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경림씨가 아인이좀 지켜주지 아인이랑 결혼 했었어야해 약쟁이가 되서 넘속상😂

배려가 지속되면 호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기기에....밸런스 맞게 하면 될듯합니다

와 너무 감동이네요 ㅜ

확실히 연예인은 이미지 메이킹.. 카운터 말많이해서 계산느려 줄 서게하고 오만 오지랖 다 떠는 것도 배려로 포장하는구나

비호감인데..;;

글쎄....신기하다. 요새 영화 시사회나 그런 인터뷰 되게 많이 하시던데, 나올 때마다 조마조마 한 건 나뿐인가. 옛날 개그는 옛날 사람이니까 그렇다쳐도 인터뷰하는 사람인데 인터뷰이에 대한 이해도나 영화에 대한 이해도는 고사하고 본인 튈 생각하는 사람처럼 밖에 안보여서 옛날 버릇 못 버렸구나..하게 되던데..배려요..?ㅎㅎㅎㅎ 맨날 이상한거만 시키고 이상한 질문만 던지시던데 도대체 어디가..

쇳소리에 오지랍. 여기저기 친한척 빌붙기. 난 지금도 저 여자 너무 싫던데. 저 모습이 배려인가요 ㅋㅋㅋ

영상 잘보고잇는데 대체 어디서 시끄럽네 구나했거니 배경음이었네

모순임 다른사람에 맞춰주는꼴 밖에 안되는거라 결국 모든사람은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가 점점 강해져서 요즘 시대엔 오히려 저런 이타적인 삶이 피곤하기도함 본인이 그걸 잘 이겨내야함 한마디로 난 챙겨줘도 못받더라도 게의치않고 계속해야되는거임 상대방이 인정해줄때까지... 보살이나 다름없음

유아인씨는 마약을 가장편해합니다만

목소리부터가 비호감이라 저목소리 나올때마다 채널 돌려버리는데😂

경림님이 방송에 한창 많이 나오실땐 제가 너무 어려 이분의 진가를 못알아봤지만 지금 보니 인품이 좋으신 귀한 분이신듯 하네요

경림이 온니 영어 넘 못해요. 미쿡에 2년 있었는데 ㅠㅠ

박경림씨 좋아요. ♡♡

시간이 지날수록 더 멋져지는 사람!!!

제가 봤을 때 이타적인 사람, 즉 사회에서 인정받고 관계 좋은 사람은 어느 정도의 자기희생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람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자 노력하고 그래도 제멋대로인 사람은 서서히 손절합니다.

비호감이 뭐래~~~~

이렇게 좋은 영향력을주는 좋은채널에 조회수가 낮다니 … 운영자님 올한해 번창하셔서 30만 가즈아 !!! 🍀🍀🍀

화면이 왜케어두움?

박수홍씨 결혼식에 가장 먼저 와서 부모님 안 계신 대신에.. 손님들 한분 한분 가족처럼 진심으로 맞이하는 모습에서 박경림씨 롱런하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어요. 결혼해서 아이 키우고도 다시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자기 영역을 만들어가는 박경림씨 계속 볼 수 있기를 바래요 ❤

배려와 칭찬이 좋은 스킬인건 알지만, 상대방이 부담을 느끼지 않는선에서 해야 된다는게 중요한 포인트

배울껀 배워야지요~~ 경림씨짱!❤

박경림씨.. 최고지요..^^♡♡

죄송하지만 전혀 호감 안가는 분이 나와서 할 소리는 아닌듯요

영어 잘 하는 거 봐라. 모든 방면에서 노력하는 사람이다. 멋지네.

오, 배워야겠어요!

난 박경림 비호감인데... 말을저번에 함부로하는거봐서. 지딴에는 웃기려고하는게 안웃기고 선을넘은발언. 그리고목소리너무싫다

박경림은 히딩크랑 도 친구지 박경림 결혼식에도 네덜란드에서 한국와서 결혼식 참석도 하고

죄송하지만 호감이..

박경림 비호감인데. 무슨 강의를 ㅋㅋ

박경린 화법 듣기 역겹다

40대 초반에는 저게 맞다가 자신감 붙으면 40대 후반에 말을 많이하고 싶어지는데, 그걸 참으면 유재석된다

죄송한 애기지만 개인적으로 박경림씨는 과거의 저한텐 비호감의 이미지였음 왜인지는 모름 그냥 그렇게 느꼈던거지 근데 요즘에 박경림씨를 보면 사람자체가 온화하고 배려심 넘치고 아름다워보임 물론 지금의 모습마저도 꾸며진 모습이자 가식이고 이미지가 바뀐건 미디어의 힘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거임 하지만 지금의 내가 볼때 이 분에게 느껴지는건 이 분이 스스로 꾸준히 노력하고 성장하려고 노력한 사람이라는거임 내 생각에 신이 다른 생명들에 비해 특별히 인간에게만 준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스스로 노력하면 얼마든지 성장 할 수 있다는거임 그렇기에 우리는 항상 죽는 그 순간까지 성장해고 배우고 노력해야함.. 힘들게 오르막을 걷던 힘들게 내리막을 걷던 어차피 인생이 힘든건 매한가지고 그럴바엔 내가 선택한 고통을 짊어지고 올라가는게 차라리 났다고 나는 생각하거든

목소리…

내가 베풀었을때 경림씨처럼 그 소중함과 고마움을 알아봐주는 '안목있는 수혜자'를 만나는 인복이 내게 따라주기를..

유아인....

첫인상 비호 입열면 쇠갈린 목소리 더 듣기 싫음 난 그냥 티비 꺼버림 죄송요

와 예뻐지셨어요........40대가 넘으면 성품이 얼굴에 드러난다더니 이 말의 표본인 듯... 😮

빨 사람이 없어서 박경림이 후장을 빨고있냐??어이구ㅉㅉㅉ

박경림 자체가 비호감인데 무슨😂😂😂😂😂😂😂

박경림 정말 비호감인데

박경림은 고등학생때 학교축제에 이문세 섭외한 사람임. 특별하죠.

ㅋㅋ직원들 집 방향 다 반대라는데 꼭 자기방향 지할철역까지 태워다주는 분도 있었음ㅋㅋㅋ그 시간에 가까운 역까지 걸어가는 게 더 빠른데😂😂

멋있네요.. 요즘들어 너무 제가 제입장만 생각하는사람같아서 현타가오는데 이 영상보면서 상대방입장도 다시한번 생각해보자고 다짐하고갑니다.. 칭찬도 물론 중요하군요.. !

박경림 이 사람이 딱히 호감 이미지는 아니지 않나...?

박경림은 자기가 누군가에게 비호감이란걸 모르고 저런 오만한 말을 하나???

박경림 좋아요

박경림은 14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민방위 훈련 때문에 방송시간이 늦어졌다. 보상해달라"고 말했다

엥? 박경림이 비호감인데??!

미안합니다.. 경림이 목소리때문에 비호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