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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지 마세요 힘들게 편집하신분께 지적질 하실바엔 듣지마세요 직접 올려보시던가

박신혜 풋풋하네

친구들한테 나는 매우 이성적인 사람이라 어떤 영화를 봐도 안울어 라고 말한게 무색하게 만든 영화 많이 울었습니다.

리액션을 다 감상하고 감상평으로 하는게 더 좋지않나?중간중간 리액션하느라 보는시청자나 감상하는사람이나 집중자체가 안되는듯.의무적으로 리액션을 해야하는상황에 순간순간 놓치는부분이 많을듯.화면정지하면서 리액션 하는거라면 영화의흐름을 끊으면서 감흥이반감될듯.

실제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지만 타인의 교묘한 수법에 의해 오해를 받고 수감되시는 분들이 있긴하죠 나중에 가서 무죄 선고받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경우 피해보상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해설은 필요없어

신파 진짜 싫어하는데 어쩔수가 없네요 눈물나는건

결론 : 퀸 보헤미안 랩소디.. 이도 저도 아니죠. 그래서 포레만 들음 되죠. 줄줄이 편집 트집이네. 직접 하시든가.

결과를 알고 5번째 보는중인데...눈물이 나옵니다 ㅜㅠ 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 ㅠㅠㅠㅠㅠ

모의재판은 법적효력 없는 정신승리일뿐

쓰레기영화...

너 하지마

우후죽순 따라하는 리액션 해외반응의 대다수가 간과하는것 리액션의 목소리가 원곡의 소리보다 크다는것 이걸 보고 듣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원곡의 감정을 느끼며 리액션을 곁들여 듣길 좋아하는데 원곡은 개미 오줌소리마냥 설정하고 리액션 반응만 좋다며 볼륨 이빠이 틀음 그러니 짭들은 그런 감정선을 절대 모름ㅋㅋ 잘 모르겠으면 조회수많고 리뷰 좋은애들 영상좀 참고해봐라 그냥 멍청하게 따라하면 조회수 나오는줄 착각하지 말고 포인트는 원곡과 리액션의 소리비율인데 얘는 절대 모름 알고싶으면 댓글 달아ㅋ

비교할걸 비교해라 퀸한테는 모욕인데......... 비추 누르고 갑니다

다 아는데 볼 때 마다 울어ㅠㅠ

곡을 짜를껄 왜 올리냐..ㅉㅉ

이건 볼때마다 눈물 나 ㅠㅠ

잠깐 잠깐 보는건데도 이렇게 눈물나올려고 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봤다면 울음바다됐겠네...😢

아 편집 누가 했노 ㅅㅂ 짜증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 클라이막스에서 끊어서 자막넣노

한국씹창나네ㅠㅠ

퀀보다 더훌륭합니다~ 실제공연서들어보면 감동이파도처럼옵니다

길소원 나왔던 7번가의 기적이구먼

슬프긴함 오늘 몇년만에 어쩌다 넷플로 봣는데 참으면서 안보는이상 눈물 자동으로 나오는듯.. 예승이가 커서 아빠의 한을 풀어주려고 변호사가 되어 변호하는모습 감정 제대로 실린 눈물연기까지 이모든게 슬픔을 더키우는거 같음 마지막 눈오는겨울 아빠 생각하며 하늘을 바라보던 눈빛 정말 최고야..

내가 이거 엄마랑 둘이서는 같이 극장을 간건 처음이였는데 중학생땐가 고딩땐가 그때본영화가 이거였는데 와 정말 엄청울었었는데ㅜㅜ

엘라 저 사람은 이해능력이 딸리나 보이는거만 보고 자막을 안읽나보네

ㅋㅋㅋㅋㅋㅋ 이것이 김치맛 신파닷!

법이 한미하면 생기는 일.

쇠리가 안들여 편집 을 못하냐 ㅡ,ㅡ

포레 새로운 해외반응은 볼때마다 좋음

우리나라 신파극이 그렇지뭐

이거 영화관에서 봤을때 진짜 질질짰는데

지금화면 클립보다 KBS 불후의명곡2 / 20201019 / 이게 최고임 ●Forestella (포레스텔라) [LIVE]| "Bohemian Rhapsody" ua-cam.com/video/xUVysL9PbzM/v-deo.htmlsi=0Gx2hsmLt7AF2WUn

현시점 무자비한 사이코패스 검찰출신 대통령이 국민들을 억울하게 옥죄고 탄압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죠. 정신 지체로 문제있는 사람이 자신이 그랬다고 증언해서 범인 땅땅 찍고 사형. 형무소에서 너무나 착하고 밝은 사람이라 다들 좋아했고 직원들도 이런 사람이 살인을 저지를리 없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끝까지 자기가 그랬다고 증언해서 형을 집행받았다고 합니다. 사후에 다시 조사가 시작되서 무죄임이 증명되었다는대 법이란게 참..

Xx에서는 이런 피드백성 댓글땜에 원본보라고 미리 말해줌 ㅋㅋ

코미디가 아니라 드라마 장르... 누가 코미디라 그럼...

솔직히~~~퀸 보다 잘한다. 전설을 대접 해 준다고 퀸 만큼 잘한다 칭찬 하면서도 (속 마음은`??? 더 잘한다~~!!!!)

고우림보다 이노래에선 배두훈 목소리가 지린다

하늘색 옷 입은 분 마지막 멘트가 궁금하네요

보헤가 왜 미안해?

영화를 보시다가 ㅋ 분노에 포기하는 분들이 속출하는군요 ㅋ

잘못했습니다 살려주세요 는 몇번을봐도 눈물벨이냐

우리나라 사향제도가 사라진 이유가 저것때문…

원곡 부른 가수가 머라 하는지

저도 마지막장면에서 울음이 나더라구요 감옥안에서 헤어지는장면이요

또 와 버렸네. 진짜 이 곡 포레 버전으로 완곡 듣고 싶다.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커버곡입니다. 정말 우린 보석같은 예능인이 많은 것에 감사해야합니다.

분명 감동적이고 슬픈 영화지만 실제 무죄 판결이 아니라 모의 법정의 판결을 그렇게 대단한고 뿌듯하게 바라봐야 하는 걸까

전혀 이해를 못하고 보고있네 번역도 따라오질 못하는듯

개그영화인줄 봤다가 눈물만 흘렀다.아마 나처럼 대부분 속았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