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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 udang
Приєднався 14 жов 2022
우당탕탕 어찌저찌 굴러가는 웹소설 작가의 하루
[우당탕탕 vlog] 013 정신 까딱 놓으면 마우스에 콜라 쏟으니 조심하세요 | 버티컬 마우스 | 데스크 매트 구매 | 웹소설 작가 브이로그
쓰기 싫단 말밖에 없어 죄송합니다
그치만
사실이라 숨길 수가 없습니다
이건 마치 재채기와 같은,,,
그런 겁니다,,,
그치만
사실이라 숨길 수가 없습니다
이건 마치 재채기와 같은,,,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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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우당탕탕vlog] 012 웹소설 작가들 한 번씩은 공유 오피스 가본다던데… 그래서 가봤습니다 | 웹소설 작가 브이로그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Рік тому
) 사람이 이름 따라 간다더니... 채널 이름 따라 업로드도 우당탕탕... 수정 안 된 부분이 있어서 재업로드 합니다🥹 마감 감옥에 갇혀 지내느라 편집할 시간이 없어서 2주만에 찾아온 브이로그입니다,,, 요즘 원고 스케줄이 좀 빡센 관계로(ㅠㅠ) 업로드 밀리는 날이 조금씩 있을 듯합니다 이런 안내 사항 적는 거 굉장히 쑥스럽지만,, 혹시라도 기다려 주시는 분들이 계실까 해서,,, ㅎㅎ 재밌게 보셨길 바라며,, 마감하러 갑니다,,,
[우당탕탕 vlog] 011 여행인 듯 여행 아닌, 노트북과 키보드, 거치대를 챙겨서 떠난 3박 4일 마감 전지 훈련 | 웹소설 작가 브이로그
Переглядів 455Рік тому
웹소설 작가의 여행이란,,, 짐만 한 보따리인 것… 유연 준비하는 사람은 어디 가기가 쉽지 않다,,,
[우당탕탕 vlog] 010 자료집은 읽으려고 사는 게 아니라 책장에 꽂으려고 사는 겁니다 | 텀블벅 후기 | 웹소설 작가 브이로그
Переглядів 814Рік тому
집에 보지도 않고 쌓여가는 작법서와 자료집만 한오백 권…
[우당탕탕 vlog] 009 용궁에 끌려갈 것 같아서 모니터 받침대를 샀다 | 웹소설 작가 브이로그
Переглядів 669Рік тому
모두 모니터 높이고 용궁 노예로 잡혀가는 일 없도록 해요~!
[우당탕탕 vlog] 007 강원도 여행 후 내게 남은 건 밀린 원고 뿐… | 강릉, 양양 여행 | 웹소설 작가 브이로그
Переглядів 197Рік тому
벌써 2023년이 되었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ㅇ^!!
[우당탕탕 vlog] 006 활자맨에게 일러스트 표지 제안서란…¿ | 웹소설 작가 브이로그
Переглядів 472Рік тому
마감이 급할수록 짧아지는 영상 Why? 집에서 정말 글만 쓰니까… 벌써 2022년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영상은 11월이지만ㅎㅎ 올라가는 날이 크리스마스라 썸네일만 꾸며 봤습니다. 보시는 분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우당탕탕 리뷰] 렌즈 한 번 닦았을 뿐인데... 렌즈가 죽었다... | 어린이 카메라(장난감 카메라, 키즈 카메라, 토이 카메라) | 하이라라 | 레트로 | 빈티지 브이로그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Рік тому
뭐 하나씩 살 때마다 단독 리뷰 영상 한 번 만들어 볼까하고 패기 넘치게 도전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ㅋㅏㅁㅔㄹㅏ 앞에서 말하는 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니네요… 다들 정말 대단하고 멋진 분들이야…. 엔지를 몇 번이나 냈는지… 결국 대본 써서^^ㅋ 보고 읽었는데도 저 난리… 처음이자 마지막 리뷰 영상일지도… ^^…ㅎ
[우당탕탕 vlog] 005 춥다… 얼른 데스크히터를 꺼내야겠다(영상 찍은 달: 10월) | 웹소설 작가 브이로그
Переглядів 644Рік тому
영상에 미처 가리지 못한 부분이 있어 부득이하게 재업로드 했습니다. 봐주셨던 여덟분 감사합니다… ;-;
[우당탕탕 vlog] 004 어린이 카메라를 샀다. 맨날 집에서 글만 쓰면서… | 웹소설 작가 브이로그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Рік тому
궁금해하실 분 계실까봐 적어보는 카메라 정보 하이라라 어린이 카메라입니다. 메모리 카드는 별도 구매 했습니다. 당연히 아시겠지만 내돈내산입니다 ㅎ,,,
[우당탕탕 vlog] 003 카페 작업용 예쁜 키보드를 샀다 but…| 바밀로 키보드 | 웹소설 작가 브이로그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Рік тому
아직까지 살만한지 3주째 꾸준히 올리는 브이로그,,, 글 쓰는 것보다 영상 편집이 더 재밌어서 큰1입니다,,, 썸네일과 본 영상 사이에 블랙 하나 껴있는 걸 업로드 하고 발견했는데…. 이미 수정만 3번 한 관계로…. 그냥…. 놔두겟읍니다……
[우당탕탕 vlog] 002 마감을 향한 눈물의 파스 투혼 | 웹소설 작가 브이로그
Переглядів 740Рік тому
어찌저찌 2편을 일주일만에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지난 영상을 봐주셔서, 설명란이라도 공손하게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