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크롬죽이기 하면 이쁠듯

이색상에 20인치 휠을 했어야 했네 19인치 휠에 비크블랙 했는데 차 엄청 작아보이고 한대 걸러 한대가 G80이다 보니 식상함

영상을 뒤집어서 올려라..

찾던 색상인데 혹시 여기가 어딘지 공유 가능할까요?

아 진짜 너무이쁘다

퇫

스튜디오나 외부 도움없이 해본것 치고 너무나 좋았지만, 그럼에도 테크니컬적인 부분이 더 좋았다면 완성적인 측면에서 아쉽지 않았을 것 같다. 화이트 노이즈, 마이크와의 거리, 믹싱, 더블링 등 더 나은 소리를 위해 필요한 후작업의 기본기가 없다보니 마치 소개팅 때 쌩얼과 츄리닝으로 나간 느낌이랄까. 그렇다고 이를 위해 오디오 믹서를 다루는 법까지 할애하기는 좀 부담이 되니까, 가사를 곱씹으며 즐겁게 하루를 보낸 것에 만족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정서적인 안정, 스토리 텔링이 가미된 음악을 좋아한다. 트랩이나 드릴 등 과격한 느낌보단 클래식을 조금 더 선호하는 듯..

you`re the best for me, highting !!

hi! maybe you should add the tenses next time, beginner people might get confused if they will see (for example, “get”then you used “got”) Nonetheless, you gave a great examples. Good luck for your next video!

2022년 07월 영어공부를 처음 시작하면서 참 많은 배움을 얻고 있다. 단순히 언어에 대한 접근을 넘어선 문화의 대한 이해, 그리고 내가 지난 시절 얼마나 공부를 하지 않았었나에 대한 반성. 그래서 너무 어렵지만 그렇기에 더 꼼꼼히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금의 내 공부 루틴은 이렇다. 무작정 학원에서 미친듯이 아무거나 머리에 넣는 것보다는, 오래오래 공부할 수 있도록 영어를 재미있게 느끼며 학습하는 시간을 가지기. 그래서 내가 어린아이라 생각하고 짧은 예문을 보고 듣고, 동화를 읽고 그렇게 조금씩 늘려가는 중이다. 요즘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강아지 산책을 하며 죽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고, 닥치는대로 영어를 소화하기 위해 섀도잉 문장을 음악 대신 듣고 다닌다. 그러다가 문득 내가 만들어서 내가 듣고 다니고 후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더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직접 제작해봤다. 처음이라 오디오도 많이 튀고 틀리지만, 그래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더 많이 만들어봐야겠다. 사실 만들면서 자막 작업하는게 시간을 10배로 빼앗었는데, 그러면서 자동적으로 복습을 많이 하게 되서 꽤 좋았다. 해당 예문은 출판사 '길벗'에서 나온 [Try again! 필수 영단어] 책을 참고하였다. 이 단어책 좋다.

대연아 조만간 겸상 하자^^

응원합니다~~

연출의도 re-connect 작, 연출| 김상완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 시대에 갑자기 하던 일을 멈출 수 밖에 없었던 우리의 이야기. 당시의 공연계약서, 인터뷰 녹음본, 뉴스기사를 바탕으로 만든 1인극. 갑작스런 사태에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작을 계속 해 나가겠다는 창작자의 의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그렇다. 서기 2020년 전세계가 병들었다. 과거의 역사에도 많은 질병이 있었지만 과학화 되어가고 있는 지금에도 현재의 우리는 질병 앞에선 한없이 작은 존재임을 보여준다. 인간은 항상 자연이나 탄생과 죽음 그 외 넘지 못할 선이 여러가지 있다. 난 뼈저리게 느낀다. 코스모스 은하 속 우리는 정말 먼지만한 존재임을. 그럼과 동시에 우리의 눈이 그 은하임을. 그리고 좋은 카메라를 통해 내 모습을 보니, 많은 개선점이 또 보였다. 이번에는 대사는 많이 없기에 반응들에 많이 예민하게 움직여봤다. 또한, 1) 이 지긋지긋한 피부와의 전쟁이 끝났으면 좋겠다. 스무 살 성인여드름으로부터 시작된 트러블은 길고 긴 전쟁중이다. 올 해는 약을 1년치 먹고 있어서 간기능 저하도 예상된다. 병원 가봐야겠다. 옛날부터 군대에서, 해외에서 물이 안맞고 또 어디서 원인 모를 음식 알러지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이제는 지쳐서 그려려니 싶다. 그러다가도 이렇게 화면으로 직접 보면 또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다. 관리 하는데 있어서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재정적인 여유가 되면 꾸준히 관리를 받아야겠다 싶다. 그냥 살자. 2) 확실히 화면빨 잘 받으려면 지금의 몸무게에서 5~7kg정도 감량해야지 싶다. 턱이 어마어마하다. 올 해는 운동을 안했다. 작년에 너무 무리하기도 했고 그냥 운동 해야된다는 생각을 내려놓고 싶어서 아예 안했다. 그래도 내 모습을 또 알게 되어서 좋다.

인터뷰 당시에 질문은 '우리네 연극의 방향성은 어떻게 흘러갈 것 같고 앞으로 우리 배우들이 가져야할 자세를 본인의 생각을 중심으로 말해달라' 였다. 그래서 나는 팬데믹 상황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배우로써 가져야 할 자세들에 대해 이야기 했었고, 돈이 되지 못하는 직업임을 알지만 그래도 끝까지 필사적으로 덤비자고 했다. 인생은 일장춘몽 같다고 했다. 너무 애착하지도 말고 너무 슬퍼하지도 말자고.

살면서 할 에너지를 다 써 대연아!!. 라는 심정으로 촬영에 임했다. 광고주께서 마음에 들어 하셨으니 Okay. Cut.

ua-cam.com/channels/aj1aRlxmT4rXHuyLHiSABA.htmlfeatured 치킨 다리 한 40마리 먹었다. 진짜 기분 좋았다. 치킨 먹을 때 돈 버는 상상하며 맛을 음미했다. 2배로 기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