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책이다 성경의 목적은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이다. 창세기에 나온 여자의 후손, 아벨의 희생제사를 보더라도 예수그리스도의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잘 드러나 있다 도마복음은 이러한 기준을 적용시켜보면 다른 복음서에 비해 형편 없는 수준이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말미암아 쓰여진 책 같지가 않다 갈라디아서에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조심하라고 한다 도마복음서는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책ㅇ로 안 보인다. 어떤 개인이 이미 나온 성경과 개인의 생각을 명상집처럼 나열한 것으로 보인다 도마복음서에서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없었다 나는 더이상 도마복음서를 보지 않으려 한다
신약에는 연보의 의미 외에 다른 헌금은 없습니다. 하나님께 제물을 바친다는 것이 성립 할 수가 없다는 것이죠 애초에 교회에 돈을 내는것을 두고 하나님께 바친다는 의미부여는 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이는 십자군이 하나님을 위하는 전쟁이라는 의미부여와도 하나도 다를게 없습니다.
@@종려나무흔들맨 종교가 장사집단이라는 걸 왜 근거를 대야 하는지 사피엔스 책만 읽어봐도 로마가 기독교를 공인한 이후로 통치력이 훨신 강해졌는데 그 전에 4두 정치체제만 봐도 통치가 얼마나 개판이었는지 알 수 있음 모든 국민이 하나의 종교를 믿으면 종교를 이용해서 써먹기 얼마나 좋음 지금 한국만 봐도 애국심이나 민주주의니 자본주의니 하면서 이데올로기를 세뇌시켜놓기 때문에 그만큼 통치가 되는 건데 적어도 예수의 가르침은 예수처럼 희생해서 남들을 사랑하라는 건데 지금의 기독교 가르침은 예수처럼 희생하진 말고 예수님 사랑만 받으라는 것으로 얼마나 진입장벽이 낮아졌냐는 거임 종교의 특성은 집단이 공통의 믿음을 공유해서 결속되는 것이므로 진입장벽을 낮출 수 밖에 없음 예수의 가르침은 종교라고 보기에는 진입장벽이라 차라리 이념주의에 가깝다고 봐야지
@@권형근-g7t 1) 도마복음 내용 중 하나가 믿으려고 하지말고 실천하라는 것임. 실천을 강조하고 삶의 주체성을 신자들에게 돌려주면 종교단체 유지가 어려워 짐. 2) 기복신앙 언급한 것 맞음. 우주 천체에 소원 빈다고 들어줄 리 없슴. 고등종교 모체가 천문에 기반한 샤머니즘임. 신이 있더라도 절대선의 존재일 수 없고 사후세계가 있더라도 천국, 극락, 연옥, 도솔천, 지옥 등으로 나뉠 수 없슴. 선과 악은 빛과 어둠처럼 상대제 연속성의 개념으로 공존하기 때문임.
1. 교회 유지라는 것에대한 방법이 잘못됐네요. 물론 교회가 유지되기위해서는 어느정도 물질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신앙을 유지하려면 올바른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야합니다. 믿음의 1세대들은 걱정거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안믿었다가 믿게된계기가 하나씩은 다있지만 그다음부터인 모태신앙들은 신앙을 유지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오죽하면 보편적으로 모태신앙인들에게 못해신앙이라는 말이 나왔겠어요. 즉 이 믿음을 잘유지시켜야하는 모태신앙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여 마음을 열게해야합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다음세대를 최대한 모아야합니다. 근데 쉽지가 않죠. 과학이라는것이 관여해서 조금씩무너지다가 이제는 주말이라는 시간에 교회를가는것에대한 아깝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있고, 더군다나 요즘 인터넷으로 예배드리면되지라는 마인드로 신앙생활하는사람들도 적지않습니다. 시대가 이러니 더더욱 다음세대에게 신앙을 잘 전달하는 방법을 구해야합니다. 예배의 본질은 잃지 않으면서 새로운전도방법이 필요한것이죠. 2. 십일조관련 구절은 신약에도 나옵니다. 성경을 잘 찾아보시면 됩니다 대부분 많은사람들이 오해를 하더라고요. 예수그리스도가 죽으심으로 이전에 있던 예배방식이 없어졌으니 십일조는 안드려도 된다. 하지만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신분이지 폐지하신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구별하라는것은 해야하죠. 여기서 중요한것은 애당초 모든사람들에게 물질을 비롯하여 주워지는것들은 전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얼마든지 하나님께서는 거둬가실수도있죠. 십일조를 비롯하여 모든 예물을 드리기 아까워한다면 하나님께 죄를 짓는것입니다. 3. 0:33 한국은 수십가지가 넘는 헌금목록들이 있다? 맞습니다. 하지만 다드릴필요는 없죠. 솔직히저는 주일헌금, 십일조, 건축헌금, 선교헌금, 감사헌금, 전도헌금이 외에 기타헌금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일헌금 : 이것은 예전에는 가축과 농사가 주를 이뤘기때문에 번제물도 가축과 농삿물이였지만 지금은 아무나 축산업과 농업을 하지는 않잖아요. 화폐가 있기때문에 예전의 드리던것이 바뀌었을뿐 본질은 그대로입니다. 십일조 : 내가 받은것에 10분의 1을 드린다보다는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로 드린다라는개념이 더 맞는것같습니다. 건축헌금 : 교회 시설관리할때 자주쓰입니다. 선교헌금 : 우리나라만 복음이 멤도는게 아니라 다른나라에도 복음을 전파해야하기에... 물질로라도 복음을 전파하자는 의미로 필요한것 같습니다. 감사헌금 : 내가 받은 복을 하나님께 받친다라는 의미가 되겠네요 전도헌금 : 나만 천국가? 너도가야지 근데 내가 시간적으로 여유가 안될것같아 물질로라도 섬길래 라는 의미로 드린다보면 될것같습니다. 기타헌금 : 그이외에 이러이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물드립니다 하는부분을 적어서 드리는게 맞지않나싶네요. 굳이 이런저런이유로 다같다붙이기보다는 그냥 하나의 봉투에 이름을 적는게더 낫지않나라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절기마다 드리는 헌금은 따로 구분할필요가 없다봅니다!)
좋은 주제를 가지고 얘기하셨네요. 예수님 십자가 죽으심 이후로 레위인의 제사장 역할은 없어졌으며 개신교는 '만인 제사장 주의' 를 택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후서) 교회도 마찬가지로 교회는 예배를 드리는 예배당이며 (그럼에도 분명히 예배를 위해 구별된 거룩한 곳입니다.) 성전의 개념은 아니고, 성령님이 거하시는 우리 몸이 곧 성전이지요. 그런데, 여전히 많은 교회에서 목회자들은 제사장직을 맡고 있다고 믿고 있고, 강대상 놓인 곳을 성소처럼 귀히? 여기는 현상이 보이더라구요. 예배공간을 귀히 여기는 것은 바람직하나 아무나 함부로 올라가지 못하는 그런 곳은 아니구요. 목회자는 직분상 장로의 직분중에 설교를 맡은 하나의 역할입니다. 하나님을 대리하는 것도 아니구요. (예수님을 통해 성령을 의지하여이젠 우리가 직접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제사장이 없어졌으니 십일조가 필요없다는 주장도 많더라구요. 문제는 제사장 때문에 십일조가 생긴 것이 아니고 십의 일을 하나님의 것으로 드리는 것뿐입니다. 모두가 하나님 것이기에 모두 드려야 하지만 열 모두를 드릴 수 없으니 상징적으로 새끼의 첫번째 것을 드리는 것이고 내 소득의 일을 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것도 지키고 저것도 버리지 말지니라" 하신 것처럼 시대가 변하고 아무리 내용이 중요하다고 할지라도 형식도 내용도 모두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여야 할 것입니다.
말라기의 내용은 해석이 조금 아쉽네요...... 레위 민족이 사제로 운영하면서 부유했던 기간들이 존재했지만, 말라기는 망했던 나라 재건하면서 성전 제도를 다시금 세우던 때였습니다. 그때 레위 사람들은 다른 일은 하지 못하고 성막에만 온전히 봉사해야만 했습니다. 본래 출애굽에서도 그러했고, 그로 인해서 그들은 다른 땅의 분깃을 받는게 아니라 십일조를 분깃으로 받는다고 땅 분배 때에 명시되어 있었죠.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때 십일조를 제대로 내지 않아 레위인들이 빈곤하게 되고, 십일조로 이루어지는 가난한 이들의 구제도 힘겨워진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즉, 애초에 십일조는 레위인들의 온당한 재산으로 받는 것은 법적으로 이상없는 것이며, 십일조를 훔치지 말라는 해석은 그냥 매우 개인적인 해석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성경 근거입니다.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의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 (민 18:21, 개역한글)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기업으로 준 고로 내가 그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기업이 없을 것이라 하였노라” (민 18:24, 개역한글) 신앙으로 열심히 공부하시고 생각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지만, 되도록 목사님들이나, 다양한 신학 채널을 하시는 유튜버분들에게 문의를 해서 팩트 체크를 잘 마치고 해주시면 정말 훌륭한 채널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저 나라들은 국가적으로 의무로 걷던 것을 폐지한 것이라고 하네요. 자진해서 내는 십일조는 안 막는 답니다 ㅎㅎ 저 나라들도 (주)예수 주식회사가 있긴 한데, 우리나라는 당장에 살고 있으니까 체감이 클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에서 찬양 예배 드린다고 해서, 우리는 왜 저런거 안하냐는 생각은 많이 안하는 것 처럼 말이죠 ㅎㅎ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책이다 성경의 목적은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이다. 창세기에 나온 여자의 후손, 아벨의 희생제사를 보더라도 예수그리스도의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잘 드러나 있다 도마복음은 이러한 기준을 적용시켜보면 다른 복음서에 비해 형편 없는 수준이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말미암아 쓰여진 책 같지가 않다 갈라디아서에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조심하라고 한다 도마복음서는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책ㅇ로 안 보인다. 어떤 개인이 이미 나온 성경과 개인의 생각을 명상집처럼 나열한 것으로 보인다 도마복음서에서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없었다 나는 더이상 도마복음서를 보지 않으려 한다
도마복음 읽어보니 그냥 어록 나열한 것이라 문맥이나 전후 이야기 파악이 안됨. 그냥 명언집 속담집 읽는 느낌임.
나처럼 교회20년이상 출석해보고 정상적 이성과판단력을 가진사람이라면 알게된다 그집단최면에빠진 이상하고 치료가필요한 맹목적부분을..간증.기도.헌금.11조.기타40년쳤다 당연히 특송&찬양.식사교재.각종행사참여.etc..다쓰잘떼기없다 거대한 착각에 함몰된 집단에 불과할뿐 그들의 사고는 정상적범주를항상벗어난다 천국으로 인도받겠단다 하 사후에 그딴것은없다 세상어느누구보다도 난 외향적성향을 띠기에 주의종한테 궁금할때마다 물어봤다 하지만 그들도 얼버무린다 왜? 난해하니까.교회 29년 다닌것은 와이프하고의 약속이였고 난 그 약속에 충실했다 그런데 내아들이 와이프한테 전도당해 이전의 나처럼 주일에 꼭 웃으며 교회를간다 무슨 다단계도아니고.하.말릴방법도 떠오르지않는다 스스로가 느끼기를 바랄뿐이다 탈출행위가 지능순이라 말하고 싶지도않다 다으신들이 엘로힘 야훼 여호와 유일신에서 파생되는 하나님을 믿고따르며 천국으로 인도된다는 망상 난 존중한다 하지만 당신이 그러하다면 당신은 멍청하고 맹목적이며 생각이없는 빈 영혼에 불과한 불쌍한사람에 불과하다 외경 위경 정경 중에서 잘판단해라 쓸데없이 필독이나하고 누구를 교회로 끄집어올까 이딴 헛짓꺼리 생각하지말고 난 시간이멈추고 영원한 형벌의 연속성에 떨어질테니 너희들은 천국으로 인도받아 행복하거라 엔딩이다 아담과 하와가 첫인류가아니고 기집애는 릴리스 가 먼저있었지 가인이 아벨죽인게 인류 첫살인도아니며 그것으로 우리모두가 원죄논리가 나오는데 그 가인은 벌도받지않고 밤마다 빠구리만치다치다 벽에똥칠할때까지 자손만 번성시켰다 카톨릭 이슬람포함 유럽 북남미 이나라에서도 교회에서 발길돌리는이유 생각해보길..아니다 생각해 보지도마라 지금까지다닌게 아까울꺼같으니 니들은 천국가라..
경험공유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복음서는 어느 곳에서 발견이 되어도 세계 곳곳에서 흩어져 복음을 전하신 분들이 많으므로 어느 곳에서도 제자들의 복음서는 발견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모인 자들입니다. 그분들은 직접 예수님 뵙고 가르침을 받은자들입니다. 그분들이 각자 자기들이 만난 예수님을 증거한 복음서를 쓰신것입니다. 그 많은 복음서 중에 4복음서를 정경으로 인정을 하신 것입니다.
진짜 도마가 쓴것도 아님...
애굽에선 좋은것이 나온적이 없답니다.
애굽에서 찬란한 세계 4대 문명이 나왔다 이x아. 정신분열, 이념 박약자 같은 소리 하지마라. 당신의 정신세계가 드러나는 순간이다.
신약에는 연보의 의미 외에 다른 헌금은 없습니다. 하나님께 제물을 바친다는 것이 성립 할 수가 없다는 것이죠 애초에 교회에 돈을 내는것을 두고 하나님께 바친다는 의미부여는 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이는 십자군이 하나님을 위하는 전쟁이라는 의미부여와도 하나도 다를게 없습니다.
도마복음을 인정하면 일단 종교장사하기 곤란해지고.. 기복에 절어있는 종교인들의 마음이 불편해짐..ㅋ
음.. 근거가 있나요? 1) 기독교가 장사집단이다 2) 도마 복음은 그 장사집단의 시스템을 와해시킬 위력이 있다 하신 말씀이 이건데 근거가?
@@종려나무흔들맨 1) 그걸 몰라서 근거를 대라고 하나요? 2)와해시킬 위력이 있다고 한 적이 없슴.
@@종려나무흔들맨 종교가 장사집단이라는 걸 왜 근거를 대야 하는지 사피엔스 책만 읽어봐도 로마가 기독교를 공인한 이후로 통치력이 훨신 강해졌는데 그 전에 4두 정치체제만 봐도 통치가 얼마나 개판이었는지 알 수 있음 모든 국민이 하나의 종교를 믿으면 종교를 이용해서 써먹기 얼마나 좋음 지금 한국만 봐도 애국심이나 민주주의니 자본주의니 하면서 이데올로기를 세뇌시켜놓기 때문에 그만큼 통치가 되는 건데 적어도 예수의 가르침은 예수처럼 희생해서 남들을 사랑하라는 건데 지금의 기독교 가르침은 예수처럼 희생하진 말고 예수님 사랑만 받으라는 것으로 얼마나 진입장벽이 낮아졌냐는 거임 종교의 특성은 집단이 공통의 믿음을 공유해서 결속되는 것이므로 진입장벽을 낮출 수 밖에 없음 예수의 가르침은 종교라고 보기에는 진입장벽이라 차라리 이념주의에 가깝다고 봐야지
@@EtheReaL95 1)근거는 없고 뇌피셜인것 같고 2)기복신앙 얘기 하는건가?
@@권형근-g7t 1) 도마복음 내용 중 하나가 믿으려고 하지말고 실천하라는 것임. 실천을 강조하고 삶의 주체성을 신자들에게 돌려주면 종교단체 유지가 어려워 짐. 2) 기복신앙 언급한 것 맞음. 우주 천체에 소원 빈다고 들어줄 리 없슴. 고등종교 모체가 천문에 기반한 샤머니즘임. 신이 있더라도 절대선의 존재일 수 없고 사후세계가 있더라도 천국, 극락, 연옥, 도솔천, 지옥 등으로 나뉠 수 없슴. 선과 악은 빛과 어둠처럼 상대제 연속성의 개념으로 공존하기 때문임.
아이들을 죽이고...장님을... 죽은자를 살리시고 눈먼자를 눈 뜨거 하시려고 오신분인데 무슨 말인지..
어렸을때부터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었죠. 자신을 드러내지는 않았죠.
우리나라 먹사 ㅇㅈㄹ이 아니라 헌금을 악용하는 먹사들만 문제입니다 짜피 우리도 의무적으로 세금 떼가잖아
0:58 하'느'님은 천주교고
돈먹사가 포기할 리가 없지 ㅋㅋㅋㅋㅋㅋㅋ
교회도 무슨 동아리처럼 모여서 끝내지 무슨 십일조여 같이 모여서 놀다가 집들어가면 되는거
1. 교회 유지라는 것에대한 방법이 잘못됐네요. 물론 교회가 유지되기위해서는 어느정도 물질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신앙을 유지하려면 올바른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야합니다. 믿음의 1세대들은 걱정거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안믿었다가 믿게된계기가 하나씩은 다있지만 그다음부터인 모태신앙들은 신앙을 유지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오죽하면 보편적으로 모태신앙인들에게 못해신앙이라는 말이 나왔겠어요. 즉 이 믿음을 잘유지시켜야하는 모태신앙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여 마음을 열게해야합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다음세대를 최대한 모아야합니다. 근데 쉽지가 않죠. 과학이라는것이 관여해서 조금씩무너지다가 이제는 주말이라는 시간에 교회를가는것에대한 아깝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있고, 더군다나 요즘 인터넷으로 예배드리면되지라는 마인드로 신앙생활하는사람들도 적지않습니다. 시대가 이러니 더더욱 다음세대에게 신앙을 잘 전달하는 방법을 구해야합니다. 예배의 본질은 잃지 않으면서 새로운전도방법이 필요한것이죠. 2. 십일조관련 구절은 신약에도 나옵니다. 성경을 잘 찾아보시면 됩니다 대부분 많은사람들이 오해를 하더라고요. 예수그리스도가 죽으심으로 이전에 있던 예배방식이 없어졌으니 십일조는 안드려도 된다. 하지만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신분이지 폐지하신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구별하라는것은 해야하죠. 여기서 중요한것은 애당초 모든사람들에게 물질을 비롯하여 주워지는것들은 전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얼마든지 하나님께서는 거둬가실수도있죠. 십일조를 비롯하여 모든 예물을 드리기 아까워한다면 하나님께 죄를 짓는것입니다. 3. 0:33 한국은 수십가지가 넘는 헌금목록들이 있다? 맞습니다. 하지만 다드릴필요는 없죠. 솔직히저는 주일헌금, 십일조, 건축헌금, 선교헌금, 감사헌금, 전도헌금이 외에 기타헌금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일헌금 : 이것은 예전에는 가축과 농사가 주를 이뤘기때문에 번제물도 가축과 농삿물이였지만 지금은 아무나 축산업과 농업을 하지는 않잖아요. 화폐가 있기때문에 예전의 드리던것이 바뀌었을뿐 본질은 그대로입니다. 십일조 : 내가 받은것에 10분의 1을 드린다보다는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로 드린다라는개념이 더 맞는것같습니다. 건축헌금 : 교회 시설관리할때 자주쓰입니다. 선교헌금 : 우리나라만 복음이 멤도는게 아니라 다른나라에도 복음을 전파해야하기에... 물질로라도 복음을 전파하자는 의미로 필요한것 같습니다. 감사헌금 : 내가 받은 복을 하나님께 받친다라는 의미가 되겠네요 전도헌금 : 나만 천국가? 너도가야지 근데 내가 시간적으로 여유가 안될것같아 물질로라도 섬길래 라는 의미로 드린다보면 될것같습니다. 기타헌금 : 그이외에 이러이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물드립니다 하는부분을 적어서 드리는게 맞지않나싶네요. 굳이 이런저런이유로 다같다붙이기보다는 그냥 하나의 봉투에 이름을 적는게더 낫지않나라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절기마다 드리는 헌금은 따로 구분할필요가 없다봅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veiw가 넗어졌습니다
애초에 법도 아니기에 그냥 받고 싶은 사람이 달라고 하고, 내고 싶은 사람이 내면 그만이라....... 의미 없을 듯.... 그냥 받고 싶은 데서는 계속 달라고 하고, 내고 싶은 사람은 또 계속 낼 듯......
안 내면 안 되는 분위기라서 내키지 않아도 내야 하기는 하죠.
예수님을 믿는사람에게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라 정의하고 안내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한다고 설명한다면 강제와 다름이 없습니다.
좋은 주제를 가지고 얘기하셨네요. 예수님 십자가 죽으심 이후로 레위인의 제사장 역할은 없어졌으며 개신교는 '만인 제사장 주의' 를 택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후서) 교회도 마찬가지로 교회는 예배를 드리는 예배당이며 (그럼에도 분명히 예배를 위해 구별된 거룩한 곳입니다.) 성전의 개념은 아니고, 성령님이 거하시는 우리 몸이 곧 성전이지요. 그런데, 여전히 많은 교회에서 목회자들은 제사장직을 맡고 있다고 믿고 있고, 강대상 놓인 곳을 성소처럼 귀히? 여기는 현상이 보이더라구요. 예배공간을 귀히 여기는 것은 바람직하나 아무나 함부로 올라가지 못하는 그런 곳은 아니구요. 목회자는 직분상 장로의 직분중에 설교를 맡은 하나의 역할입니다. 하나님을 대리하는 것도 아니구요. (예수님을 통해 성령을 의지하여이젠 우리가 직접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제사장이 없어졌으니 십일조가 필요없다는 주장도 많더라구요. 문제는 제사장 때문에 십일조가 생긴 것이 아니고 십의 일을 하나님의 것으로 드리는 것뿐입니다. 모두가 하나님 것이기에 모두 드려야 하지만 열 모두를 드릴 수 없으니 상징적으로 새끼의 첫번째 것을 드리는 것이고 내 소득의 일을 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것도 지키고 저것도 버리지 말지니라" 하신 것처럼 시대가 변하고 아무리 내용이 중요하다고 할지라도 형식도 내용도 모두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여야 할 것입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마음으로 와 닿네요
하나 배워 갑니다.
말라기의 내용은 해석이 조금 아쉽네요...... 레위 민족이 사제로 운영하면서 부유했던 기간들이 존재했지만, 말라기는 망했던 나라 재건하면서 성전 제도를 다시금 세우던 때였습니다. 그때 레위 사람들은 다른 일은 하지 못하고 성막에만 온전히 봉사해야만 했습니다. 본래 출애굽에서도 그러했고, 그로 인해서 그들은 다른 땅의 분깃을 받는게 아니라 십일조를 분깃으로 받는다고 땅 분배 때에 명시되어 있었죠.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때 십일조를 제대로 내지 않아 레위인들이 빈곤하게 되고, 십일조로 이루어지는 가난한 이들의 구제도 힘겨워진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즉, 애초에 십일조는 레위인들의 온당한 재산으로 받는 것은 법적으로 이상없는 것이며, 십일조를 훔치지 말라는 해석은 그냥 매우 개인적인 해석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성경 근거입니다.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의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 (민 18:21, 개역한글)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기업으로 준 고로 내가 그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기업이 없을 것이라 하였노라” (민 18:24, 개역한글) 신앙으로 열심히 공부하시고 생각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지만, 되도록 목사님들이나, 다양한 신학 채널을 하시는 유튜버분들에게 문의를 해서 팩트 체크를 잘 마치고 해주시면 정말 훌륭한 채널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주위에 성경내용으로 논의할 사람이 많지않았는데, 생각공유에 감사드려요
@@tommytrinity 채널이 잘 번창하기 바랍니다 ㅎㅎ 화이팅이에요!
감사합니다 제가 한쪽으로 치운다면 언제든 가르쳐주세요
저 나라들은 수금이 안돼는데 한국은 (주)예수 주식회사가 아직 쌩쌩하거든
저 나라들은 국가적으로 의무로 걷던 것을 폐지한 것이라고 하네요. 자진해서 내는 십일조는 안 막는 답니다 ㅎㅎ 저 나라들도 (주)예수 주식회사가 있긴 한데, 우리나라는 당장에 살고 있으니까 체감이 클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에서 찬양 예배 드린다고 해서, 우리는 왜 저런거 안하냐는 생각은 많이 안하는 것 처럼 말이죠 ㅎㅎ
교계에서 정식 성경으로 인정 못받음요
한국 기독교계에서 유난히 경계함. 신학 선두주자인 독일, 미국에서 신학 커리큘럼에 포함시킴.
@@EtheReaL95 근데 미국 유럽은 요새 기도도 안하고 동성애 인정하거나 하는등 영적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그쪽에서 채택했다고 괜찮다고 보기는 힘든듯
@@ohmalub 세계 어느 곳의 어느 종교가 되었든 원리주의자들이 말썽임.
토마스 복음은 읽어선 안된다라는 금서 목록이 옛날부터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토마스 복음이 발견된겁니다
그동안의 뻥 깐게 / 믿음 비지니스의 정체가 드러나므로.
쓰레기 복음 쓰레기 해석
쓰레기댓글
그 종교답다.
예수님 말씀을 쓰레기라고하면 지옥갑니다
디두모 유다 도마가 받아쓰고 살아 계신 예수께서 말씀하시다!
도올은 기독교인도 아닌데 왜 ? 성경의 가장 중요한 부활에 대한 내용은 없군요? 이건 성경이 아니라 ㄷㅇ의 얘기네요
올라온 영상과 성경상 예수님 공생애 순서가 다름
@@tommytrinity 성경을 정확히 아시려면 직접 성경을 읽으셔야합니다. 크리스찬도아닌 도울이 얘기한 내용을 정리하는건 정확한 성경이 아닙니다.
쉽게 설명됨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