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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Приєднався 15 бер 2017
LP (외국에서는바이닐(vinyl)이라고 합니다)로 발매된 음반들을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1990년 초부터 CD가 나오면서 1990년중반부터 LP는 점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소개하는 곡들은 대부분 1990년 중반 이전의 음반에 수록된 곡들입니다..
1990년 초부터 CD가 나오면서 1990년중반부터 LP는 점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소개하는 곡들은 대부분 1990년 중반 이전의 음반에 수록된 곡들입니다..
[모노+모노 뮤직] 그럴수도 있겠지 - 산울림 (1982) LP
*청하신 곡*
1982년에 발배된 산울림의 여덞번째 앨범중
"그럴수도 있겠지" 입니다
(여러 요인으로 인한 잡음이 다수 포함될 수 있습니다)
1982년에 발배된 산울림의 여덞번째 앨범중
"그럴수도 있겠지" 입니다
(여러 요인으로 인한 잡음이 다수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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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모노+모노 뮤직] 슬픔을 참으려 하지마 - 백영규 (1987) LP
Переглядів 34День тому
*청하신 곡* 슬픔을 참으려 하지마 - 백영규 (여러 요인으로 인한 잡음이 다수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노+모노 뮤직] 슬픈 얼굴 짓지 말아요 - 송창식 (1981) LP
Переглядів 4314 днів тому
*LP의 원음 그대로 올립니다* 슬픈 얼굴 짓지 말아요 - 송창식 (여러 요인으로 인한 잡음이 다수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노+모노 뮤직] 고독 - 최백호 (1984) LP
Переглядів 5621 день тому
*LP의 원음 그대로 올립니다* 고독 - 최백호 (여러 요인으로 인한 잡음이 다수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노+모노 뮤직] Mexican Girl - Smokie (1978) LP
Переглядів 52Місяць тому
*LP의 원음 그대로 올립니다* Mexican Girl - Smokie (Rak Records / Printed in Germany) (여러 요인으로 인한 잡음이 다수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노+모노 뮤직] You & I - 박상석 (1997) CD
Переглядів 58Місяць тому
*CD를 정리하다가....* You & I - 박상석 (여러 요인으로 인한 잡음이 다수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노+모노 뮤직] 어허야 둥기둥기 - 이문세 (1984) LP
Переглядів 43Місяць тому
*청하신 곡* 어허야 둥기둥기 - 이문세 (여러 요인으로 인한 잡음이 다수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노+모노 뮤직] 가고파라 - 김수철 (1986) LP
Переглядів 48Місяць тому
*청하신 곡* 가고파라 - 김수철 (1986) (여러 요인으로 인한 잡음이 다수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노+모노 뮤직] 쓸쓸한 계절 - 주현미 (1985) LP
Переглядів 63Місяць тому
*LP의 원음 그대로 올립니다* 쓸쓸한 계절 - 주현미 (여러 요인으로 인한 잡음이 다수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노+모노 뮤직] 비속에서 - 이문세 (1984)
Переглядів 68Місяць тому
*청하신 곡* 빗속에서 - 이문세 (1984) 저작권으로 못올리는 자료들이 종종 생기네요(ex Midnight Blue E.L.O) (여러 요인으로 인한 잡음이 다수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노+모노 뮤직] 2024년 09월 예고영상
Переглядів 114Місяць тому
*LP의 원음 그대로 올립니다* 2024년 09월 예고영상 (여러 요인으로 인한 잡음이 다수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노+모노 뮤직] 우리 - 트윈 폴리오 (1981) LP
Переглядів 822 місяці тому
*LP의 원음 그대로 올립니다* 다시 만난 '트윈 폴리오' 1981년도에 내놓은 앨범입니다. (여러 요인으로 인한 잡음이 다수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노+모노 뮤직] Goodbye My Love - 쏘냐 (1989) LP
Переглядів 622 місяці тому
*청하신 곡* Goodbye My Love - 쏘냐 (푼수들) (여러 요인으로 인한 잡음이 다수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노+모노 뮤직] Layla - Eric Clapton (1992) LP
Переглядів 732 місяці тому
[모노 모노 뮤직] Layla - Eric Clapton (1992) LP
[모노+모노 뮤직] 사랑하는 이에게 - 정태춘 박은옥 (1984) LP
Переглядів 1053 місяці тому
[모노 모노 뮤직] 사랑하는 이에게 - 정태춘 박은옥 (1984) LP
[모노+모노 뮤직] St. Thomas - Sonny Rollins (1957) LP
Переглядів 703 місяці тому
[모노 모노 뮤직] St. Thomas - Sonny Rollins (1957) LP
저는 이 노래를 아직도 너무나 사랑합니다
와. 이게있어!
역시 김광석 보이스가 좋네용^^ 처음 들어보니...김광석 독보적인 노래....감성 감정 없네.
정겹고 소탈하고 구성진 목소리 너무 따스해 위로ㅈ받고 갑니다.
역시 수많은 세월을지나보아도 윤시내 씨 와 전영록 씨 역전 의 노장입니다. 요즈음 모든 출세로 명성얻으신 분들은 예능. 오락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조금 민망스런면모 도 느꼈는데,, 두 분 깨서는 항상 조용히 삶을 살아가는모습이 진정한 예술인의 참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위하여 항상 응원합니다.
아침에 청소차에서 나오던 노래😊
depacito를 듣다가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나서 검색후 감상중
Genial Buena Musica Hasta Por Fin Un Bue Conocedor De Buena Musica K-POP De Los 90s
Came here from the serie “Love in the big city”.
Same here
me too
데블스가 처음 불렀던 버전이랑은 다른것같은데 데블스는 1980년해 해체해서 이 앨범을 만들때 다시 녹음했을 확률은 낮을것같네요
옛날 시청 안내음악이 더좋았는데 ㅠㅠㅠㅠㅠㅠ
A면 2번 부탁합니다.
@@너집안대대로무학력짐 ua-cam.com/video/QmtDZtXs1J0/v-deo.htmlsi=EGkl4IaDUk51zEGk
@@mono-ci8ly 그건 B면이고요.
@@너집안대대로무학력짐 그러네요 제가 착각했네요!
가슴먹먹해지는 가사에 멜로디입니다 동 시대를 같이 산 사람으로 고인이 된 홍성민씨 참 좋아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중학생때 라디오에서 듣고 카세트 테잎에 녹음해뒀던 숨은 명곡♡ 반갑ㅠㅠ 😆 참 좋아했던 곡인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곡으로 83년 kbs,mbc 방송사 연말10대가수 남자부분 수상
중학생때 라디오에서 듣고 카세트 테잎에 녹음해뒀던 숨은 명곡♡ 🎶 삼등삼등 완행열차에~ 식은 가슴 지친 몸을 싣고~ 🎶 반가운 가사와 멜로디ㅠ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 노래도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이거 춤도 있는데 진짜 ㄱ신기해요
30년을 흥얼거리며 찾아다니던 노래를 드디어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콘써트 보고 다시 듣고 싶어서~~ 왜 이렇게 아련할까?...
떠나지마(전원석) 하고 싶은 말이 많아도 떠날 때는 말없이 떠나요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모른다고 하면 남아있는 작은 사랑의 흔적조차 사라지니까요 왜 떠나느냐고 항의도 하지마세요 그저 나를 향한 마음을 잊었다고만 하세요 마침내 서로가 등을 돌릴 때 침묵을 참을 수 없거들랑 눈물 보이며 단 한마디만 하세요 “나를 떠나지 마” 혼자말로---.
빗속에서 내리는 비를 멈출 수 없듯 흐르는 눈물 그칠 수 없어 비 내리는 거리를 우산 없이 거닐다 문득 그대 생각이 나 빗속에 담겨진 그대향한 내 마음은 씻겨 내려간 지 이미 오래일지라도 남은 그대 향기는 여전히 내 기억속에 있어 내 곁을 떠났던 사람은 지금은 거리에서 볼 수 없고 주변을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내 곁에 와줄 이 없네 이룰 수 없었던 사랑은 내리는 비처럼 내 눈물 흐르게 하고 흐르는 빗물 같은 내사랑은 하냥 기억속으로 묻히어 가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의 띵곡인데!😂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 공일오비에 미쳐 있었던 나 이젠 lp로 전부 소장 하고싶네요
캬 옛날 생각나네요 저때 당시 무척 좋아했던 노래인데 테이프로 소장 했었는데 lp로 재발매 하면 좋겠네요😊
Lp 재발매 기원합니다
조용필- 차라리 학이 되리라 부탁드립니다.
김정수와 급행열차 즐거운 인생 부탁드립니다.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금난새 선생님의 아버지인 故 금수현 선생님께서 작곡한 어허야 둥기둥기!
어허야 둥기둥기 이문세 버전!
원곡도 좋지만 혜은이의 맛깔스런 개성도 훌륭. 역시 탑가수 혜은이 . 특히 아 ! 하는 소리 약하게 해서 하하하로 넘어가는 분분은 정말혜은이의 매력을 느끼게 된다.
오랫만에 신입생 그룹 생각나찾아보다 들어왓네요.잘. 듣고가요~~😂😅😢
12인치 수퍼 싱글 사운드! 감사합니다^^
어허야 둥기둥기 이문세 부탁드립니다.
늘 좋고 귀한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복받으실겁니다.
너 떠난 후에 후에 마음에 걸릴 걸 왜 그대는 그 사람을 보냈을까 한 번 잡아 보기라도 했다면 후회란 없었을까 가지 말라고 말이라도 해봤다면 그 사람 떠난 후에 마음 아픔이란 없었을까 아닐거야 그대는 후회할 필요가 없지 갈 사람은 이미 가기로 결정한 무정한 사람이야 떠나가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또 떠나가기를 반복하지 비가 오는 날 그대에게 찾아오는 젖은 꽃과 나비를 선택해 이것이 그대가 후회하지 않는 방법이야
가사가 몇군데 바뀌었군요 귀한 lLP 감사합니다 이때는 아주 젊은 나이였을땐데도 기교없는 인생을 아는 목소리 .. 타고 나심요
슬픔을 참으려 하지마 ⛔ 백영규님 노래 신청음악 해 봅니다 수고 하세요 👍👍👍👍👍👍👍👍👍👍👍👍👍👍👍👍👍👍👍👍👍👍👍👍👍👍👍👍👍👍
음원으로도 들을수 없는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튜브에 있던 이분들 몰라요 부르던 영상이 없어졌네요 ㅠㅠ
이 언니 남편이 사극많이 하시는 연기자시죠!
사직 야구장 상징성의 노래 문성제의 부산갈매기와 더불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장님, "오청수 - 꽃밭의 소녀" 어떠신가요??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속에서 어느분이 신청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간만에 이곡 즐감합니다❤ 요즘 너무 더워서 주말에 비예보가 있긴 하던데 😂 모노님 늘 올려주시는 곡들 감사합니다👍
박남정씨 그대 그리고 나(1990) 부탁드립니다.
김수철씨 가고파라 부탁드립니다.
설운도씨 어차피 떠난 사람 부탁드립니다.
故 현철씨 사랑은 나비인가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