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지금 생각중인 해석이 여자가 배신한게 아니라, 왕의 간택은 절대 거부하는 것이 불가능해서, 결국 왕의 여자가 되었는데, 그것을 정인이 보고는 대노하여 왕을 죽이려고 달려들었고, 여자는 정인을 살려보려고 정인을 잊고 왕의 여자로 살거니 남자 목숨을 살려주라고 이야기한듯 싶습니다. 고려해보겠다고 왕은 말했을거고, 여자의 정인이었으니, 그냥 남자를 죽여버린 것을 바로 앞에서 봐버린 여자는 그래도 삶을 포기하고 정인의 뒤를 따라 목을 매달고 죽은거 같네요. 그리고 황천에서 다시 만나, 여자가 남자의 품에 넘어져버린 모습을 무덤(묘)으로 표현한것같네요.
여자가 배신한게 아니라, 왕의 간택은 절대 거부하는 것이 불가능해서, 결국 왕의 여자가 되었는데, 그것을 정인이 보고는 대노하여 왕을 죽이려고 달려들었고, 여자는 정인을 살려보려고 정인을 잊고 왕의 여자로 살거니 남자 목숨을 살려주라고 이야기한듯 싶습니다. 고려해보겠다고 왕은 말했을거고, 여자의 정인이었으니, 그냥 남자를 죽여버린 것을 바로 앞에서 봐버린 여자는 그래도 삶을 포기하고 정인의 뒤를 따라 목을 매달고 죽은거 같네요. 그리고 황천에서 다시 만나, 여자가 남자의 품에 넘어져버린 모습을 무덤(묘)으로 표현한것같네요.
여자 약지손가락 반지자욱보면 진짜 오래 끼고있던 듯 한데, 어떻게든 정인 살려보려고, 정인을 버리고 왕의 여인이 되겠으니, 남자의 목숨만은 살려달라고 이야기했을지도. 칼을 쓰고 가락지를 뺀 장면이 옥사라면 말이 될듯합니다. 그럼에도 왕에게 칼을 들이댄 죄인이며, 여자의 정인이었기에 목숨만은 살려달라는 청은 묵살된 것이 아닐런지.
그림잘그리넹
저 그림이 잘 이해기 안돼어서 그런데요 해석좀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ㅇㄹㅍㅍㄹㄹ
선생님. 진도가 ㄱ빠른데요?
근데 사형수가 춤추는거 소름돘네…
재미있어요
❤❤❤😢😢😢😢😢😢😢😢😢에에
😢😢😢😢😢😢😢😢😢으
그러니까 그 여자가 메달린가예요?
와 이거 안 유명할 때 보고 레전드다 해서 진짜 많이 봤는데 그새 붕 떴네!!
ㅠㅠㅠㅠ 어떻게 ㅠㅠㅠㅠ주의해야게지???
I don't speak Korean, but it's amazing!!! 😍
Tremendo, me encanta.
내가 좋아하는 노래 나오길래 보는데 사촌동생 옆에서 무섭다고 난리침ㅋㅋㅋ
자세히보니재밌음😂
무서움😢
헐
언제 돌아오시나요.. 기다리고 있어요..
ㅈㄴ 무서워
영화 한편을 만들어 노셨잖아요...!!레전드다..
사이다결말보여주세요
와 잘만드셨네요;; 후속작도 보고 왔는데 왜 여자는 남자가 죽을때까지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그냥 반지를 빼고 남자바라본건가요?? 창귀 스토리를 잘 몰라서 남자가 죽은후에야 행동을 취한것이 잘 이해가 안가네요…
그림 엄청 잘그린다
난 김예은~
무서워요
이거 언니,이번생은 내가 왕비야로 해석하면 넘 좋을듯요❤
그림이 무셔웡 ㅠ
헉 내 차애 노래!!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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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진짜 잘그리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진짜...스토리 넘 잘짜시네요..!!!!! 구독하고갑니다..ㄷㄷ
아니 옛날에는 무슨 머리을 잘ㄹ....❤
조선시대 = 권력시대
좀 징그럽다
와 미천다
범나잘그렸다
와.. . 너무 잔인한데 너무 잘그리시네요
눈물나
창귀= 범에게 죽은 사람 죽고 나서 범을 대려감 딴 범을하면 남아있음
진짜 개잘만들었다 ㄷㄷ
구독 안 할 수가 없다..
이거 2024년껀데 왜 1년전댓이?
와..
무셔
이거 지금 생각중인 해석이 여자가 배신한게 아니라, 왕의 간택은 절대 거부하는 것이 불가능해서, 결국 왕의 여자가 되었는데, 그것을 정인이 보고는 대노하여 왕을 죽이려고 달려들었고, 여자는 정인을 살려보려고 정인을 잊고 왕의 여자로 살거니 남자 목숨을 살려주라고 이야기한듯 싶습니다. 고려해보겠다고 왕은 말했을거고, 여자의 정인이었으니, 그냥 남자를 죽여버린 것을 바로 앞에서 봐버린 여자는 그래도 삶을 포기하고 정인의 뒤를 따라 목을 매달고 죽은거 같네요. 그리고 황천에서 다시 만나, 여자가 남자의 품에 넘어져버린 모습을 무덤(묘)으로 표현한것같네요.
여자가 배신한게 아니라, 왕의 간택은 절대 거부하는 것이 불가능해서, 결국 왕의 여자가 되었는데, 그것을 정인이 보고는 대노하여 왕을 죽이려고 달려들었고, 여자는 정인을 살려보려고 정인을 잊고 왕의 여자로 살거니 남자 목숨을 살려주라고 이야기한듯 싶습니다. 고려해보겠다고 왕은 말했을거고, 여자의 정인이었으니, 그냥 남자를 죽여버린 것을 바로 앞에서 봐버린 여자는 그래도 삶을 포기하고 정인의 뒤를 따라 목을 매달고 죽은거 같네요. 그리고 황천에서 다시 만나, 여자가 남자의 품에 넘어져버린 모습을 무덤(묘)으로 표현한것같네요.
여자 약지손가락 반지자욱보면 진짜 오래 끼고있던 듯 한데, 어떻게든 정인 살려보려고, 정인을 버리고 왕의 여인이 되겠으니, 남자의 목숨만은 살려달라고 이야기했을지도. 칼을 쓰고 가락지를 뺀 장면이 옥사라면 말이 될듯합니다. 그럼에도 왕에게 칼을 들이댄 죄인이며, 여자의 정인이었기에 목숨만은 살려달라는 청은 묵살된 것이 아닐런지.
으애ㅐㅐㅓㅓㅓㅓ앵!마지막얼굴넘무슬프쟈나!ㅠ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