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Though I'm not 100% sure because I haven't played this game for a while, it is likely 'still broken'. Guerilla has never released new patches on PC version since then, so... I don't think they will do that in the future, either. I suspect that this problem is related to the difference of framerate between PC and consoles, but who knows? It's a real shame because this game is such a masterpiece...

@@SuperShadowElf That's too bad. Not having traps for the locked loadout arena challenges makes them a miserable experience when they're your heaviest hitters. I read a post where someone tried to limit the FPS to 30 and 60, but it didn't help, so it must be caused by something else.

특대검 점공이 1000밖에 안나오는데 어떻게 레발빨이에요

그룹 분리 시켜서 개별적으로 움직이게 할 수 있어요.

정상입니다.😁

크... 저도 테이프에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 모아서 녹음해 놓고 듣곤 했었습니다. 말씀하신 밴드들 모두 진짜 좋아했었습니다. 그 당시엔 해외 노래 듣는 거 자체가 뭔가 있어 보여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해외 락만 듣고 다녔었지요. 보니님이 말씀하신 형님은 확실히 레볼루션이 뭔지 아시는 분이었군요 ㅎㅎㅎ 기술이 발전하면서 음악을 옛날보다 접하기 (어쩌면 과도하게) 쉬워졌다는 건 좋은 일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거의 아무런 대가 없이 음악을 아무 때나 들을 수 있다는 건 음악의 가치가 그만큼 떨어졌다는 이야기도 되지요. 옛날의 음악이 좋게 느껴지는 이유는 우리가 그 시대를 살아가면서 그 음반을 사기 위해 지불했던 돈, 음반 가게로 직접 찾아 가거나, 오디오 앞에서 테이프에 좋아하는 노래들을 녹음하기 위해 라디오 방송 시간 맞춰서 대기하던 번거로움과,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남과 공유하기 위해 테이프나 CD에 노래들을 모아 선물하던 추억... 그렇게 음악에 들이는 수고로움과 대가가 지금보다 훨씬 컸기 때문일 겁니다. 저 역시 요즘의 음악에서는 더 이상 예전 같은 감성을 느끼지를 못합니다. 요즘의 음악이 안 좋아서라기보다 시대가 변하고 제가 변했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계속 과거의 음악을 추억하며 사는 것이겠고, 그런 의미에서 자꾸 옛날 곡들을 커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스틸하트 1집은 어릴 적 테이프로 사서 듣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쉬즈곤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하긴 하지만, 이 노래도 참 좋아했었는데, 어릴 때는 감히 불러볼 엄두를 못 냈습니다. 이번에 이 노래 커버 작업하는데 너무 어려워서 3주가 넘게 걸려버렸네요. ㅎㅎㅎ 좋게 들으시고 이렇게 좋은 댓글도 남겨주시니, 보상도 없는 길고 힘든 작업에 보람이 좀 느껴지는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Thank you for your compliment, sir.☺

ㅎㅎ...과분하게 봐주시니 오히려 부끄럽네요. 프로는 당치도 않고요. 말 그대로 그냥 방구석에서 혼자 하는 취미일 뿐입니다. 물론 흔히들 생각하는 취미처럼 음악을 가볍게 한 건 아닙니다만, 재능도 실력도 프로 레벨과는 한참 거리가 멉니다. 그래도 좋게 들어주는 분이 계시는 걸 확인하니 기분은 좋군요. 감사합니다.🙏

@@SuperShadowElf 저는 음악에는 문외한이지만, 그냥 잘 부를 뿐 결과물이 완벽하지 못한 건 구분 하거든요. 겜 영상도 그렇지만 음악 영상도, 뭔가 올릴 때는 남 보여주기에 당당한 퀄리티를 유지하시는 것 같아서 노력과 실력과 성격이 느껴집니다. 실로 가볍지 않네요.

@@vonyvory 전부터 느꼈지만 보니님 정말 날카로우시네요 ...6^^;; 파악 당하는 느낌이에요. 사실 보니님의 코멘트에 관해 자세히 이야기하면 몇 시간이고 떠들 수도 있고, 적다 보니 댓글이 무슨 편지처럼 돼 가는 중이었는데... '그게 뭔데, X덕아' 수준의 지루한 이야기가 되어가는 느낌이라 한참 적다 지웠습니다. 그냥 '노래 잘하시네요' 이런 칭찬보다, 정말 저를 알아주시는 보니님의 댓글이 저를 감동시키네요. 너무나 감사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군요 ㅎㅎㅎ...☺

@@SuperShadowElf ㅎㅎ 저도 알아주는 것같아서 어디까지 풀어놓을지 고민하는 순간들이 있지요. 말씀하신듯이 친하게 지내다 보면 언젠가 그걸 풀어놓고 레이븐 님의 음악세계에 대해 제가 배울 날이 또 있겠네요. ^^

Thank you very much, sir. :)

영상 분은 이해도가 높으시긴 하네요 ㅋㅋ 치명 공격 후 후속타 우겨넣는거랑 공명 생기는 빈도 보니 세팅도 근접으로 짜신 듯 회피의 무적 구간도 정확히 인지하시는 것 같고

No, not yet. Guerilla has not mentioned on this issue at all, for whatever reason. I understand that this is quite frustrating when you go for the Arena challenges in VH difficulty or above. If you have some time to spare, please send a bug report to Guerilla. I do hope they will fix this shor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