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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은혜찬양
Приєднався 10 лют 2020
마라나타(maranatha)주 예수여 어서 오시 옵소서!!!.
후원계좌:박수영(개척교회후원)
우체국:600122-02-139754(박수영)
후원계좌:박수영(개척교회후원)
우체국:600122-02-139754(박수영)
여호와의 군대[3번반복]박수영은혜찬양
우체국600122-02-139754 (박수영)
농 협302-0927-2943-01 (박수영)
전능하신 여호와 전쟁의 날에
여호와의 군대를 모집하신다
지금은 다시 오실 주의 길 예비할 때
하나님의 전신갑주 취하라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될지어다
-아멘-
농 협302-0927-2943-01 (박수영)
전능하신 여호와 전쟁의 날에
여호와의 군대를 모집하신다
지금은 다시 오실 주의 길 예비할 때
하나님의 전신갑주 취하라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될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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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나갔네 나의마음 고통은 나갔네[박수영은혜찬양]
Переглядів 2703 місяці тому
후원계좌 .박수영(개척교회후원) 우체국 600122-02-139754 (박수영) 나갔네 나의 마음 고통은 나갔네 나갔네 나의 무거운 짐을 벗었네
모진 시련이 내게 닥쳐도[10번반복]박수영은혜찬양
Переглядів 5504 місяці тому
후원계좌(박수영) 우체국 600122-02-139754 농 협 302-0927-2943-01 모진 시련이 내게 닥쳐도 놀라지 않으오
내게 오라 [3번반복]박수영은혜찬양
Переглядів 6474 місяці тому
후원계좌(박수영) 우체국 600122-02-139754 농 협 302-0927-2943-01 병든자여 내게오라 가난한자 내게오라 죄에빠진 많은사람들아 모두다 내게오라 슬픈자여 내게오라 괴로운자 내게오라 삶에지친 많은사람들아 모두다 내게오라
모진 시련이 내게 닥쳐도[3번반복]박수영은혜찬양
Переглядів 3295 місяців тому
후원계좌(박수영) 우체국 600122-02-139754 농 협 302-0927-2943-01 모진 시련이 내게 닥쳐도 놀라지 않으오 불같은 마귀 대적해와도 내맘에 두려움없어
험한 세상 나그네길[박수영은혜찬양]
Переглядів 2755 місяців тому
후원계좌(박수영) 우체국 600122-02-139754 (박수영) 농 협 302-0927-2943-01 (박수영) 험한 세상 나그네길 나의 맘이 곤할 때 사랑스런 주의손길 내 맘을 항상 두드리네
네 눈물을 보았노니[두 발자국]박수영은혜찬양
Переглядів 3745 місяців тому
우체국 600122-02-139754 (후원계좌:박수영) 농 협 302-0927-2943-01 (후원계좌:박수영 ) 네가 지쳐서 외로워 할때도 네 눈물을 보았노니 그 모레밭 두발자국 너를 업고 내 갔노라 목사님 힘내세요. 찬양으로 위로합니다.주님 함께하십니다.
네 눈물을 보았노니[3번반복]박수영은혜찬양
Переглядів 4885 місяців тому
우체국 600122-02-139754 (후원계좌:박수영) 농 협 302-0927-2943-01 (후원계좌:박수영 ) 사랑으로 사랑으로 내가 널 사랑하노라 두려워마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주님 내게 오시면 [3번반복]박수영은혜찬양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우체국 600122-02-139754 (박수영) 농 협 302-0927-2943-01 (박수영) 세상 부귀 안일함과 세상 근심 하다가 주님 나를 찾으시면 어떻게 만날까
감사 [모든 것 감사] 박수영은혜찬양
Переглядів 5556 місяців тому
우체국 600122-02-139754 (박수영) 농 협 302-0927-2943-01 (박수영) 오늘 숨을 쉬는 것 감사 나를 구원 하신 것 감사 내 뜻대로 안되도 주가 인도 하신 것 모든 것 감사
나의 고백 [3번반복]박수영은혜찬양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우체국 600122-02-139754 (박수영) 농 협 302-0927-2943-01 (박수영) 외면하지 않으시는 우리 주님 때문에 눈물로 살아온 길 웃음으로 변했네
눈을 뜨게하소서 박수영은혜찬양]
Переглядів 5847 місяців тому
후원계좌(박수영) 우체국 600122-02-139754 (박수영) 농 협 302-0927-2943-01 (박수영) 아무것도 알 수 없고 아무것도 볼수 없고 아무것도 들을 수 없네
십자가의 전달자 [3번반복]박수영은혜찬양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후원계좌(박수영) 우체국 600122-02-139754 (박수영) 농 협 302-0927-2943-01 (박수영) 어디든지 가리라 주 위해서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내몸에 밴 십자가 그 보혈의 향기 온세상 채울때까지
골고다 언덕위에 [7번반복]박수영은혜찬양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후원계좌[박수영] 우체국 600122-02-139754 (박수영) 골고다의 언덕위에 십자가 달리신날 흠없는 어린양이 내죄로 못박혔네 아버지 그자리는 나의 죄 자립니다 오주여 오주여 이죄인 받으소서
울고있는 형제여 [인생길 험하고]박수영은혜찬양
Переглядів 56511 місяців тому
후원계좌 [미자립후원계좌] 우체국 600122-02-139754 (박수영) 평생의 모든 꿈 허물어져 세상의 친구 다 떠날때 어둠에 앉아서 울지만 말고 예수님 품으로 나오시오
아멘. 아멘~~주님 다시 한번 일어설수 잇게 도와주소서~~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선한주님을믿고모든삶주님께맏겨니다
❤❤🎉
저 높은 곳 에서 나를 항상 위로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찬양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아멘아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하며 듣고 있습니다 어ㅉㅣ그리 은혜로운지요 감사합니다 아멘 🙏 할렐루야 ❤ 😂 🎉
하나님 저 윤아 닯은 베트남 여성을 만나게 해 주세요❤
악보도 없는 노래 ㅡ
하나님 오늘도 절찾아 주셔서 한없이 감사합니다 아멘 ❤😂🎉♡^♡이죄인 항상 기억하시고 항상 기도합니다 순종하고 의지합니다 아멘 🙏 😭 😊 😂
주님! 다윗이 노년에도 버리지말고 내힘을후대에 전하고~ 모든분들에게 영향역을끼치고~뒷모습이 이름답게히소서 75할매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선한주님을믿습니다
❤😂🎉
감사합니다 손녀김지안강ㅅ기치료요
큰딸강수인코비염아토피도요❤😂🎉
손녀김지안감기치유요
할렐루야 아멘~~~
찬양의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정말 은혜가 넘칩니다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선하시고 신실하신 내아버지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늦였었??을??것 후회되는 판단을×
늘 찬송들으면서 만은은혜를 받습니다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
아멘 🙏
선하신 주님.약속에 절대실수하지않으시는 주님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확신의확신으로#은혜와축복의날들을 사모하며 날마다 기도드리며 생활하고있습니다.그런데#순간순간 마주하는상황앞에서 언제까지 기도드리며 생활해야하고 제부족한믿음때문에 더디어지나느껴지는것도 사실이며 제 섣부른기도.제계획이 우선이되어 잘못된 것도 깨달았습니다.물론제 모습에도 여러가지문제가 많지만 아무리전해도 의심만가득한곳.제잘못도 충분히 인정하지만 이젠 모든것.살아계신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며#갈려고 준비중입니다.퇴원기도 계속드리고 있지만 침묵하시고 계시는주님.어찌해야할찌?이런 제모습고과맘도 싫지만 사람들 모두가 싫습니다.신뢰할수없고 의심만 가득한곳이란걸 깨닫게 하시기위해 인도하셨는지?제가 본 은혜와축복.넘나 영광스런 하나님일하심을 믿으면서도 연약한 제맘.지금몹시 흔들리고#더이상은 제가 버티고견디질 못하겠으며#작고하신엄마의그리움과 아쉰맘으로#술과담배를 위로삼아 살고있는 절 맬처럼 탓하며 회개도 드리고 있지만 이 죽어도 마땅한 죄인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영광.다시한번 확신하며 무소부재하신 주님께 맡기며 돌아서는맘.과연 이것조차도 주님계획속에 있는것이라면 이또한 지나가리라는말씀.위로삼으며 어떻게해야할찌?쫌 깨닫게 해주세요.?흔들릴때도##가끔은 있는게 제현실입닏
걱정 몬든 부모같은찬송 감사힙니다
오늘도 주님 은혜로 살아갈때 주님뜻대로 살아가게 하옵 소서
찬양 항상 마음속에 새겨있는 단어 은혜로운 찬양 구독 좋아요🎉🎉🎉 전 건반해요 같이공유해요
이런신나는찬양이어디있을까요,들어도들어도싫지않는전목사님의찬양입니다.
아멘
세상 불안속에 있어도 나와함께 하실 주님을 믿습니다 🙏
주님감사함이다부족재인임다
😅❤🎉🎉🎉🎉
오늘도나와함께하시는주님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몸과 마음을 치유하여 🎉부활하는 ❤생명수 샘물이 출렁 ~ 출렁 ~ 넘쳐 흐름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
좋아요 계속해서 들려주세요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사역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목자들을 ❤하나님께서 영원 무궁토록 밀어주고 도와줄 것입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Phi. 2:5=Let this mind be in you which was also in Christ Jesus.!!!
차냥 이 제마음을아시는주님 감사합니다
보이스룸 지재환 호적매우매우복잡해요
오늘오전7시30분 눈물
고한나 최성재
하나님 2년있으면 정년퇴직합니다 그길을인도하시는주님 나에길을 인도해주실길 기도합니다 찬송가은혜감사합니다😂😅
나의갈길 멀고험해도 나는 선한 주님을 믿고 따라갑니다 아멘 할랠루야 오늘도 이 찬송 들으며 잠자리에 듭니다 사랑하는 서방님이~^^
가사에뜻이조아요오주어몸과마음만지소서감사❤❤❤❤❤❤😢
주 성령님 찬양 감사함니다 태성이 팔인데 치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리 통증도 치료해 주시고 인년만나 아름다운 가정 세워 지게 하옵소서 아맨 ❤❤❤
저는 내막암4기환자로 코로나시기2022년 1월에 대수술을 하고 항암 6번을 하고 암성통증으로 견디며 잘있다가 올해4월 다시뼈로 전이되어 매달 항암하며 부작용으로 몆번의 죽을고비를 넘기며 넘나 고통여서 기도를 했어요 차라리 죽여달라고 죽을옹기가 없어 죽을수가 없었네요 항암부작용으로 응급실행도 많앗고 목에서 피가 입안은 너덜너덜 침도못삼키며 열흘동안 물도한모금 못먹으며 넘나 고통스러 하늘로 떠나신 엄마 아빠 하느님 아버지를 찾으며 차라리 나도 데로가 주세요 하며 그러면서 어떻게 다시 살아낫으니 살아야 할탠데 지금도 여전히 아프지만 이모든것 참고 견디는것도 내몫이니 ㅠㅠ 넘나 힘들어요
내갈길막막할때이찬양을드르면마음이편합니다감사가ㅁ사❤❤❤❤❤❤