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한정일
새로운 대중적인 불교음악(New Popular Buddhism Music)으로 불교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한정일은 전법(轉法)과 포교(布敎)의 한 방편으로 찬불가 보급의 그 중요성이 더욱 커져만 가는 오늘의 시점에서 젊은 층의 불교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돕는데 그들의 음악적 성향과 귀에 익숙한 음악적 장르로 다가가고 있으며, 깊이 있는 새로운 해석과 뮤지컬, 팝페라적인 방법으로 대중적으로 가까이 다가서는 시대의 흐름과 같이 새로운 대중적인 불교음악(New Popular Buddhism Music)으로 찬불가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불교 합창단 지휘자를 맡고 있으며, 불교 합창단의 상호교류와 불교음악발전과 대중화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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