디갔어 ㅠㅜㅠㅜㅠ 노래좀 부르다가 안되니깐 때려친거 + 앞에서 웃겨 죽을려는 애가 레전드였는데 ㅋㅌㄹㅌㅋㅋㅋ
로니 프로젝트 우리들의 짱!!
아 영상지웠네ㅠㅠ
칠판에 포탈 생기는게 레전드네
나이들고 보니 볼때마다 손발오그라들어 소름돋긴하지만 ㅎㅎ 어릴적 학교에서보던 짱이 회상되네요 ㅋㅋ 😊
나도 이땐 젊고 팽팽했는데 😢
7:14 최고 ㅋㅋ
런닝맨 보다가 이걸 찾아보게 되네...ㅋㅋ
몇점 맞았을까? ㅎㅎㅎ 귀엽네😊
이거 뭔가 후시녹음 같은데 진짜 잘했네
나중학교때내ㅎㅎㅎ1998 년도면
노래가 다 좋아
그시절 딱 저 출연진 나이여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게 봤던영화 망하긴 했는데 연출이나 음악적요소 댄스 스토리라인도 좋았음
최고의영화임돠 ㅋㅋ 추억돋네 ㅋ 리메이크 한번 좋겠다ㅋ
진짜 띵작임..
잘부른다
ㄱㅂㅋ기ㅣㅣㅣㅣㅋ
전설의 영상이 사라졌네요 ㅠㅠ
유일한 성과는 양동근
2000년 쯔음인가 한 댄스영상 올리는 홈페이지에서 비보이 오보왕 크루랑 다른 댄스팀이 부산 용마산 공원에서 공연한 걸 본 기억이 있는데 그게 저 마지막 두 노래였음 (양동근 화난 랩 + 교실 물방울 세션)
공부도싫고 학교도 싫어 매일매일 반복되는 생활도 싫어 점수로 우릴판단하는 선생님도 싫어 같은길을 걷게 하는 이런 학교가 싫어 간섭이 싫어 규칙이란 틀이 싫어 휴 가르침이니 충고니 뭐니뭐니 겟더 퍽 댓싫어유 인간미 없는 어른들이 싫어 공부만아는 뺀질이새끼도 난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난 난 싫었어 벗어나고 싶었어 난 자유를 간절히 소망했었어 탈출하고 싶었어 도망치고 싶었어 하지만 더이상 어쩔수가 없었어 난 잃어버리는게 싫어 난 남에게 뺏기는게 싫어 사랑 젊음 미래 그중에서 애인 뺏기는건 잴 싫어 정신없이 복잡했어 어지러웠어 방황했어 할수 없어 대책없어 그래서 나는 서성였어 (날 간섭하지마) hey gee! 상관하지마 (날 간섭하지마) can you dig it! can you dig it! 난 대학가라 공부해라 잔소리 듣기 싫어 난 강제로 하는 자율학습 정말 싫어 난 이해할줄 모르는 어른들이 싫어 난 사랑하지 않으면서 참견하는 사람 싫어 난 나를 만들려는 사람들이 싫어 난 이유없이 매맞는건 싫어 난 비겁하게 도망가는 놈이 싫어 난 무시당하는건 죽기보다 싫어 (날 간섭하지마) hey gee! 상관하지마 (날 간섭하지마) can you dig it! can you dig it! (날 간섭하지마) hey -----------ho! (날 간섭하지마) can you dig it! can you dig it! (날 간섭하지마) hey -----------ho! (날 간섭하지마) can you dig it! can you dig it!
추억 돋네요.. 2000년 전후 시대상을 잘 반영한 영화. 여전히 감동적입니다.
이거 진짜 비디오로 봤는데 ㅋㅋ
어떻게 보면 70년대 후반 부터 80년대 초반 생들은 행운아 였다고 생각함~^^ 저도 여기 포함 되는데.. 유치원 국민 학교 저학년때 꾸러기 탐정? 뭐 이런 아동 드라마, 일본 애니메이션, 그리고 후뢰쉬맨 같은 전대물 중,고등학생때 청소년 드라마(나,스타트 등등) 1318힘내 같은 프로,드라마 학교 그리고 체인지, 짱 같은 영화 볼 수 있었음.. 대학 가서는 뉴논스톱 같은 시트콤 보고..
하하님의 부름에 검새해서 여기까지왔네,,,
우리가 원하는건 우리가 원하는건
저때도 힙찔이가 있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