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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WORK · 인디스워크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0 лют 2022
신입 및 주니어경력 채용플랫폼 인디스워크가 전달하는 커리어 스토리
(문의 : contact@inthiswo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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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브런치에 글 써서 마케터로 취업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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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업의 신입 및 주니어경력 채용공고 보러가기 : inthiswork.com/ 구안님 브런치 : brunch.co.kr/@kuan 인디스워크의 현직자 인터뷰 - IN THIS INTERVIEW 아래와 같은 질문들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들어보세요 00:19 커리어 시작 계기 00:41 사기업으로 옮긴 이유 01:03 취업에 도움이 된 스펙 01:45 브런치 글이 도움되나요? 02:12 글작성이 스펙이 되나요 02:45 창업대회도 도움되나요? 03:08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04:21 저예산 홍보 방법 04:58 미드저니 활용법 05:53 아쉬움이 남은 프로젝트 06:48 스타트업의 마케팅 예산 07:23 공공기관 사기업 차이 08:07 공공기관 사기업 면접 08:57 마케터가 살아남는 법 10:12 브...
면접질문 "본인이 하기 어려운 업무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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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업의 신입 및 주니어경력 채용공고 보러가기 : inthiswork.com/
1년동안 취업준비 해서 1년안에 퇴사하는 일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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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업의 신입 및 주니어경력 채용공고 보러가기 : inthiswork.com/ 취준생분들이 취업을 하기까지 졸업 후 평균 11.5개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사실 취업준비는 졸업전부터 시작하므로 실제로 취업준비기간은 1년이 넘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오랜 시간 준비를 하고도 신규 입사자의 28.7% 즉 10명 중 3명은 1년내 퇴사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취업준비를 하고 왜 1년안에 퇴사를 하는것일까요? 한 조사에 따르면 신입사원이 퇴사를 고민하는 이유 1위가 상사의 잔소리 2위가 대인관계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그만큼 회사라는 조직에 정붙이고 살기가 어렵다는 뜻이죠 우리는 취업을 준비할 때 직무역량을 갖추고 면접실력을 연마한다 하지만 조직에 적응하는 법을 배우지는 못합니다 ...
국내기업과 외국계기업을 모두 경험한 데이터 분석가가 전달하는 실무와 취업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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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업의 신입 및 주니어경력 채용공고 보러가기 : inthiswork.com/ 주정민님 브런치 : brunch.co.kr/@ju-data 인디스워크의 현직자 인터뷰 - IN THIS INTERVIEW 아래와 같은 질문들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들어보세요 00:21 데이터분석가 취업과정 01:00 취업에 도움이 된 대외활동 02:44 인턴을 통해 경험한 것들 04:20 외국계기업 데이터 분석가로 한 일 05:01 국내기업 외국계기업 차이 05:52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06:28 포트폴리오를 잘 만드는 팁 08:17 대학생때 알면 좋을 것들 09:32 브런치 소개
네덜란드로 취업한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취업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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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업의 신입 및 주니어경력 채용공고 보러가기 : inthiswork.com/ Yina(이나)님 브런치 : brunch.co.kr/@wlsdk6977 인디스워크의 현직자 인터뷰 - IN THIS INTERVIEW 아래와 같은 질문들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들어보세요 00:18 네덜란드로 가시게 된 계기가 있으실까요? 00:56 유럽계 스타트업 근무이력이 네덜란드 이직에 도움? 01:44 이직을 하신 과정 02:34 링크드인을 통한 해외취업 03:39 이직시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준비하셨을까요? 05:50 이직 면접에서 받은 질문과 답변 08:15 네덜란드로 Relocation 할 때의 어려움 09:41 이직한 회사와 업무 후기 10:52 Yina(이나)님 브런치 소개
비전공자일때 항상 나오는 면접 질문 #부트캠프 #국비교육 #사이드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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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일때 항상 나오는 면접 질문 #부트캠프 #국비교육 #사이드프로젝트
면접에서 본인의 기업 선택기준에 대한 질문이 나왔을 때 이렇게 답변하세요
Переглядів 7064 місяці тому
면접에서 본인의 기업 선택기준에 대한 질문이 나왔을 때 이렇게 답변하세요
조금 전 있었던 잡페어에서 질문드렸던 학생입니다..! 저는 천안캠에 다니고 있는데, 패션업계 쪽이 서울/경기권에 거의 몰려있기 때문에 스펙을 어떤식으로 쌓으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자세해서 너무 좋아요
브런치에 글이 없어짐;
시발 굶어 뒤지지 않으려고요
근데 애초에 전회사 입장에선 내 인력 빼가는 건데 좋게 이야기를 할까? 솔직히 안 좋게 얘기를 할 거 같은데..
좋은 이야기 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문과 출신 프론트엔드 개발자 취준생으로서 너무 공감가네요..!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많이 뺏기는 성향도요 😂그런데,, 취미도 코딩일 정도로 개발 일을 즐기는 개발자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은 ㅠㅠ 꼭 그 정도의 열정을 가져야 개발자로서 이어나갈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이 일을 택한 이상, 특히 빨리 변하는 프론트엔드 기술을 따라잡으려면, 일과 병행하며 따로 열심히 공부해야한다는 건 알고있지만.. 이게 감당이 안될까봐 두렵기도 하네요.. FE 개발에 흥미가 있긴 하지만.. 특히 컴퓨터쪽 CS지식은 재미가 없는게 사실이고요ㅠㅠ 사실 저도 본래는 인문,심리나 음악을 좋아해서.. (하지만 제 상황상 현실적으로 그런 쪽을 업으로 삼기로 택하진않았어요) 제가 이 정도의 개발에 대한 흥미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란 걱정이 들어요 🥲
다양한 회사 환경(SI → 스타트업 → 대기업 → 유니콘)을 경험한 개발자로서 말씀드리자면, 1. 실력 향상에 대해 * '1인분'의 실력을 갖추기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조직마다 요구하는 수준은 다를 수 있음) * 주니어 단계를 벗어나는 데 보통 수년이 걸리며, 이 과정에서 의도적이고 집중적인 학습이 필요합니다. 2. 성장 이후의 모습 * 조직에서 충분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되면, 많은 개발자들은 업무 외 시간을 온전히 자신을 위해 사용합니다. * 크게 세 부류가 있습니다: * 순수하게 개발을 즐겨 취미로 공부하는 분들 * 커리어 성장을 위해 꾸준히 학습하는 분들 * 현재 수준에 만족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분들 3. 개발자라는 직업에 대한 관점 * 흔히 특별한 직군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회사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결국 개인의 성장 의지와 노력에 따라 발전의 정도가 결정됩니다. 개발자도 결국 직업인으로서 개인의 선택과 욕심에 따라 다양한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캡선생의 작은 기업을 위한 브랜딩 법칙 ZERO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540618
면접보러온 지원자가 발견할정도의 위험을 현직자들은 방치하고 있던건가요?
이형님 말씀듣고 분석연구원 최합했습니다 진짜감사드립니다. 꼼꼼함을 어필하는 법에서 정말 좋은 영감을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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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읽어야됨 = 대학 수학(미적분, 선형대수 등) 및 통계 지식 필요 → 대학원 이상 아니면 힘듦 데이터 = 전처리, DB, 리눅스 등 개발 알아야 됨
독학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긴한데..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에.. 나이 어리고 결혼 안했으면 도전할만 함 나이는 서른 중반 밑이뮨 괜찮지 않을까 함 이제 곧 ai시대가 올텐데..
가설 검증 기획 고객 이해
구안님 브런치 : brunch.co.kr/@ku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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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3년 미만의 개발자는 개발자라기보다는 교육생이라고 인식되고있구요. 개발자 취급도 못받아요. 비유하자면 중급닌자시험에서 떨어진 닌자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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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경력직만 뽑으면 경력이 없는사람들은 어떻게 경력을 쌓나요...😢
중소기업이나 비교적 작은 중견은 돈 때문에 신입만 뽑는 기업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잘 찾아서 들어가보세요 문제는 그런 곳은 사수도 없고 메뉴얼도 없어서 완전 맨땅에 해딩해야 되지만요 ㅠㅠ
@@이정훈-b5y 감사합니다 :) 경력쌓고 이직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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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동기에는 회사 로열티가 담겨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회사에 대한 어떤 점이 마음에 들어서(나와 맞아서) 입사를 지원하게 되었다는 내용이 들어가면 안 된다는 말이죠? 왜 그래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렇게 작성하면 오히려 성장 과정에 가깝지 않은가 싶어요
질문 감사드려요! 지원동기에 회사의 장점만을 적는 것은 지원자의 역량을 보여줄 수는 없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자동차기업 A의 글로벌 인지도, 매출 상승률, ESG활동, 초봉액수, 복리후생 등 회사의 장점이 좋고 내가 지향하는 기업상과 일치해서 지원한다고 했을때 회사는 지원자의 차별점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회사의 강점을 확인하는 것이라 다른 지원자와의 경쟁우위요인을 알 수 없어요. 자소서는 나를 셀링하는 것이라 나의 강점을 어필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지원회사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들어서 이 부분을 적고 싶다면 이 장점에 기여할 수 있는 나의 강점을 함께 적어야 해요. 예를 들어 자동차기업 A의 글로벌 인지도와 매출상승률이 매우 높아서 이렇게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에 마케터로 들어 가고 싶다고 기재한다면 이 기업이 산업을 계속 선도할 수 있도록 나의 자동차 광고 제작 경험, 콘텐츠 기획 경험, 자동차 블로그 운영경험이 어떤 방식으로 보탬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다고 나의 강점을 중심으로 적는 것이죠. 그래서 지원동기란에 회사에 어떤 점이 마음에 들어서 적고 싶다면 이렇게 마음에 드는 점과 내가 가진 강점의 시너지 포인트를 기재해서 인사담당자가 나의 차별점을 확인하고 뽑고싶도록 만든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 말씀에서 큰 용기와 동기부여 얻고 갑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헐 저랑 똑같네요..
현직자입니다. 말씀하시는게 한 7,8년 경험하신분 같네요 (잘 파악하셨다는 의미) ,,, 비록 그만두셨지만 그냥 원래 똑똑하신분같음...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쓰시는 글들이 궁금해요, 브런치 주소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브런치에서 작가명을 검색해봤는데 정보와 달라 동명이인인 것 같아서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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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민님 브런치 : brunch.co.kr/@ju-data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실제로 검증할수 없는 부분만 보시네
몇마디 나눠보면 어느정도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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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비지정은 진짜 찝찝할듯
무작위 지원이 답이다! 내가 여기 지원했었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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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영업직무이지만 ODM이나 OEM등 협업 논의하는 자리에도 자주 참여하게 되면서 해당직무에 관심이 많이 갔는데..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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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na(이나)님 브런치 : brunch.co.kr/@wlsdk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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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4년정도 하다 개발직군으로 넘어온 사람입니다!! 너무 멋진일입니다~!! QA
안녕하세요 현재 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그리고 이제 막 와이프랑 결혼을했습니다. 저번달에 미국 명문대에서 학사와 석사를 졸업하고 한국으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이쪽 분야에서 취직이 많이 어려울까요? 미국에서 경험 3년정도 있습니다.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멘토님의 브런치에 질문을 남겨보세요!😄 파브르박 브런치 : brunch.co.kr/@jeawon83
미국에서 또는 외국 엔지니어링사에 취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국내 엔지니어링사는 배우는 실무지식 및 경험에 비해 사회적 지위나 대우가 매우 열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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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인님(닉네임 휘자) 브런치 : brunch.co.kr/@leez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