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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among수다몽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3 січ 2017
역사 속 재미있는 이야기와 인물을 찾아보고, 역사 속 사건 파일도 뒤져 봅니다.
한국사, 세계사, 중국사, 역사, 역사속 사건, 신화, 쉬스토리, 히스토리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history_hunter@naver.com
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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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 조광조(1) : 중종을 홀린 꽃미남 엄친아, 그가 재앙의 씨앗인 이유는? (중종실록, 조선왕조실록,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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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정치를 꿈꾸던 평생을 성리학에 몰두했던 개혁가 조광조.
중종이 총애한 인물로 승승장구하다가 급격한 추락을 맞보아야 했던 인물이죠.
소학과 향약을 전국에 보급하여 성리학과 유학으로 더 발전된 조선을 꾸무겄던
사림하의 중심인물 조광조.
난초처럼 청아하고 단아한 외양으로 기록될 정도로 미모도 뛰어났는데
그 성품과 학식이 선비의 표본으로 삼아도 될 만큼 출중했으니
왕의 눈에 띄지 않는 것이 더 신기할 것 같은 인물이었습니다.
재물에도 욕심이 없고 오로지 성리학 외길인생을 걸어온 조광조.
그런 그를 사람들은 재앙의 씨앗, 화태라고 불렀는데요.
왜 그는 그런 비아냥을 들어야 했을까요?
그리고 이러저러한 일로 급제를 했지만 관직에 못나가던 그가
유생일때 중종의 눈에 띄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얼떨결에 왕이되어 불안했던 중종의 마음에 한가닥 희망으로 다가온 조광조
그와 중종의 첫 만남부터 승승장구하던 초기 개혁일대기까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조광조 #중종 #연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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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미디어
드라마 : 장녹수(1995) / 왕과 비(1998) / 여인천하(2001) / 7일의 왕비(2017) / 해를 품은 달(2012)
ua-cam.com/channels/vQ6C0h-U7k4ija0kJ4VfEA.htmljoin
왕도정치를 꿈꾸던 평생을 성리학에 몰두했던 개혁가 조광조.
중종이 총애한 인물로 승승장구하다가 급격한 추락을 맞보아야 했던 인물이죠.
소학과 향약을 전국에 보급하여 성리학과 유학으로 더 발전된 조선을 꾸무겄던
사림하의 중심인물 조광조.
난초처럼 청아하고 단아한 외양으로 기록될 정도로 미모도 뛰어났는데
그 성품과 학식이 선비의 표본으로 삼아도 될 만큼 출중했으니
왕의 눈에 띄지 않는 것이 더 신기할 것 같은 인물이었습니다.
재물에도 욕심이 없고 오로지 성리학 외길인생을 걸어온 조광조.
그런 그를 사람들은 재앙의 씨앗, 화태라고 불렀는데요.
왜 그는 그런 비아냥을 들어야 했을까요?
그리고 이러저러한 일로 급제를 했지만 관직에 못나가던 그가
유생일때 중종의 눈에 띄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얼떨결에 왕이되어 불안했던 중종의 마음에 한가닥 희망으로 다가온 조광조
그와 중종의 첫 만남부터 승승장구하던 초기 개혁일대기까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조광조 #중종 #연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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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미디어
드라마 : 장녹수(1995) / 왕과 비(1998) / 여인천하(2001) / 7일의 왕비(2017) / 해를 품은 달(2012)
Переглядів: 2 756
Відео
위기의 중종(2) : 왜구에 천재지변까지! 혼란한 중종 즉위 초, 새치혀로 왕을 홀려 인생역전한 노비는 누구?! (중종, 삼포왜란, 조선왕조실록)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vQ6C0h-U7k4ija0kJ4VfEA.htmljoin #조광조 #중종 #연산군 ※참고 미디어 드라마 : 장녹수(1995) / 왕과 비(1998) / 여인천하(2001) / 7일의 왕비(2017)
혼란의 중종 즉위기(1) : 강제 이혼 당한 왕과 왕비, 누구를 위한 반정인가? (단경왕후, 치마바위, 조선왕조실록)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안내 : 중종반정에 대한 내용 중,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이 오기제 되어 올바른 명칭이 표기되어 있지 않으니, 이에 혼돈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안내]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vQ6C0h-U7k4ija0kJ4VfEA.htmljoin 오랫만에 업로드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송구스럽습니다.ㅜㅜ 정말 다사다난한 2024년 상반기... 이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만큼 하나하나 조금 더 정성을 들여서 예전처럼 꾸준한 업로드 리스타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치적으로 혼란했던 조선 중종 시기의 이야기 "자고 일어났더니 내가 왕이네?" 거짓말 같은 일이 연산군의 이복동생 진성대군에게 일어났습니다. 갑자기 너무 심하게 미쳐버린 형님 때문에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같았던 성...
[라이브] 내일 밤 10시! 6월 1일 토요일에 만나요~!
Переглядів 461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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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보기] 로마 제국 첫 황제, 아우구스투스 : 영웅과 막장 로맨스가 만나면!? (로마역사, 그리스로마, 유럽역사)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vQ6C0h-U7k4ija0kJ4VfEA.htmljoin ※본 영상은 아우구스투스 1~2부작 이야기를 통합 업그레이드한 몰아보기 영상입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했던가요?! 강대국 로마를 만들고 암살당한 율리우스 카이사르.. 시저의 죽음으로 어린 나이에 그의 후계자가 되어 수 많은 사람들에게 위협을 받으면서도 특유의 영민함으로 결국 로마 권력을 모두 손에 넣은 그 사람! 수 많은 정적들과 풍전등화 같은 살얼음판 정치계 속에서 19살 어린 소년이 인고의 시간을 버텨내어 결국은 로마 최고 1인자가 되는 그 역경의 스토리! 여기에 막장 한스푼~ 정치력 만랩의 로마의 1인자가 사랑에 빠진 여인이 하필이면 아기도 있는 유부녀? 그는 ...
[몰아보기] 주사위는 던져졌다!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불꽃 같은 일대기! (로마역사, 그리스로마, 유럽역사)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vQ6C0h-U7k4ija0kJ4VfEA.htmljoin ※본 영상은 카이사르 1~3부작 이야기를 통합 업그레이드한 몰아보기 영상입니다. 최고의 황제를 뜻하는데 많이 쓰이는 카이저, 차르, 시저의 주인공 율리우스 카이사르!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면서 고고씽을 외치던 그는... 역시 어릴적 부터 준비된 사람이었습니다. 정신력 자체가 이미 탈 인간계! 천상계급의 비범함과 시대를 앞서간 안목으로 슈퍼스타가 된 카이사르! 그리고 자신의 이미지에 그 어떠한 부정적 추문도 용납하지 않는, 자기관리 철저한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최고의 인기 정치가로 발돋음 하게 되는데..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전쟁의 신, 승리의 신으로 꽃 길만 가득할 것...
[몰아보기] 마성의 여인 클레오파트라, 그녀의 감춰진 비밀은? 로마의 영웅들을 사로잡은 이집트의 마지막 파라오 이야기 (이집트역사, 로마역사, 수다몽더쉬스토리)
Переглядів 67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vQ6C0h-U7k4ija0kJ4VfEA.htmljoin 본 영상은 클레오파트라 1부와 2부 및 귀즐스토리 총 3편을 모은 클레오파트라 몰아보기 영상으로, 영상과 음향 부분을 보다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남성들이 거의 장악하고 있는 굵직한 역사서에 정치적으로 뚜렷한 이름을 남긴 여인 중 하나! 오늘은 그 유명한 이집트 최후의 여성 파라오 클레오파트라 7세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흔히들 아름다움을 무기로 남자들을 후리고 다녔다고 알고 계시지만, 이분은 사실 미모를 뛰어 넘는 지성과 탁월한 정치감각과 외교술로 로마의 정치인들을 사로 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그녀의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로 조금은 등한시했던 파라오로서의 ...
[다시보기] 보르지아 3부 : 오빠와 사랑을 나눈 탕녀? 가문의 희생양? 루크레치아 보르지아 (보르자, 이탈리아역사, 유럽사)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vQ6C0h-U7k4ija0kJ4VfEA.htmljoin 보르지아 가문 다시보기 3부작의 마지막편! 이탈리아 최고의 미녀이자 결혼으로 집안의 부와 권력을 유지시킨 보르지아 가문의 아름다운 무기, 루크레치아 보르지아 이야기 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욕망의 가문 보르지아. 그래서 이탈리아 마피아의 어둡고 축축하면서 끈적한... 좋은 말로 엄청 순화하면 가족같은 의리와 충심, 사랑이지만 결국 악한 행위를 견고하게 하기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더욱 견고히 결속한다는 바로 그 마피아의 정신(?)적 기초 토대가 보르지아 가문에서 시작되었다는 말이 과언이 아닌 집안이죠. 그 집안의 최고 기둥, 교황 알렉산데르 6세의 사생아 중 특...
[다시보기] 보르지아 막장사 2부 : 잔혹하고 매력적인 교황의 사생아, 체사레 보르지아 (보르자, 이탈리아역사, 유럽사)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vQ6C0h-U7k4ija0kJ4VfEA.htmljoin 보르지아 가문 다시보기 1부에 이어 2부 체사레 보르지아 이야기 입니다. 알렉산데르 6세의 사생아이자 이탈리아 최고 미남이자 잔혹한 군주의 표본인 체사레 보르지아를 이야기해볼텐데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내용은 몰라도 이름은 얼핏 들은 기억이 있는것 같은~그런~ 유명한 책이 있죠. 이 책에서 말하는 군주는 상황에 따라 사회가 혼란스럽다면 무질서로 인한 희생을 막기 위해선 잔인함과 교활함, 과감성도 있어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 군주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된 사람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체사레인데요. 냉혹하고 잔혹했지만 얼마나 유능하면 마키아벨리의 뇌리에 그렇게 깊숙히 침투할...
[다시보기] 탐욕과 색욕 화신, 보르지아 가문 막장사 1부 : 세계정복을 꿈꾼 교황 알렉산데르 6세의 비참한 최후 (보르자, 이탈리아역사, 유럽사)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vQ6C0h-U7k4ija0kJ4VfEA.htmljoin 최근 다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보르지아 가문의 막장 이야기를 좀 더 깨끗한 음향으로 재편집하여 올립니다. 1, 2, 3부 순차적으로 빠른 시간 안에 모두 재편집을 완료하겠습니다^^! 성스러운 이름의 교황. 하지만 오늘 이야기 할 알렉산데르 6세와 그의 가문 보르지아는 그런 성스러운 이름을 탐욕과 색욕으로 어둡게 먹칠했습니다. 개인적인 일탈에서 그친것이 아니라 몇대에 걸쳐 이탈리아를 쥐고 흔들었던 막장의 대명사 보르지아 가문. 한명이 아니라 몇대에 걸친이야기라 1부, 2부, 3부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오늘은 보르지아 탐욕사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타락한 교황의 1인자 알렉산데...
세자빈 강씨는 인조를 진짜 독살하려 했을까? -3부- 미래를 망친 인조의 막장 팀킬 (조선왕조실록, 조선사, 국사, 한국사)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vQ6C0h-U7k4ija0kJ4VfEA.htmljoin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서 꿈도 희망도 없이 서서히 말라가던 소현세자와 세자빈 강씨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는 법! 위기의 순간, 더 냉철한 상황 판단력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꾼 진정한 국모이자 최고 경영가적인 마인드와 처세가 돋보였던 세자빈 강씨. 그녀가 있었기에 소현세자와 심양관의 조선인들은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경제적인 기반을 쌓을 수 있게 됩니다. 그야말로 금은보화와 곡식, 그리고 인적 물적 자원을 가득 싣고 돌아온 조선. 소현세자와 세자빈 강씨는 더 발전된 조선을 꿈꾸며 아름다운 청사진을 그리면서 서로간의 사랑과 믿음을 더욱 돈독히 하는데... 이...
능력녀 세자빈 강씨의 성공신화! -2부- 손대면 무조건 대박! 넘치는 돈으로 조선의 백성을 구하다! (조선왕조실록, 조선사, 국사, 한국사)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vQ6C0h-U7k4ija0kJ4VfEA.htmljoin 인조 덕분에 심양살이를 시작한 소현세자와 세자빈 강씨 가는 길부터 험난하더니 타국에서의 생활은 가시밭길의 연속! 그리고 어느사이엔가 조국에서 오던 원조도 슬슬 떨어지고 청나라에서도 심양관의 조선사람들에게 소홀해지기 시작하더니 "너네 밥은 너네가 지어 먹어라!"며 황무지 같은 땅만 던져주고... 이제 어떻게 살아가나 막막하던 찰나! 청나라 황족 중 하나인 심양왕 팔왕이 은근슬쩍 편지를 보내는데... "요고조고 이것저것 좀 구해주실 수 있음? 값은 후하게 처드리지!" 상업이 천한 일로 여겨지던 시기 기회는 이때다! 라고 외치며 두 팔 걷고 앞장서서 도매소매업에 뛰어든 이가 있었으...
인조가 억울하게 죽인 며느리가 강감찬의 후예라고? -1부- 세자빈 강씨의 목숨을 건 피난기(조선왕조실록, 조선사, 국사, 한국사)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vQ6C0h-U7k4ija0kJ4VfEA.htmljoin 고려거란전쟁에서 나라를 지킨 강감찬. 그의 후예는 조선시대에 와서도 뼈대있는 가문으로 이름을 굳건히 지키고 있었고, 마침내 그의 후 손 중 강석기의 딸 강씨는 소현세자의 세자빈이 되어 조선의 예비 국모가 됩니다. 하지만 그의 시아버지가 조선 최악의 왕으로 손꼽히는 의심쟁이 인조였고... 역사가 스포라 우리가 다 알다시피 세자빈 강씨는 시아버지 인조에 의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게 되는데... 처음부터 잘못된 결혼..도망가!!를 외치고 싶은 세자빈 강씨에 대한 이야기... 그래도 소현세자와 금슬도 좋았고, 더 나은 세상을 둘이서 꿈꿀 수 있었기에 잠시나마 행복하지 않았을까요? ...
강감찬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진 소배압! 그는 진짜 무능한 장수였을까?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고려거란3차전쟁)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vQ6C0h-U7k4ija0kJ4VfEA.htmljoin 고려거란 3차 전쟁은 두 나라 간의 기나긴 전쟁을 끝낸 전쟁이며 최고의 군사력을 자랑하던 거란의 콧대를 꺾으며 전 세계에 고려라는 이름을 널리 퍼뜨리게 되는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흥화진 삼교천 전투, 금교역 전투, 개경에서의 백성과 현종의 청야전술 등 여러 전투들을 거치며 마지막 귀주대첩으로 마무리를 짓기까지 나라를 지키려는 고려군과 고려를 함락하려는 거란군 사이에서는 매일매일이 치열한 전투의 연속이었지요. 그리고 대망의 귀주대첩으로 거란의 핵심부대인 우시필군까지 거의 모든 거란군을 궤멸시키게 되자, 고려는 드디어 진정한 승리의 웃음을 짓게 됩니다. 강감찬 장군이 이끄는 고려...
고려거란전쟁(7): 대망의 3차 전쟁을 끝낸 귀주대첩! (고려사,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Переглядів 20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vQ6C0h-U7k4ija0kJ4VfEA.htmljoin 고려거란 2차 전쟁이후 거란은 호시탐탐 고려를 노리고 있었고, 고려는 그런 거란을 방어하기 위해 산성을 쌓고, 군사를 늘리고 그들의 능력치를 높이기 위한 훈련을 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은 왕과 대신들 이외에 전 백성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행하였기에 고려는 8년전의 그 나라가 아니었고, 현종도 예전 어리기만 했던 왕이 아니라 더욱 정진하여 강단있는 왕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전의 날... 고려의 왕 현종을 사로잡기 위해 거란의 소배압은 대군을 이끌고 고려를 침공합니다. 대망의 고려거란 3차 전쟁이 시작! 이 한번의 전쟁으로 더이상의 전쟁은 없도록 전쟁 종결을 향...
강감찬의 귀주대첩 (2) - 거란군의 허를 찌른 최고의 전법은 무엇? 드디어 갑옷을 입은 현종의 전쟁 대책은?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거란 3차 침입)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강감찬의 귀주대첩 (2) - 거란군의 허를 찌른 최고의 전법은 무엇? 드디어 갑옷을 입은 현종의 전쟁 대책은?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거란 3차 침입)
강감찬 전설의 시작 (1) - 전쟁은 전략! 못생기고 나이 많은 문신이 최고 사령관이 된 이유는??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거란 3차 침입)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강감찬 전설의 시작 (1) - 전쟁은 전략! 못생기고 나이 많은 문신이 최고 사령관이 된 이유는??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거란 3차 침입)
고려거란전쟁의 행운아 김은부. 세 딸을 모두 현종에게 시집보내다! - 안산김씨 집안이 몰고 온 나비효과는?!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거란 2차 침입)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고려거란전쟁의 행운아 김은부. 세 딸을 모두 현종에게 시집보내다! - 안산김씨 집안이 몰고 온 나비효과는?!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거란 2차 침입)
고려거란전쟁 - 고려 최초의 무신정변?! 김훈과 최질의반란 - 무신들에게 매질당한 장연우와 황보유의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거란 2차 침입)
Переглядів 57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고려거란전쟁 - 고려 최초의 무신정변?! 김훈과 최질의반란 - 무신들에게 매질당한 장연우와 황보유의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거란 2차 침입)
고려거란전쟁 - 대도수를 배신한 탁사정, 그의 몰락과 최후는?! + 현종은 진짜 그를 용서했을까?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거란 2차 침입)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고려거란전쟁 - 대도수를 배신한 탁사정, 그의 몰락과 최후는?! 현종은 진짜 그를 용서했을까?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거란 2차 침입)
고려거란전쟁, 양규와 1700명 고려 결사대, 최후의 격전! 미스테리한 유격전술로 거란군을 소탕하다!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거란 2차 침입)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고려거란전쟁, 양규와 1700명 고려 결사대, 최후의 격전! 미스테리한 유격전술로 거란군을 소탕하다!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거란 2차 침입)
고려거란전쟁(6): 2차전쟁의 결말, 양규와 하공진의 운명..(고려사,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고려거란전쟁(6): 2차전쟁의 결말, 양규와 하공진의 운명..(고려사,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고려거란전쟁, 거란의 황제 성종 - 야율융서는 패배자일 뿐일까? 사실 거란 최고의 명군이었던 그의 본 모습은?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거란 2차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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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거란의 황제 성종 - 야율융서는 패배자일 뿐일까? 사실 거란 최고의 명군이었던 그의 본 모습은?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거란 2차 침입)
고려거란전쟁(5) 의리남 지채문, 혼자 왕을 지키다! / 백성들에게 위협 받는 위기의 현종/ 거란 사냥꾼 양규의 대활약!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거란 2차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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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5) 의리남 지채문, 혼자 왕을 지키다! / 백성들에게 위협 받는 위기의 현종/ 거란 사냥꾼 양규의 대활약!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거란 2차 침입)
고려거란전쟁(4) : 양규 장군, 흥화진을 지키고 곽주까지 탈환?! / 거란 침략의 빌미가 된 강조의 최후. (고려사,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거란 2차 침입)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고려거란전쟁(4) : 양규 장군, 흥화진을 지키고 곽주까지 탈환?! / 거란 침략의 빌미가 된 강조의 최후. (고려사,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거란 2차 침입)
고려거란전쟁(3) : 강조의 정변으로 왕이 된 현종, 이모 천추태후의 끝없는 살해위협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나? (고려사,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고려거란전쟁(3) : 강조의 정변으로 왕이 된 현종, 이모 천추태후의 끝없는 살해위협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나? (고려사, 고려시대역사, 여요전쟁)
고려거란전쟁 2부 : 외교력으로 쟁취한 서희의 강동6주! 거란과의 전쟁 승리에 큰 포석을 깐 회심의 일격! (고려사, 여요전쟁)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고려거란전쟁 2부 : 외교력으로 쟁취한 서희의 강동6주! 거란과의 전쟁 승리에 큰 포석을 깐 회심의 일격! (고려사, 여요전쟁)
고려거란전쟁 1부 : 고려, 내 것이 될 수 없다면 부숴버리겠어! 거란의 1차 침략 - 서희VS소손녕 (고려사, 여요전쟁)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Рік тому
고려거란전쟁 1부 : 고려, 내 것이 될 수 없다면 부숴버리겠어! 거란의 1차 침략 - 서희VS소손녕 (고려사, 여요전쟁)
소현세자(3-마지막) : 인조의 냉대로 사망하는 세자, 어그러지는 조선의 미래 (조선왕조실록, 조선사, 국사, 한국사)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Рік тому
소현세자(3-마지막) : 인조의 냉대로 사망하는 세자, 어그러지는 조선의 미래 (조선왕조실록, 조선사, 국사, 한국사)
원래는 언니가 갈 자리를? 남에 자리에 갔으니 남편도 시시도 서로 행복 할수가 없었다.
애강이 자살하는 이야기는 소설 동주열국지에 나오는 내용이고 역사상으로 애강은 제 환공의 명으로 공개 참수형을 당하고 거의 1년간이나 노나라 저자거리에 효수됩니다. 제 환공이 거듭되는 가문 여성들의 음탕 행각에 화가 치밀대로 치민 것도 있고 당시 제나라 재상이었던 관중이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같은 형벌로 다스려야 한다는 주관을 가졌기에 애강의 처벌도 일반인 처럼 할 수 있었는데 훗날 유학자였던 좌구명이 귀부인을 저렇게 처리할 수 있냐며 제 환공과 관중을 비판하면서 이게 명나라 때의 동주열국지 작가 풍몽룡에게까지 영향을 줘서 자기 소설에서 역사와 다른 내용을 창작해놓습니다.
너무 이쁘면 남자들이 가만놔주질 않는구만 ㄷㄷ
선생님 언제 오세요....??
나는 머리카락 이 노랗다고 길에 버려졌다가 다시 더려왔다고 하오 😢❤
은나라 제나라의 후손 ᆢ 고려왕건 😢😅😂
권력에 대한 욕심이 없고 불교에 관심이 많아서 그냥 유력 왕족으로만 남길 원했는 듯
어린아이를 핍박하여 선위받은 나라인 위 진 수 는... 결국 단명함...노답요 조조로 시작된 고아나 아녀자를 핍박하여 정권전복한 나라의 말로.. 석륵이 옳았음
여상육덕
기회주의자
수다몽님 언제 돌아오세요? ㅠ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정부와 첩, 후궁들이 왕의 총애만 믿고 망언이나 패악질을 부리며 나대면서 주변에 적들을 실컷 만들고 왕이 죽고 나서 왕대비와 왕의 적자들, 정실인 왕비와 왕비 소생의 자식들, 대신들의 미움을 받고 처형, 독살당하거나 재산 및 영지, 지위 몰수에 궁 밖으로 쫓겨나는 건(이 경우 쫓겨나고 목숨을 부지하는 게 그나마 가장 나은 루트일지도?) 클리셰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기본 중의 기본인데 (예: 조선의 숙의 문씨와 장희빈 등등) 디안은 정말 지혜롭고 총명해서 거만하게 행동하지도 않았고 카트린 왕비를 존중하고 그녀의 아들들을 훌륭하게 교육시켰기 때문에 카트린 입장에선 진짜 미워하고 싶어도 도무지 미워할 수 없는 애증의 존재였을 것 같네요. "네놈이 정부만 아니었어도 좋아할 수 있었거늘..."하고 복잡한 감정을 느꼈을지도요. 디안과 대비되게 메리 스튜어트는 프랑스의 왕비 + 스코틀랜드의 성골 혈통을 이은 여왕임에도 고생도 모르고 자라서 자기 시어머니를 "천박한 장사꾼의 딸"이라고 공개적으로 모욕하다 남편 프랑수아 2세가 죽자마자 스코틀랜드로 쫓겨났는데 일개 정부에 불과한 디안이 카트린에게 나댔다간 카트린에게 처형당해도 할 말이 없었을 거예요.
앤이 낳은 유일한 딸 엘리자베스는 결국 고생 끝에 영국 역사상 최고의 성군이 되었고 스스로의 의지로 결혼을 거부해서 튜더 왕조의 대까지 단절시켰으니 헨리에 대한 통쾌한 복수로 볼 수 있죠. 튜더 왕가의 삼남매 중 출생과 처지가 불리하고 절박했던 엘리자베스가 가장 롱런하고 최후의 승리자가 되었다는 점이 인상깊었어요 헨리는 아들을 원했지만 그 아들도 일찍 요절, 왕조의 대가 이어지길 바랐지만 결국 가장 싫어했던 둘째 딸이 대를 끊어버림
캐서린과 메리 모녀에게 한 짓과 별개로 아마 헨리의 부인들 중 누명을 쓰고 참수형당한 안타까운 사례라 그런지 신은 메리 1세와 에드워드 6세가 아니라 엘리자베스 1세에게 영국 성군이 될 수 있는 최고의 재능과 축복을 더 많이 퍼주었나 봐요.
이방원이 훗날 임진왜란 선조로 부활. 시기와 질투가 심해. 희대의 성웅 이순신장군을 죽이려했으니
루돌프 검색하면 맨날 수염 난 모습만 나와서 몰랐는데.... 와 누가 시씨 아들 아니랄까봐 잘생겼네....
이 나라의 솜방망이 처벌은 근간이 있네. 아주 전통이구만. 대왕이라고 칭송받는 인간도 저모양이니.
붉은색의 까마귀는 적조 즉 카라이다 즉 오손이다. 이것은 세계를 지배하는 종족은 바로 오손이라는 사실이다. 늑대와 까마귀의 엽교미의 전설은 매우중요하다: 로마의 로물로스와 래무스: 이들은 애트루스칸(오손)의 이야기이며, 4세기에 날조된 기독교 바이블은 역사를 완전히 왜곡시켰다 (야왜는 유대인들의 뱀토탬 야왜의 숭배자로 히브르 중인계급 페리세이 계급에 의해서 야왜 일신교를 말하나 일신교는 4세기 이후 핼래닉 기독교가 날조한 이야기이다.): 늑대의 후손 즉 오손의 후예라는 말이다. 프랭크족의 클로 비스는 바로 이 늑대 오손족이다. 그는 아틸라와 밀법한 종족이다. 이틸라의 선조는 도루족이다 즉 트룩족이다 이것은 앤드류 힐러데이가쓴 the house of the guelp ------즉 늑대왕가를 의미한다.
여태후의 족보를 이해해한다: 역사적으로 여씨는 서융출신이다. 후기에 나타난 오호가 모두 사카에서 흉노로 발전해 나온 족속들이다. 이들이 중국사를 이끌어왔다. 오호는 흉노들이고 흉노는 사카들이다. 이 사카는 바로 서융이다. 이 서융은 강성지융 여기서 강성은 지앵이 아닌 키앵(羌)이다. 태공망 여상은 자신이 제나라 마지막 왕 여대(강왕의 오세손이라고 한다. 즉 여상의 25세손에 해당한다. 여불위는 25 x 33 = 825. 1122-826 =297 여불위의 탄생연대와 아주 유사한 시간이다. 여불위는 동샌 여불벌이 있었는데 그의 손녀가 바로 여치이다. 여불위는 여정을 낳았다. 우리는 역사를 픽션으로 된 많은 부분들에서 non-fiction을 찾아야한다. 여상은 여읍강을 낳았다. 즉 그 당시 서역의 백인들이 지배자였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주나라와 제후국들은 모두 혈연적으로 여상의 족속들과 얽혀있다. 이러한 여씨를 중국인들은 한족이라고 하는데 그들은 羌姓之戎이다. 서융족이며 사카족이다. 이들은 토하라A 언어를 사용했던 사람들로 파밀지역에서 발원하여 서역의 언기에 농업을 시작한 사람들이다. 바로 신농의 후손이며 그들의 유전자는 바로 지배자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것이다. 유방은 유뢰이의 후손이다. 즉 백황 혼혈족으로 그가 한나라를 세울때 여씨군벌과 연합하여 세운나라가 한나라이다. 이여씨 군벌이 없었다면 유방은 한나라를 세울 수 없었다.
김갑수님의 명품연기~
나쁜 순서 숙비)순비)충선)충렬)계국)제국)))쿠빌라이)))))))진금
어느순간 역사학에 재미를 부쳤고, 꾸준히 동서양 역사를 익히고 있지만. 인간의 추잡스럽고 더럽고 악한 본성을 확인하게 하니, 씁쓸하고 굳이 바르게 선하게 살 이유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자꾸 듬
넘 ᆢ재밌게 잘 들었어요^^
소가죽은 무슨 ㅋㅋㅋㅋ 강남 침수때 무릎까지 오는물 강철 차수막으로 주차장 입구 하나 막을래도 차수막이 휘어지고 부서지고 하는데 ㅋㅋㅋㅋ
시진핑은 절대 이해 할 수 없는 사마의
사람의 사랑이 아닌~~영혼들의 놀음.
아고... 언제쯤 돌아 오시나요. ㅜㅜ
산후 우울증 아닌가 싶네
난봉꾼임이 역사에 남아있어유 자식이 28명을 어찌설명할까요
매춘부도 고급이 있나!
인간적으로는 연민이. 많이 가는 여인이기는 하지만 한 나라의 황후로서 더욱이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 와 같은 막중한 시점에 서 본다면. 특별히 비난받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닥 현명하다고만 할수없네요.
양규 장군은위대하신분인데 이제사 드라마를통해서알게되어 위대하신분께죄송할뿐입니다 충신에용장이신만큼 더많이 알리고 배워 높으신뜻을 기려야겠습니다 드라마상장군님의 최후를보며 감동의눈물이 맺혔습니다
너무 잘 얘기해 주시는거 같아요!! 드라마로 봤는데 쉽게 얘기해 주셔서 귀에 잘들어와요!!
글자의 받침이 다 틀립니다
단종이 ㅎ후궁이 있었다는 말은 생전 처음 들어보네요. 재물을 억천만금을 줘도 저 시대에 누가 살아보라고 하면 살사람 누가 있겠는가. 저곳 저 시대는 말그대로 지옥이었다. 있어선 절대 안되는 나라 조선.
뭐래. 왈본한테는 끝내 못먹었으니 미운 나라겠지 ㅋ 시기질투 ㅂㄷㅂㄷ
😢😢부럽데 요줌에 더부럽네요님의상도 가구도 ㅋ쇼파도ㅜㅠㅜ옷도 어쩜저리잘만드냐
다 아는 얘기만~
화랑세기 가짜로 모는 식민사학자들 강단사학자들 이런 인간들 땜에 나라와 역사의 발전이 없다
나의나라 일 같지 않네
온갖 지저분한 정사와 스트레스에 휘말리지 않고 왕족으로 부귀영화 누리며 91세까지 장수하셨으니 어찌보면 세종보다 갓생
역사공부를 더하셔서 설명하는게 마땅할듯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영상을 만드는데 감동하고 구둑합니다
고종의 후손들이 일제치하 독립운동을 했다면 지금 경북궁에 그들의 후손들이 왕이되어 호의호식하고 있겠지..!! 오입쟁이 썩을것들
위장 ㅋㅋㅋㅋㅋㅋ😂😂😂😂😂😂😂 의친왕 이강은 사기꾼에 난봉꾼 더도 달도 아니고 그냥 양아치 개새끼였음. 제발 상상으로 독립운동 상상하지 맙시다. 그런다고 역사가 바뀌나요? 노비가 50% 였는대 제사를 지낸다고 조상이 양반이 안됩니다. 현실과 퐌타지는 그분해야죠
영화를 보아서 이해가 더잘되면서 그화려함도 눈에 선하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배우 실제로 피부가 까매서
두황후
은나라를 商나라 라고도 하는데 후일 주나라에 멸망당하고 관직에서 배제되자 장사를 많이했는데 이름하여 商人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